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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글 3.26 0:20 l 드림 댓망이다 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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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닝겐29
캐 오사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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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친구들이었던 만큼 실망이 배로 돌아와 서러워져 쪼그려 앉아 그만 울어버려)

•••
글쓴닝겐
(주변을 살피고 널 발견하고 천천히 다가가 네 옆에 쭈그리고 앉아 네 어깨를 톡톡 치며 조심스럽게 물어) ..니 와 우는데.
•••
닝겐40
(흠칫 놀라며 너를 보고는 말해) 너.. 다 봤잖아... 알면서 묻지마..
•••
글쓴닝겐
내 다 안봤는데. 니가 그냥 짜증내는 것만 봤다. (눈물을 계속 흘리는 널 보고 눈물을 쓸어주며) 와 우냐고. 싸웠나.
•••
닝겐52
글쓴이에게
애들이 나 뒷담 갔거든... 괜찮은 친구들이라고 믿었는데 아니었나 봐. (말하다 보니 또 생각나 다시 눈물이 고여 고개를 숙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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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2에게
(우는 너에 살짝 당황해하다 어색하게 쭈그려 앉은 채 널 천천히 품에 안아 널 토닥여줘) 맞나. 그라믄 걔네랑 인제 친구 안하믄 되겠네.
•••
닝겐57
글쓴이에게
나... 그럼 이제 친구 없는데? 밥 먹어 줄 친구도 없고 매점 가줄 친구도 없어.. (네 품에 안겨진 채로 네게 기대)
•••
글쓴닝겐
57에게
(내게 안긴 네 등을 쓸어주고 한 쪽 손으로는 머리 위에 손을 올려 꼭 끌어안아줘) 내는 뭐 친구도 아이드나. 쪼매 서운하네.
•••
닝겐67
글쓴이에게
(네 말에 네 눈치를 살짝 봐) ... 아니 그건 아닌데.. 너도 내 친구지만 그동안 그 친구들이랑 같이 지냈는데.. 못 지낸다고 생각하니까 조금 속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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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세 다시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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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7에게
(내 눈치를 보는 듯한 너에 피식 웃으며 널 살짝 품에서 떼어내고 네 얼굴을 보곤 네 머리를 쓰다듬어) 인제 내랑 지내믄 되겠네. 맞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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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71
글쓴이에게
(네 덕분에 기분이 한결 나아져 옅게 미소를 지어) 응.. 그러면 되겠다. 고마워.. 너 아니었으면 계속 울었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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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2
닝겐3
닝겐21
오 나 히루가미 해볼래요 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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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실을 뛰쳐나온 뒤 계단을 빠르게 내려가며 맺히는 눈물을 닦아내다 그대로 계단에 주저앉아 얼굴을 감싸고 엉엉 울던 중 옆에서 누군가의 인기척이 느껴지자 흐느끼는 목소리로 묻는) 누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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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널 따라 나와 주변을 살피다 널 발견하고 어렸을 때부터 속상한 일이 있으면 쭈그리고 앉아 남몰래 눈물을 훔치는 널 알아 천천히 다가가 나 역시 네 옆에 쭈그리고 앉아) 네 친구다, 울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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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39
(네 목소리를 듣자 안도감에 눈물을 더 펑펑 쏟아내며 울다가 간신히 입에서 새어 나오려는 울음을 참아내며 퉁명스럽게 말해) 왜,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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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생각보다 더 서럽게 우는 너에 살짝 당황하다 손을 뻗어 네 어깨를 감싸고 토닥여주며) 네가 우는 것 같길래. 너 나 말고 친구 없잖아. 위로해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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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4
글쓴이에게
(날 위로하려고 한 네 말이 유일하게 친했던 친구들을 모두 잃었다는 게 실감 나게 해주는 것 같아 더욱 서럽게 울다 얼굴을 감싸던 손을 떼고 엉망이 된 얼굴로 널 바라보며) 나 이제 어떡해..사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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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4에게
(상황을 정확하게 몰라 그냥 장난스럽게 한 말에 네가 더 서럽게 울어 당황해 하다 쭈뼛거리며 널 어색하게 안으며 토닥여) 아, 아니, 왜 그러는데, 닝..! 뭔 일인데 그래. 나한테 말해봐, 울지 말고. 응?
•••
닝겐48
글쓴이에게
(날 안고 토닥거리는 너에 감정을 추스르려 심호흡을 두 어번 하고 조금 울음기 섞인 목소리로 자초지종을 설명하는) 내가 여우 같대. 무리 중에 어떤 애가 좋아하는 남자애랑 몇 번 대화한 것뿐인데 여우짓 한다고... 그게 마음에 안 들었나 봐. (시선을 툭 아래로 떨구곤 손등으로 세차게 눈을 비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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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8에게
여우..? 난 잘 모르겠는데. (양 볼을 잡아 바닥을 보는 네 얼굴을 날 올려다 보게 하곤 눈가를 거칠게 닦는 내 손목을 잡고 네 눈을 부드럽게 닦아주곤 널 안심시키려 빙긋 웃어보여) 그냥 걔네는 닝이 부러운 거 아니야? 신경쓰지마.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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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4
글쓴이에게
(울긋불긋해진 눈가가 따가워 눈을 흐리게 뜨고 빙긋 웃는 네 얼굴을 올려다보며 고개를 천천히 끄덕거리다 평소와 달리 유난히 다정한 네 태도가 이상하다고 생각해 조심스레 묻는) 너, 오늘은 나 안 괴롭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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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4에게
(네 머리를 헝클어뜨리듯 쓰다듬으며 장난기가 서린 목소리로 말해) 오늘 못 놀린 건 내일 놀릴테니까 오늘은 맘껏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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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8
글쓴이에게
(맘껏 울라고 말해주는 너에 꾹 참고 있던 울음을 토해내며 네 어깨에 얼굴을 묻곤 말해) 사치로는 평생 나랑 친구해줄 거지..? (고개를 들어 너와 시선을 맞춘 후 되묻는) 응? 우리 평생 친구하는 거지?
•••
글쓴닝겐
58에게
(사람 좋은 미소를 지으며 엄지로 네 눈을 다정하게 닦아주며 친구라는 네 말에 잠시 망설이다 대답해) 응. 평생 네 옆에 있을게. 그럼 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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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4
글쓴이에게
(다정한 네 미소에 축 처져 있던 입꼬리를 간신히 올려 희미하게 미소 짓고 새끼손가락을 펴 너에게 보이며) 그럼, 약속해. 우리 우정 영원할 거라고! (뒷말을 고민하는 듯 잠시 입을 다물었다가 이내 바로 입을 떼며) 내가 남자친구 생겨도, 사치로가 여자친구 생겨도. 서로 친구 해주기 하자!
•••
글쓴닝겐
64에게
(내게 새끼손가락을 내보이는 너에 나도 같손가락을 걸려다 네 말에 다시 손가락을 천천히 내리며 씁쓸한 미소를 지어) 미안. 그건 좀 어렵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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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9
글쓴이에게
(아까와 달리 가라앉은 표정을 한 네 모습에 살짝 당황하며) 왜..? (너마저 날 떠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몰려와 다시금 멈췄던 눈물이 새어 나오고 입술은 잘게 떨려 간신히 입을 떼 네게 묻는) 왜, 왜..? 사치로도 내가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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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
닝겐26
후타쿠치로 할게요! 저도 마음이 있는 쪽으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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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에 주저앉아 울다가 누군가의 발소리를 듣고 눈물젖은 표정으로 널 보며) 왜 따라왔어... 이런 꼴 보여주기 싫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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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눈물로 엉망이 된 네 얼굴을 보고 뭔 일인지, 왜 우는 건지 다짜고짜 아까 그 녀석들에게 달려가 물어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지만 감정을 억누르고 네 옆에 쭈그리고 앉아 최대한 너를 향한 마음을 들키지 않으려 장난스럽게 말해) 너 그런 꼴 어렸을때부터 많이 봤거든? 뭔 일인데 울고 그러냐. 너 울면 못생겼어.
•••
닝겐41
(훌쩍이며 너를 바라보다 눈물을 닦고는) 나랑 같이 다니던 애들이.... (다시 울컥하는 마음에 눈물을 다시 터트리고는) 걔네가 나 재수없대. 눈웃음 치면서 남자 애들한테 꼬리치고 다닌다고. 내가 언제 그런 적 있어?(눈물을 닦으며 너를 바라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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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눈물을 멈추지 않고 흘리는 너에 팔을 뻗어 네 어깨위에 올리곤 토닥여면서 네 얘기를 듣다 피가 거꾸로 솟는 것 같아) 미쳤냐? 걔네가 그래? (화가 나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져 다시 진정하려 애쓰며) 그거 다 부러워서 그래. 그냥 신경쓰지 말고 그냥 친구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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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5
글쓴이에게
나 이제 학교 혼자 다녀야해. 진짜 싫다.(제 어깨에 팔을 둘러 토닥토닥을 해주는 너에 울음이 잦아들자 네 옷깃을 잡으며) 켄지이.... 나 울었더니 배고파. 나랑 떡볶이 먹으러가자...(눈물은 멈췄지만 숨을 고르며 눈물 젖은 눈으로 널 바라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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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5에게
(배고프다고 역시 떡볶이부터 찾는 너에 피식 웃으며 네 눈물을 닦아주며) 이제 괜찮아? 울 거 다 울었고? 너 울면 못생겼다니까. (천천히 일어나며 팔을 벌려보여 장난기가 서린 목소리로 말해) 자, 일로와. 마저 울어. 내가 위로해줄테니까.
•••
닝겐49
글쓴이에게
(네 행동을 보곤 저 역시 일어나 네 허리를 껴안고 네 품 안에서 훌쩍이며) 니가 있어서 다행이야 켄지... 너 아니었으면 나 엄청 힘들었을건데. 흑, 고마워.... 근데 나 이제 다 운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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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9에게
(네 머리를 쓰다듬으며 몸을 좌우로 살짝씩 흔들어) 그래, 그래. 평생 나한테 고마워하면서 살라고. (다 울었다는 네 말에도 널 꼭 안다 다시 널 내려다 보며) 다 우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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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3
글쓴이에게
응. 다 울었어. (너를 올려다보다 가까이 있는 얼굴에 부끄러워 살짝 고개를 돌리고는 괜히 투덜거리며) 평생 너랑 같이 있어야 하는거야? 그거 진짜 힘든 일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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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3에게
(고개를 돌리는 네 시선을 따라가며 네 투정을 받아줘) 왜? 이런 친구 옆에 두고 살면 얼마나 재밌겠냐? 안그래? 난 너 평생 옆에 두고 살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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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9
글쓴이에게
(그런 너에 드디어 웃음을 짓고는) 너같은 친구 있음 평생 심심할 일은 없겠지. 떡볶이 먹으러 가자. 나 진짜 배고파.(네 새끼손가락을 슬쩍 잡고는 떡볶이집으로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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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9에게
그래. 네가 그렇지, 뭐. (널 따라가며 내 새끼 손가락을 잡는 네 손을 잠시 빤히 바라보다 작게 웃곤 장난기가 발동해 네 손을 꼭 맞잡아) 오늘은 오빠가 사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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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3
글쓴이에게
누..누가 오빠야...!(갑작스레 손을 잡는 너에 더운 느낌에 손부채질을 하고는 너를 바라봐) 진짜 사주게? 웬일이래.(킥킥 웃으며 주문을 하고는 떡볶이가 나오자 멍하니 떡볶이만 바라보고 포크질만 해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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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3에게
(평소 떡볶이라면 환장을 하고 먹을 네가 멍하니 바라보며 먹지도 않자 한숨을 잘게 내 쉬곤 떡볶이 하나를 집어 네 입술 앞에 갖다대며) 아- 해. 사줄때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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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8
글쓴이에게
내가 애야? 내가 먹을 수 있어. (네 행동에 슬쩍 웃고는 네가 준 떡볶이를 먹으며) ...나 자퇴할까? 학교 다니기 싫어. 같이 다닐 사람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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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
닝겐31
사쿠사로 가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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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차게 싸우고 나오긴 했지만 서러운 마음에 무작정 학교 교정 뒤 구석에 무릎을 끌어안고 소리내어 울음을 터뜨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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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황당한 마음에 벙찐채 네 뒷 모습을 바라보다 가방을 챙기고 무작정 널 따라가 1층 복도를 지나치다 교정 바로 앞에서 우는 소리가 들려 창문 밖으로 고개를 내밀고 밑을 보니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는 널 발견해 창가에 팔을 올리고 널 내려다 보며) 야,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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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2
(갑자기 머리 위에서 들려오는 목소리에 흠칫하지만 익숙한 목소리기에 고개도 들지 않은 채 잔뜩 물기 어린 목소리로 웅얼대는) 다 보고서 뭘 물어봐, 너답지 않게. 나 이제 반에 친구 없어, 너도 내가 문제라고 생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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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다 안봤어. 나 그때 교실에 들어가려고 한 거 였거든, 바보야. (턱을 괸 채 날 올려다 보지 않는 널 빤히 내려다 보며웅얼거리는 말로 말하는 네 말을 차분히 듣다 대답해) 걔네가 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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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6
글쓴이에게
(바보라는 말에 울컥해 잔뜩 붉어진 눈으로 널 째려보지만 이내 뭐라고 했냐는 말에 제 입으로 뱉으면 다시 눈물이 터질 것 같아 자꾸 입술만 씹다 이내 다시 눈물을 터뜨리며 말을 이어나가는) 흐으, 끄, 자기들, 끼리 싸워놓, 고 나한테 덮어씌우고, 흐으, 맨날 너한테 이르기만 한다, 고, 흐으... 혼자만 착한 척 하고 다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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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6에게
(날 째려보는 너에 힐끔 찔리다 다시 말을 이으며 알아듣기 어렵게 말하는 네 말을 귀 기울여 듣다 상황을 대충 파악하고 더 서럽게 우는 너에 숨을 깊이 내뱉어) 그런 것들 신경 쓰지마. 너 울면 못생겼어. 그러니까 이제 그만 울고 일어나봐.
•••
닝겐50
글쓴이에게
어떻게 신경을 안 써, 키요야말로 바보야. 나는 이제 그럼 반에서 누구랑 지내라고. (괜히 네게 화풀이 하면서도 고분고분 일어나서 옷소매로 눈가가 붉어지도록 눈물을 닦아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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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0에게
(이제서야 일어나 날 바라보는 널 턱을 괸 채 바라보다 아직도 진정이 되지 안됐는지 눈물을 흘리는 너에 팔을 뻗어 잡아당기곤 끌어안듯 내 어깨에 네가 기대게 하며 네 머리를 감싸 토닥여줘) 나랑 지내면 되잖아,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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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5
글쓴이에게
(창문틀을 사이에 두고 저를 당겨 안아 토닥이는 너에 훌쩍이다 천천히 숨을 고르고 어느 정도 눈물이 그치고서야 고개를 들고 네 손을 잡아끄는) 그 말 있다가 녹음해 두고 나 두고 어디 가려고 하면 틀어줄 거야. 이제 반에 혼자 있으면 나 왕따 당해. 이제 밖으로 나와, 나 집에 가고 싶어. 근데 지금 집 가면 엄마가 다 물어보겠지? 그러니까 키요네 집에 신세 좀 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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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55에게
뭘 왕따야. 같이 있으면 되잖아. (네 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밖으로 나와 너에게 오라며 손짓을 해)
•••
닝겐60
글쓴이에게
그러니까, 나 두고 어디 다니지 말라고. 나 이제 키요 연습 끝날 때까지 매일 기다릴 거야. (어느새 앞까지 와 있는 너에 쪼르르 네 옆에 따라 붙어 네 집까지 졸졸 따라가는) 집에 가족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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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60에게
아니, 오늘 안계셔. (날 기다린 다는 네 말에 작게 웃으며 널 내려다 봐) 진짜 매일 기다리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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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65
글쓴이에게
(익숙한 듯 네 뒤를 따라 집으로 들어서 바로 네 방으로 따라 들어가며 쫑알대는) 응, 여자가 한 입으로 두 말하면 쓰나. 나 이제 집에 같이 갈 사람 없어서 매일매일 기다릴 거야. 코모리한테 미안하다고 전해줘. 둘만의 시간 방해해서.
•••
글쓴닝겐
65에게
뭘 둘만의 시간이래. (아무렇게나 벗은 네 신발을 자연스럽게 정리하고 들어가며) 그러는 넌 괜찮아? 나랑만 다녀도. 너 나 예민해서 짜증난다며.
•••
닝겐70
글쓴이에게
항상 둘이서 다니니까 그렇지. 코모리는 진짜 서운해할 지도 몰라. (네가 잔소리할 게 뻔하지만 교복을 입은 채로 네 침대에 걸터앉아 발을 흔들거리는) 내가 부탁해야할 입장 아닌가, 나 이제 진짜 친구 안 남았는데. 나한테 계속 예민하게 굴 거야?
•••
닝겐6
닝겐37
헐 전 후타쿠치로 누구보다 강해 보였던 닝이 우는 건 첨보는 걸로!!

-

(옷소매로 눈을 가리고 울고 있던 도중 뒤에서 느껴지는 인기척에 눈물을 대충 닦은 뒤 뒤를 돌아 잠긴 목소리로 네게 말을 해) 뭐야, 왜 왔어. 연습은 어쩌고?

•••
글쓴닝겐
(네 눈가에 맺혀 있던 눈물이 잊혀지질 않아 무작정 널 따라 걸음을 재촉하며 뛰어다니다 교정 뒤에서 혼자 쭈그리고 앉아 울고 있는 널 발견하고 나서야 천천히 다가가 나 역시 네 옆에 쭈그리고 앉아) 뭐야, 너 진짜 우냐? (당황한 마음과 동시에 평소 울지 않던 네가 눈물을 보이자 아까 그 애들에게 화까지 나려 하다 겨우 내 감정을 억누르며) 난 신경쓰지 말고 너 왜 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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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3
왜 울긴 아까 걔네랑 싸웠으니까 울지. (고개를 푹 숙이고 굵은 눈물만 뚝뚝 흘리다가 네가 내민 휴지를 받고 눈물을 닦으며 일부러 괜찮은 척 장난기 있는 목소리로) 니가 휴지도 들고 다니냐? 평소엔 안 들고 다니면서 이럴 땐 있네-
•••
글쓴닝겐
안들고 다니는 데 오늘은 들고 오고 싶더라. (네 말에 장난으로 받아치곤 쭈그리고 있던 무릎 위에 얼굴을 올리고 고개를 돌려 널 빤히 바라봐) 그러니까 왜 싸웠냐고. 네가 괜히 싸울 애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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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47
글쓴이에게
이유? 글쎄, 나도 궁금하네. 왜 나를 뒤에서 까고 다닌 건지 난 잘 모르겠어. (믿었던 친구가 험담을 하던 장면이 계속해서 반복되는 기분이 들자 다시 울적해지는 기분에 한숨을 쉬며) 너가 생각하기에 내가 평소에 잘못한 게 있는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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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닝겐
47에게
아니. 그거야 난 모르지. (그래도 네 말에 계속 기억을 되짚어 보려 노력하지만 전혀 떠오르는 게 없어 장난기 서린 목소리로 대답해) 바보 같은 거 말곤 없는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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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51
글쓴이에게
죽을래 진짜 너? (너를 살짝 째려보다가 이내 시선을 돌리고 친구에게 들었던 내용을 네게 말해) .. 걔가 내가 싫대, 나만 보면 질투가 난다고 그러는 거야. 솔직히 공부도 잘하는 편이 아니고, 예쁜 편도 아닌데 나한테 그러니까 어이가 없더라고. 그래서 너는 알까 해서 물어본 거였어.
•••
글쓴닝겐
51에게
공부는 못하긴 해도.. 너 예쁜데? 꽤 귀엽잖아. 그것 때문에 그러는 거 아니야? (갑자기 나온 진심에 당황해 널 보며 말을 어떻게든 수습하려 노력해) 아, 아니. 내 말은 걔네가 봤을때 그런 거라고. 내가 아니라.
•••
닝겐56
글쓴이에게
뭐야 나 예쁘냐? 너 보는 눈은 있구나? (덕분에 조금은 기분이 괜찮아진 것 같아 자리에서 일어나 너를 바라보며) 일단 언제까지 울고 있을 순 없으니까 집 가면서 얘기하자. 가는 길에 아이스크림도 먹고. 콜?
•••
글쓴닝겐
56에게
(나 역시 널 따라 일어나며 널 내려다보곤 네 볼을 잡아 늘어뜨리며 장난스럽게 물어) 오, 사주시게요? 나 사주는 거지? 맞지?
•••
닝겐61
글쓴이에게
아 돈 없어? 진짜 휴지를 들고 오더니 돈은 놓고 왔나 보네. 뭐, 그래 내가 사줄게. (너와 발걸음을 맞추며 걷다가 길에 누워있는 고양이를 발견하곤 자리에 멈춰서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기 시작해) 야 멈춰봐. 고양이가 너무 귀여워 저건 보고 가야 해.
•••
글쓴닝겐
61에게
(이제 네가 좀 괜찮아 보여 안심하며 슬쩍슬쩍 네 눈치를 보며 걷다 나 역시 멈춰 고양이를 봐) 고양이가 그렇게 좋냐?
•••
닝겐72
글쓴이에게
응 좋아. 야 근데 얘 너 닮았다? (가만 보니 고양이가 왠지 너와 닮아 보여 핸드폰 사진과 너를 비교하다가 괜히 웃음이 나와) 너 혹시 전생에 고양이였냐?
•••
닝겐8
센세 저는 스루해주세오.. 닝들 짱 많아ㅋㅋㅋㅋㅋ
•••답글
닝겐9
닝겐34
저 된다면 된다면...될지 모르겠지만....(울먹) 후타쿠치로 부탁 드립니당..ㅠㅠ

-
(쭈그려 앉아 고개를 파 묻고 훌쩍거리며 우느라 네가 온 줄도 몰라)흐으..흑.. 흐으응..

•••
닝겐10
닝겐35
센세 내가 사랑한다고 말해줬나..? ❤❤❤❤ ㅠㅠㅠㅠㅠㅠ 캐는 사무로요오오!!!!!!!

-
(여기서 울면 내가 지는거라 입술을 깨물고 눈을 부릅떴지만 고였던 눈물이 후두둑 볼을 타 흘러내리고 조용히 흐느끼기 시작해) 흐.. 으으....

•••
닝겐11
닝겐32
일단 달아볼게요,,, 오사무로 부탁드려요!

(혼자서 고개를 숙이고 훌쩍거리다 내 앞이 그늘져 고개를 드니 너가 보여 눈을 잠시 크게 떠) ...사무?

•••
닝겐12
닝겐25
사람 수 뭐야... 주르륵...일단...후타쿠치 달아볼게요.....
-

(훌쩍거리며 무릎에 얼굴을 묻고 있자 옆에서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살짝 고개를 들었다 너인것을 확인하고는 다시 무릎에 얼굴을 묻으며) ...모른 척 하고 가.

•••
닝겐13
닝겐38
일단 단다 사쿠사로 할게용
-
(눈물을 참지 못하고 급하게 교실을 빠져나와 사람 없는 곳을 찾아 주저앉고는 혼자 울고 있는데 누군가 제 앞에 멈춰 서자 천천히 올려다보는) 뭐야, 왜 나왔어.

•••
닝겐14
닝겐36
저까지 된 건지는 모르겠지만 ㅠㅠ... 사무로 할게요...

(서럽지만 우는 것을 들키기는 싫어 구석으로 들어가 훌쩍거리다 발 소리에 고개를 돌리자 네가 있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고개를 돌리는)

•••
글쓴닝겐
동접.. 21명..?
•••답글
닝겐15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닝겐16
속도 봨ㅋㅋㅋㅋㅋ
•••답글
닝겐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글을 몇초전에 봤는데 벌써 댓이....
•••답글
닝겐18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20
오늘 댓망 없더니 닝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22
미쳤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닝들 진짜 빨라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24
닝겐30
유ㅏ 사람많아!!!! 센세 힘내시오!!!!!
•••
닝겐27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다들 너무 빠르넼ㅋㅋㅋㅋㅋㅋㅋㅋ
•••답글
닝겐33
아닠ㅋㅋㅋㅋㅋㅋ 다들 넘 빠르잔ㅍ앜ㅋㅋ큐ㅠ
•••답글
글쓴닝겐
📌📌📌📌닝들아.... 나 졸려요..... 자러 갈게욥 내일 또 이을거니까 내일 봐요 우리이이이~~~!! 다들 재밌어?!?!!?!!! 난 재밌어요 으힝힝📌📌📌📌
•••답글
닝겐62
센세 완전 재밌어따 .... 잘 자요❤❤❤❤❤
•••
닝겐66
센세 점심 잘 챙겨먹고 온 거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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