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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766l
이 글은 4년 전 (2020/3/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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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치욘❤️ 지금도 이쁘겠디만 더 자기 스스로 만족하게 될 거양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 진짜 오늘부터 독하게 살 뺄게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
아이고 화이팅해❤️ 대신 몸 상할 정도로 힘들게 하지말고 쓰니가 버틸 수 있을 정도로만!! 아자아자 할 수 있다!!
4년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 화이팅!!
4년 전
익인2
웅 당연하지 나도 지금 다이어트 중이다!!
4년 전
글쓴이
익 본받고 나도 진짜 독하게 한번 다이어트 해볼게... 나 진짜 자존감 낮은데 이게 살 때문이라는 걸 깨달았어...
4년 전
익인3
83-48이면 대단하지! 58-48도 차이 엄청 나잖아!
4년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한번도 날씬이었던 적이 없어서 솔직히 얼마나 달라질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엄청 빼보고 싶어졌어...
4년 전
익인8
48이면 진짜 걸그룹몸매 가능이잖아! 나도 여름까지 40후반 50초반까지 빼려고 노력중이야! 우리 같이 힘내자!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나도 여름...까지는 무리겠지만 적어도 1년동안 꼭 저만큼 빼고 싶어졌어 고마워!!
4년 전
익인4
마인드 자체가 달라지더라! 진짜로 쓰니보다 더 나갔다가 28키로 뺐을 때도 자신감 넘쳤었어
4년 전
글쓴이
와 진짜...? 나도 그랬으면 좋겠어... 진짜 자존감 지구 내핵까지 파고들거든... 남 눈치도 많이 보고 소극적이고ㅠㅠ... 고마워!!
4년 전
익인7
뭐든 시작해봐! 과정에서도 행복함 느낄거야
4년 전
글쓴이
정말 고마워ㅠㅠㅠㅠㅠ 이제 인생을 바꾸고 싶어졌어...
4년 전
익인6
나 딱 쓰니만큼 뺐었는데
인생이 달라졌어 ㅎㅎㅎ

4년 전
글쓴이
헉 익 말 들으니까 진짜 설레... 혹시 어떤식으로 변화했는지 알려줄 수 있을까??
4년 전
익인10
나는 169에 83-48까지 뺐는데 한번에 다 뺀 게 아니라 좀 뺐다 찌고 또 뺐다 찌고 반복해서 거의 오년이 걸렸거든 ㅠㅠㅠ 지금도 십키로 요요와서 다시 다이어트 중이기는 하지만,, 일단 내가 내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다는게 제일 큰 변화인 것 같아 어딜 가도 당당하게 행동하게 되고!! 그리고 모든 옷이 다 커서 스트레스얔ㅋㅋㅋㅋㅋ 기분 좋은 스트레스 ㅎㅎㅎ 이건 슬픈거긴 한데 진짜 주위 남사친들 반응도 엄청 달라지고 그래,, ㅋㅋㅋㅋㅋ
4년 전
글쓴이
우와 진짜ㅠㅠㅠㅠ 익인 말 들으니까 진짜 자극 뿜뿜하다ㅠㅠㅠ 익은 키도 있었는데 48키로까지... 진짜 대단하고 존경스럽다... 내 스스로를 사랑하게 된다니 너무 멋진 것 같아... 나 살 찌니까 건강에 위협을 느끼는 것도 있고 자존감도 너무 떨어졌는데 한번도 날씬해본 적 없다보니 뭐가 문제인지 여태 몰랐거든... 익 말 들으니까 진짜 미용목적 X 나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살을 뺴야겠어... 정말 고마워!!
4년 전
익인16
응응 그래서 내가 하고싶은 말은 꼭 건강하게 뺐으면 좋겠어!!!!!!! 빨리 빼고 싶다고 초 절식이나 굶는 자이어트 말고 맛있게 건겅하게 먹으면서 운동하기!!
4년 전
글쓴이
16에게
응응!! 굶는 다이어트는 솔직히 못할 것 같아 워낙에 먹는 걸 좋아해서...하핳... 그래도 지금 먹는 양을 줄이고 운동량도 늘려보면서 조금씩 내 몸을 건강한 삶에 적응시켜보려고! 고마워 익아!!

4년 전
익인9
십키로만 빼도 달라지더라,,
내가 그랬옹ㅎㅎ
모델 했거둔ㅎㅎㅎ

4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진짜진짜 꼭 살 빼야겠다...
4년 전
익인11
삶에 대한 태도가 달라져서 좋은 거 같아! 전에는 자존감 자체가 낮았는데 이제는 누가 내 외모지적해도 너뜬해 ㅋㅋㅋㅋ 나눈 70->55!
4년 전
글쓴이
와... 난 누가 나보고 뚱뚱하다고만 해도 너무 죄스럽고 기죽었는데... 나도 익인처럼 삶에 대한 태도가 변화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워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7
웅웅 나는 전에 어디 자리 가면 항상 나만 뚱뚱한가..?이생각부터 했는데 애초에 그 생각을 안 해 버릇하게 된다는 게 큰 차이더라! 이제는 누가 눈이 작네 뭐네 하면 뭐야 예의업네 라고 생각할 수 이섭 ㅎㅅㅎ
4년 전
글쓴이
와 진짜 ... 나도 익만큼 변화할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ㅠㅠㅠ 워낙 멘탈도 가루멘탈이라... 정말 고마워ㅠㅠㅠ 익도 그렇고 다른 익들의 응원과 조언을 받으니까 용기가 샘솟는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37
흫흑 우리 둘다 멘탈도 챙기고 건강도 챙기며 행복하게 살쟝 (๑╹◡╹) 스트레스는 절대 받지 말구 천처니 운동도 늘려보고 밥은 줄여보고 하면 금방 빠질구얏!
4년 전
글쓴이
37에게
응응!! 정말 좋은 말 고마워ㅠㅠㅠㅠ!!

4년 전
익인12
웅웅 몸무게도 몸무게지만 생각만 조금 바꿔도 행복하더라!! 내 인생의 기준이 연애는 아니지만 162에 80대였을 때도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났구 지금은 내 몸이 건강했으면 하는 바램으로 다이어트 꾸준히 하고있오! 좋은 생각 밝은 생각 이런게 정말 중요한거같오
4년 전
글쓴이
맞아 나도 사실 한번도 날씬은 커녕 과체중까지 간 적도 없었지만 좋은 인연들 많이 만났었는데... 뭔가 몇년 들어 계속 우울해지고 인간관계가 고달파지다보니 내 살이 문제인가 싶더라고...ㅠㅠㅠ
4년 전
익인19
아이고.. 힘들 때 자신에게서 문제 점을 찾는 게 가장 후회하는 일인 거 같아.. 쓰니 마음 백 프로 다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체중 감량이 쓰니 정신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면 조금씩 시작해보는 것도 좋은 거 같아!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
4년 전
글쓴이
응응!! 건강과 마인드 변화를 위해 열심히 땀흘려봐야겠어!! 정말 고마워ㅠㅠㅠㅠ
4년 전
익인28
아니야!! 쓰니 라면 할 수 있을 고야!! 응원할게 ㅎㅎ
4년 전
익인13
난 4키로만 뺐을때도 갑자기 자신감 올라가서 대외활동이랑 동아리 지원하고 자신감 있는 태도가 보이니까 면접도 착착 붙었어 경쟁률 짱 높았는데도! 지금은 그때 사귀기 시작한 남친이랑 너무 먹으러 다녀서 6키로 쪘는데 자신감 최하야ㅠㅠㅜ 고작 4-6키로 차이에도 이렇게 왔다갔다하는데 35키로는 어떻겠어
4년 전
글쓴이
와 진짜 대단해... 정말 마인드 자체가 변할 수 있구나... 나도 진짜 그랬으면 좋겠다... 1년 뒤에 다시 와서 비교해보면 정말 많이 달라져있겠지...?
4년 전
익인46
응응 당연하지! 나도 요즘 다시 살빼는 중이야 난 9살때 이후로 쭉 보통~통통했다가 저때 4키로 빼고 날씬~보통으로 가봤는데 그때 기분을 잊을수 없어... 진짜 짜릿해 남들은 변화를 몰라도 내가 알잖아 그래서 정말 내 마음부터 달라지더라구 쓰니도 그럴거야!! 내가 응원할게
4년 전
익인14
나두 지금 163에 83~82인데 솔직히 살 더 못뺄 것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걷기하고 운동 조금씩 하는데 먹는거... 너무 좋아ㅋㅋㅋㅋㅋㅋ
원래 90이였다가 78까지 뺐는데 또 쪘다...

4년 전
익인15
쓰니는 할 수 있을거야!! 내가 의지 박약이라서 그렇지 쓰니 화이팅!!!
4년 전
글쓴이
나도 좀 의지박약에 먹어야 행복한 사람이다보니 살 뺄 생각도 못해봤는데 뭔가 마인드가 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고ㅠㅠㅠ 솔직히 1년 목표를 잡았지만 중간중간 포기할까봐 벌써부터 걱정이야...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해보려고! 고마워!!
4년 전
익인18
익아 나 167/80 이였는데 지금 한달동안 5키로 뺐거든? 벌써 자신감 60키로대마냥 쩌러 안맞던 바지 맞는거보고 갬동의 눈물흘림 함 빼보자
4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익인이도 진짜 대단하고 멋지다... 나도 꼭 빼서 익인이만큼의 감동을 느껴보고 싶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23
나도 겁나 의지박약인데 건강에 문제생긴걸 ㄴ눈으로 직접보니까 미쳤다 싶더라고 그 후부터 단거랑 탄수화물(어흑ㅎㄹ렇글허) 거의 끊다싶이 하니까 바로빠지더라 진짜 이거부터 도전해봐 난 짠건 아직 몬끊었지만...이거까지 좀 줄이면 더 빠지겄지 익인이 화이팅!!
4년 전
글쓴이
응응!! 고마워ㅠㅠㅠㅠ 난 수면 중 무호흡증도 오고 생리도 멈추더라... 진짜 극단적으로 위험한 상황인 것 같아... 꼭 살 빼야겠어ㅠㅠㅠ 고마워!!
4년 전
익인20
엄청 달라지지!! 나도 다이어트중인데 같이 ㅎㅇㅌ하자
4년 전
글쓴이
응응!! 다이어트 하고있는 익들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 나도 힘낼게!!
4년 전
익인21
당연하지! 근데 단식하고 그렇게 극단적으로 다이어트하진마. 그순간부터 만족이 아닌 욕심의 늪에 빠져
4년 전
글쓴이
위에도 썼는데 먹는 걸 너무 좋아해서 단식은 절대 못할 것 같아... 그대신 먹는 양을 줄이고 조금씩 건강한 운동을 해보려고!!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글쓴이
단호하게 말해줘서 고마워ㅠㅠㅠ 용기랑 의지를 얻고 간다ㅠㅠㅠ 다이어트 하다가 힘들면 이 글 다시 보면서 멘탈 환기해야겠어ㅠㅠㅠㅠ
4년 전
익인24
웅 인생 달라짐 일단 프리사이즈에 온다는거에 옷입는 재미도 있고 턱도 생겨서 화장할 맛 남 !!
그리고 자존감이 많이 올라가더라 !!

4년 전
글쓴이
자존감... 내 인생에선 절대 없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나에겐 자존감 올릴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살을 빼야할 이유인 것 같아ㅠㅠㅠ 고마워!!
옷 입는 재미 한번도 없었는데 그것도 한번 느껴보고 싶다... 익들 덕분에 많은 용기 얻어가는 것 같아ㅠㅠㅠ 고마워ㅠㅠㅠ

4년 전
익인26
일단 난 94에서 64 왔는데 4년 뺐거든 일단 천천히 빼는게 훨 멘탈적으로 건강적으로 좋아 단기간은 진짜 요요 백퍼고
60키로대만 와도 완전 라밸이 올라감 옷 사입는 재미가 은근 재밌오 ~~ !! 사이즈고민안하고 살 수 있다는거?! ㅎ

4년 전
글쓴이
와 익인이 진짜 대단하다... 우와... 나도 천천히 장기적으로 바라보고 빼볼게!! 60키로대 까지만 가도 진짜 많이 변해있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ㅠㅠㅠ 아 사이즈... 난 라지도 고민했었는데ㅠㅠㅠ 사이즈 고민없이 살아보면 너무 즐겁겠다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1
일단 첫번째로 막 식단을 축소하면 스트레스 진짜 받아 평소 먹는대로 먹는데 군것질,음료 줄이는게 최고 ! 안먹는것보다는 조금씩 줄여 !
피자치킨,고기 먹던대로 먹지만 빈도수만 줄이고 난 그리고 파워워킹 ! 걷는거 많이했어 ! 걷는거랑 스트레칭 ! 땀폭싹 뺄정도로 걷고 그러면서 이걸 1년 넘게하면 자연스레 먹는입맛, 식욕이 줄어들더라 지금은 진짜 한끼만 먹어도 아 배불러 정도?? 60키로대 오면 먹는양이 확줄어 크게 큼 !!

4년 전
글쓴이
31에게
응응!! 익인 말 메모했다! 정말 건강한 다이어트 이뤄낼게!!

4년 전
익인27
쓰니랑 비슷한몸무게에서 지금 60까지 뺐는데 짘짜 달라 빼고나서 자존감도 많이 오른기분이랄까
맨날 옷도 후즐근한거입다가 이젠 내가 입어보고싶었던거 입고 너무 행복혀

4년 전
글쓴이
와와... 익인이도 진짜 대단하다... 옷 고르는 재미 느껴보고 싶다ㅠㅠㅠㅠ 나도 열심히 살 뺄게!!
4년 전
익인29
난 60에서 지금 85가 됐는데 자존감이 좀 낮아지긴 했어
좋아하는 옷 못 입으니까 ....
우리 같아 열심히 해보자 !!

4년 전
글쓴이
같이 화이팅하자!! 자존감이 낮아졌다니 뭔가 공감가고 마음이 아프다... 우리 둘 다 신체적이나 정신적으로나 건강한 삶 찾자!!
4년 전
익인30
외적인 변화말고도 무언가 성공했다는 성취감을 느끼는것만으로도 많은게 변할거야
4년 전
글쓴이
생각해보니 인생에서 큰 성공을 느낀 적도 많이 없는데 이 다이어트를 기점으로 많은 게 변했으면 좋겠다...ㅠㅠㅠ 고마워!!
4년 전
익인32
엄청난 성취감을 갖게 될 거야!
4년 전
익인33
앞으로 무슨 일 할 때 마다 나는 이것도 성공한 사람인데~~ 이 마인드로 살면 안될 일도 되겠지요?!
4년 전
글쓴이
우와... 상상만 해도 너무 감격스럽다... ㅠㅠㅠㅠ 진짜 마인드 자체가 변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34
나도 161/92에서 80키로까지 빼봤는데 그정도만 빼도 옷 사이즈도 줄고 나 스스로가 행복했어 ㅎㅎㅎ 내가 심각한 의지박약이라 지금은 살이 다시 돌아왔지만..ㅠ 내 건강을 위해서, 내 행복을 위해서 살 다시 빼려고!!! 쓰니도 할 수 있어! 성공하고 나면 성취감이랑 행복함이 많이 느껴질 거야😊 우리 함께 다이어트 성공하자💪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대단하다ㅠㅠㅠㅠㅠ 같이 화이팅하자!! 다이어트 후엔 행복으로 가득찬 인생이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35
나 82에서 지금 66까지 뺐는데 아직 갈길이 멀었지만 옷 사이즈 진짜 많이 줄었어!!
4년 전
글쓴이
우와... 진짜 대단해... 나도 그렇게 뺄 수 있을까ㅠㅠㅠ 이제 첫 걸음이라 너무 먼 길 같지만ㅠㅠㅠ 언젠가는 꼭 도달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39
어떻게 뺐어??
4년 전
익인50
그냥 하루에 아침 점심 두끼 먹고 저녁은 안먹고 해외익이라 저녁에 운동하는게 어려워서 집에서 요가했어
4년 전
익인51
앗 고마워요
4년 전
익인36
쓰니 건강도 달라진다!!!
4년 전
글쓴이
정말 건강과 행복을 위해 살을 빼야겠다고 결심이 들더라ㅠㅠㅠㅠ 아주 가끔 자다가 무호흡증도 오고 생리도 멈추고 허리도 자주 아프고 숨도 거칠게 쉬게 되고... ㅠㅠㅠ 1년 후엔 가벼운 내가 있었으면 좋겠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40
꼭꼭 그렇게 될 거얌 파이팅!!!!
4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38
나랑 비슷하다ㅠㅠㅠ
4년 전
글쓴이
익인이도 나랑 같이 힘내보자!!
4년 전
익인41
나 157 78이었는데 63까지 빼고 잠시 멈췄는데도 자신감도 많이 생기고 건강도 좋아졌어! 무기력한 것도 많이 줄었어ㅎㅎ 나도 아직 더 빼야하긴 하지만.. 살 빼려고 생각하는 것만 해도 의지가 있다는 거라고 생각해 난..! 쓰니 힘내! 아쟈!
4년 전
익인42
ㄹㅇ 바껴 나 158에 75키로에서 45키로까지 뺐었는데 길거리 캐스팅 당했었다 ㅎ
4년 전
익인43
몸에 컴플렉스 있으면 빼면 진짜 자신감도 생기고 좋아질듯 키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키에 비해 몸무게가 너무 많이 나가는 편이면 건강에도 안 좋으니까 조금씩 조금씩 관리해나가는 것도 좋을 것 같아
4년 전
익인44
나 158 54였는데 47까지 빼고 인생이 달라졌음..ㅎ
4년 전
익인45
나도 83에서 지금 딱 20키로 뺐는데도 달라졌다고 많이들 얘기해주더라고 그래서 자신감도 생기고 그랬어
4년 전
익인47
응 경험담이야ㅋㅋ
4년 전
익인48
살빼는건 부가적인 옵션이고 네 인생이펴지는건 너가 살을빼면서 얼만큼 성장하느냐에 따라 다른것같아 다들 성공했다는 자신감과 자존감 충족에서 오는 아름다움이지 살을빼서 예뻐져서 인생핀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겟어 넌 지금 그 자체로도 충분히 예쁘고 좋은 인생을 살고있으니까
4년 전
익인49
뚱뜽한사람이 실패한 인생은 아니잖아? 새로운 너를 만나고 끈기있는 너가 되는건 좋지만 살에대한 강박을 줄이고 운동을 즐기면서 하는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예뻐지는 것이 네가 행복한 길이라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스스로를 너무 강박하지 말고 네가 행복한 선에서 뭐든 해봤으면 좋겠어
한달에 십키로 이렇게 빼지말고 천천히 3키로씩이라도 꾸준히 빼 서터레스 받지말구><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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