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나만아는 스트리머? 있었는데
어떤 사건 해명하고 청자수 평균 1000명으로 떡상했거든?
잘돼서 너무 좋은데 한편으로는 좀 .. 이게 서운한것도 아니고
뭔가 말로 할수 없는 오묘한 기분이야 ㅠㅠㅠ
나만 아는 스트리머였는데... 도대체 무슨기분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