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l조회 287l 0
 
익인1
하아 죄없는 애한테 왜그런대
•••답글
글쓴이
음쓰 봉지 사는 돈 드는 것도 싫어해서 남의 집 음쓰봉지 벌려다가 찌꺼기 밀어 넣는데..ㅋㅋㅋ..
보니까 음쓰 버리기 귀찮아서 저러는 거 같다는데 진짜 혈압올라

•••
익인2
와 진짜 싫어 똑같이 당하봐야 알려나
•••답글
익인3
아오,,진짜 화난다
•••답글
익인4
어디에 설치한건데? 쓰니 집 앞인거면 씨씨티비 설치한다고 써붙이면 좋겠다.. 동물을 떠나서 남의 집 앞에다가 무슨 민폐야
•••답글
글쓴이
우리 집 옆이 친척네 주차장 3개 있는 구역인데 거기에... 엄마가 며칠 전에 할배랑 얘기 나누셨는데 자기 딴에는 애가 예뻐서 먹을 거 주고파서 그러셨대. 선의가 있었다니 그래도 1차 안심.. 이랬는데~ㅎ 동네서 다같이 돌봐주는 들강아지가 곧 새끼를 낳거든?(울집개도 들강아지 주워다 키운 거고 얘랑 걔랑 배다른 형제라 그런가 들 강아지가 우리 개랑 우리 가족들만 따라... 그래서 밥 물 챙겨줌.) 그 할아버지가 나보고 새끼 낳으면 예쁜애로 한 마리 줄 수 없냐고 물어보는 거야? 앞 집 사람이 데려가면 근황 알기도 좋고 차라리 마음이 놓여서 그러시라고 했어. 근데 나중에 딴 자리에서 동네 아주머니들이랑 말섞을일 있었는디 그 영감탱이 개잡아먹는다고... 원래 그 할아버지 마당에 작은 개 서너 마리 키웠는데 어느 날 한 번에 다 사라지고는 그 집에서 뭐 태우는 소리랑 냄새났다고 그런 일이 몇 번 있었고, 지하실에서 개잡아서 냉장고에 넣어놓고 먹는다고 말씀해주셔서ㅠㅜ 아무리 그래도 새끼를 먹겠어? ㅅㅂ 쓰레기 이러고 지금 현실 오열중이다ㅠㅠ 나돌아버릴 거 같아 익인아ㅠㅠㅠㅠㅠ
•••
익인4
헐....와 진짜 욕나올거같아 ㅠㅠㅠㅠ 그 어미개랑 새끼들까지도 구조가 시급하다ㅠㅠㅠㅠㅠ동네에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 만으로도 불안한데?? 어디 입양처라도 알아봐서 우선 도 최대한 빨리 좋은곳으로 보내는게 나을듯... 와 진짜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가들까지 잡아먹힐 걱정을 해야하는게 말이 안나온다
•••
글쓴이
동물농장에 사연 보내서 몇 번 통화하다가 연락이 끊겼어ㅠㅜ 까인 거 같아... 입양처 알아보려고 동네 어른들 의견도 들었는데 얘가 우리 개랑 크기 비슷한데 좀 더 통통해서 14킬로는 나갈 거 같거든. 얘 크기면 마당에 묶여 살 거라고 산이고 들이고 뛰어다니는 애를 그렇게 보내는 게 맞겠녜.. 실제로 얘 형제 개도 어려서 구청에 잡혀갔는데 크다가 한 번 파양당하고 지금은 공장에 묶여 산대고ㅜㅜ 우리가 하루 두 끼 밥도 주고 집 바로 뒤에 몇백 평 묘지 터를 우리 개가 하루 4번 산책하는데 거기서 맨날 같이 뛰어놀고(외가 묘지 터라 아무나 들어오지 못해서 안전해! 대신 얘가 민가로 내려오는 게 왕 걱정이지만ㅜㅠㅠ) 이렇게 엄청 순해서 그 할배 빼고는 동네 사람들이랑 다 잘 지내는 애를 내 맘대로 어디로 보내도 되는가 싶어ㅠㅠ 질병 치료나 예방, 중성화도 해줄 수 있는 건 아주 좋고 장마철에도 훨배 안심되겠지만 어디 입양 가서 실내 배변 강요받다가 파양당하거나 진짜 재수없으면 마당에 묶여 살게 될까 봐... 장단점이 너무 강렬해서 섣불리 뭔가를 못하겠어ㅠㅠㅠ 우리 집 가족들 다 잘 따르고 우리도 좋아하니까 우리 가족이 키우는게 베스튼데 또 경제적으로 많이 어려운 상황이라ㅠㅠ... 댓글이 또 길어졌어 미안해ㅜㅜㅜㅜ
•••
익인4
어..음 ㅜㅜ 그럼 이건 내생각이긴 한데 지금 일단 쓰니 가족들이 그 개를 돌보고있는건 맞으니까 부르고 있는 이름도 있을거아냐 아니면 이참에 이름을 붙여서 이름이랑 전화번호같은게 써져있는 목걸이라도 걸어주는건 어때? 그럼 주인이 있는 개라고 생각할테고 할배한테도 쓰니집에서 그 개를 더 신경써서 관리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지않을까? 이게 그런 사람들한테 완전히 먹힐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완전히 주인없는 개보다는 나을것 같아 임시방편이라도..ㅜㅜ
•••
익인5
.....? 제발 곱게 나이먹읍시다....^^(험한말)
•••답글
익인6
죽을날 얼마나 남았다고 그렇게 지독하게 사냐... 곱게 늙어야해... 마당 넓은 집에 갈 수 있게 입양처 알아볼 수 없으려나ㅠㅠㅠ
•••답글
번호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반려동물 우리집 고앵쓰들 보구갈래? ? 8  06.01 18:19 67 0
반려동물 고양이 사료 버리능거.. 어따버릴까?? 10 19:56 26 0
반려동물 첫 분양 5 05.31 21:14 49 0
반려동물 수컷 강아지 어릴 때 중성화 했는데 좀꾸준히 5  05.31 18:00 39 0
반려동물 강아지가 막 갑자기 밥을 잘 먹는건.. 문제 없는거지?? 5 06.01 23:42 32 0
36774877 고양이 사료 버리능거.. 어따버릴까?? 10 19:56 26 0
36766728 펄햄스터가 물을 안 먹어요ㅠㅠㅠㅠㅠ 4:31 20 0
36763364 강아지가 막 갑자기 밥을 잘 먹는건.. 문제 없는거지?? 5 06.01 23:42 32 0
36762610 너희 우리 애기 보면 아주 환장한디 11  06.01 22:56 46 0
36760535 길고양이 다쳤을 때 치료지원 해주는 곳 있을까?? 5 06.01 20:50 37 0
36758472 우리집 고앵쓰들 보구갈래? ? 8  06.01 18:19 67 0
36757627 꼭 털깎으면 옆에붙더라 2 06.01 17:19 42 0
36757600 캣휠 너무 사고 싶다 3 06.01 17:17 25 0
36754107 새끼냥 책임분양해요 06.01 12:47 74 1
36753133 강아지 6시쯤에 밥먹으면 11시 12시쯤에 5  06.01 11:23 27 0
36748963 나 오늘 애견카페 갔는데 1  06.01 00:53 62 0
36745144 첫 분양 5 05.31 21:14 49 0
36744330 강아지 눈꼽 뗄라고 눈꼽빗 갖다대면 몸 비틀고 난리나는데 어떡해야돼ㅠ.. 2 05.31 20:22 38 0
36742371 수컷 강아지 어릴 때 중성화 했는데 좀꾸준히 5  05.31 18:00 40 0
36735238 집사들! 고양이 모래 뭐써..? 2 05.31 03:17 40 0
36731133 고양이 사료 바꿀 때 바로 다른걸로 바꾸면 안되지? 1 05.30 22:20 25 0
36724211 고양이가 아플때 꾹꾹이 하는 경우도 있어?? 1 05.30 13:32 47 0
36722438 우리집 창틀에 아저씨 누워계심... 3 05.30 10:42 144 0
36722288 우리집 갱얼쥐 인식표 해주려고 목걸이 만들어줬당! 7  05.30 10:22 74 0
 처음   @@@
123456789101112다음
이용 규칙
   새 글 (W) 
 
전체 인기글 l 안내
6/2 21:08 ~ 6/2 21: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익명잡담 반려동물의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
신설 메뉴 l 연른 l 연숩 l EXO-SC l TOO
이메일 문의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권리 침해 l 광고 l 채용 l 모바일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등록 정보 확인) l 대표 : 김준혁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논현로 94길 25-8, 3층 l TEL : 070-7720-0983 (FAX : 050-7530-7181)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