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같이 생각없이 과 정한 사람 세상에 없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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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이코 쓰니 할 수 이따!!!!

[글쓴이]

나 할 수 있다 ㅠㅠ 그냥 졸업만 무사히 하고 싶어 엉엉

[익인2]

난ㄹㅇ 주식하는것도 아니고 접수시간 마지막까지 끌다가 경쟁률 젤 낮은데 넣음ㅋㅋㅋㅋㅋㅋ

[익인3]

근데 거기만 붙어서 다니는 중..^^ 진짜 다행히 적성에 맞아서 다행

[익인4]

나.. 고등학교 전공 맞춰서 대학 갔는데 배운거라 재미도 없고 현타도 와서 자퇴하고 컴공왔는데 진짜 죽을맛 하나도 모르겠고 그래도 일단 처음 배우는 거라 즐겁긴....하더라....... 그냥 내 머리가 짱돌이라는것을 깨달았을뿐

[익인5]

나도 그냥 경쟁률 제일 낮은곳 넣어서 왔엌ㅋㅋㅋㅋ전과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