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한테 신경 거의 안 쓰는 스레기거나 아님 엄청 매달리는 타입일 것 같음 1은 여자친구가 지쳐서 헤어지자고 할 때 붙잡아주지도 않는 오이카와한테 마지막으로 물어볼듯 토오루, 날 사랑하긴 했어? 그럼 오이카와는 아무렇지도 않게 응?좋아하니까 사귀었지 이런 대답하겠지 2여도 좀 스레기 모먼트있을듯..여자친구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계속 시험해보고 다른 여자랑 노닥거리는 짓 일부러 들켜서 이래도 나를 사랑해달라 뭐 그런..여자친구가 ㄹㅇ 보살이라 잘 타이르고 올바른 연애를 알려준다면 오이카와 이제 절대 다른 여자 못 만난다 쓰고보니 애를 좀 나쁘게만 쓴 것 같아 넘 미안하다ㅠㅠ 마 오이카와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