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를 새싹이라고 칭하는게 참 부끄럽구나...........
근데 새싹 안떨어졌으면 좋겠음 나는 홍련 끝날때까지도 발컨으로 빌빌거릴거같음
새싹딱지라도 붙어있어야 다들 '새싹친구가 참 ^^... 서툴군아...^^' 하는 느낌으로 봐주지 않을까싶어서...
하지만 걱정이 무색하게도 아직.... 창천 못들어갔다........!
그래도 좋은 기존 유저들을 많이 만나서 솔플인데 여차저차 잘 하구 있는거같아
제7성력? 신생이랑 창천 사이에 있는 여기가 너무 길고... 지루해....... 그치만 재밌다.....
최근엔 메인퀘 너무 하기싫어서 채집이랑 제작 시작했는데 넘 늦게 시작한거같아서 아쉬워 ㅜㅜ 흑흑
쓰다보니 걍 일기같이 써졌네.. 미안 관죵이라..
그치만 이제라도 파판 알아서 다행이야 너무 즐거워~!!~!~! 다들 항상 즐겜하길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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