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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532l 1
이 글은 4년 전 (2020/4/09) 게시물이에요
나 2살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20년 가까이 키운 개가 있는데 나랑 아빠 없는 사이에 개장수한테 팔아버렸대 나하고 아빠가 소리 지르면서 따지니까 사료값도 아깝고 개 짖는 소리 듣기가 싫었대 이게 말이 되는 이유야? 난 아직 이별 할 준비도 안 됐고 이런 식으로 헤어지게 될 거 라고는 상상도 못했어 앞으로 걔네 없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돼? 진짜 너무 막막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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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글로만 봐도 너무 막막해ㅠ찾을방법 없는거야?어떡해ㅠㅠㅠ아ㅠㅠㅠ
4년 전
익인2
헐..아니 세상에... 개장수한테 팔아넘긴게 너무 하..ㅠㅠㅠ차라리 잃어버렸음몰라..😰
4년 전
익인3
혹시.. 조심스럽게 말하지만 치매 초기단계 거나 그런거 인건 아닐가..?
4년 전
익인22
222 나도 이 생각부터 들었어...
4년 전
익인24
33 나도 이 생각했다..
4년 전
익인28
4 한 번 검사받아보는 게 어떨까 싶고 개들은 내일 당장 찾아가 보자
4년 전
익인29
55
4년 전
익인31
66
4년 전
익인38
77 조심스러운데 20년 가까이 함께한 강아지를 갑자기 팔아버리신거면 나도 이게 더 가능성 있다구 봐...
4년 전
익인48
88 혹시나..
4년 전
익인56
9ㅠㅠ 너무 속상하겠다 쓰니...
4년 전
익인58
10 혹시 모르니 한 번 권유드려서 받아봐
4년 전
익인65
11
4년 전
익인67
12
4년 전
익인68
1313 나도 이 생각 했어... 갑자기 그러신 거라면...
4년 전
익인71
14
4년 전
익인111
16
4년 전
익인117
1717 진짜 나 경험자인데 검사 초기에 받아봐..초기는 진짜 티가 안나고 가끔 말도 안되는 말이나 행동 하셔 ㅜ 만약 너무 옛날분이시고 강아지 애착이 없고 그런거면 모르겠지만 ㅜ
4년 전
익인119
1818 아프신게 아닐까...
4년 전
익인129
19..우리 할머니도 초반에 갑자기 안하던 행동하고 성격이 좀 달라지기시작했었거든. 짜증도 잘내고 가끔 잊어버리고..
4년 전
익인141
20
4년 전
익인146
어... 치매랑은 상관 없는 거 같은데
4년 전
익인149
22...
4년 전
익인170
21
4년 전
 
익인4
헐..........나라면 집 엎어놓고 연끊음 걍 하는 말 아니고 진심
4년 전
익인6
와... 진짜....... 이건 하..
4년 전
익인8
아 이건 진짜 아니다
4년 전
익인9
악 어떡해 하
4년 전
익인10
말도안돼.....
4년 전
익인11
나 진짜 충격먹었어 거짓말이라 해줘 말도 안돼
4년 전
익인13
진짜 말도안돼..처음엔 제목만 보고 너무 심한말인가 했더니 본문 보니까 심한말도 아냐..진짜 가족을 어떻게...
4년 전
익인99
22...
4년 전
익인14
나도 집에 고모가 그랬음 ㅠㅜㅜㅜ(고모랑 같이 살았는데) 나는 대학교 긱사에 간 사이에 그런식으로 해서 집에도 못가고 혼자 울었던...쓰니맘 백번 이해함...나중에 찾으러 갔는데 이미 뭐 다른집에 줬다고 했나
4년 전
익인15
?나였으면 진짜 엎었어 강아지 찾을 수 있는거지....? 쓰니 어떡해..... 아니 어떻게 가족을
4년 전
익인16
아... 어떡해 이게 무슨 일이야 아ㅜㅜㅜ 제발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강아지 어떡해ㅜㅜㅜ 하 눈물나
4년 전
익인17
하 진짜 차라리 다른 사람한테 준거면 몰라 개장수한테,,,,
4년 전
익인18
혹시 내일 아침에라도 개장수 찾아내서 가보면 어때?ㅠㅠㅠㅠ
4년 전
익인19
개장수는 못 찾나,,,?
4년 전
익인20
헐ㅠㅠㅠ글로만 봐도 눈물난다... 쓰니 괜찮아??? 혹시 다시 찾아가서 데려올 수는 없을까??ㅠㅠ 제발 꼭 다시 데려오면 좋겠다ㅜㅜ
4년 전
익인21
쓰니 근데 혹시나... 원래 할머니가 개를 안 좋아하거나 그런 행동을 보이신 적이 있어??
4년 전
익인78
나 치매 관련 일 하는데 치매 환자분들 보면 그런 경우가 종종 있더라구...ㅠ
4년 전
익인23
와 개장수 한테 팔렸으면 하... 너무불쌍해 ㅜㅜ
4년 전
익인25
헉 아 어딱해ㅜㅜㅠㅠ
4년 전
익인26
아 미친 세상에 아 어떡해 내일 당장 찾아가봐
4년 전
익인27
개장수 찾아봐ㅠㅠ내일 아침일찍 바로ㅠㅠㅠ
4년 전
익인30
아 진자ㅠㅠㅠㅠ 어떡하냐ㅠㅠㅠ
4년 전
익인32
에구 ㅠㅠㅠㅠ
4년 전
익인33
헐 어떡해 빨리 개장수 찾을수는 없나 어떻게 그럴수가 있어
4년 전
익인34
개장수라니....아..... 전화번호 알 수 있는 방법 없나 아 진짜 이건 아니야. 진짜 오늘 아침부터 찾아보자,,, 쓰나 너무 놀랬겠다 진짜
4년 전
익인35
할아버지 할머니 그런 거 있음
누가 아프다고하면 고양이나 개 고아서 약 해 먹으라고 그냥 주더라

4년 전
익인36
나도 쓰니 마음 이해한다
우리 고양이도 모르는 사람한테 그냥 줬다더라
고양이 고아먹으면 무릎에 좋다고ㅋㅋㅋㅋㅋㅋ
진짜 개냥이였고, 할아버지도 좋아했으면서

4년 전
익인72
22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우리 세대랑 개, 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달라서... 그분들한테는 가축임...
4년 전
익인37
아... 눈물난다... 어떻게 찾을 방법 없을까... 꼭 희망을 가지고 찾아보자 쓰니야 방법은 있을 거야ㅠㅠㅠ 마음 너무 아프겠다 정말... 꼭 다시 찾길 바랄게 내가 기도할게
4년 전
익인39
개 키웠던 입장인데,, 할머님 손에 이끌려 먼 길을 가게 된 그 강아지의 입장이 마음에 와닿아서 그런가 너무 슬프다 진짜 줄줄둘 우는 중
4년 전
익인40
다시 찾을 방법은 없을까??
4년 전
익인43
바로 연락하면 안 될까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
4년 전
익인44
진짜 어떡해
4년 전
익인41
아 왜 하필 개장수야ㅠ...
4년 전
익인42
나도 개키우는데 나같으면 눈뒤집혀져서 할머니고 뭐고 아무것도 안보일거같아
4년 전
익인45
와 내가 다 화난다 찾을 방법 없는거야?ㅜ
4년 전
익인46
욕 적었다가 쓰니가 나보다 더 화날 거고 내가 욕하는 건 의미가 없을 테니 지우고 침착한 맘으로 댓글을 쓰려는데 진정이 안되네... 아... 내가 다 눈물 난다 진짜로
4년 전
익인49
진짜 나였으면 할머니고 뭐고 눈 뒤집힐 듯.. 제발 제발 개장수한테 연락할 수 있는 방법 없니? 어떻게든 제발
4년 전
익인47
지금이라도 전화해볼 수는 없을까 개장수한테...날 밝기 전에
4년 전
익인50
진짜 찾을 수 있는 방법 어디 없나 ㅜㅜㅜ 제발 찾았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51
와 진짜 너무.. .....
4년 전
익인52
하..눈물난다 어떡해 ㅠㅠ
4년 전
익인53
와 잠만 진짜 오만 심한 욕 다 나온다 ㅁ 친거 아니야 ㅋㅋㅋㅋㅋㅋ?너무 화나 진짜 왜 맘대로 갖다 파는데 나라면 할머니고 뭐고 다 필요없음 다 엎을 듯 파는 거 자체로도 화나는데 그것도 개장수한테 ㅋㅋ? 진짜 개장수한테 연락 못 하나 아 진짜 화나
4년 전
익인62
쓰니 할머니가 그런거면 연락처라도 있지 않나 ? 아 어떡해 진짜
4년 전
익인97
요즘은 그런 거 없을라나 모르지만 트럭에 개 싣고 가는 사람을 대부분 개장수라 그런 사람 보시고 아 하면서 파셨을 수도 있어서 ㅠㅠ 연락처 찾기 힘들 수도 있어
4년 전
익인101
아 ㅜㅜ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어떡하냐
4년 전
익인54
헐 어떡해..
4년 전
익인57
아 오바
4년 전
익인59
요즘도 개장수가 있어??? ㅜㅜㅜㅜ 걍 밖에 풀어버리신거 아니야 어케 찾냐...ㅜ
4년 전
익인63
있어...
4년 전
익인86
요즘도 개장수, 개농장, 보신탕집 꽤 많아
4년 전
익인95
응 우리동네에 보신탕집도 있고 그래
4년 전
익인151
많아
4년 전
익인60
헐.... 그 개장수 찾을 수 있는 방법 없어?
4년 전
익인61
헐???? 그걸 왜 맘대로..?
4년 전
익인64
어떡해ㅠㅠㅠ 글만 봐도 손이 떨리는데 꼭 찾았으면
4년 전
익인66
하 ....진짜 어떡해 개장수한테 연락할 방법 없어??....ㅠㅠㅠ아 진짜 오바야 제발 찾길 바랄게
4년 전
익인69
20년동안 함께 산 거면 웬만한 사람보다 더 소중한 존재인데.............. 내가 다 너무 화나고 미치겠고.... 제발제발 내일 그 개장수 찾아서 연락해서 애들 무사히 데려왔으면 좋겠어 제발ㅠㅠㅠㅠ
4년 전
익인70
개장수 찾을 방법은 없니.... 진짜 생이별이다ㅠㅠㅠㅠ
4년 전
익인73
쓰니야 우리 할머니도 개장수항테 개 판적있어서ㅓ 진ㅁ자 이해간다 ㅠㅠㅠㅠㅠㅠㅠㅠ 계속 울었어
4년 전
익인74
할머니 살마 쌈짓돈이 필요하셨던건 아니겠지?
4년 전
익인75
강아지 어떡해...
4년 전
익인76
아............
4년 전
익인77
아니 진짜 오바야 그냥 누구 줬다해도 화나는데 개장수라니...
4년 전
익인79
난 할머니고 뭐고 다 엎어버린다 할머니 평생 안봐 화병날것같네 하.... 개장수?? 미친 나 진짜 할머니 평생 안봐
4년 전
익인80
아니 ㅋㅋ 개장수면 쓴이 거북할수도있겠는데 진짜미안해 보신탕 집에 파는경우 진짜많아 아니면 그런 공장같은데
연락처 받아서 최대한 빨리 찾아보길 바래 찾았으면 좋겠다 기도할게 ㅠㅠㅠ

4년 전
익인81
나였으면 할머니 밥 값도 아깝고 사람인데도 강아지 소리해서 시끄러운데 왜 안버리냐고 난리쳤다
내 가족 팔아먹는 사람한테는 패륜아 소리 들어도 상관없어

4년 전
익인82
내가 다 맘 아파 아 ㅠ 진짜...
4년 전
익인83
와.. ㅠ
4년 전
익인84
??개장수 찾아봐ㅠㅠ동네돌아다니는 개장수면 연락처아는사람았을것같은데ㅠㅠ
4년 전
익인85
나는 외할머니가 교회 예배 소리 짜증난다고 민원 넣어서 진짜 쪽팔린 적 한두번이 아님... 근데 알고보니 그때부터 아프기 시작하셨던거였어. 혹시 할머니 어디 아프신거 아니야....? 외할머니 그때부터 뇌 질환 생겼다고 하시더라고
4년 전
익인87
와 진짜 열받아 어떻게 살아 너무 슬프잖아 대체... 개장수라니 아 강아지 너무 걱정돼 나였으면 진짜 할머니 가만 못뒀을 것 같아...
4년 전
익인93
강아지 너무 안쓰러워 진짜 하필... 어떡해 이건 오바야
4년 전
익인88
나 고등학생인데 20년넘게키운거면 나 18년보다 훨씬 많은건데 진짜 가족보다 더 가족같을거같은데 너무 걱정되고 화난다.... ㅠㅠㅠㅠ
4년 전
익인89
아니 헐
4년 전
익인90
아 제발 이건 아니잖아 무조건 찾아야돼 진짜로
4년 전
익인91
아 진짜 오바야
4년 전
익인92
헐.... 이건 진짜 아니다...
4년 전
익인94
나라면 할머니고 뭐고일 거 같은데... 엄마 아빠여도 정 다 떨어짐 아 어떡해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4년 전
익인96
어떻게 연락할 방법이 없을까???ㅠㅠ 개장수랑?? 진짜미안한데 나였으면 아무리 할머니라지만 욕이랑 폭력했을 수도있을거같아...진짜....
4년 전
익인98
나도 어렸을 때 울집에서 개 키우다가 사정상 잠깐 할머니네 시골로 보낸 적 있는데 잠깐 밥주시다가 이미 개장수한테 보내고 나한테 연락와서 벙찐적 있음... 어렸을 때인데도 약간 죄책감에 강아지 못키우겠어....
4년 전
익인102
나 시골사는데 아직도 개장수있어 ㅇㅇ 개 팝니다 염소삽니다 하고 돌아다녀 일주일주기로 오는데 그때까지 기다릴수밖ㅇㅔ없어..진짜 우리할머니랑 아빠도 그러는데 내가키우는강아지를 그냥 짐승이라고 취급하고 내가싫으면 버리는존재 라고 생각하는 옛날?..그런 마인드가있는거같아 근데 요새는 보신탕집으로 바로보내거나 그런것도아니래 그 개장수가 개모아두는데가있을거야 일단 사방팔방으류 연락처 알아보고 아니면 일주일 기다릴수밖에없어 잘있을거야 걱정되겠지만 찾을수있을거야
4년 전
익인107
그래서 나도 아빠가 내가뭐만잘못하면 개 팔아버린다해서 우리동네오는 개장수아저씨한테 절대안판다그러고 전화번호알려달라하고 울고불고난리쳐놨어 혹시나싶어서..네마리나키우거든..
4년 전
익인103
와 말도 안돼
4년 전
익인104
아 진짜 너무 싫어 난 연끊기 진짜 가능이야 글로만 봤는데 너무 충격적이야 일단 최대한 찾을 수 있게 연락해봐 개장수들 그냥 개들 모아두는 경우도 있어 진짜 제발 찾았으면 좋겠다 진짜 제발 하늘이시여 개장수의 존재도 화나고 할머니의 행동 최악이다...
4년 전
익인105
아진짜 개장수 묶어놓는데 찾으면안돼???????진짜 너무 말도안돼 ... 꼭 다시찾았으면 좋겠어 ㅠㅠ제발....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06
와 난 진짜 연끊을거야 애기를 어떻게 그렇ㄱ 아진짜 내 손이 다 떨려 아예 못 찾아? 아 제발...
4년 전
익인108
치매 초기같은데... 혼란스럽고 슬프겠지만 검사 한 번 받아보는게 좋을 것 같아 ㅠㅠ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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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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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년 전
익인118
222 굳이 그런 말은 지금 필요 없을 것 같아 쓰니 패닉만 더 불러일으킬 것 같음
4년 전
익인150
3..
4년 전
익인159
아냐아냐 내가 생각이 짧았다유ㅠ
삭제했오 고마워 ㅠㅠ

4년 전
익인110
쓰니야 전화해서 찾아봐ㅠ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12
헐 에바야...나라면 할머니랑 연끊음 개장수 찾을 수 없나ㅠㅠㅠㅠ연락되는 곳이라도 다 돌려봐ㅠ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13
아 답답하다 두마리 견주로서 내가 다 숨이 막힌다 진짜 .. 무슨일이야?
4년 전
익인114
아니 왜.. 왜... 아 말도 안나와...
4년 전
익인115
개장수라니ㅠㅠㅜㅠㅠㅠㅜㅜㅠ 숨이 걍 턱 막힘
4년 전
익인120
아 진짜 화난다 치매고 뭐고 진짜 그냥 갈아엎고싶어
4년 전
익인121
나도 비슷한 경우 있었는데 최대한 빠르게 개장수 찾아서 전화하던가 만나야해 어떻게 해서든 만나서 얘기해야해
4년 전
익인122
찾아서 웃돈이라도 줄 테니까 돌려달라고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너무 마음 아파
4년 전
익인123
아 눈물 나
4년 전
익인124
와 그 논리면 본인 요양원에 보내도 받아들여야 함 끔찍하다 진짜 치매 아니야?? 공격적인 성향으로 나오는 경우도 있는데
4년 전
익인125
어케 찾아 애기를 진짜 내가 다 억장이 무너진자 진짜 아 진짜 어떡해 아
4년 전
익인126
이게 말이 돼? ㅋㅋ 나였음 진짜 난리치고 집안 엎음
4년 전
익인127
일단 쓰나 당일 할머니 곁에 계시던 어른 있는지 찾아보고 있으면 어디 나가셨는지 알려 달라고 해

만약 없으면 주변에 보신탕 집 있는지 알아보고 근처에 있으면 거기에 전화해 봐 치매 같으신데 그러면 개 하나 파려고 그렇게 멀리 가시진 않으셨을 거야 치매면 충동적으로 한 행동이실 가능성이 높아 ㅠㅠ

그리고 시골이라 길가에 다니는 개장수들한테 파신 거면 며칠 주기로 다시 오기도 하고 주변에 오래 사신 분들한테 여쭤보면 찾을 수 있을 거야 마음 빨리 추스르고 꼭 찾을 수 있었으면 좋겠어 ㅠㅠ

4년 전
익인128
강아지 칩 안심엇어?....
4년 전
익인130
아 헐 맞네... 이런 것도 있구나 근데 우리 강아지는 심는 거 말고 목걸이로 해서 ㅠㅠ 쓰니 강아지는 모르겠다
4년 전
익인136
나듀 목줄로 하려다 칩으로 햇어! 목줄은 개장수가 데려가서 떼면 그만이고 강아지 잃어버렷는데 타인이 주워서? 목줄떼고 자기가 데려가버릴까봐 ㅠㅠ
4년 전
익인13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
4년 전
익인132
너무 소름 돋는다 진짜 나였으면 어땠을지 상상도 안 가 진짜로...
4년 전
익인133
나엿음 가만히안잇어 어떨게든
찾는다 목숨걸고

4년 전
익인134
강아지키우는 입장에서 진짜 상상만으로도 소름돋고 슬프다ㅠ 쓰나 일단 개장수 동네에 수소문해서 강아지 찾아보자ㅠㅜ
4년 전
익인135
동물칩 넣었어?? 내가 애완동물을 안 키워봐서 잘은 모르는데 그런갈로 못찾나?......
4년 전
익인140
찾을수 잇으!
4년 전
익인142
지나가다)그게 막 위치추적기 같은게 아니라 동물 병원 데려가거나 했을 때 기계에 찍으면 집주소 뜨는거라 안되지 않아?
4년 전
익인197
노노 내가 의사분한케 물어봣는데 추적 된데
4년 전
익인198
오옹~대박 기능이 생각보다 뛰어나군
4년 전
익인199
198에게
혹시 멍멍이 키운다면 추천해! 칩 겁나 작아서 개들도 맞을때 안아프데

4년 전
익인137
연락처없어????? 아진짜 내가 다 머릿속이 하얘진다 개장수 찾을 방법 없나??
4년 전
익인138
아 진짜 어떡해.... 어떡해....
4년 전
익인139
와 진짜 눈물나 쓰니 꼭 다시 찾았으면 좋겠다 난 개 키운지 이제 일년 반인데도 제일 소중하고 가족인데 20년을 함께 지내온 쓰니는 억장이 무너지겠다ㅜㅜㅜ 다른 익인들 댓글 보고 꼭 찾았음 좋겠어 ㅜㅜ
4년 전
익인143
와 진짜 와 씨 아 진짜 아 진짜 하 아오
4년 전
익인144
와 진짜 나였으면 정신 잃고 발광했을 거 같아.........
4년 전
익인145
진짜 나같으면 못참고 할머니한테 있는욕 없는욕 다했을듯 쓰니 토닥토닥 ㅠㅠㅠㅠ 진짜 뭐라 말해줘여할지도 모르겠음
4년 전
익인147
나였으면 할머니고뭐고 달려들었다 진짜ㅋㅋㅋㅋㅋ미쳤어 진짜
4년 전
익인148
와 진심 눈 돌아간다 아 진짜 화나 뭐 하자는 거...
4년 전
익인152
아진짜 욕나와 아 ,,,
4년 전
익인153
강아지들 지금 어디서 뭐하고있을지 너무 걱정된다... 아마 쓰니 엄청 보고싶어할거야..
하루 빨리 찾을수있길 바랄게..
아 ..진짜 너무하다
평생가족인데..용서못해 난

4년 전
익인154

4년 전
익인155
와.. 진짜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56
헐 다시 찾을 수 있는 방법은 없어...?ㅜㅜㅜ아
4년 전
익인157
걔네라면 혹시 애기가 한 마리가 아니야...? 설마 아 진짜 화난다 내가 다 화나고 걱정되네 화나서 무슨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 진짜 이건 가족이라도 못 참는다
4년 전
익인158
개고기집 다 돌아다녀봐 나 개고기집에서 우리집 강아지 찾았었어
4년 전
익인160
와..진짜 말이 안나온다..어떡해 진짜.. 가족을 한순간에 그렇게..
4년 전
익인161
아진짜 상상하니깐 걍 눈물나네... 나라면진짜 울고불고 미친듯이 소리지를거같아 ㅠㅠㅠㅠㅠㅜㅜ아 미친거아니야....... 아직 살아있지않을까? 제발ㅠㅠㅠㅠ ㅇ개장수 못찾아..?
4년 전
익인162
...? 오바 겁나 오반데 아니... 20년가까이 키운 개를 와.....
4년 전
익인163
헉... 생각만 해도 눈물나고 화난다
4년 전
익인164
말이 안나온다 진짜.........
4년 전
익인165
아...뭐라고 말을 해야될지 모르겠다...하
4년 전
익인166
와......
4년 전
익인167
와....이거는 진짜 할머니한테 욕해도 인정한다.....가족을 팔아버린거나 마찬가지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와.....쓰니 마음 추스르고....뭐라 할 말이 없다....하....
4년 전
익인168
나는... 나는 진짜 악 쓰다가 그냥 기절할듯... 아 쓰니야 찾을 수 있을꺼야 진짜로
4년 전
익인169
음 나였으면 진짜 눈깔 돌아갔다 할머니고 뭐고 그것도 개장수...? 세상에 아 진짜 나약간 눈물날거같아 제발 찾아 찾을수있어 쓰니네랑 20년동안 행복하게 살다가 갑자기 개장수한테 팔려간 쓰니 개 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질거같아...걔 심정이 막 떠올라.. 아 눈물날거같아 찾을수있어 제발 무조건 찾는다
4년 전
익인171
와 미친듯 진짜 상상도 못하겠어 어쩌면 좋아...
4년 전
익인172
헐 한마리가 아니야??? 와..
4년 전
익인173
경찰에 신고하면 안되나? 돈받고 판거라 신고가 성립 안되나?ㅠㅜㅠ 동네에 잇는 씨씨티비 뒤져서라도 찾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
4년 전
익인174
나같으면 진짜 할머니한테도 심한말 하고 물건던지고 난리 났을거 같다..아 어떡해 진짜 내 억장이 다 무너지네ㅜㅜㅜ
4년 전
익인175
와.....진짜....말이 안나와......아어떡해......ㅠ
4년 전
익인176
나 그런 상황이면 못참고 할머니 때렸을듯 미쳤다 강아지들 어떡할거야 진짜 억장 무너져
4년 전
익인177
난 진짜 우리 집 강아지 위에 사람 없다고 생각해서 나였으면 진짜 가족이고 뭐고 할머니한테 죽자고 달려들었을듯..
4년 전
익인178
할머니 노망나신거같은데..
4년 전
익인180
늙어도 곱게 늙으셔야쥬 할머니...20년키운 아가를 어떻게 아
4년 전
익인179
아 진짜 이건 아니다.... 내가 다 화나
4년 전
익인182
눈갈 뒤집혀서 눈에 뵈는게 없이 행동했을 것 같다
4년 전
익인183
진짜 노망났네.. 휴ㅠㅠㅠㅠ 글만 봐도 눈물나
4년 전
익인184
개장수 어떻게 연락닿을방법없나?ㅠㅠ 동네 수소문해서라도ㅠㅠㅠ
4년 전
익인185
ㄹㅇ 트라우마일듯 진짜 딴 집에 준 것도 화나는데 개장수.. 강아지 키우는 입장에서 글만 읽어도 있는 욕 없는 욕 다 나와 쓰나 힘내 꼭 다시 찾을수 있을거야
4년 전
익인186
아 내가 다 간절해서 눈앞이 막 아찔하다 어떡해 찾을 수 있는 방법 없나 연락처같은거 모르신대? 동네에 보신탕 파는 뒷골목같은 곳 혹시 없어...? 거기 찾아가서 개장수 번호 좀 알려달라고 물어물어보면 안되려나ㅠㅠㅠㅠ
4년 전
익인190
아니면 집 앞 도로같은 곳에 cctv 달려있으면 구청이나 경찰서에 접수해서 씨씨티비로 개장수 차량 번호라도 확인해봐 꼭꼭 찾았으면 좋겠다ㅠㅠㅠㅠ 나였으면 진짜 달려들어서 몸싸움 크게 났어
4년 전
익인187
와 나 같으면 할머니 상대로 진짜 거의 몸싸움 직전까지 갈 것 같아 아 눈물나올라함 말도 안돼
4년 전
익인188
난 내가 미칠 듯..........
4년 전
익인189
개장수가 요즘도 있어?? 그냥 길에 버리고 둘러대실 확률은 없나ㅠㅠ 찾아라도 보게
4년 전
익인191
나도 10년 키운 강아지 엄마가 몰래 갖다버렸거든 이게 3년전 일인데 아직도 용서를 못했다 진짜 험한 욕나오네....
4년 전
익인192

4년 전
익인194
와 나였음 집안 다 엎고 돌아버릴 거야.... 쓰니야 꼭 찾을 수 있을 거야...ㅠㅠㅠㅠㅠ
4년 전
익인195
아 진짜 눈물나온다....꼭 찾길바랄께 제발ㅠㅜㅠㅠ
4년 전
익인196
그 개장수 어덯게 찾을 수 없을까 ㅠㅠ..
4년 전
글쓴이
익들 자고 일어나서 지금 봤다ㅜㅜ걱정해줘서 고마워 어떻게든 찾아볼려고 노력해야지 !! 고마워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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