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16l
이 글은 4년 전 (2020/2/29) 게시물이에요
나 초딩때 소중이 책상모서리에 겁나 쎄게 빡아서 그 이후로 계속 쳐져.... 수술하고 싶음 ㅠㅠㅠㅠㅠ 맨날 팬티에 쓸려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웅 상각보다 많은 사람이 그래
4년 전
익인2
난 다친적도 없는데 그래ㅜ
4년 전
익인3
안봐서모르겟는데 흔하진 않은거같은데
4년 전
익인9
흔해! 자연스러운거임
4년 전
익인18
흔해
4년 전
익인29
흔함
4년 전
익인38
흔함
4년 전
익인39
어어엄청 흔해!
4년 전
익인77
산부인과에서 물어봤는데 흔하다함
4년 전
 
익인4
흔함 근데 쓰니 쓸릴정도로 불편하면 힘들겠다...
4년 전
익인5
나도 다친적 없는데 그럼 근데 이게 정상보다 늘어났구나?하는 자각도 없었어
4년 전
익인6
일상생활이 불편할정도면 수술해야할듯
4년 전
익인7
나도 중딩때부터 늘어나있었음 아무것도 한게없었는데.. 아직까지 불편한건 없어서 그냥 냅두고있어
4년 전
익인12
나 불편해서 걍 수술함
4년 전
익인14
수술하고 회복기간 얼마나 걸렸어? 현생중이라 길게 빼도 주말 포함 휴가 4일 낼 수 있을거 같은데 무리일까? ㅠㅠ
4년 전
익인15
나는 일주일 쉬었어 실밥 풀면 괜찮아짐! 4일정도면 걸을 수 있는데 좀 어기적 거릴거얌..
4년 전
익인30
얼마 들었오?
4년 전
익인86
130정도?
4년 전
익인91
혹시 얼마나 지나고 완전히 괜찮아졌어?이제 두달찬데 아직도 살짝 그부위는 아파서
4년 전
익인92
아니 나도 3주차야....아직 아파....2달 지나도 아프구나.... 도움이 못돼서 미안..
4년 전
익인93
아ㅋㅋㅋ 아니 그래도 막 아픈거보단 뭐랄까.. 불편한? 하 ㅋㅋ큐ㅠㅠ
4년 전
익인94
나 병원가보니까 붓기가 천천히 빠지는 스타일이라고는 하더라고 그래서 좀 불편....
4년 전
익인95
94에게
난 아무는게 느린편이긴해ㅠㅠ 근데 두달쯤 되니까 훨씬 나은데 그래도 완전히! 괜찮아지는게 언젠가 해서ㅋㅋ ㅠㅠㅠ

4년 전
익인13
다른 사람꺼를 직접 본적은 없지만 그게 하나도 안늘어날 수가 있나? 평소에 안 불편하면 정상범주일걸
4년 전
익인16
팬티에 쓸릴정도야...? 완전 심각한거 아니야 그럼??ㅠㅠㅠ
4년 전
익인17
안 흔한 거 아니야?...
4년 전
글쓴이
모양이 변형되는 건 흔한데 일상생활 지장갈 정도로 변형되는 건 흔한게 아닌가봐 ㅇㅇ
4년 전
글쓴이
아니 근데 이 글 왤케 핫해짐...?
4년 전
익인19
나도 그래서 수술했어 !
4년 전
글쓴이
수술 병원 이름 비용 펑해줄 수 있어?? ㅜ
4년 전
익인32
헉 나 지방 사람이야 ㅠㅠ 목포 ..
4년 전
글쓴이
ㅠㅠ 알았어 고마워!
4년 전
익인44
호곡.. 나 목포익인데 한번만 펑해줄수이쓰까ㅠㅠ
4년 전
익인45

4년 전
익인46
45에게
고마워ㅠㅜ!!

4년 전
익인67
나도 한번만 ㅍ해주라ㅠㅠ
4년 전
익인74

4년 전
익인75
74에게
고마워 봤다!ฅ^._.^ฅ

4년 전
익인46
익이나 혹시 얼마정두 나왔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ㅜㅜ!
3년 전
익인74
미안 ㅠㅠ 이제 봤네 ...! 내 기억으론 60만원 정도 줬던걸로 기억해 !!
3년 전
익인46
74에게
헉 고마오ㅜㅜ 혹시 담에 또 궁금한거 있으면 물어봐두 될까ㅜㅜ!

3년 전
익인74
46에게
웅웅 얼마든지 !!

3년 전
익인20
나도 너무 불편해서 수술했는데 의사선생님이 이런사람들 많다고 했어
4년 전
익인21
엄청 흔해
서로 말 안하니까 모르는거지 수술하는사람 많음

4년 전
익인22
우리엄마 수술하셔써 친구도 불편하다구 수술 생각중이더라 ㅎㅎ 흔해
많이 불편하면 수술 생각해봐

4년 전
익인23
나도그래 ㅠㅠㅠㅠ 생각보다 그런사람 많음
4년 전
익인24
애초에 하나도 안늘어날수 있나...? 난 심하지 않아서 그냥 사는 중
4년 전
익인25
나도 늘어났어ㅠㅠ
4년 전
익인26
나 그래서 수술할라고ㅋㅋㅋ
4년 전
익인27
수술했는데 진짜 진작 할걸 했어!
4년 전
글쓴이
수술 비용 병원이름 펑해줄 수 있어? ㅠ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봐따!!!! 고마워🙇‍♀️🙇‍♀️ ㅠㅠㅠㅠ 꽤 비싸구나 돈 모아서 해야지 ㅠㅜㅠㅠ
4년 전
익인35
사람마다 비용은 다를거야...! 미친거절대 ㄴㄴㄴ 난 19살로 돌아가면 이거부터 할거야.... 사람마다 다르니까 넘 걱정하지마! 난 내가봐도 많이 심했었어...
4년 전
익인47
35에게
혹시 나도 펑 좀 부탁해도 될까??ㅠㅜ

4년 전
삭제한 댓글
4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90
삭제한 댓글에게
헐 미안 지금 봤어ㅠㅠㅠ 너무 고마워 ㅠㅠㅠㅠ

4년 전
익인28
나도 늘어났는데 수술 안할려고 그냥 불편하면 하는 게 맞는 거겠지만
4년 전
글쓴이
나 소음순 수술하고 싶다니까 엄마가 미친거 아니냐고 이상하게 몰아가서ㅜ 댓 반응 보니 흔한거 맞네ㅠㅠㅠㅠ 난 좀 심할 뿐...
4년 전
익인31
골반이 삐뚤어지면 늘어난대...! 나도 늘어낫어 걸반은 되게 삐뚤어진 사람 많잖아ㅠㅠ
4년 전
익인72
헐.... 그래서 글쿠나ㅠㅠㅠ나두 그래서 늘어낫군....ㅠ
4년 전
익인33
헐 나는 한쪽만.........ㅠ
4년 전
익인34
늘어난건 흔한데 아마 쓰니가튼 이유는 잘 없을것같긴하다...!
4년 전
익인37
보통 꽉끼는 바지같은거때문에 자주쓸려서 그럴텐데ㅠㅠㅠ 나는 질염때문에 많이 부어서 생겼오 수술도 나쁘지않은것같아
4년 전
글쓴이
맞아 나 질염 냉도 엄청 자주 나와... 진짜 수술 꼭 해야지 ㅜㅜㅜ
4년 전
익인36
정도의 차이지 흔한편인것같아 !!
4년 전
익인40
나도 이거 초딩때부터 늘어나있었는데 평생 너무불편해 ㅠㅠ 수술 하고싶은데 아직 수입이없어서 돈모으면 혼자 수술하러 가고싶다
4년 전
익인41
우리 언니 했어 완전 만족해함
4년 전
익인42
나는 어렸을 때 자전거타다가 거길 박아서 다쳤는데 아물면서 간질간질?? 해서 만지다가 늘어남... 그래서 걱정 많이 했고 엄마랑 미자때 산부인과 갔을 때 엄마가 걱정된다고 혹시 괜찮냐고 의사한테 물어봤는데 의사가 이정도면 엄청 심한것도 아니고 늘어난 사람 진짜류 많다 했다!
근데 내가 보면 진짜 안예쁘긴 해.. 수술하고 싶은데 무섭고 막 엄청 일상생활에 무리갈 정도는 아니고 남친도 예쁘다고만 해서 일단 그냥 있는 중... 나중에 문제되거나 문제생기면 수술 해야지..

4년 전
익인43
나도 엄청 늘어남 진짜 불편해
4년 전
익인48
난 그냥 이렇게 태어났어...너무 불편해..ㅜㅜ
4년 전
익인50
나도 한쪽만 늘어났는데.. 수술은 너무 무서움 ㅠㅠ
4년 전
익인51
나도 한쪽 늘어났는데 아예 감각이없어... 쓸린다는 느낌조차없다...
4년 전
익인52
늘어난걸 어케 알오 ?..
4년 전
글쓴이
그냥 한쪽이 쳐져있어....
4년 전
익인58
씻을 때 알지 않아?
4년 전
익인59
얼마나 쳐져 있어야지 쳐진건지 궁금해서ㅠㅠㅠ
4년 전
익인65
사람마다 생김새도 다 달라서 어디서부터 쳐진 건지는 기준이 딱히 정해진 건 없는데 속옷에 쓸리는 정도가 쳐진 거 아닐까? 애초에 사람들이 쳐졌다는 모양새로 태어나기도 할걸?
4년 전
익인68
아하ㅠㅠㅠㅠ 고마워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3
나 진짜 어음청 늘어나서 수술했는데 대만족한다...
물론 늘어난만큼 너무 아팠어ㅠ

4년 전
익인54
흔해 14살에 수술했었어
4년 전
익인55
나도 한 달 전에 수술했다! 지금 완전 편해
4년 전
글쓴이
수술 비용 병원이름 알려줄 수 있어??
4년 전
익인60

4년 전
글쓴이
웅 봤어!!!고마워😭
4년 전
익인69
나도 늘어나서 팬티에 쓸리고 바지 입으면 불편하고 그래서 한 거야! 진짜 무서웠는데 나는 은근히 안 아팠고 일주일 정도 지나고 진짜 안 아팠어! 저번에 꽉 끼는 바지 입어봤는데 하나듀 안 불편해서 너무 좋았당
4년 전
익인63
쓰니야 봤어?
4년 전
익인56
늘어난게 어느정도인지 모르겠다
4년 전
익인57
여자들 스키니 입어서 변형된 사람 많아ㅠㅠ 어느정도 늘어난지는 다 다르겠지만
4년 전
익인61
난 걍 사는데...ㅋㅋㅋ나도 늘어남
4년 전
익인62
나도 불편해서 수술 생각중인데 수술이 좋은지 몰라서ㅠ
4년 전
익인64
나도 승마 배우면서 좀 쓸리거나 해서 한쪽 늘어났는데 일상에 지장 없어서 그냥 산당
4년 전
익인66
난 내가 아니라서 흔하지 않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많은거 보니까 나도 늘어났는데 내가 모르는건가..?싶다.. 대체 뭐가 어떻게 늘어나는겨..누가 알려줄 사람 없니ㅜㅜ
4년 전
익인73
쓰니는 아니고 수술한 익인인데 그냥 나는 한 쪽이 다른 쪽보다 말 그대로 늘어나고 쳐졌어! 그리고 그 쪽이 자꾸 팬티에 쓸려서 불편하고 좀 아프고 신경 쓰이고 바지 입을 때마다 좀 거슬리고 구랬어
4년 전
익인78
아 진짜..?그게 눈에 띄게 느껴져??근데 안 늘어난 사람도 많지?ㅠㅠ 다들 흔하게 일어나는 일 같아서 나도 모르고 있는걸까봐..
4년 전
익인81
어어! 나는 딱 보였어 그냥 봐도! 안 늘어난 사람두 많지 근데 늘어난 것도 되게 흔해 의사쌤도 그러셨어 많다고
4년 전
익인83
아아ㅜㅠㅠ다행이다 고마워..!!! 맨날 궁금했는데ㅜ
4년 전
익인70
웅 그래서 우리언니 수술함 완전 삶의 질이 달라졌대 나는 모르겠는데 바지에 끼이고 그랬다는ㄷ 그 수술하고 나서 100배 편해졌다고 그러더라
4년 전
익인71
나도 그래서 수술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짱편함
4년 전
글쓴이
비용이랑 병원 정보 알려줄 수 있오??🙇‍♀️ㅠㅠ
4년 전
익인76
나 진짜 많이 늘어나있는데 나는 불편함 없는데 나중에 남자친구나 남편이 안 좋아할까봐 걱정돼...
4년 전
익인79
하고싶은데 이게 단점있다하고 병원에서도 자연스러운거라고 ㅎ지말라그래서 곤ㅠㅠ
4년 전
익인80
난 하나도 안늘어났오 ...
4년 전
익인84
나도 늘어나써ㅋㅋㅋ근데 산부인과에서 의사선생님이 흔하다구 그래서 그냥 사는즁...
4년 전
익인85
책상모서리에 한번 박았다고 쳐지지 않아. 나이가 들고 자라면서 자연스럽게 쳐지거나 걸음걸이 습관 등 다른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
4년 전
익인87
그수술 미용목적으로 들어가는거라서 비쌈
4년 전
익인88
나는 한 쪽은 전혀 안 그렇고 한 쪽만 윗부분? 이 늘어났는데 이게 진짜 나 어렸을 때 호기심 많아서 겨드랑이나 뒤통수나 소중이나 다 유심히 봤었거든 나 한 다섯살에도 이렇게 생김 나 소음순 늘어난다는 행동 뭐 스키니 많이 입는 거 골반 삐뚤어진 거 어렸을 때 친구들하고 장난쳐서 그 정글짐 철봉 사이에 진짜 야무지게 쿵 껴서 피나서 병원 다니고 압박 ㅈㅇ도 한 적 있는데 모양 똑같음 나이들어서 전체적으로 커진 거 아니면... 그냥 원래 이렇게 태어난 거 같음 근데 나는 진짜 불편해서 수술 고민하긴 함 일단 둘 다 늘어나면 모르겠는데 한 쪽만 쓸리니까 자꾸 그 쪽 안 닿게 하려고 골반 다 삐뚤어지는 거 같고 생리대에 계속 쓸리다보면 그 쪽만 막 쓸려서 아픈 적도 있고 볼 일 볼 때도 삐뚤어져 나올 때도 있고 그럼... 근데 산부인과 가서도 그렇고 내가 막 불편하다고 했더니 다 그렇다고 양 쪽 똑같고 전혀 안 늘어나게 타고난 사람이 더 적다고 뭘 굳이~ 라고 했지만 좀 더 나이들어서 돈 벌면 그냥 하고 싶음
4년 전
익인89
나도 늘어나있는데 하 맹세코 한 번도 ㄱㄱ 해본 적이 없는데도 이러는거 보면 진짜 골반이나 ㅈㅇ 문제같아
4년 전
익인96
나 진짜 거울보면 보일정도라서 수술하기로해썽!
4년 전
익인97
난 성관계도 안한 모솔인데 어릴때부터 늘어졋어 게다가 꽉끼는 바지 많이 입으니까 더 늘엇나더라
4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한국이 아니시네요
이런 메뉴는 어떠세요?
익명여행 l 익외거주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한국이 동아시아에서 관광 꼴찌라는데… ㅠㅠㅠ231 03.18 22:2716768 0
야구/OnAir 🇰🇷팀코리아 vs LA다저스 경기 달글🇰🇷2728 03.18 19:0033354 0
일상진짜 10년지기 친구 실망이다 ㅋㅋ..182 03.18 19:5829496 1
일상제일 친한 친구가 사진을 너무 못찍어서 속상해153 10:583605 2
이성 사랑방전애인이랑 현애인 너무 비교되는데 카톡 찾아서 보여줘도 돼?78 03.18 22:2324665 1
요즘은 맞벌이아니면 생활힘들지? 12:28 1 0
그냥 재미로 신점 봐도돼? 12:28 2 0
브왁 4마넌이면...ㄱㅊ나...? 12:27 3 0
남녀사이에 친해도 연락은 매일 좀 그런거야? 12:27 7 0
컴활 1급 실기 계속 떨러지는데 12:27 9 0
아이폰 128기가는 작아?2 12:27 6 0
이거 누가봐도 자해 흉터 같지..? ㅎㅇㅈㅇ3 12:26 19 0
5년 9개월만 있으면 2030년이라니 12:26 3 0
동생이 내 친구한테 반말 하는데 내가 꼰대야? 12:26 6 0
신전 로제vs 치즈떡볶이 12:26 3 0
에스컬레이터 끝에서 멈추는 인간들은 듀대체 뮤ㅓ임 12:26 8 0
나이 15살 어린 신입 사원이 이사한테 이런 행동 1 12:26 15 0
아 자기할말만 하는사람 왤케 짜증나냐 12:26 4 0
실수령 210인데 100적금 하는거 적나ㅜㅜ?1 12:26 17 0
가되 이거 밈? 어디서 시작된겨1 12:25 21 0
강아지가 사료만 안먹어6 12:25 14 0
이성 사랑방 처음 만난 당일에 사귄 적 있는 익 있어?1 12:25 14 0
개부자인데 친구없음 vs 평범한 벌이 친구많음4 12:24 15 0
이성 사랑방 현애인 사귀고 나서 다른 여자가 전혀 눈에 안들어오네2 12:24 30 0
너넨 장거리 비행 좌석 창가 vs 복도 뭐야???2 12:24 10 0
전체 인기글 l 안내
3/19 12:26 ~ 3/19 12: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