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 나랑 동갑인 분이 육아브이로그? 하는거

보는데 되게 뭔가 대단해보이고 멋진거 같아 .. 나랑 너무 다른 일상이니까 조금 신기한 기분도 들고

[글쓴이]

추천영상에 떠서 보다가 채널에 있는 영상 하나씩 다 보는중 ,,

[익인1]

hoxy,, 97년생?

[글쓴이]

아니 00년생 !

[익인2]

헉쓰 나두 저번에 유튜브에 떠서 나랑 동갑인 분 육아브이로그 보구 기분이 묘했거둔 ㅋㅋㅋㅋ

[글쓴이]

마자 나도 쫌 기분이 묘하더라 .. 난 아직 용돈받으면서 집에서 싸강듣기 싫어서 탱자탱자 노는 어린애 같은데... 약간 뭐라 해야될지 모르겠는데 묘했어 기분이

[익인3]

나랑 같은 분 봤나..? 대단하시던데 ㅠㅠ

[글쓴이]

ㅇㄲ 님이야 혹시? 진짜 볼때마다 대단하시다고 느껴 ..

[익인4]

맞는 거 같다!!!! 얼마 전에 증명사진? 찍는 거 봤었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