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집 남자애가 하고있길래 나도 따라서 같이 했던 그 게임..
근데 우리집컴은 똥컴이였어서 가이코즈 던전만 들어가면 막 컴퓨터 멈추고 그랬었음ㅋㅋㅋㅠㅠ그래서 광장 들어가서 수다떨고..
그땐 캐릭터를 퀘스트 깨고 얻었어야했었는데 쪼렙인 나는 라스 얻기도 힘들었구 에이미는 꿈도 못꿨고ㅠㅠ결국 오천원 주고 샀음 에이미..^^
전직하는데도 엄청 노가다 했고..맞다 캐쉬로 사는 목걸이도 가지고싶었었음 그거 끼고있으면 공격 이펙트가 엄청 화려해서ㅋㅋㅋㅋㅋ흑흑 추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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