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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새 글 (W)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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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5/1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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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
3년 전
글쓴낭자
이른 저녁부터
집 안 선반마다 놓인 그릇들은
가난한 제 빛을 밝힐 것입니다
물론 그쯤 가면
당신이 있는 곳에도 밤이 오고
3년 전
낭자2
134!
3년 전
글쓴낭자
신을 벗고 걷는 너의 발이 가장 깨끗하다 소원이 있어도 던질 게 없는 내가 물빛에 젖는다 잠겨 있는 돌을 보고 네가 생각에 잠긴다
3년 전
낭자2
으와... 뭔가 가슴이 뭉클한데? 쓰니 고마워!!
3년 전
낭자3
28 ㅎㅎ
3년 전
글쓴낭자
ॱଳ͘ 공백이야 다른 페이지 골라줘!
3년 전
낭자3
호곡쓰 그러면 136❤️🤩🥰
3년 전
글쓴낭자
불시에 피어나는 건 사랑과 증오만이 아니므로
3년 전
낭자4
233
3년 전
글쓴낭자
잊혀진 날엔 검은 집으로 간다
-태어나 한 번도 배운 적이 없는 거짓말을 혼자 배우고 혼자 만들어 반복하다가 죄책감이 점점 옅어지는 상태로
누구라도 잊혀질 수 있다
사물로 남는 순간
3년 전
낭자5
87
3년 전
글쓴낭자
이 겨울과 밤과 잠과
아직 이른 순과 윗바람 같은 것들은
출현보다 의무에 가까웠으므로
불안은 누구의 것도 아니었다
3년 전
낭자6
99
3년 전
글쓴낭자
고개를 돌려 마르지 않은
새 녘을 바라보는 기대였다가
잠에 든 것도 잊고
다시 눈을 감는 선잠이었습니다
3년 전
낭자7
125
3년 전
글쓴낭자
아무 이유도 없이 건물마다 미세한 균열이 일어난다.
밤과 낮이 선악 없이 섞이는 사이
3년 전
낭자8
56!
3년 전
글쓴낭자
56은 공백이라 내가 좋아하는 구절 적어줄게!
너는 사랑과 죽음이라 했다.
나는 너를 사랑의 죽음으로 이해했다.
유서 같은 것이었다. 이 세상 어디엔가 있어도 살아서는 다시 만날 수 없는 너의 것이라 유서 같은 것이었다.
3년 전
낭자8
좋아하는 구절을 적어주다니ㅜㅜㅜ
쓰니 고마워❤️❤️
3년 전
낭자9
83
3년 전
글쓴낭자
언 손이 녹기도 전에
문득 서럽거나
무서운 마음이 들기도 전에
3년 전
낭자9
우와 좋다...❣️ 고마워 좋은새벽보내!
3년 전
낭자10
58
3년 전
글쓴낭자
외롭지? 그런데 그건 외로운 게 아니야 가만 보면 너를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도 외로운 거야 혼자가 둘이지 그러면 외로운 게 아니다,
3년 전
낭자11
27
3년 전
글쓴낭자
낮에 궁금해 하는 일들은
깊은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3년 전
낭자12
201
3년 전
글쓴낭자
네 손에 쥐여준 장미와 그의 귀는 막 피어오르는 연기와 닮아서
너는 완벽한 한 송이의 장미를 버린다
3년 전
낭자13
27~
3년 전
글쓴낭자
위에랑 숫자 겹쳐서 다른 책 27쪽 구절 적어줄게
그다음,
다음날에는, 한 번 더, 첫사랑이기를, 그렇게 되뇌면서
3년 전
낭자13
헉 이제봣네 고마워~
3년 전
낭자14
112
3년 전
글쓴낭자
뺨을 너와 맞대던 줄무늬 고양이는
수풀로 사라져서 보이지 않아 보이지 않지만
목소리가 들려
수풀 - 너머 아파트의 와벽, 그늘, 창문 그러니까 그 즈음의 영역이 줄무늬 고양이가 되어
3년 전
낭자15
118
3년 전
글쓴낭자
입을 다물고 나의 뒤를 응시했다 뒤에는 친숙한 것이 사라진 것이 무서운 것이 별 수 없는 것이 있었다 돌아보지 않았다 볼 것도 없이
3년 전
낭자16
233
3년 전
글쓴낭자
달걀과 계란의 위치가 바뀌었어요
약자가 왼쪽으로 기울었어요
접시에 하얀 얼룩이 묻었어요
3년 전
낭자16
고마워!! 우와 뭔가 되게 심오한?느낌이야
3년 전
낭자17
155
3년 전
글쓴낭자
일생 동안 내내 얼어붙은 계절을 지나
첫번째 겨울잠에서 깬 당신을 만나고 돌아오는 길이다.
당신의 화법은 침묵과 나의 추측으로 구성되었다.
담벼락에 낙서된 두 개의 이름이 갈라지고 있다.
3년 전
낭자18
137
3년 전
글쓴낭자
온 힘을 다해 잠가두어도 물이 떨어진다 비가 없이 빗소리를 듣는 매일 처음부터 남이 아닌 것처럼
3년 전
낭자19
115
3년 전
글쓴낭자
악담들 속 긴 밤의 무늬 스카치, 블루
3년 전
낭자20
150
3년 전
낭자21
77
3년 전
낭자22
33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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