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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25l
이 글은 4년 전 (2020/4/0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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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수있겠구나
4년 전
익인2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그런갑다 할듯
4년 전
익인3
별생각없어
4년 전
익인4
이해감
4년 전
익인5
그러쿠나
4년 전
익인6
나도 그러고 싶당
4년 전
익인7
나도 그러고싶음
4년 전
익인8
내가 그럴 생각이라 그냥 그렇구나 싶음
4년 전
익인9
그렇게 해서라도 한 사람의 인생을 책임지고 싶어한다는 마음이 되게 대단해보임 ...
4년 전
익인12
2222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됨 !
4년 전
익인54
3
4년 전
익인56
4
4년 전
익인92
55555
4년 전
익인136
66
4년 전
익인139
777
4년 전
익인142
88
4년 전
익인188
99
4년 전
익인244
10
4년 전
 
익인11
사는 방법이야 여러가지니 가족일 아닌 남이라 별 생각 없어.
4년 전
익인13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
4년 전
익인14
엇 글 잘못보고 다르게 댓글썻다 허허...머쓱
4년 전
익인15
이해해
4년 전
익인16
마음으로 낳으면 뭔들....! 이라는 느낌
4년 전
익인18
아무렇지 않음
4년 전
익인19
본인의 결정이지 내가 왈가불가할 입장은 아니라고 생각해. 존중함.
4년 전
익인20
멋져
4년 전
익인21
그런가보다...
4년 전
익인22
그럴수있지
4년 전
익인23
그런갑다
4년 전
익인24
와 대단하다 근데 많이 힘들텐데..(걱정)
4년 전
익인25
그렇구나. 고민 많이 했겠구나
4년 전
익인26
이해해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4년 전
익인27
나도 입양하고싶어서 그냥 그런가보다 할듯
4년 전
익인28
별생ㄱ가안듦ㅁ
4년 전
익인30
당연 이해함... 나도 지금까지 수술 3번해서 솔직히 아이 낳기 무서움 더 몸 망가질까봐 애 낳는 것보다 내 몸이 더 소중해서 정말 키우고 싶으면 입양하는 것도 괜찮을 거 같아
4년 전
익인31
애 낳기 무서우면 그냥 안 낳으면 되는데 입양한다는건 애를 정말 좋아하나보구나
4년 전
익인32
이해는 가는데 굳이 싶어. 나는 아기 낳는거 무서워서 그냥 안낳고 남편이랑 둘이 살고 싶어!
4년 전
익인33
출산이 쉬운 일도 아니고 몸도 망가지는데 당연히 두려울 수 있지 뭐 아이는 갖고싶지만 출산이 싫으면 입양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거아닌강?
4년 전
익인144
22
4년 전
익인34
정말 아기를 좋아하는구나...
4년 전
익인35
정말 아기를 좋아하는 구나...
4년 전
익인36
근데 나도 그럴생각이라서.. 별 생각안듬
4년 전
익인37
너무 이해 감
4년 전
익인38
그렇구만 난 낳는것보다 키우는게 더 무서워서
4년 전
익인39
그렇구나
4년 전
익인41
그렇구나
4년 전
익인42
근데 입양 엄청 힘든일이라서... 걱정할득
4년 전
익인43
이해감
4년 전
익인44
괜찮아
입양해서 정말 잘 키울 자신 있으면.
오히려 보육원에서만 자랄 아이가 한 명이라도 줄어드니 다행이기도하구..

4년 전
익인45
그렇군
4년 전
익인46
우리언니 불임이라서 ,,, 남들한테는 저렇게 말하고 다니는데 속은찢어짐 혼자우는거보고 난 뒤로 ㅜㅜ뭔가 옛날엔 아무생각없었는데 요새는 내가 모르는 사정이 있을수도있다고 혼자자꾸 생각듬
4년 전
익인47
그럴 수도 있지 나는 무섭다기보단 약간 굳이 내가 낳아야하나?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은 많은데 느낌이 있어서
4년 전
익인48
그런갑다
4년 전
익인49
그렇구나~
4년 전
익인50
아무 생각 없오
4년 전
익인51
그렇구나
4년 전
익인52
암 생각 안들어
4년 전
익인53
멋있어
4년 전
익인55
이해해
4년 전
익인57
대단해.. 핏줄이여도 키우기 힘들 것 같은데.. 굿
4년 전
익인58
애기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4년 전
익인59
그렇구나 대단하다
4년 전
익인60
결이 다르긴 하지만 울 엄마도 아기 못낳으면 입양하려고 하셨대
4년 전
익인61
그렇구나
4년 전
익인63
진짜 대단하다 생각들어...내가 낳은 자식도 키우기 힘든데...
4년 전
익인64
좀 신기해
4년 전
익인65
무슨 생각이 들일인가...? 그냥 대단한데
4년 전
익인66
그것도 괜찮은 방법인거같음! 멋있어
4년 전
익인67
나도 그 생각중 무섭보다는 나를 망가뜨리고싶지 않아
4년 전
익인68
나도 그래
4년 전
익인69
막상들으면 아무 생각도 안들거같은데 댓글쓰려고 계속 생각하다보니까 낳는건 무서운데 키우는건 안무서운가 하는 생각들었어
4년 전
익인70
나도 정 아기를 키워야한다면 그렇게하고싶음
4년 전
익인71
가볍게 생각하고 결정하는 것만 아니였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72
그럴 수 있지
4년 전
익인73
사실 나도 그런 생각 해본 적 있어서... 아기 낳는 건 무서운데 기르고는 싶거든
4년 전
익인75
멋있어
4년 전
익인76
나두 그래서 입양 생각중이야
4년 전
익인77
동감이다👏👏
4년 전
익인78
나도 그런생각 하고있음! 아직 미자긴 하지만 ㅎㅅㅎ...
4년 전
익인79
대단하다 존경
4년 전
익인80
대단
4년 전
익인81
좋은 방법이네
4년 전
익인83
그냥 임신해서 애 낳는거랑 똑같이 대단! 못 낳는거든 안 낳는거든 입양에 대해 막 안타까워 하는 그런 분위기 쫌... 다낭성난소증후군 있어서 벌써 막 걱정됨ㅠㅠ
4년 전
익인84
좋은일하네
4년 전
익인85
멋있어
4년 전
익인86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오 나랑 가치관 비슷하네 생각들듯
4년 전
익인87
내 가족이 그렇게 한다고 해도 난 찬성용
4년 전
익인88
나도 그럴생각이라 그렇구나 함
4년 전
익인89
아 그렇구나
4년 전
익인90
나도 이런 생각힌 적 많아서 그냥 나랑 비슷하다! 이럴 듯
4년 전
익인91
나는 낳았다고 부모가 아니라 같이 살면서 키워줘야 부모라 생각해서 잘 생각했다~할듯 어차피 낳을 맘 없응게
4년 전
익인93
별생각안드는디
4년 전
익인94
입양을 너무 쉽게만 생각 안하면 ㄱㅊ
4년 전
익인98
22222222
4년 전
익인145
333
4년 전
익인95
대단해
자기 핏줄 아닌 애를 입양해서 키운다는게 진짜 대단한거같아

4년 전
익인96
멋져
4년 전
익인97
진짜 입양이 쉬운 결정도 아닌데 그 결정 책임지고 사랑으로 키운다는게 너무 멋져
4년 전
익인99
혹시 쓰니가 미래에 그렇게 하고 싶은건감???
4년 전
익인100
그럴수도 있지
4년 전
익인101
헐 나도
4년 전
익인102
좋은생각이네!
4년 전
익인103
그런가보다
4년 전
익인104
나랑 같은 생각이당
4년 전
익인105
오호 그렇구나
4년 전
익인106
나는 솔직히 그런아픔도 감수못하면서 애기를 키울수있을까 그런생각이든다
4년 전
익인107
가족들이랑 얘기가 끝났으면 남이 뭐라할필요가없지
4년 전
익인108
나는 낳는거보다 키우는게 더 무서울것 같아서 말릴 것 같아
4년 전
익인109
대단하다 난 입양이 더 힘든 결정이라고 생각해
4년 전
익인110
굳이 그렇게 말하지 않는게 더 좋을거같아... 안좋게 생각하는 사람도 분명 있을듯
4년 전
익인111
당장나도 그런생각함
4년 전
익인112
대단하다 나도 애 무서워서 못 낳는데 키우는 것도 무서워서 결혼해도 남편이랑 반려동물이랑만 살거야
4년 전
익인113
내친구가 그런 얘기 했는데 그냥 그런갑다 했음
4년 전
익인114
나도 그렇게 생각해
4년 전
익인175
뮤ㅓ어떻게?
4년 전
익인260
? 제목처럼 생각한다고
4년 전
익인115
대단하다...
4년 전
익인116
대단하다 생각 들어
4년 전
익인117
멋지다
4년 전
익인118
그냥 인형 데려오듯이 데려오는 것만 아니면 암 생각 안듦
4년 전
익인119
난 이해됨 ㅇㅇ 애기 낳는 건 어떻게 보면 목숨을 걸고 낳아야하는 걸 수도 있으니까.
4년 전
익인126
대신 애기를 진짜 윗댓처럼 어디 인형 떼어오듯 데려오는 거만 아니면 좋겠음
진짜 진심으로 키울 거면 이해 가능 ㅇㅇ.

4년 전
익인121
난 대단하단 생각만 들어. 애 키우는건 사랑 아니면 못할짓이라고 생각해서 내 배에서 나온 애 아니면 키우기 힘들거같은데 그 힘든 결정을 한거니까..
4년 전
익인122
대단하다
4년 전
익인123
그렇구나 나였어도 그랬을듯 공감하면서 응원할듯 대단하기도 하고
4년 전
익인124
그럴수있겠다 입양이라는 거 정말 쉽지 않은 결정인데 대단하다
4년 전
익인125
너두 나두 야나두
4년 전
익인127
나야 나
4년 전
익인128
그럴 수도 있겠다
4년 전
익인129
나도 애낳는 거 무서워서 이해해
4년 전
익인130
나도 그런 생각 한적 있어!!아기있으면 진짜진짜 잘 키우려고 노력해보고싶은데 애기 낳는건 넘 무섭단 생각 들어서,,,
4년 전
익인131
나도 애기낳는거 무서워서 이해돼
4년 전
익인132
그렇구나
4년 전
익인133
이해되면서 너무 대단하고 멋있다는 생각 들음
4년 전
익인134
글쿠나 입양하면 한번 보고싶다
4년 전
익인135
나도 언젠가 내가 한 아이를 책임질 수 있는 준비가 됐다고 생각하면 나도 그러고 싶은 마음 가지구 있어서... 좋아욤
4년 전
익인137
그런가보다
4년 전
익인138
그렇구나 어떻게 생각하면 그게 더 좋은 방법일 수도 있겠다 그 아이는 부모가 생기는 거니깐
4년 전
익인140
오- 멋지다. 입양이 쉬운게 아닌데ㅠ 대단한거 같음
4년 전
익인141
그럴 수도 있다고 생각해 산모의 건강도 중요하지
4년 전
익인143
잘 키운다면 뭐 오히려 대단한거지
4년 전
익인146
그런가보다
4년 전
익인147
난 제목만 봐서는 잘 모르겠음.. 출산에대한 두려움-입양 사이에 많은 과정과 생각들이 생략된거겠지? 단순히 아이 낳는게 무서워서 입양을 하는거라면 글쎄고
4년 전
익인148
그렇구나
4년 전
익인149
대단하다
4년 전
익인150
그렇군
4년 전
익인151
무슨 생각 들어야하나? 내 일 아니라 아무 생각 안듬 그러든가 말든가
4년 전
익인152
나도 그럴거야!!!!
항상 그렇게 말해왔구!!

4년 전
익인153
나는 이해해!
4년 전
익인154
나도 그럴생각이얌
4년 전
익인155
신중하게 생각하고 말한다면 응원해줘야지 쉬운길은 아니니까
4년 전
익인156
그런가보다
4년 전
익인157
이해함 나도 아기 낳는 거 무서워
4년 전
익인158
그냥 암생각언듬 힘든가보다 그럴수도있지
4년 전
익인159
아무생각 없음
4년 전
익인160
그렇구나 싶음.. 진짜 아프니까ㅜ
4년 전
익인161
별 생각 없음
4년 전
익인162
그렇구나 아무튼 대단하다 남의 인생을 책임지겠다는 결정 쉬운 거 아닌데 끝
4년 전
익인163
무서울만하다고 생각함 책임지고 키우는거만으로도 대단

임신으로 인한 비정상/질병
고혈압(Hypertension)
그 중 임신성 고혈압(Pregnancy-induced hypertension)
임신 중 발생하며 특징으로 고혈압 단백뇨 부종이 나타남
연령이 20세 이하 또는 40세 이상 산모의 경우 호발
고혈압 합병증으로 죽상경화증,동맥류 등이있음

임신성 당뇨병 gestational diabetes
임신 중 진단되는 당뇨로 5~10%는 제 2형 당뇨병으로 진단됨. 임신당뇨병이 있던 여성은 5~10년 이내 40~60%의 당뇨 발생가능성 가짐.

복압성 요실금(stress incontinence)
웃거나 기침만 해도 실금 원인은 임신&출산 후 방광괄약근이 약해져서 발생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s)
흔히 대장균(이콜라이) 에 의한 감염이며 임신성요실금과 도뇨관 삽입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음 증상으로는 절박뇨, 혈뇨, 불쾌한 냄새의 혼탁한 세균뇨가 있음

구토 (vomiting)
복부근육이 수축하고 위를 횡격막으로 쥐어짜면서 유미즙을 식도로 내보냄
반복되는 구토는 체액 전해질 pH불균형을 유발함.

복부선(striae)
복부에 은백색의 선으로 임신이나 과도한 체중증가 시 갑작스럽게 피부가당겨지면서 피부망상층의 탄력섬유가 파괴되며 생긴다.

4년 전
익인165
신경계의 변화: 증가된 자궁은 골반에 있는 신경.혈관을 압박해서. 다리의 감각변화를 일으킬 수 있다. 요추만곡증은 신경을 누르고 잡아당기기 때문에 통증이 일어날 수 있다. 말초신경을 침범한 부종은 임신 3기에 팔목 터널 증후군을 일으킬 수 있다. 손이 저리고 쑤시는 증상(말단 과민증)이 허리와 어깨가 구부정한 자세인 임부에게서 발생한다. 시력에 문제가 있을 때도 두통이 발생될 수 있다. 저칼슘혈증은 근육의 경련과 같은 신경근육장애로 발생된다.

기타등등..배우면서 정리해둔건데 임신 출산 공부할수록 울엄마너무대단..

4년 전
익인164
우리언니가 분만실 간호산데 이야기 들을때마다 나도 아기 안낳고싶어져서 이해해 ㅠㅠ.. 대신 책임감도 있어야되겠지
4년 전
익인168
아기낳는거 정말 힘든일더라 ㅎㅎ 상상이상임
4년 전
익인166
진짜 무섭나보다 할듯
4년 전
익인167
나도 그래서 아무 생각 안 들어
4년 전
익인169
난 이해됨
4년 전
익인170
그냥 그렇구나 할듯
4년 전
익인171
나도 이 생각 중인데 그 지인 멋지다고 생각해
보통 쉽지 않는 일이잖아

4년 전
익인172
난 중간과정이 너무 생략된게 아닌가 싶긴해
물론 글로만 쓴거라 그렇게 단편적으로 보이는 것 같긴 하지만
출산이 쉬운게 아니듯이 입양도 쉬운게 아니니까..

4년 전
익인173
난 이해돼 임신해서 발생하는 신체적 변화 알면 임신 쉽게 결정 못해...
아이는 갖고싶은데 내 몸 망가지는건 싫어
그래서 나도 입양 생각중이야

4년 전
익인174
그냥 그렇구나...
4년 전
익인176
나도 그럴 예정이라서 아무 생각 안 들어
4년 전
익인177
와 멋있다
4년 전
익인178
공감함ㅇㅇㅇ
4년 전
익인179
나도 할 수 있다면 그러고싶은데
4년 전
익인180
책임질 자신 있냐고 물어볼 듯..
4년 전
익인181
나도 그럴생각 있음
4년 전
익인182
난 공감해
4년 전
익인183
그럴 수 있겠구나
4년 전
익인184
오 나 딱 그렇게 생각하고 있어
혼자 애 한명은 여유있게 감당할 수 있는 여건 될 때 7-8세 이상되는 아이 입양! 이유야 많지만.. 가장 큰 건 임신출산으로 인해 잃는 것 + 나이 많아서 묶여있는 친구들 인 거 같어

4년 전
익인185
공감해
4년 전
익인186
그럴수있지
4년 전
익인187
입양이 더 힘든 결정같움
4년 전
익인189
고마움 낳으나 입양하나 아이 하나를 책임져야하는데
무서워서든 뭐든 앞으로 혼자 힘들게 살아야할 수도 있는 아이를 책임져둔다니까

4년 전
익인190
나도 그런 생각 종종 들어 하지만 쉽게 결정할 문제는 아닌건 맞지
4년 전
익인191
오히려 대단함 그만큼 아이를 키울 의지가 있는것 같아 나도 몸 망가지는거 알고있는 상태에서 임신을 쉽게 결정 못할것 같음
4년 전
익인192
그 친구가 준비만 되어있다면 별로 아무 생각 안들엉
4년 전
익인193
이해감
4년 전
익인194
아이를 키울 의지가 있다는가니까 이해해
4년 전
익인195
음 좀 읭?스럽지만 어렵게 내린 결정이라고 믿어야겠지 뭐
4년 전
익인203
갠적으로 한 생명을 책임지는 결정이 낳기 무서워서 라는 이유 하나라면 좀 모자라다 생각해서..
4년 전
익인196
대단하지 입양 결코 쉬운 결정이아니야
4년 전
익인197
글쿠나
4년 전
익인198
나도 그런 생각 해봄
4년 전
익인202
이젠 아예 안 키우는 방향으로 틀었지만 애 낳는 일 절대 없다 무서워
4년 전
익인199
그럴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건 아닌가 ?? 싶기도 해
4년 전
익인205
아이를 낳기 무서워서 입양한다. 라는것만으로는 내딴에서는 너무 가볍게 생각 하는것 같아서. 속사정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지만 글로 보면 그런거같유
4년 전
익인211
222
4년 전
익인200
이해됨 나도 그 생각 했거든
4년 전
익인201
아 그렇구나
4년 전
익인204
멋지다고 생각함
4년 전
익인206
가족은 여러가지의 형태니까 . 그 중 하나라는 생각 ..?
4년 전
익인207
아무 생각 없엉 그냥 그렇구나~
4년 전
익인208
여러가지 생각이 들지만 그냥 딱 하나 이야기 하라고 하면 입양해서 잘 키웠으면 좋겠어...
4년 전
익인209
솔직히 낳아보니까 낳는것보다도 키우는게 더힘들어서.. 낳아본사람들은 걱정부터될거같음
4년 전
익인210
애 낳는거 무서워서 입양하는 거면 애키우다 힘들 일 생길때는 어떻게 하려고..? 이런 생각 들긴함 이해는 가긴하는데 낳는것보다 키우는게 더힘든데 낳는거 무서워서 안하고 키우는거로 간 사람이 키우는거 힘든건 감당 잘할수있을까 걱정
4년 전
익인212
내가 그럴려고 했는데 낳아버렸어...낳는것도 힘둔데 키우는건 진짜 내 생활없어지는거 ㅠㅠㅠㅠ
4년 전
익인213
멋있어
4년 전
익인214
나도 이렇게하고싶어! 임신때문에 힘든사람들을 너무많이보다보니꺼 그냥 입양해서 애 키우고싶음. 만약 결혼을 한다면
4년 전
익인215
너무 가볍게 생각하는 것 같오
4년 전
익인216
이유가 좀 터무니없잖아
4년 전
익인217
나도 같운 생각이라 ㅋㅋㄱㅋㅋ
4년 전
익인223
사실 몸에서 잃는 게 너무 많잖아. 예전에야 잘 몰랐으니까 낳았지 지금은 부작용 알아보면 다 알 수 있으니까..
4년 전
익인218
그럴수있지..애는 키우고 싶지만 낳는건 무서울수 있지..!
4년 전
익인219
나도 그렇게 생각했어
4년 전
익인220
나도 그럴 생각ㄴ디
4년 전
익인221
지금 임신, 출산에 대해서 배우고 있는데 배우면 배울수록 나는 못하겠다는 생각이 좀 들더라.
그리고 본인이 기저질환같은거 있으면 진짜 아이 낳는게 생명에 지장이 가거나 합병증 올수도 있고,,,,
게다가 약리학 배우는데 거의 대부분 약들이 임산부나 수유뷰는 못먹더라고

4년 전
익인227
진짜 아이 데리고 인형놀이 할꺼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222
근데 이해하고 멋지다고 생각하는 댓글들 보고 좀 마음 놓인다.. 내가 난소 수술 받아서 임신 하기 어려운 상태라 이후에 입양 생각하고 있는데 불임이라 입양한다 이런 얘기는 남들한테 하기 힘들어서 본문처럼 얘기해도 괜찮을까 고민중이었거든..
4년 전
익인224
입양이 큰 결정인데 가볍게 생각하는 걸 수도 있겠지만 혈연에 연연하지 않으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생각이드네
4년 전
익인225
와 근데 나랑 비슷한 사람 많아서 너무 좋아... 나는 아직 20대 초반이긴 한데 진지하게 생각 중이라서 보육원 봉사 다니고 있거든 혹시 나같은 익들있어? ㅠㅠ
4년 전
익인288
내가 결혼할지 안할지 모르겠지만 난 입양할ㅋ거야. 더 큰 노력과 사랑이 필요한거라고 생각하고 더 사랑해서 키워주고 싶어
4년 전
익인302
나는 결혼 안 해도 입양생각있는데 익도 그래?
4년 전
익인306
결혼 안한 사람이 입양할때 법적인 절차가 더 까다롭다고?들었던 것같이서 결혼했을때를 계획을 삼았던 거고 결혼 안했을때는 계획은 없어..
4년 전
익인226
이해감
4년 전
익인228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해
4년 전
익인229
이해감
4년 전
익인230
이해됨.. 나도 그런 생각 몇번 했었으니까
4년 전
익인231
그냥 그렇구나
4년 전
익인232
나도 그럴 생각 있는데 근데 나는 내가 경제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여유가 생기면 허떤 것도 꼬이게 보지않을 때 입양하려고
4년 전
익인233
나도 그러고싶음
4년 전
익인234
그럴수도잇지
4년 전
익인235
가볍게 하는말 아니고 그럴만한 능력 되면 멋있음
4년 전
익인236
아무생각 안 들어 나도 그러고 싶음
4년 전
익인237
나랑 똑같다고 생각해 ㅋㅋ난 몸이 안좋아서 아기 낳는건 불가능한데 아이가 있었으면 좋겠거든!
4년 전
익인238
남편이 그래도 된데? 시댁도 친정도??
4년 전
익인243
아이 갖는다는게 혼자만의 일도 아니고 출산이 무섭기 때문에 입양하겠다능건 생각이 짧아보이는데
4년 전
익인239
걍 그렇구나~~
4년 전
익인240
애 낳는 고통이 무서워서 안낳고싶다는거면 앞으로 애 키울 때 힘들것같다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 듯
4년 전
익인241
대단하다
4년 전
익인242
난 그저 무서워서 안낳고 살고 입양은 생각도ㅠ안헤서 대단하다는 생각듬
4년 전
익인245
그랗구나
4년 전
익인246
글쿠나 나도 무섭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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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익인252
나도 나중에 성인되서 결혼하면 이럴 거 였는데 한심해보여...?
4년 전
익인287
나 다른 익인인데 전후상황을 고려해봐야하지 않을까? 그저 단순히 그 순간만의 고통이 두려워서 가벼운 생각으로 입양한다는건 한심해보여! 물론 그사람한테 티는 안내겠지
4년 전
익인299
무서움의 이유에 대해 다 다르겠지만 내친구를 보면 내생각은 그래 출산이 쉬운게 아니지만 입양도 쉬운게 아니니까
4년 전
익인267
고작 낳는 두려움...? 고작 낳는 거 하나 기피했다고 한심하다니
4년 전
익인271
고작이라니... 그 두려움이 얼마나 큰데
그리고 내가 배아파 낳는다고 애가 커가면서 겪는 난관을 다 견딜수 있을까? 안그런사람 많아 그건 별개야

4년 전
익인281
고작이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익인291
고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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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304
궁금해서 그러는데 ㅎㅎ 그럼 무통주사 맞으면 출산할 때도 안 아프다고 생각하는 거지?
4년 전
 
익인248
아무 생각 안 드는뎅
4년 전
익인249
신체적인 문제로 아기를 못 가지는데 입양이라도 하고 싶어서 그렇게 말하는 경우도 있을거고,
정말 주변에 아이 낳다 잘못되는 경우를 본 적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고..
정말 이기적이고 생각 없는 사람이라면 입양하고 싶단 얘기 못해 그냥 안 낳고 말지. 정말 쉽지 않은 일이니까

4년 전
익인250
그냥 그렇구나
4년 전
익인251
그렇구나
4년 전
익인253
마음먹기 힘들었을텐데 대단하다
4년 전
익인254
그렇구나
4년 전
익인255
그런갑다 하지 뭘
4년 전
익인258
한심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어느 정도 무서운지 몰라서 한심하다고 하는 건가... 싶어 앞으로 이겨내야 할 상황이 많겠지만 그중에서 가장 큰 두려움이 출산일 수도 있는 건데 건강 다 망치고... 단순히 아기가 있었으면 좋겠기에 입양하는 게 아니니까 물론 그렇게 생각해서 입양하는 사람이면 질타 받을만하지
4년 전
익인259
내가 그럴생각인데 안정적으로 자리잡고 하는거면 잘키운다면 대단하지
4년 전
익인261
애초에 남 일인데 3자가 왈가왈부하는 게 더 이해 안 됨
4년 전
익인262
오 나돈데! 동지네
4년 전
익인263
똑똑하다.. 나같아도 그럴듯
4년 전
익인273
근데 아픈것도 감당못하면 애는 어떻게 키울려고 그러나<<<이 말은 남자들도 마찬가지 아니야? 출산의 고통 안느끼는데 애키우잖아
4년 전
익인279
오 그렇네 똑똑이
4년 전
익인293
내 말이 애는 엄마만 키우는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
4년 전
익인264
그렇구나 그것도 좋은 생각이네
4년 전
익인266
완전 이해ㅇㅇ
4년 전
익인268
가벼운말로 하는 거 아니면 좋지
4년 전
익인269
그러려니 함
4년 전
익인270
대단할 것까진 없는거 같고..가족이랑 이야기 끝났으면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
4년 전
익인272
대단하다고 생각해 어려운 결정이라고 생각해서
4년 전
익인275
물론 아이 낳는것도 어려운 결정
4년 전
익인274
임신출산 몸 망가지고 힘들다해서 나도 무섭고 겁나서 이해된다. 그리고 이게 가볍고 말고는 그 사람 태도나 말에서 느끼는게 맞는거 같은데, 그냥 그 생각을 가지고 있는거 자체만으로 가벼워 보인다 하는건 좀 이른 판단 아닌지..ㅠ
4년 전
익인276
낳는 건 무서운데 아이는 키우고 싶은 사람한테는 그것도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해 입양 아무한테나 시켜주는 것도 아닐 테고 그렇게 하면 자기가 낳은 자식이랑 차별할 가능성도 낮으니까...
4년 전
익인277
그런갑다
4년 전
익인278
그럴 수 있지
4년 전
익인280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해.. 내 핏줄아닌 아이를 기른다는거 그거 쉬운 거 절대 아니자나..
4년 전
익인282
가족들과 충분한 상의+자기가 낳은 자식처럼 사랑으로 보살필 수 있고 책임감 있고 능력이 되면 그렇구나 함.
4년 전
익인283
나도 그럴 상황이 된다면 그러고 싶어
4년 전
익인284
이해함! 입양도 큰 결정일테니까!
4년 전
익인285
그냥 대충 알아보는거 아니고 오래 상의하고 고민하고 준비 됐을때 결정하는거면 좋은데??
4년 전
익인286
진지하게 입양할 준비?여건? 이런게 다 갖춰졌으면 괜찮지
4년 전
익인289
솔직히 말하면 그러다가 나중에 본인 아이 임신되면 어떡하지 하는생각든다...전에 입양 3년후 임신됐다고 파양하고싶다는 글 본적 있어서.. 물론 파양까지는 아니더라도 배 아파 낳은 자식이랑 마음이 같을까 하는생각도 들고
4년 전
익인290
이해해
4년 전
익인292
그걸 한심하게 생각하는 사람은 출산 전후로 어떤 고통과 부작용이 따르는지 모르는 사람일 듯 타인에 대한 배려도 없는 사람이고
그냥 무식한 사람임

4년 전
익인294
나도 그런 생각 해봤음 근데 솔직히 현실적으로 내 피를 받은 내 아이가 아니면 가끔 입양아가 미운짓하고 그럴때 안좋은 생각이 더 많이 들거같아 내가 왜 사서 고생을 하나 이런?.. 저사람은 과연 본인 친자식인것처럼 아이에게 상처 안주고 잘 키울 수 있을까? 그런 생각 들어
4년 전
익인295
솔직하게 말하면 애기낳는게 무서워서 못 낳으면 키우는건 어떻게 키울까 싶긴함 난 출산도 무섭지만 그 뒤가 훨씬 더 무서워서 부모되는건 어마어마한 책임감과 인내가 동반된다고 생각하거든..
4년 전
익인297
이해함 나도 무서워... 애는 그냥 나오나... 임신한 순간부터 출산 후까지 과정 제대로 알면 다들 좀 무섭긴 할걸? 배 아파 낳는다고 다들 제대로 키우는 것도 아니잖아 본인이 입양해서 키울 자신 있고 책임감 있으면 뭐가 문젠가 싶음
4년 전
익인301
내가 요즘 임산부가 임신하는 동안 어떻게 해야되는 지
공부해보니까 더더욱 난 건강한 아이 낳을 자신이 없더라
그래서 난 미래의 남편, 가족과 상의하고 입양 전에
봉사활동도 하고 입양할 계획이야 지인도 이렇다면
당연히 존중해줘야지! 난 어렸을 때부터 약 달고 살았고
스트레스 잘 받아서 내가 임신한다고 10개월을 아파도
잘 참을 수 있을까 싶더라고 툭하면 어지러워하는데
나처럼 약한 아이가 태어날까봐 걱정되더라..ㅠ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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