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진짜 아침에 동생 유치원 데려다 주기 너무 싫다

	익인1 아 진짜 힘들겠다... 3년 전 글쓴이 얼른 혼자 살고싶어ㅠㅠㅠ 3년 전
	익인2 나도 그랬었는데 진짜 스트레스였어ㅠㅠㅜㅜ 3년 전 글쓴이 엄마가 얘 임신했단거 알았을 때부터 이렇게 될 거 알았는데 진짜 너무 싫다 왜 낳았는지 모르겠어 3년 전
	익인3 와 힘들겠다 진짜 나이 차이 많이 나? 3년 전 글쓴이 14살 차이... 나 아직 스무살 밖에 안 됐는데 왜 육아하고 있어야 되는지... 3년 전 익인3 세상에...... 3년 전
	익인4 힘들겠다...ㅜㅜㅜ 3년 전
	익인5 나도 내동생이랑 13살차이나는데... 나도 그랬음...ㅋ..... 3년 전 글쓴이 부모님이 키울 거 아니면 안 낳았음 좋겠다 제발 난 우리 부모님이 딱 봐도 나한테 맡길 거 뻔해서 낳지 말라고 그렇게 울면서 얘기 했는데 낳아놓곤 이게 뭐야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큐ㅠㅠㅠㅠ많이 힘들지...초3될때까지 조금만 참아...초등학교들어가니까 그래도 어느정도 편하더라 3년 전
	익인6 너무 힘들겠다ㅠㅠㅠ 나도 어린데 육아할때가 젤 힘들지 3년 전 글쓴이 엄마도 나 일찍 낳아서 고생했으면서 왜 나까지 고생 시키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 안 돼... 3년 전
	익인7 나도 방금 동생 얼집 버스 태워서 보내고 옴... 맨날 아줌마들 틈에 끼여서 죽겠다... 3년 전 글쓴이 난 다른 엄마 분들은 괜찮은데 왜 내가 이 짓을 하고 있어야 되는지 모르겠어서 자꾸 현타 와.. 3년 전
	익인8 악 나도 동생 어릴 때 그랬는데 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싫어,,,, 내가 애엄마야 3년 전 글쓴이 엄마도 아닌데 엄마 노릇 해야 되는거 너무 싫어 태어나지 않길 바랬어서 더 싫어 3년 전
	익인9 난 동생이랑 4살차이 밖에 안났는데도 유치원데려다주고 데려오고 초딩 입학할때 반찾아주고 애가 뭐 잃어버리면 내가 혼나고....쓰니 맘 진짜 완전 오조오억번 이해간다 해주지말라고 말하고 싶다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잊고 있었는데 나도 5살 차이나는 동생 유치원에서 집에 데려 왔었네... 그땐 나 초딩이었는데 나도 맨날 동생들 때문에 내가 혼났어 지금도 그렇고ㅋㅋㅋ 하기 싫다고 말했는데 얼떨결에 하고 있네... 고마워 3년 전 익인9 힘내쓰니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0 나도 그랬어ㅋㅋㅋㅋㅋ 학교끝나고 얼집 맨날 데리러감 ㅎ 3년 전 글쓴이 아 너무 싫다 엄마가 아니라 누나가 데려다주는 동생 입장에서도 싫겠지만 그래도 난 얘 때문에 내가 억울한게 먼저야... 3년 전
	익인11 아 싫다ㅠ 3년 전 글쓴이 상상만해도 끔찍했는데 현실이라니 ㅎㅎㅎ.. 3년 전
	익인12 진심 가족이라고 양보하고 배려하는게 당연한거 아닌데.. 3년 전 글쓴이 맞아 난 처음부터 싫다고 했는데 그럼 엄마는 또 기분 나빠서 나랑 말 안 하고ㅋㅋㅋㅋ 뭐하자는건지 모르게따ㅜ그냥 처음부터 나 시키려고 정해두고 통보 한거면서.. 참고 내가 다 해주다가 나중에 또 하기 싫다 말하면 잘하다가 왜 갑자기 그러냐고 또 기분 나빠서 말 안 하고 3년 전
	익인13 힘들겠다.. 3년 전 글쓴이 내가 이상한게 아닌데 나도 내가 이러면 나한테 문제 있나 싶어져... 3년 전
	익인14 나도 내 동생이랑 나이차이 14살인데 지금도 애 초등학교 사이버학습 봐주고 있음ㅋㅋㅋ난 애들 좋아해서 예뻐하긴 하는데 가끔 한대씩 콩콩 쥐어박고싶을때 많아 3년 전 글쓴이 난 애들은 좋은데 그게 내 동생인 건 싫어 동생만 4명이라... 3년 전
	익인15 나도 13살 차이... 어제 동생 숙제 봐주는데 솔직히 짜증났음. 나도 싸강 과제 많은데 엄마 아빠는 넷플릭스 보고 있었음 후우 3년 전 글쓴이 ^^우리 아빠는 맨날 동생이랑 게임하고 있어 진짜 노답이야 놀기 밖에 안 함 집안일도 안 하고ㅋㅋ 버리고싶다 3년 전
	익인16 이게 동생 잘못도 아니고 굳이굳이 낳아놓고 떠맡기신 부모님 잘못이라 참 난감해ㅠㅠ 3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동생을 돌봐줘야 해서 동생으로 인해 생긴 스트레스지만 동생도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거 아니라 잘못 없는데 괜히 동생까지 너무 싫고 엄마아빠는 내 고생은 모르고 3년 전
	익인17 흑 그 맘 알쥐알쥐 ㅠㅠ 3년 전 글쓴이 부모님은 내 마음 안 알아줘도 알아주는 사람 많아서 다행이야ㅠㅠㅠ 3년 전
	익인18 쓰니가 절대 이상한거 아니다. 이런 상황 나올꺼 알면서 낳으신 쓰니부모님이 잘못한거.. 3년 전 글쓴이 그치 그때 고작 14살이였던 나도 이런 상황을 예상했는데 엄마아빠가 몰랐을까? 알면서도 모른 척 하고 첫째인 내가 있으니까 누나들이 4명이니까 처음부터 맡길 생각으로 낳은 것 같아 고마워ㅠㅠ 3년 전
	익인19 와 상상만해도 힘들어... 나 동생이랑 13살 차이인데 난 진짜 가끔 받았던 정도였는데도 힘들었는데 매일이라니 오바야ㅠㅠ 3년 전 글쓴이 예전부터 그렇게 싫은 티를 냈는데도 계속 맡기는거 보면 내 의견은 안중에더 없는 걸 알 수 있음ㅎㅎ 3년 전
	익인20 쓰니도 나중에 애기낳고 동생이나 부모님한테 맡겨 ㅎ 3년 전 글쓴이 근데 난 엄마 좋아해서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엄마가 21살때 나 낳아서 지금까지도 애 키운다고 고생하는데 나중에도 고생 시키기 싫어 아빠는 그냥 얼른 사라졌음 좋겠고 3년 전
	익인21 제대로 케어해줄 것도 아니면서 왜 그걸 떠맡겨... 게다가 울면서 낳지말아달라고까지 했는데 낳으신 것부터.. 낳기만 하시면 끝인가 무책임하시다 3년 전 글쓴이 내가 울면서 낳지 말라니까 그럴거였음 처음에 나부터 없었대 나도 혼전임신으로 계획에 없었던 애니까.. 근데 그럼 정신 좀 차리고 그만 낳지 뭐한다고 애를 다섯씩이나 낳아 생기면 다 낳고 낳기만 하면 책임지는건지 아나봐ㅋㅋㅋ 3년 전
	익인22 난 심지어 사촌동생..ㅋ 11살 차인데 이모 맞벌이라고 목도 못 가눌 때부터 우리집에 맡겨놧는데 걔 때문에 진짜 스트레스 받음 지금 5학년인데 아직도 우리집에 있는게 너무 싫어 진짜 너무너무 싫은데 이제 좀 그만 같이 살자하면 내가 못됐대 아직 애기래 ㅋ..; 걔 첨 우리집에 왔을 때 내가 걔만했는데 난 다 큰 취급했으면서.. 나도 그전까진 맞벌이라 할머니네 있다가 초딩 때부터 혼자 다 알아서 했는데ㅋㅋ 3년 전 글쓴이 아 동생 있다고 다 큰 취급하는거 너무 싫다~~ 난 6살때부터 동생 3명 있던 상태라 그때부터 다 큰 취급 받았는데 그땐 내가 진짜 다 큰 줄ㅋㅋㅋㅋ 지금 막내가 6살인데 내가 봐도 어린데 나도 그렇게 어렸는데 맨날 다 내 책임으로 돌리고 혼내고 진짜 첫째로 태어난게 죄인가 3년 전
	익인23 난 13살 차이나고 막내동생 언니랑은 15살 차이였는데 고등학교때 야자빼거 유치원에 데릴러 갔던거 생각난당 ㅎ 그 저녁시간까지 혼자있던 동생도 짠하지만 저도 힘들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도 이제 좀 컸다고 밖에서 무거운거 들면 무거윤거 들면 들어주고 춥다그럼 외투 벗어주고 언니랑 싸울때 둘째누나 편들어쥼! 이게 되게 아이러니한테 그때 아니면 나랑 안놀아쥬는 동생이지만 그때의 나도 친구들이랑 놀고 싶고 해야할거 많은 인생에 한번만 오는 시기임 ..... 3년 전 글쓴이 맞아 내 인생도 내 지금도 한 번 뿐인데 중고딩때도 많이 못 놀고 기다리던 20살이 돼도 못 놀고ㅠㅠ 내년 되면 다 좋아졌음 좋갰다 3년 전
	익인24 와 난줄ㅋㅋㅋㅋㅋㅋㅋ나도 막내랑 14살 차이나,, 이제는 초등학교 데려다 줘야됨 3년 전 글쓴이 초등학교를 데려다 줘?? 보통 혼자 가지 않아..? 난 혼자 갔는데... 3년 전
	익인25 어린이집 앞까지 데려다주는거야? 아니면 버스 태우러 버스 앞까주 데려다 주는거야????? 3년 전 글쓴이 버스 태워주러 가는데 바로 집 앞 아니고 우리 아파트 후문이라 집에서 좀 멀어.. 3년 전 익인25 나 5살때부터 혼자 버스탔어! 애도 혼자 할 수 있을듯 아침에 약속 만들고 봉사 가고 그래봐 나 저나이때도 아줌마들이랑 같이나오는 야들속에 혼자 등하원 했는데 6살이면 혼자 가능 3년 전 글쓴이 나도 6살때 친구랑 논다고 혼자 집 밖에 나가서 들어오고 했는데 지금 동생 보면 못 할 거 같아 얜 우리 아파트 단지에 혼자 내놔도 우리집 못 찾아올듯... 3년 전 익인25 하 난 막내여도 가능했는데 쓰니네 넘 장녀랑 막내 능력치 차이난다 쓰니야 너 성공할거야 어느 쪽이로든 3년 전 글쓴이 25에게 응원해줘서 고마워ㅠㅠㅠ 진짜 성공하고 싶다 3년 전
	익인26 난 19살 차이ㅋㅋㅋㅋ 내가 엄마임 걍 3년 전 글쓴이 아.. 진짜 거의 부모 수준의 나이차이는 너무 심한 것 같아...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난 동생 4명이라 어릴 때부터 동생 뒷바라지 많이 했어서.. 그래서 막내 낳지 말라고 그렇게 말한건데ㅠㅠㅠ 3년 전
	익인28 나도 어제 초등학생 동생 숙제 챙겨주다가 지쳐서 엄마한테 말했는데 무시만 당했다ㅋㅋㅋㅋㅋㅋ 빨리 긱사가고싶어 지겨워 3년 전 글쓴이 맞아 참고 참다 지쳐서 말하면 무시하거나 자기가 더 힘들다 하거나 완전 기분 나빠함~ 나도 얼른 혼자 살고 싶어ㅜㅜ 3년 전
	익인29 아니 쓰니 보고 육아시킬거면 대체 애를 왜 낳으신 거지... 쓰니 애인 것도 아니고; 3년 전 글쓴이 그니까ㅠㅠㅠ 내가 그래서 엄마한테 뭐라 말하면 나도 니 나이때 어쩌구 저쩌구.. 난 엄마 자식이고 엄마가 낳앗고 얜 내 자식도 아니고 난 낳지 말랬는데ㅠㅠㅠ 3년 전 익인29 엄마가 막둥이 낳은 이유도 본인이 바쁘면 너가 케어해줄 수 있다고 생각한 부분도 있을 듯... 탈출하자 ㅠㅠ 3년 전
	익인30 동생만 4명이면 더 싫겠다.... ㅠㅠㅠㅠㅠ 우리나라 부모님들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왜이렇게 장녀를 어른 취급 하시는지 모르겠음 첫째도 아직 미성숙한 어른이인데 ㅠㅠㅠㅠ 동생 밥챙겨줘라 동생 뭐 못하는거 니가 해줘라 동생 이거해줘라 저거해줘라 스트레스 쩌는데 맨날 아침마다 졸려죽겠는데 울고불고 난리난 동생 등원이라니.... 3년 전 글쓴이 맞아 내가 첫째로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니고 왜 동생을 4명이나 낳아서 날 첫째로 만들었는지... 애를 많이 낳은 것 조차 이해가 안 되는거 투성이다 3년 전
	익인31 대리육아 진짜 힘들지.. 난 동생이랑 3살 차인데 난 다섯살때 내 남동생 기저귀 갈아줬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섯살때 남동생 똥 묻은 궁둥이 씻기고 다 씻기면 궁둥이에 파우더 팡팡 발라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거 엄마가 아직도 생각하면 미안하다고 그러던데 정작 남동생은 기억도 못하니까 고마운지도 모르고 ㅋㅋ 여튼 걔 고등학교 졸업 할때까지 밥도 내가 차리고 그랬음.. 진짜 힘들었는데.. 쓰니 어쩌냐 진짜 ㅠㅠ.. 하루 빨리 독립하기를 바라 ㅠㅠㅠ 휴... 3년 전 글쓴이 남동생 고마운 줄도 모르고 너무했네... 내 동생도 그러려나 약간 그럴 것 같기도 하고ㅋㅋㅋ 고생 많았어ㅠㅠㅠ고마워 3년 전
	익인32 쓰니 하루빨리 탈출해 3년 전 글쓴이 내년엔 진짜 꼭 집에서 나오려고 돈 모으는 중이야ㅠㅠㅠ 고마어ㅓ 3년 전
	익인33 아 진짜 짜증날듯 ㅠㅠㅠㅠㅠ 이해해..얼른 집 나오자 제발 3년 전 글쓴이 거마워ㅠㅠㅠㅠㅠ 내년엔 꼭 나갈래ㅠㅠㅠㅠ 3년 전
	익인34 중고등학생 이상 자녀 있으면 제발 상의하고 아이 계획하길 ㅋㅋ 동생 때문에 휴학까지 했죠? 오늘 학교 데려다주고 오는데 현타 맞음 이건 뭐 내가 다시 생각해 보라 할 틈도 없이 한참 지나서 아기수첩 보여 주더니만 결국 또 이혼해서 사 년째 내가 키우는 중 니 맘 진짜 백번 이해해... 3년 전 글쓴이 진짜ㅜ인정 중고딩쯤 되는 자식 있으면 이제 또 애를 갖는게 부모 만의 일이 아닌 걸 알아야 함... 있던 자식한테 하나도 안 맡길 자신 있으면 낳든가 3년 전
	익인35 아 나도 3살 차이 나는 동생 맨날 유치원 데려다 주고 데려오고 밥챙겨주고 했는데 동생이 뭐 잘못하면 내가 다 혼나고... 나도 고작 초등학교 1,2학년이었는데 쓰니맘 다 이해간다ㅜㅜㅜ진짜ㅜㅜㅜ 3년 전 글쓴이 어릴땐 동생들 어리다고 안 혼내는 줄 알았는데 지금까지도 내가 혼남... 이 집에서 내가 제일 착실하게 살고 있구만 애비놈은 지는 하는 것도 없으면서 맨날 나한테 난리야.. 3년 전
	익인36 내가그랫는뎈ㅋㅋㅋ 우리집도 동생 둘있는데 나랑 11살, 14살 차이나... 나는 데려다주는건 괜찮았는데 데리고오는게 너무귀찮더라 약속 하나도못잡고 무조건 집으로귀가...(집순이었는데도 좀 불편했으니까ㅠㅠ) 근데 그랬어서그런지 애들이 나한테 엄청 알랑방구뀌어ㅋㅋㅋ나 엄청의지하고 나도 내동생들 귀엽고... 어렸을땐 내가 밥을 차려줬지만 요새는 얘네가 내밥을 챙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커엽..육아해봤으니 결혼안해도될것같앜ㅋㅋ 3년 전 글쓴이 난 어릴때부터 동생 많고 가족 많은거 싫어서 딱 화목한 4인 가정 만들고 싶었는데 막내 때문에 육아 싫어짐... 근데 동생이라 싫은거지 나중에 이룰거 다 이루고 내 자식이면 좋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37 난 그래서 엄한 언니, 누나했다... 화내고 그러면 안된다고 뭐라하고 3년 전 글쓴이 내 동생은 엄마아빠가 오냐오냐 해서 그런가 말 오지게 안 들어..엄마아빠 눈엔 예쁜 자식이겠지만 내 눈엔 맨날 떼 쓰고 말 안 듣는 동생 3년 전 익인37 같이 가다가 칭얼대면 길에 딱 멈추고 정색하고 조곤조곤 우다다다다다닫 말해야해 내가 너를 데려다주고 싶어서 대려다쥬는 줄 아냐 부모님이 오냐오냐해주니 나도 당연히 오냐오냐해주길 바라냐 결구 나중에 너 성인됐을때 너한테 돈 많이 쓰고 챙겨줘야 될 사람이 난데 벌써부터 나를 힘들게 하냐 이러고 좀 가만히 있다 다시 가서 조용히 물어봐야함 그래서 앞으로 갈때 내 말 잘 듣고 조용히 따를건지 다음날에도 그 다음날에도 약속 안지키면 어쩔거냐고 물어봐여해 3년 전 익인37 같은 일 겪은 익인이가... 3년 전 글쓴이 내 동생이 한가... 말해줘도 못 알아 듣고 짜증만 낼듯... 내가 밥해줘도 안 먹는다고 달래줘도 짜증만 내서... 고마워ㅠㅠㅠ 3년 전 익인37 와 진짜 스트레스벋겠다 난 동생이 말은 안 들어도 기가 약간 약해서 혼내면 듣기라도 했는데 쓰니야 진짜 ㅎㅇㅌㅎㅇㅌ 3년 전 글쓴이 37에게 조언해줘서 고마워ㅠㅠㅠ 3년 전
	익인38 나 동생 초5때 난 고1??이였는데(5살차이) 동생 계단 두칸짜리에서 혼자 넘어졌는데 손 안 잡고 다녔다고 혼남..... 3년 전 글쓴이 나더 5살 차이나는 동생 있는데 이건 좀 너무 했다... 초5를.. 3년 전
	익인39 윽 앞으로도 눈에뻔히 보이는데 어서 탈출하자 3년 전 글쓴이 그치ㅋㅋㅋㅋㅋ 진짜 내년엔 꼭..제발 3년 전
	익인40 나 어릴때 나이차이 많은 동생 로망이 였는데 이렇게 보니 너무 힘들거 같어 ㅠㅠ 나는 5살 차이 나는 동생도 싫어.... 3년 전 글쓴이 난 전생에 억울한 막내로 죽었을까... 왜 동생 많게 태어났지ㅋㅋㅋㅋ 그래도 이제 3살 5살 차이나는 동생들은 중고딩이라 친구 같아서 좋아 막내만 싫어.. 3년 전
	익인41 동생이 넷이라고...??? 진짜 너무 힘들겠다...... 얼른 탈출하자 진짜 탈출이 답이다 3년 전 글쓴이 고마워ㅠㅠㅠㅠ 진짜로 내년엔 꼭 탈출하고 싶어ㅜㅠㅠㅠ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뭐가 당연해ㅠㅠㅠ 나더 귀에 박히도록 들은 말이라 진짜 싫다 맨날 첫째니까 잘해라ㅋㅋㅋㅋ... 엄마아빠부터 나한테 잘하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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