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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나한테 밥 더 먹으라고 했을때 그게 본심이 아니란걸 알았어 먹으라고 한적없고 너가 ㅊㅕ먹은거라고 주고싶지도 않다고. 오빠한텐 이것저것 다 먹으어고 필요한거 다 지원해주고 하면서 나한텐 그게 아깝나봐 먹을거 하나조차도. 나 뚱뚱한편도 아니고 마른편이야 지금껏 그런 순간들이 얼마나 많이 있었을까 내 자신이 너무 한심해 그런 빈말들 왜 진심이라고 믿었을까 그래도 무너지려했을때 내 얘기 안들어줘도 힘든거 다 몰라줘도 그냥 나라는 존재자체를 그대로 받아들여주는 가족들이 있는거만으로도 힘이났는데 가족들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버려서 지금 너무 버겁고 견디기 힘들어

나는 그냥 가족들한테 정신적으로 이상한애,예민한애,돈 들어가는거 다 아까운 애야 이거에 대해서 부정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진심이라고 믿다가 이렇게 상처받았는데.. 무슨 소용이야 다 내 존재 자체를 부정당한 기분이야 왜 사는지 모르겠고 삶의 이유가 없어 죽고싶은데 무서워 칼로 찔르면 아프기보다는 뜨겁대 차라리 심장을 찔러볼까도 생각중이야
 
익인1
가족들이 왜 그러는건데? 쓰니가 무슨 잘못한거야? 왜 오빠만 편애하시는건데?
•••답글
익인2
그럼, 세상엔 다들 거짓말해. 꼭 진실할 필요 없다고봐. 가족이래두...
충격받은건 알겠는데, 이번 기회에 이런 걸 깨닫고 세상을 좀 더 알아간다고 생각하면 안될까?
거짓말을 해서 상대방 기분 좋게 하고 관계가 나빠지지 않는다면 매일 거짓말하는거 좋지..
너두 똑같이 해바.

•••답글
글쓴이
나도 알아 심지어는 나 그런거 잘하고 다른 사람들ㅇ 나한테 거짓말치던 말던 신경도 안써 남이고 어차피 인생 혼자니까 다른 사람들 속내 간파잘해서 어떤 생각하는지도 다알고 그래도 아무렇지 않은데 가족은 다를줄알았어 최대한 속내는 들키지말아야지 그게 예읜데 본심을 보이면 뭐 어쩌자는검지 모르겠다 상처뿐이고.
•••
익인2
그래.. 그래도 자신을 학대하지 말자... 잠시 맘을 추스리고 더 아무렇지 않게 나는 이런 멋진 사람이야라고 보여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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