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폰 이런거 없고 그냥 스피커로 소리 최대로 키우고 보여주고 있으면 어떨거같아..? 지금 카페 왔는데 그런 사람있는거든 난 너무 거슬리는데 다른사람 다 아무렇지 않게있어서 내가 예민한건가 생각이 드네.. 소리 엄청 빵빵하게 키워서 다른 사람 떠드는 소리보다 더 크고 가뜩이나 영상도 아동용이라 하이톤이라 너무 신경쓰여 그래도 애 가만히 냅두기 힘든거 아니까 애기라 뭐 어쩔 수 있나 싶고 또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걍 내가 나가는게 답인걸까ㅠ + 다들 의견 너무 고마워!! 불편하다는 익들이 많아서 내가 예민한게 아니구나 싶으면서 한편으론 안도감(?ㅋㅋ)을 느꼈다...ㅎ 카페는 그냥 내가 나갔어!ㅠㅠ 알바생한테 말씀드리면 괜히 알바생한테 불똥튀어서 상황 커질 수도 있을 거같기도 하고 애기엄마 심정도 이해안가는건 아니라서.. 그래도 주변사람들도 배려하고 살기를!! 다시한번 다들 얘기 들어주고 의견 내줘서 고맙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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