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되고 나서 미자들 보면 항상 드는 생각ㅋㅋ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인정인정 후... 4년 전
	익인2 이거 인정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3 ㄹㅇ 이거 진짜임..... 4년 전
	익인4 인정ㅋㅋㅋ 그땐 왜 몰랐는지 4년 전
	익인5 ㅇㄱㄹㅇ 4년 전
	익인6 난 솔직히 적당히 줄이고 적당히 화장 하는게 예쁘다 생각하는데 고딩땐 그게 잘 안됨ㅋㅋㅋㅋ 그니까 아예 안한듯이 해야 그나마 과하지 않고 괜춘.. 4년 전
	익인7 인정 ㅎ 4년 전
	익인9 인정 4년 전
	익인10 성인인데 그냥 진하진 않은 화장이랑 너무 짧지 않은 겨복이 이뻐보여 4년 전
	익인11 이쁘다기보단 학생답다 아닐까 나는 그래도 학생들 화장 자연스럽게 한게 이뿌던데 4년 전 익인87 근데 현실에서 자연스럽게 잘 하는 애들을 못봤다.. 다 떡칠 ㅠㅠ 4년 전 익인100 222 그래서 안하는게 이쁘다고 하는거 4년 전 익인116 3333 약간 꾸미는게 훨 예쁘던데 4년 전 익인140 44 잘 꾸미는 애들은 성인보다 이쁘던데 그렇게 말하면 성인도 20대 초반까지는 안 꾸미는게 더 이뻐 4년 전
	익인12 난 평생 진한 화장이랑 교복 자체가 안 어울린다고 생각하면서 살 듯,, 아무리 봐도 이해를 못함 ㅠㅠ 4년 전
	익인13 인정..성인이 돼야 보인다 그때는 이렇게 말하는 거 말도 안된다 생각했는데 학생다움은 그 나이만 가질 수 있는 것같아 4년 전
	익인14 ㅇㅈ 근데 난 학생때도 ㄱ렇게 생각함 너무 줄이고 화장 진하게한거 넘...★루.... 4년 전
	익인15 인정 4년 전
	익인16 근데 진짜 뭔말인지 앎 나도 학생때 거의 매일 화장하고 치마도 줄이고 다녔는데 뭐든 적당히가 예쁨ㅠㅠ 4년 전
	익인17 ㅇㅈ...딱 교복 정석에 가방 딱 메고있는게 너무 이뻐 ㅜㅜ 나는 왜 그러지 못했을까 싶더라 교복 너무 이뻐 다시 입고싶어도 못입어 4년 전
	익인18 근데 진~짜로 화장 안 하는게 예뻐ㅠㅠ 하더라도 너무 과한 거는 교복이랑 안 어울린다 해야하나.. 깔끔한게 최고 4년 전
	익인19 단순히 보기좋다 단정하다이게아니라 진짜로 "예뻐" 4년 전
	익인20 + 대중교통에서 행동.. 진짜 동네 주변 현체가는 중딩들이랑 버스같이 타봤는데 너무 시끄럽고 짜증났음 근데 나도 중딩때 그랬겠지.. 4년 전
	익인21 진짜 ㅋㅋㅋㅋㅋ 근데 난 학교 다니는 당시에도 그렇게 느꼈었어,,, 얼굴은 무조건 허옇게 입술은 무조건 뻐얼겋게 이런 식으로 화장하는 거 보니까 진짜 고개 절레절레,,,, 4년 전
	익인23 ㅇㅈ 그리고 바른말 하기! 성인되면 안 고쳐진다구 ㅠㅠ 짝남/여 앞에서 무심결에 욕 나올 수도 있음 그건 바로 나 ㅎㅎ... 4년 전
	익인24 맞아 하지만 그때는 몰랐고... 다시돌아가도 그럴듯ㅋㅋㅋㅋㅋㅋ 우리야 늙은(?) 내 얼굴을 보다가 애들 보니까 다 예뻐보이는데 학교다닐땐 다 같은나이라서 조금이라도 예뻐보이려고 그랬지 4년 전
	익인26 고딩인데 인정 4년 전
	익인27 진짜로 그때 그렇게 풋풋하게 다니는 애들보면 진짜 예쁘다는 생각 들어..저게 10대구나 4년 전
	익인28 진짜... 진심으로 학생때는 저 말 이해 안됐는데 좀 커서 보니 자연머리에 약한 화장+줄이지 않은 교복 제일 이쁨... 4년 전
	익인29 그냥 뭘해도 부럽당... 4년 전
	익인30 +그때가 제일 예쁠때다... 그땐 진짜 빨리 어른되고 싶었는데 4년 전
	익인31 그나이대만의 이쁨이 있음. 단순 외모적인게 아니라 외모가 어떻든 몸매가 어떻든 피부가 어떻든을 떠나서 그나이대만이 가질수 있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음. 솔직히 이런건 화장으로도 안 가려짐ㅋㅋ 다만 일진 애들은 제외 4년 전 익인51 22 4년 전
	익인32 ㅇㄱㄹㅇ ㅋㅋㅋㅋㅋㅋㅋ 그땐 몰랐다 ㄹㅇ 4년 전
	익인33 난 내가 학생 때 열심히 꾸미고 다녔어서 걍 별 생각 안듦 4년 전
	익인34 친구들이랑 깔깔대면서 걸어가는 데 맨얼굴인데도 참 예쁘다 싶더라 4년 전
	익인35 인정,,, 나 지금 중고딩때 사진 아무도 못보여주잖아,, 컴싸아라에 입술 새빨갛고,,ㅠㅜㅠㅠㅠㅜ 왜그랬지 진짜 4년 전
	익인37 맞아.. 화장안한게 예쁘다는게 얼굴이 예쁘다! 이런 것 보다도 진짜 그 나이랑 그 자연스러운 모습이 보기 너무 좋아서 예쁘다라는 말이 나오는것 같아 ㅜ 4년 전
	익인38 나는 그래도 적당히 줄인게 예쁘더라 4년 전
	익인39 맞긴 한데 음 그래도 연한 화장 정도는 예쁘더랑 4년 전
	익인40 진짜 ㅇㄱㄹㅇ 4년 전
	익인41 진짜 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 나 고딩때는 아진짜 무슨 소리람; 화장안하면 완전 못생인디 그랬는데 아니드라,,^^ 4년 전
	익인42 ㅇㅈ 4년 전
	익인43 교복은 인정 근데 화장은 인정 못 해 ㅋ쿠ㅜ쿠ㅜㅠㅜ 어차피 화장은 자연스럽게 하는 편이라.. 4년 전
	익인44 ㅇㅈ 중학교 때 그러고 다녔는데 지금 보니까 흑역사임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고등학교 때는 여고 다녀서 화장도 안하고 체육복만 입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 당시에는 못생기고 초췌하다고 생각했던게 지금 보면 귀엽고 예쁘고 그랰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45 ㄹㅇ 그때는 그게 무슨 말인지 몰랐는데 진짜 인정해..화장도 자연스러운건 ㄱㅊ은데 막 빨갛고 검하고 이런건 진짜 ㅇㅈ 4년 전
	익인46 난 학창시절에 화장 한번 한적없는데 성인돼서 사진앨범 같은거 뒤져보면 그때가 제일 예뻤음ㅋㅋㅋ 4년 전
	익인47 난 아직도 줄이고 화장한거 이쁘던데 ㅋㅋㅋ 꾸민거 4년 전
	익인48 진짜 인정 ㅋㄱㅋㅋㄱㅋㄱㅋㅋ애들 맨얼굴에 체육복 입고 껄껄대면서 걸어가는데 너무 예쁘고 귀여웠음 4년 전
	익인49 인정.... 학생답다는 게 뭔말인지 몰랐는데 4년 전
	익인50 ㄹㅇㄹㅇ 나도 중딩때 교복치마 진짜 딱 붙게 줄여입고 다녔는데 지금 중고딩들 치마 짧은거 보면 진짜 보기 싫고 긴 애들이 진짜 단정하고 예뻐보이고 화장도 연한게 수수하고 예쁨 입술 너무 빨갛게 한건 보기 싫더라..... 꼰대같지만 진짜 시선이 달라졌어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2 인정인정 화장 완전 빡세게 하는 애들 있는데... 하더라도 그냥 연하게 하는게 자연스럽고 훨씬 이쁨 4년 전
	익인53 진짜 ㅇㄱㄹㅇ 나 솔직히 중고딩 때 어른들이 이렇게 말하는 거 진짜 이해 안 가고 그냥 머야 이게 뭐가 예쁘다고... 싶었거든...? 그런데 나이 좀 먹고 어느 날에 휴게소 갔다가 딱 봐도 중학생 아니면 고등학교 1학년 이 정도로 보이는 애들이 엄청 멋낸다고 빡세게 꾸민 애들 봤는데 요즘 애들 진짜 잘 꾸미고 다니네... 싶었는데 그 뒤로 그냥 단정하게 교복 입고 맨얼굴 애들 봤는데 진짜 너무 예쁘더라... 잘 꾸미고 그런 애들도 예쁜 건 맞는데 뭔가 딱 교복 적당하게 입고 맨얼굴 애들은 그 다른 느낌으로 너무 예쁜 느낌이 있어 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54 진짜 맞말임. 학교 근처에서 아르바이트하는데 초등학생부터 풀메 하는 거 보고 충격이었어. 아무리 화장을 잘해도 아무것도 안 한 게 너무 이쁘더라. 4년 전
	익인55 그리고 난 미자 때 사랑이 부러워...연애가 아니라 짝사랑이라도...순수하게 좋아해볼 수 있는 시기 같아 난 중고딩 넘 팍팍하게 보냈다ㅎ 4년 전
	익인56 ㅇㅈ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7 나는 내가 화장 안하고 교복 안 줄였어서 그런가 과사 보면 좀 후회해.. 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59 뭐든 적당히가 중요한듯 4년 전 익인60 222 ㅋㅋㅋ 좀 꾸밀 걸 4년 전 익인67 333 ㄴㄷㄴㄷ 4년 전
	익인58 ㅇㅈ ㅇㄱㄹㅇ 나도 어릴때 교복줄이고 화장하고 다녔는데 그땐 그게 예쁜거라고 생각했어 근데 진심 이젠 학생들 무릎정도까지 오는 단정한 교복 입고 가는거 보면 그렇게 예쁘더라 나도 그나이로 돌아가고싶고 4년 전
	익인61 ㅇㄱㄹㅇ.... 그때야 어른들 눈에 그래보여도 우리나이대에는 화장하고 꾸민게 더이쁘다구요!!! 이랬는데 ㄹㅇ 커서 보니까 안꾸미고 자연스러운게 젤 이쁘더라 4년 전
	익인62 걍 꾸안꾸 그 느낌이 젤 잘어울리는 듯... 4년 전
	익인63 그냥 모든건 적당히가 젤 이쁘다 4년 전
	익인64 걍 적당히 꾸미면 예쁨 아예 안 꾸민 것보다는 살짝 한 게 더 예쁘긴 하더라 내 기준 4년 전
	익인65 ㄹㅇ 인정 제발.... 피부 예쁠때 걍 냅둬유... 4년 전
	익인66 나도 이 생각 맨날 하는데 진짜 나이 먹어야 들 수 있는 생각인 거 같아ㅋㅋ 그 나이로 되돌아가면 그대로 할 듯 4년 전
	익인68 진짜 ㅇㄱㅁㄷ 내가 꼰대가 되어가는 기분인데 진짜 교복 이쁘게 입은 애들 보면 뭐라도 쥐어주고싶고ㅜ안 그런 애들 보면 안 줄인게 더 이쁘다고 말해주고 싶음 난 주변에서 그렇게 말했을때 귀막이었으면서ㅠㅠㅠㅠㅠㅠ진짜 나이가 들어봐야 알 수 있는 거 같아ㅠㅠ 4년 전
	익인69 교복은 진짜 인정..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70 난 학생때도 똥꼬치마인 애들보면 한숨나왔닼ㅋㅋㅋ지금도 똑같.. 적당히가 젤 예뿌 4년 전
	익인71 나는 화장은 어느정도로 하는게 ㄱㅊ고 교복은 ㄹㅇ 폭이랑 길이랑 단만 살짝하는게 최고 4년 전
	익인72 맞아 그 특유의 예쁨이 있는 건 맞는 것 같아 그걸 생각만 하면 괜찮은데 강요하면 거기서부터는 문제가 되지만 ㅜㅜ 4년 전
	익인73 뭐든지 적당해야 좋음 너무 안하면 나중에 졸사보고 후회함 4년 전
	익인74 우리 교복은..좀 줄였어야했어 후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75 ㅇㅈ 고딩 때는 너무 과한 애들 빼곤 이해 못햄ㅅ는데 딱 스물된 이후부터 점점 느껴짐 그대로까진 아니어도 진짜 살짝까지가 예쁨... 4년 전
	익인76 ㅇㄱㄹㅇ 4년 전
	익인77 나도 치마 줄이고 화장했지만.. 뭔가 나이 들고 보니까 안한게 더예뻐보여 ㅋㅋㅋㅋ 4년 전
	익인78 ㄹㅇ꼰대같지만 나이 들어보니까 찐임 4년 전
	익인79 맞아 그냥 제일 단정하게 하는게 예쁨 화장도 너무 진하게 말고 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80 근데 10대는 모르더라 어린 연령층 많은 커뮤만 봐도 이런 말 꼰대라느니 특히 선생님 엄청 욕함 어린거 질투한다고 ㅋㅋㅋ기가 막힘 4년 전 익인84 한번 자유의 맛을 봐서 10대의 어린거 전혀 안부럽고~ 부러운건 자유로운 20살이 마지노선~ 4년 전
	익인82 걍 뭐든지 적당히 똥꼬치마나 일진 화장만 아니면 다 예뻐보이더라... 4년 전
	익인83 ㅁㅈㅁㅈ 근데 그때는 왜 몰랐을까... 4년 전
	익인85 ㄹㅇ 근데 졸업앨범보면 조금은 아쉽더라. 4년 전
	익인86 ㅇㅈㅇㅈㅇㅇ....나는 솔짇히 학생때도 짧은치마 보기에도 별로 안좋고 나 스스로도 할 맘이 없어서 안했는데 지금생각해도 미련없어 그냥 단정하고 수수한게 젤 예뻐 4년 전
	익인88 난 학교다닐때 단정한 교복 이쁘다는걸 진작에 깨달아서 안줄이고 잘 다님.. 후회안한다 진짜 ㅎㅎ 4년 전
	익인89 머든지 적당히... 남들 하는 건 다 해 보면 좋은듯!! 4년 전
	익인90 ㄹㅇ인정 .. 4년 전
	익인91 ㅇㅈㅇㅈ 특히 교복은 화장 안한게 예쁘던데 학교다닐때도 그 생각 했음ㅋㅋㅋ 짧치 예쁜지도 모르겠고 4년 전
	익인92 이렇게 말하면 좀 그럴지 모르겠지만 그 찐/따미?라해야하나 하나도 안꾸미고 교복도 안줄이고 단정하게 입은 애들 보면 그렇게 이뻐보옄ㅋㅋㅋㅋㅋ이젠 그 분위기가 너무 부러움 4년 전
	익인93 사복 입을 땐 몰라도 교복 입을 땜 맨얼굴이 더 나은 기분.. 내가 그랬어 ㅠ 4년 전
	익인94 난 화장한 건 예쁘던뎈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한국 교복들 핏이 대체로 구리긴 해.... 4년 전 익인95 22.. 핏이 안줄이면 너무 별로임 4년 전 익인96 33ㅋㅋ 4년 전 익인97 4444 4년 전
	익인98 인 4년 전
	익인99 인정 왜 엄마가 나 학생 때 계속 뭐라했는지 이제 이해감 4년 전
	익인101 나만 성인되고 나서도 적당히 줄인 게 더 예쁘다고 생각하나? 4년 전
	익인102 진짜 인정 근데 학생들 입장에서는 짧은 치마에 찐한 화장이 예뻐보인다는것도 이미 겪어봤기때문애 이해감 ㅋㅋ 4년 전
	익인103 ㄹㅇ적당히가 예뻐 버스타고 다니다보면 종종 학생분들 많이 타시는데 꾸미던 안꾸미던 학생분위기?가 그냥 예뻐보여 그냥..보면 부러워..다시돌아가구싶고.. 4년 전
	익인104 애들 몰려다니면서 꺄르륵꺄르륵하는거 너무 귀엽고 부러움ㅠㅠㅠ 4년 전
	익인106 와 ㅇㄱㄹㅇ 진짜 인정... 나도 학생 때 화장하고 치마 박고줄이고 다 하고 다닌 입장인데 커서 보니까 학생다운게 제일 예쁘더라.. 4년 전
	익인108 꼰대같아보이지만 내가 성인 돼보니까 ㄹㅇ이더라 4년 전
	익인109 이거 ㄹㅇ 인정이야 ㅋㅋㅋ 내가 고딩때 저런 소리 들으면 다 꼰댄줄 알았지 ㅋㅋㅋ 4년 전
	익인110 ㅇㅈ 스무살부터 화장 시작했는데 교복에는 역시 화장은 안 어울리더라 4년 전
	익인111 근데 솔직히 아예 손 안댄것보다는 적당히 하는게 젤 예쁨 4년 전
	익인112 ㄹㅇㅋㅋㅋㅋㅋ나이드니까 알겠어ㅠㅋㅌ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13 적당히가 제일 좋지 4년 전
	익인114 나도 그런줄을았거든? 근데 아냐 교복 적당히 줄이고 화장 자연스럽게한게 더이쁘더라.. 4년 전 익인155 222 4년 전 익인170 333 4년 전 익인171 44444 4년 전 익인177 55 4년 전 익인191 66 4년 전 익인214 777 4년 전 익인219 888 4년 전 익인221 999 4년 전 익인222 10 4년 전 익인223 1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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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115 내 학창시절 때 보면 그래도 혈기 있어보이게 입술이라도 바른게 낫긴 하더라 타고난 하얀입술이라... 4년 전
	익인117 화장은 진짜 ㄹㅇ공감 피부 젤 좋을 때인데 왜 바르고 다녔는지,, 너무 후회됨 ㅠㅠ 4년 전
	익인118 그때만의 자연스러운 이쁨이 있음.... 진짜로...ㅠㅠ 4년 전
	익인119 한 겨울에 교복치마를 어떻게 입었지....지금은 바지입어도 추워서 미치겠음 지금 생각하면 스타킹 안 신고 치마입은 애들 리스펙 4년 전
	익인120 진짜 ㄹㅇ ㅠㅠ 왜 어른들이 그랬는지 알거같음.. 그 자체로 너무 풋풋하고 예뻐 4년 전
	익인122 ㄹㅇ 찐임 나는 학생때 저걸 알고잇엇기때문에 수수하게 다녓음 4년 전
	익인123 화장 안하고 교복 안줄이는 거나 너무 쎄게하고 많이 줄이는 것보다는 화장 연하게하고 적당히 줄이는 게 더 예뻐보임 4년 전
	익인124 난 교복은 진짜 무릎까지가 젤 예뻐보이더라 4년 전
	익인125 교복 안줄여입는거 인정따리 인정따... 진짜 포대기마냥 큰거 아니면 그냥 딱!!! 치마도 무릎 살짝위나 무릎까지가 제일이쁘고... 학생땐 절대절대절대 이해 못했는데 20대 되니까 교복 안줄여입은 애들 어찌나 이쁘던지... 맨얼굴에 머리 하나로 묶은것도 이뿜.. 4년 전
	익인126 나는 그냥 애기들 힘들겠다 생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127 치마 무릎정도로 오면 걸어다닐 때 접혀서 별로... 4년 전
	익인128 아 ㄹㅇ ㅇㅈㅇㅈㅇㅈ 4년 전 익인131 진짜 그냥 적당하게 무릎 가까이 있을 정도로 입고 있는 게 제일 이쁨 4년 전
	익인129 맞아맞아 4년 전
	익인130 ㅇㄱㄹㅇ 4년 전
	익인132 어른들한테 들었던 말 다 맞더라ㅋㅋㅋㅋ 그리고 거기서 오는 현타와 부러움 4년 전
	익인133 그냥 깔끔단정한게 예뻐보이는거같음 4년 전
	익인134 풋풋하고 예쁘더라 ㅠㅠㅠ 예쁘다는 게 얼굴이 예쁘다 이런 게 아니라 그 나이때의 풋풋함이 느껴져서 예쁘가는 거 4년 전
	익인135 아예 안 꾸미고 안 줄여서 이쁜건 진짜 연옌들 과사인듯...?ㅜㅜㅜㅜㅠㅠㅠㅠ 4년 전 익인136 22 내가하면 그냥...^^ 4년 전 익인137 222 4년 전
	익인138 맞아 그때는 어른들의 꼰대질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 진짜 예쁜거야.. ㅠㅠ 4년 전
	익인139 맞아......오늘 밤 이불킥 예약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41 ㅇㅈ 그때는 뭔소리야; 하는데 지금은 백번 이해함 4년 전
	익인142 ㄹㅇ ㄹㅇ ㄹㅇ ㅇㅈ 4년 전
	익인143 ㅇㅈㅇㅈ 그때는 왜 그러는지 싶었는데 지금은 완전 이해함 4년 전
	익인144 왁 맞아 그 특유의 발랄함, 생기, 순수한 그런 예쁨이 있어ㅠㅠ 4년 전
	익인145 ㄹㅇ ㅇㅈ 그땐 왜 저런 말을 하지 싶었는데 진짜... 4년 전
	익인148 나는 성인인데 화장 진하게는 원래부터 별로였고 적당히 자연스럽게 하는게 난 예쁘던뎀 4년 전 익인149 아직 슴하나라 그렇게 느끼는걸까?? 화장안하고 단정한 학생다움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 난 4년 전
	익인150 아 난 성인된지 한참 됐지만 본문처럼 말하면 불쾌해할 미자애들도 있다는거 알아서 절대 이런 말 안함 4년 전 익인151 일단 나부터 미자 때 화장이나 교복 가지고 왈가왈부하는거 너무 싫었어 그게 뭐라고 그렇게 이래라 저래라 하는지 어떤 선생은 물티슈 가지고다니면서 애들 화장 싹 다 지우게 했었는데 굳이? 진짜 굳이?? 4년 전
	익인152 인정 ~~ 암만 화장 씨게 해도 애기인게 보임 4년 전
	익인153 근데 요즘 도 자연스럽게 화장안하는애들 많나..?요즘 유튜브같은거 잘돼있어서 이상하거나 과하게 한애 100명중 7~8명밖에 없던데.. 4년 전
	익인154 젖살통통하고 어린티 나는 얼굴에 화장 진하게 한거만큼 이질적인게 없드라 4년 전 익인162 당연히 적당히 관리?라고해여하나 꾸미면 이쁜데 뷰티유투버나 연예인들처럼 펄섀도우에 진한립이런거 좀 이질적이야.. 4년 전
	익인156 적당히 하는게 이쁘더라 치마도 적당히 4년 전
	익인157 교복은 적당히 줄여야 이쁜듯..딱 무릎 조금위까지?화장도 자연스럽게는 한게 이쁜것같아 너무 쌩얼보다는 4년 전 익인159 222 ㅇㄱㄹㅇ 4년 전
	익인158 그냥 적당히 자기한테 알맞게 꾸민건 이쁘더라 4년 전
	익인160 솔직히 나이만 다르지 고등학생 정도면 생긴건 성인이랑 별반 다르지 않는데... 화장한 안 한 얼굴이 어떻게 더 낫지.......그리고 교복은 허벅지 중간 정도가 제일예뻐 무릎은 에바 4년 전 익인166 22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83 그건 꾸미는 능숙도에서 오는 분위기 차이지 실제 외모 자체는 별로 다를게 없다봄 ...고등학생들은 성인보다 꾸며본 경험이 별로 없으니 본인에게 어울리는 꾸밈법을 잘 몰라서 더 어색하게 앳되보이는거지 고등학생때도 본인에게 잘 맞게 꾸미는 애들은 꾸민게 훨씬 나아 4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09 그니까 그걸 난 잘 모르겠음 ... 나의 생각인데 너가 댓글을 달았으니 말이 길어지는것뿐 너한테 내생각을 강요할 생각은 없어 근데 나는 그게 그렇게 생각하니까 그렇게 보일뿐이지 전혀 사실은 아니라고 생각해서 .... 나이를 아니까 그렇게 생각보정이 되는거지 나이를 모르면 똑같은 피부인데 미자라고 갑자기 화사해보일리가 ..과학적으로..... 4년 전 삭제한 댓글 209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17 삭제한 댓글에게 글쎄에........ 교복 입거나 꾸미는게 서투거나 이런 외부적인 요인때문에 미자표가 나는거지 정말 똑같은 흰티 청바지 입고 염색 안하고 쌩얼로 주르륵 20대초반이랑 미자 섞어놓으면 미자 선별이 가능할까....를 묻는거임 ...... 그 외적인 요인들이 중요하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만 ..신체 자체의 매력이 어케 달라진다는건지는 잘 ... 4년 전 삭제한 댓글 21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234 삭제한 댓글에게 으응 그니까 그 성인 다운 분위기는 나중에 나이와 상관 없이 사바사 다른 시기에 생기는거지 법적으로 성인 딱지가 있냐 아니냐로 갈리는게 아니라고 생각해서 ... 나이가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화장안한게 낫다는 말에 동의를 못할뿐 ... 4년 전 익인194 그건 걍 사복이랑 교복 입었을때 차이 아닌가? 4년 전 익인202 22나도 원댓 쓰니인데 이렇게 생각함 ...풋풋한게 좋다고 말해도 그건 교복이랑 교정 풍경효과지 솔직히 사복입혀놓으면 20대나 고등학생이나 화장한 얼굴이 낫지 .... 본인 얼굴이 원래 화장이 안어울리는게 아닌이상 4년 전 익인175 낫더라..나 고딩 때 피부 ㄹㅇ 좋았었어 뭐 바르지도 않았어서..안 해도 충분히 풋풋하고 귀여움 4년 전 익인188 무ㅓ 성인되고 피부 상태가 많이 달라진 경우는 그럴수 있쥐.. 근데 나처럼 비슷비슷한 사람은 교복차림에 맨얼굴이 풋풋하고 귀여울수는 있어도 객관적으로 예쁜건 그래도 꾸몄을대라고 생각함 .. 4년 전 익인193 난 나이에 맞는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 생각해서..학생들이 꾸미는거 별로 안 좋게 보기도 하곸ㅋㅋㅋ큐ㅠㅠ 4년 전 익인201 특유의 분위기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렇게 보이는거지 사실 나이가 뭐 매직도 아니고...10년갭 이런게 아닌이상 20대 초반이랑 고등학생이랑 외모 자체는 성인이 됐다고 확 달라지고 이런건 케이스는 거의 없을걸 ..... 그냥 교복과 교정 풍경 이런거의 효과지... 고등학생도 밖에 사복입고 내다놓으면 화장한게 예쁘지뭐.... 학교 내에서 너무 가부키 화장하고 있는건 이질감드는건 인정 4년 전 익인232 진짜 화장 안한 얼굴이 더 예쁘단게 아니라 애들 다 아직 피부 좋고 솜털 뽀송하고 젖살 통통해서 교복+그 분위기가 예쁘다고 하는듯.. 나이 먹을수록 절대 낼 수 없는 분위기라.. 4년 전 익인236 응 맞아 그런 교복이나 학교 풍경같은 외적인 요인이 많이 작용하는거지 사실 신체적으로 보면 20살로 딱 넘어간다고 뭐가 달라지는 사람은 없는데 유독 학생들은 뭐가 다른것처럼 얘기하는건 이해가 안가서 .. 대신 그 나이의 갭이 벌어질수록 당연히 화장이 더 필수가 되는 현상은 생기지 ....근데 난 이분법적으로 학생과 비학생일때를 나눠서 얘기하는게 이해가 안간다는거였음 노화올때와 노화오기 전이면 몰라돜ㅋㅋㅋ 4년 전 익인237 마자 근데 학생들은 아무래도 아직 교복입고 제약이 많을때라 그런듯.. 어른들이 보기엔 애기들이 짧치입고 화장 빡세게 하는 걸로 보일테니.. 그리구 나는 신기하게 20살되니까 갑자기 피부 안좋아지고 젖살도 빠져서 그런지 약간 무슨 얘긴지 이해가 되기는 해 4년 전
	익인163 나는 그냥 나도 교복입고싶다.. ㅠㅜ 고등학생때로 돌아가고싶어.. 4년 전
	익인164 나도 줄이고ㅠ다녔는데 성인돼서 보니까 안 줄인게 훨 예쁨 ㅠㅠㅠㅠ 수수하게 다니는게 진짜 제일 예뻐 화장 안 해도 예쁘다는 말 진짜 이해됨 나이먹으니까.. 4년 전
	익인165 난 성인 돼도 적당히 줄이고 적당히 화장한 게 더 예쁘던데 4년 전
	익인167 ㅇㅇ아예 안 한게 예쁘다 이런게 아니라 교복도 줄이더라도 그 적당한 선 무릎과 허벅지 중간의 그 정도가 제일 예쁘더라 화장도 하더라도 적당히 막 너무 빡세게 말고 적당히 4년 전
	익인168 ㄹㅇ 인정 4년 전
	익인169 원래 화장 한 얼굴을 예쁘나고 생각 안하는 타입이긴 히지만 특히 최고로 얼굴빛이 좋은 미자때는 화장 1도 안한 깨끗하고 맑은 느낌이 제일 빛날때라 그 느낌은 진짜 그때뿐이니ㅠㅠ 맨얼굴에 수수한 학생들이 그렇게 예뻐보임 난 학생때도 그렇게 생각해서 어린 나의 느낌을 즐겼던.. 지금은 얼굴 톤 보정이 필수라서 슬플뿐 4년 전 익인176 22222222222222 딱 이거 4년 전
	익인178 교복 안 줄인거 에바... 나 고딩인데 진짜 교복 처음 받고 길이 보고 너무 길어서 깜짝 놀랐다 4년 전
	익인180 화장 아예안하는건 아니고 연하게 하는게 이쁜듯 어릴때 피부가 좋다하지만 사바사고 솔직히 잡티 숨기고 혈색있게 화장하는게 더 이쁘지 내 경험상 생얼도 이쁜애들은 피부가 좋은애들이나 그냥 이쁜애들이였다..ㅠ 뭐든 적당히가 보기좋지 4년 전
	익인182 나도 같은 생각이지만 하고 싶은대로 했으면 좋겠어. 결국 본인 선택이고 책임은 스스로 지는 거니까. 나도 고등학생 때 치마 하나도 안 줄이고 화장 안 하고 다녔었는데 졸업하고 보니까 조금이라도 화장한 사진이 더 예뻐보이더라ㅋㅋㅋㅋ 4년 전
	익인184 성인익 어느정도 교복 줄이고 연하게 화장한게 더 예쁨 4년 전
	익인185 고등학교 졸업한지 한 5년 됐는데 난 아무생각 없음..하고싶은대로 살겠지 뭐...좀 무섭게 사람 째려보는 애들 지나가면 허허 무섭네..하고 넘김 4년 전
	익인186 치마는 솔직히 무릎 바로 위 정도가 적당 그 위로 줄이면 솔직히 불량해보여 내가 좀 꼰대랔ㅋㅋㅋㅋㅋㅋ화장도 나만 그럴 수도 있지만 솔직히 20대 극초반까진 피부 ㄹㅇ 좋을 때라 하면 안타깝고 아..ㅎ스러워 4년 전
	익인187 난 성인인데 여전히 교복 수선하고 화장 좀 한게 더 이뻐보이던데.. 4년 전
	익인189 자연스럽게 한 게 더 이쁨 실제로 그런애들이 쌤들한테 이쁘단 소리 들었었구... 다만 나이 좀 있으신쌤들이나 남자쌤들은 그게 아무것도 안한건줄 아셨을뿐 4년 전
	익인190 고딩은 몰라도 중딩은 그냥 그모습이 젤 예쁘던데 4년 전
	익인192 근데 진짜 이거 ㄹㅇ임 나도 몇년 차이인데 생각 진심 바꼈어 밖에서 머리 단정하게 묶고 단정한 교복입고 있는애들 보면 속으로 박수침 ㅠㅠ 넘 단정하구 이뻐서 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95 내 생각이지만 적당한게 최고야!!!! 4년 전
	익인196 나아는 생긴거?로만 말하면 무조건 하는게 나은 거 같음. 안꾸며도 이쁘다고 하는건 학생 특유의 때묻지않은 분위기라고 생각함 4년 전
	익인197 그냥...뭘 하든 다 예뻐...뭘 하든...부럽다... 4년 전
	익인198 예쁜건 적당히 화장하고 피부좋고 교복 적당히 핏되는애들 내가 가지고 있는 청순퓨어 학생미는 본문 성인은 후자를 원할듯 ,,,이 더러운 세상에 너희만이라도 깨끗하고 순수하면 치유되는 기분 4년 전
	익인199 ㅋㅋㅋ 맞아 10대들은 그 나이 자체가 아름다워 4년 전
	익인200 적당히 한게 젤 예쁘더라 4년 전
	익인204 난 내 중고딩때 보면 어우 좀 꾸미고 다닐걸 생각함 4년 전
	익인205 고등학생정도 되면 스타일에 따라서 성인처럼 보이고 또 갓성인이랑 생일 몇달 차이 안나는 애들이 대부분이라 그냥 적당히하는건 교복이나 입었을때 예쁜거지 사복입으면 꾸민게 예쁨 4년 전
	익인207 나도 그런거 같지만 그사람들이 어떻게 해야 이쁜지 내 기준은 1도 중요하지 않은거 같고 그냥 자기들 기준에서 예쁘게 하고싶은 대로 하고 다니는 분위기가 좋은거 같음 어른들이 보기엔 이래 라는 말 자체가 어른들의 기준을 강조 내지 참고하라고 하는 의미 같아서 4년 전 익인208 22 4년 전
	익인211 진짜... 치마 길이 무릎위로 적당하게 이쁘고 얼굴 수수하고 생머리 촤라락 일때 제일 이쁘게 보임 ㅠ 막 4년 전
	익인213 긍가 난 무릎 위 5-10센티 선크림 눈썹 립은 연하게 한 게 낫던데...(24살임) 물론 티나면 안 예쁜데 적당히 티 안나게 ㅋㅋㅋ 4년 전
	익인216 진심 인정 . . . 4년 전
	익인218 나는 ‘화장 안 해도 이뻐, 교복은 단정히 입어야 이뻐’보다 안 예뻐도 돼, 예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고 싶어. 물론 과거의 나한테~ 4년 전
	익인224 엥 별로.. 4년 전
	익인225 난 성인되도 살짝 줄이고 살짝 화장한게 이쁘던데ㅋㅋㅋㅋ 물론 완전짧치에 화장 엄청 진한건 별루지만 조금씩 꾸민게 이쁨 4년 전
	익인226 안해도 예뻐라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이해하긴 했어ㅋㅋㅋㅋ 4년 전 익인228 사실은 그냥 학생인게 예뻐.. 4년 전
	익인227 화장 하고 안 하고, 교복 줄이고 안 줄이고를 떠나 그냥 교복 입고 해맑게 웃는 학생들 보면 예쁘다고 생각해.. 심지어 어쩔 땐 부러움.. 4년 전
	익인229 ㅇㅈ 난 그걸 고삼때 깨달았지만 늦었었지.. 4년 전
	익인230 그냥 내가 이제 더이상 학생일 수가 없으니까 그 이미지가 예뻐보이는 것 같음.. 4년 전
	익인231 화장은 나중에 성인이 되면 싫어도 해야만하는 상황이 옴 ㅠ ㅠ 학생일때는 꼭 꾸미지 않아도 이쁘고 멋져 4년 전
	익인233 학생인데 굳이 어른처럼 보이려고 안해도 됨ㅠㅠ 4년 전 익인235 근데 교복 줄이고 화장하는거 다 어른처럼 보이고 싶어서가 아니라 자기만족 때문에 하는거 아닌가? 4년 전
	익인239 와...진짜 인정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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