오래된 고기를 팔아? 그 가게 진짜 양심없다.. 뭐야..? 백반집 사장님이 10년 넘게 거래하던 식육점?고기집이 있었는데 그 집에서 사장님한테 오래된 고기를 팔았어 사장님은 췌장이 안 좋으셔서 고기를 맛보실 수 없는 상태였고.. 오해가 있는거 같아서.. 10년간 그랬는지는 몰라 딸이 어머니 대신 고기맛을 본다고 했거든 그래서 그 날만 그런걸수도 있어 혹은 가끔 그랬을수도 있고. 알 수 있는건 방송에서 사장님이 당일에 사온 고기로 요리를 했는데 백대펴가 오래된 고기라고 해서 백대표 가고 사장님이 속상해하시는 모습이 티비에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