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인공에 키 185... 설정상 설대 법대 재학중 사시패스하고 졸업 후 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하다가 국회의원 됐는데 잘생긴 놈이 말도 잘하고 똑똑하기까지 하고... 28살까지 동정이었는데 처음으로 욕망 느낀 대상이 윤수고... 생일 1월 1일인데 호랑이 사주라고하고... 잘 못 돼면 사이비교주 사주... 근데 윤수때문에 분리불안증 생겨서 약 먹는 것조차 치임포인트 윤수 입힌 미니드레스 사다 집에 두고 윤수 입힌다고 사이즈 맞춤해서 흰색 슬립 사다놓고...... 흑흑...흐흐흑...피아노가 윤수랑 있는게 방해되니까 돌로 손가락 찍어 부러트린 10살..... 자살하려 했는데 윤수 리본 보고 도로 내려온 어린시절,,, 밷블 외전 제발 하나만 더...아니 두개만 더... 내 닥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