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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9894l
이 글은 3년 전 (2020/5/28)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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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진짜 싫어.. 배려없어보여
3년 전
익인2
소리 조금만 줄여달라고 하면 줄여주지 않을까 ?
3년 전
익인2
아마 애기 보고 본인 할일 하느라 정신 없으셔서 크게 틀어놓은지도 모르실수도 있어 또 애기가 이어폰을 낄수도 없으니깐 ㅠ정 쓰니가 못하겠으면 카페 직원 한테 말해도 돼
3년 전
익인3
저러니까 욕먹지 싶음
3년 전
익인4
저러니 욕먹지
애한테 교육 제대로 못시키는거지

3년 전
익인5
지하철에서 겪었는데 진짜 불쾌하더라... 뻔히 이어폰 쓰라고 방송도 나오는데ㅠ 근데 말은 못했어 금방 내리기도 했고
3년 전
익인6
카페 직원분께 스피커로 인한 소음 때문에 불편하다고 제재해줄 수 있냐고 말씀드리쟈!
3년 전
익인7
근데 그게 진짜 어쩔수 없는 부분이라...애기가 이어폰을 낄수도 없고....태블릿 안보면 울거나 그러니까 ㅠㅠ... 부모님들 밖에서 커피한잔 마시기 진짜 힘들겟다 싶음.....물ㄹㅎㄴ 시끄러워서 진짜 불편하지만....
3년 전
글쓴이
그치...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말하기가 좀 그래.. 애기엄마 다른 아줌마들이랑 같이오셨고 애기는 자기 혼잔데 태블릿도 못보게하면 엄청 심심해할거같아서 내가 불편주는 걸까봐ㅠㅠㅠㅠ
3년 전
익인8
아이들한테 이어폰을 해줄수도 있는 상황이 아니긴하지만
조금만 줄여주셨음 좋겠다고 말씀드릴거같아ㅠㅠ
우리 언니만 봐도 애기한테 보여주기싫어하는데 엄청 울어ㅠㅠ

3년 전
익인9
난 반반..? 뭔가 애기들한테 이어폰 쓰기도 그렇고.. 소리 안 들리면 또 애기들 울 거 같고 이해는 되지만 나도 막상 저런 상황이라면 조금 불편할 거 같아ㅠㅠ
3년 전
익인31
22
3년 전
익인63
333 둘 다 이해가 간다ㅜㅜㅜ
3년 전
익인100
44 ㅜㅜ
3년 전
익인104
555
3년 전
익인120
666
3년 전
익인122
777이해하는데 불편한것도 맞구ㅠㅠㅠ
3년 전
익인133
88
3년 전
 
익인10
당연히 한마디 해야지 자식 간수는 부모 몫인 거고 여러사람 쓰는장소에서 피해주면 안됨
3년 전
익인11
예의없다
3년 전
익인12
그래도 공공장소에서 민폐...
3년 전
익인13
부모가 예의가 없는거지
3년 전
익인14
??집도 아니고 다 같이 쓰는 공간+영업장인데...매니저님한테 말씀드리거나 직접 말할듯
3년 전
익인15
애 가만히 앉혀둘 방법이 그거뿐이라고 생각하면 참아지긴 하더라..
3년 전
익인17
나 카페알바할때 카페떠나가라 소리 최대로 키우고 애한테 그거보여주고 애는 울고 해서 진짜 병걸릴뻔했음 정신없어서
3년 전
익인18
ㅁㅈ 진짜 시끄럽더라...나는 밖에서 나는 소리인줄ㅋㅋㅋㅋ
3년 전
익인19
나는 ㄹㅇ 싫음...
3년 전
익인20
나는 애기는 아니고 어린이 정도였는데 각자 자기 헤드셋 들고다니는거 봤어 너무 애기 아니면 그렇게 해야할듯
3년 전
익인21
나름 사정이 있겠다만은 그러면 안되지 ㅜㅜㅜ 직원분께 말씀드려봐....
3년 전
익인22
완전 애기면 좀 이해 가능해.. 좀 내가 짜증날 순 있지만 애기엄마들은 얼마나 힘들까 하고 이해하려 함
3년 전
익인23
소리가 너무 크지만 않으면 될텐제ㅜㅠㅠㅠ
3년 전
익인24
애기는 가능.... 진짜감당이안된다...
3년 전
익인25
어쩔 수 없는 일 절대 아냐 애엄마가 배려가 없는거지 혼자 있는 집도 아니고 남들한테 피해갈 정도면 좀 그렇지
3년 전
익인56
33
3년 전
익인72
444
3년 전
익인77
5
3년 전
익인80
6
3년 전
익인99
7
3년 전
 
익인26
너무싫어 통화소리도 짜증나는데..
식당에서도 그렇고
소리에 좀 민감해서 으..

3년 전
익인27
소리가 크면 좀 그렇겠다.....ㅠㅠㅠ 소리가 너무 커서그런데 죄송하지만 조금만 줄여주실 수 있나요...? 한번 물어봐봐...!
3년 전
익인28
이해는 되는데..정 거슬리면 직원분한테 말할 듯
3년 전
익인28
직접 말하지말고 직원분께 말씀드려
3년 전
익인29
소리 크면..ㅜㅜㅜㅜㅠㅠㅠ
3년 전
익인32
속으로 욕하고 내가 나감
3년 전
익인33
부모가 생각이 쥼 없어보임... 난 남한테.피해끼치는거 진짜 해서..
3년 전
익인33
카페에서 지 애들 뛰어다니는거 뭐라안하는것도 봣는데 그런거 진짜 귿혐
3년 전
익인34
난 그 장소가 버스라 진짜 당황스러웠던적 있어
심지어 집가는 1시간 내내...
아무리 그래도 그렇지 공공장소에서 남한테 피해주는건
아니라고봄

3년 전
익인35
이건 근데 꼭 애기 엄마 아니어도 소리 너무 크면 줄여달라고 그러지 않나 말씀 드려봐 소리 좀만 줄여달라고
3년 전
익인36
거슬리긴 한데 솔직히 그거 아니면 애기 돌아다니고 소리지르는 소리 때문에 더 불편할 거 같음...
3년 전
익인37
애기용 헤드폰 쓰는애 봤는데 그런거좀 씌우지ㅠㅠ
3년 전
익인37
카페면 직원한테 컴플레인
3년 전
익인38
그렇게 해서만이 통제될 애였다면 일반카페에 갔으면 안된다고 본다..그 피해받을 주변인들은 뭔 죄냐고~
3년 전
익인39
아 스피커 최대면 짜증나지
3년 전
익인40
걍 소리 조금만 줄여달라그래
3년 전
익인41
아니 왜 카페에서 ...??
3년 전
익인42
왜 맘ㅊ 이라는 말이 있는지 알겠다
3년 전
익인43
뭘 어쩌겠니 하고 내가 피함..근데 좋게 보이진 않음
3년 전
익인44
이해안돼,, 배려없는거지 사람 많은 곳에서 소리 최대한 키우거 있다니 오바
3년 전
익인45
싫음 내가 저걸 왜 듣고있어야돼 이느낌 팍 느낌
3년 전
익인46
태블릿 없을때도 애들은 컸잖어 걍 민폐인거지
3년 전
익인51
22 나도 이렇게 생각함...
3년 전
익인136
와 맞네...!!!
3년 전
익인47
진짜 너무 크게만 안 틀면 괜찮은데ㅠㅠㅠ
3년 전
익인48
짜증은 나지만 욕은 못할거같음 그 사람이 애기를 데리고 나올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었을거고 우리도 어렸을 때 배려받은만큼 우리도 베풀 필요있다 생각해서..
3년 전
익인49
말 소리든 영상 소리든 남이 거슬릴 정도로 크면 민폐라고 생각해
3년 전
익인50
카페에서 일하면 그런 사람 진짜 많아... 이젠 그냥 그러려니 함...
3년 전
익인52
공공장소에서는 조용히 있는 법을 가르쳐야한다고 생각해
3년 전
익인55
2222 딱 이 댓 쓸랬음 애가 칭얼거려도 교육시켜야 하는거 아닌감...
3년 전
익인53
소리만 좀 작게 해달라고 말하면 생각없지않는이상 줄여줄듯 그렇게만 하면 노상관ㅇㅇ
3년 전
익인54
애기만 들릴 정도로만 소리 키우면 안되나...
3년 전
익인59
22
3년 전
익인57
나도 그런적있었는데 직원한테 말하고 그직원이 볼륨 줄어달라하니까 엄청 죄송해하면서 볼륨 줄여주시더라고! 의견을 말해봐 직원한테!
3년 전
익인58
나는 별생각 없을듯.. 애 데리고 밖에 나오면 어쩔수없이 그러게 되는것같더라 그렇게라도 해야 얌전히 있으니까 근데 소리가 너무 크면 조금만 줄여달라고 얘기할것같아
3년 전
익인60
222
3년 전
익인61
난 그냥 직접 말할 거 같아 소리 줄여주실 수 있냐고ㅇㅇ 아직 어머니께 말도 안 꺼냈는데 뭥 말씀 드려봐
3년 전
익인62
나는 뭐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다만 소리를 줄이는게 배려가 맞지 최대는 에바
그거 영상 봐서 얌전히 있는거니까ㅠㅠㅠ

3년 전
익인64
나도 식당에서 그런 가족 봤는데 애도 3명이나 되어가지고 3명 각각 영상 다르거 틀어주더라 하하....
솔직히 테블릿이 필수는 아니라고 생각해서 불편하면 최소한 소리 줄여달라는 말은 할 수 있다고 봄

3년 전
익인65
그런경우 엄청 많이봐서.. 난 애 우는거보단 낫다고 생각해서 그냥 넘어감...
3년 전
익인66
실제로 들으면 음성도 엄청 하이톤인데 크게 틀어서 그 스피커가 음량 감당못해서 약간 찢어지는? 그런 소리까지 나던데ㅋㅋㅋㅋㅋㅋ 난 개인적으로 진짜 싫어ㅜㅜㅜㅜㅠ 뭐라 하진 않은데 그냥 내가 나감
3년 전
익인67
뭐 난 그러려니 함... 우는 것보단 덜 시끄러우니까
3년 전
익인68
그 행동 자체는 이해되는데 배려해달라고 말은 해볼 수 있을 거 같아
3년 전
익인69
카페같은곳에선 그냥 참는데 지난번에 ktx에선 시끄럽다고 꺼달라고 함
3년 전
익인70
헤드폰 씨우는 사람 봤는데 애기꺼 같은거
3년 전
익인71
굳이 이어폰도 못끼는 애기를 데리고 카페가서 그래야할까? 아줌마가 잘못했다고봄
3년 전
익인73
음량 최대는 진짜 오바지... 재우든가
3년 전
익인74
다른 사람들 다 아무렇지 않은 게 아니라 다들 신경쓰이는데 나만 유난떠는 건가 싶어서 눈치 보는 중인 거 아닐까
일단 난... 그러다가 나올 거 같아...
민폐라고 생각하지만 내가 괜히 말했다가 내가 이상한 취급 당하는 게 아니라 그 어머님이 극성맘이시거나 하면 힘든 건 나니까...

3년 전
익인75
줄여달라고 할거같아 지하철에서 많이 봤었는데 음량이 크지 않아서 괜찮았어
3년 전
익인76
나는 진짜 싫음... 무슨 이유로 카페 와서 영상 보여주는지는 몰라도 쩌렁쩌렁할 정도로 소리 키워서 보여주는거면 민폐야 진짜
3년 전
익인78
이어폰도 귀에 안 좋지만 태블릿 코앞에서 볼텐데 스피커 용량 최대로 키우는 것도 귀에 안 좋아 보이는데... 집도 아니고 카페인데 소리는 좀 줄여야지
3년 전
익인79
민폐지
애엄마가 본인일 하고 애는 혼자놀게하려고 태블릿 보여주는 거자너 신경도 안쓰고

3년 전
익인80
잉.. 자기네집 안방도 아니고 핵싫음..
3년 전
익인80
배려도 없고 생각도 없음.. 아이한테 공공장소에서 어떻게 행동해야하는지 지도해줘야하는 사람이 부모인데.. 애 얌전히 있게 한다고 그러는거는 진짜 교육에 대한 생각이 짧은거임..
3년 전
익인81
근데 애기들 소리 없이도 잘 봄... 큰 애들은 아니겠지만 어린 애들은 보통 화면만 보는거라 소리 작거나 없어도 그냥 보던데 그런데서 소리 엄청 크게 틀어놓는거 이해안돼...
3년 전
익인82
난 우리 아이한테 소리 없이 보여주거든. 소리 최대는 민폐야. 그리고 유아 전용 헤드폰도 팔아. 정말 싫어.
3년 전
익인82
그리고 아이 통제 안될 나이에는 무조건 포장했어. 외식이나 카페 갈 생각을 한번도 안해봐서 그런 사람 보면 신기해.
3년 전
삭제된 댓글
(2020/5/29 22:01:22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83
우리집안에서 이런 인간을 겪어서 그런지 난 밖어서 저런사람만나면 못참음 가서 따짐
3년 전
익인84
배려없어.. 식당에서도 그것 때문에 컴플레인 들어와
3년 전
익인84
옛날에 우리들은 그런 거 없어도 잘 컸잖아 요즘 애들은 밥 먹을 때 영상 무조건 보여주더라..
3년 전
익인85
그게 왜 어쩔 수 없는거지 ㅋㅋㅋㅋㅋ ㄹㅇ 매너도 없고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도 없고 본인만 생각하는듯
3년 전
익인86
어쩔 수 없는 일 아니고 민폐 맞음 생각 있는 사람이면 소리를 줄이거나 고집이 쎈 아이라면 공공장소 다니면서 보여주는걸 자제 해야지.. 아니 나는 조금이라도 남한테 피해주는거 싫어하고 나도 받는거 싫어해서 이해할 수가 없음 그런 사람들;
3년 전
익인87
난 별로야..
3년 전
익인88
나는 신경쓰이긴 하는데 그냥 놔둠... 뭐라해서 일 키우기도 싫고 걍... 내가 참음ㅋㅋㅋㅋㅋㅠㅠ 근데 배려없긴 하쥐......
3년 전
익인89
헹 최대로 틀어놓다니 진짜 주변의식 안한당,,,나는 그냥 가만히있겠지만 넘 불편하면 직원분한테라도 말씀드리자ㅠ
3년 전
익인90
부탁해봐 줄여달라고...
3년 전
익인91
볼륨을 주변 사람들한테까지 피해가 가게 크게 했으면 민폐라 생각
3년 전
익인92
저번에 가족들이랑 식당에서 밥 먹는데 옆 테이블에서 애기 영상 보여주는데 막 꺄아아아 이런 소리 나고 그래서 아빠가 참다참다 영상 소리 좀 줄이라고 뭐라함 그건 걍 그 사람이 배려가 없는 거야
3년 전
익인93
민폐..
3년 전
익인93
난 집에서 가족들한테 안 들릴 만큼만 음악 틀고 동영상 틀고 하는데 밖에서 왜 저러는지 이해 안된다
3년 전
익인94
개인적으로 나는 소음에 안 민감해서 별 생각 안 들어... 애기들 태블릿 안 주면 더 시끄러울때도 있어서...! 시끄러워하는 사람들이 훨 많겠지만
3년 전
익인95
완전 비매너
3년 전
익인96
소리 조금 줄여달라고 말해볼듯!!
3년 전
익인97
나도 조카 있어서 아는데 진짜 태블릿 없으면 애 가만히 앉아있지를 않아서 막 테이블마다 기웃거리고 이건 뭔가 저건 뭔가 다 봐서 따라다니느라 피곤... 주변 사람들 눈치만 보임 그래서 눈치 보면서 밥 먹느라 체하고... 근데 그 어머님은 소리 최대치로 하는 건 좀 아니라고 생각함...
3년 전
익인97
그리고 지금은 옛날이랑 다르다고 생각하는 게 옛날에는 이렇게까지 애들한테 예민하지 않았던 거 같아 어른들도 이해하고 뭐... 그래서 요즘은 조금만 잘못해도 ㅁ충 ㅁ충 소리 들으니까 더 예민해지고... 그런 소리 안 듣게 부모님들도 조심해야 되는데 안 그런 사람들도 많아서 서로 이해가 되더라...
3년 전
익인197
222222222
3년 전
익인98
옛날에 아파서 링겔 맞고 있는데 아동용 영상 트니까 미치겠어서 간호사님에게 말했어,,, 아플때 시끄러우니까 그냥 내가 꺼버리고 싶더라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1
20대커플인데 그러는 애들도 있드라....애기엄마면 이해나 가지 걔네는..🤦‍♀️🤦‍♀️ 그래도 너무 심하면 말이나 한 번 해볼듯
3년 전
익인102
아 나 그런사람 진짜 싫어
3년 전
익인103
난 별생각 없우 안 보여주면 울고 난리쳐서 보여주는 경우가 많어서
3년 전
익인105
소리좀 줄여달라고 말해야할듯 내 사촌동생들도 영상 안틀어주면 난리나서 그런데 가면 소리 줄여서 틀어줌 ㅜㅜㅜ
3년 전
익인106
소리가 너무 크면 힘들지..난 그냥 내가 피함
3년 전
익인107
애기들 쓰는 헤드폰 있지않나?
3년 전
익인108
근데 그건 애엄마가 아니라도 그러는 경우 많이 봄 친구들끼리 와서 드라마나 영화보고..: 내가 피하기 싫으면 소리 줄여달러고 할 거 같애
3년 전
익인109
카페 알바생이라 그런 사람들 되게 많이 보는데 사실 애기들은 안보여주면 더 산만해져서 이해는 함,,,근데 소리를 너무 크게 틀면 진짜 민폐,,,가게도 조용한 분위기라 더 스트레스 받음,,,보여주는거 다 좋은데 제발 작게 틀어주세요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0
진짜 시끄럽고 불편한데 또 애기한테 이어폰끼게 하는것도 못할짓이고.. 나같으면 그냥 자리 피할구같오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1
아 진짜 별로
3년 전
익인112
민폐 집에서 보면 되지 왜 공공장소에서 그래
3년 전
익인113
근데 애기들한테 이어폰이 안좋아??? 왜 쓰는 ㅂ모습을 본 적이 없지
3년 전
익인210
애들 귓구멍에 사이즈가 안맞는거아닐까
3년 전
익인114
보여주는 자체는 진짜 이해 감 애들 그래야 얌전해짐 근데 소리 너무 크게 듣는 거 진짜 겪어보면 미치겠어 애들 보는 컨텐츠 특유의 하이톤에 효과음에 정신없게 어우 그런 건 좀 배려해줘야 한다고 생각함 애한테도 가르쳐야지 공공장소에서는 좀 작게 듣자고ㅠㅠㅠㅠ어린이용 헤드폰도 있는데..
3년 전
익인114
그리고 제일 싫은 거 본인들 떠들려고 애한테 그런 거 쥐어주는데 본인들 떠들어야 하니까 애는 큰 소리로 듣고 그 소리 크니까 본인들은 더 크게 떠들고 아주 민폐임 그럴꺼면 아예 전세 내던지 따로 룸을 잡던지 집에서 놀던지
3년 전
익인115
알바할 때 그런 부모 진짜 많아 자기들은 술 먹는다고 애들마다 테블릿 세워주고 각각 다른 영상 소리 키울대로 키워서 진짜 스트레스 받아
말해도 쓰니가 예민한 거 아니고 그 분이 공공장소 예절을 모르는 거야

3년 전
익인116
진짜 싫어 그런 애가 진상으로 자라겠지하는 생각뿐
3년 전
익인117
어우... 왜저래 싶지 특히 비행기나 기차 안에서.... 거기다 아기가 좋아서 돌고래소리까지 내면 완전 귀테러야ㅠㅠ 아기 좋아하지만 이건 진짜..
3년 전
익인118
난 이해안가 그렇게 피해줄거면 나오지를 말았어야지
3년 전
익인119
난 괜찮앙 머어땨
3년 전
익인121
직원한테 말할거
3년 전
익인123
애기니까 어쩔수없지가 아니라 걍 민폐맞음 ㅋㅋㅋㅋㅋ무슨 애기라고 다 정당화되나.... 공공장소잖아..
3년 전
익인124
테블릿 보여주는거 이어폰 못끼는거 다 이해 가능인데 소리 쩌렁쩌렁은 노이해.. 소리 좀만 줄여 달라고 해야지 자각하고 좀 줄이더라
3년 전
익인125
민폐 공공장소에서 애한테 비디오 틀어줘도 최대한 작게 해주는 사람들도 많아 그리고 탁트인 개방적인 공간에서 적당한 볼륭으로 틀어두면 가까이 가지않고서는 잘 안들리니까 그러려니 하게되지 카페같은 공간에서는 어지간해서 들리는데 그걸 볼륨 크게 틀어놓고있는걸 애라는 이유로 이해해줘야한다? 애가 무슨 벼슬이냐는 생각까지 드네
3년 전
익인126
혹시 익들아
들리기는 할 정도로 작게 해서 보여주는 것두 보기 좀 구래..?
난 우리애기가 시끄럽게 하는게 넘 민망스러워서 어디가면 유튭 꼭 보여주거든ㅜㅜ애기는 들을 수 있을정도로 소리 올리고

3년 전
익인117
오 노노!! 피해 안갈정도면 아주 좋앙ㅁ 애가 노래 따라 부르거나 돌고래소리 내거나 그러지만 않으먄!
3년 전
익인130
쩌렁쩌렁만 아니면 나는 별로 상관없다구 생각해..!
3년 전
익인114
지금 댓글만 봐도 큰 소리로 듣는 걸 뭐라고 하는 사람이 대부분인뎅
3년 전
익인127
태블릿 쥐어 주는거 자기들 할 일 할거니까 이거나 보고 있어라 같다고 생각함 저 젖ㅇ도는 진짜 민폐
3년 전
익인128
애기들 집중안해서 크게 하는거 이해하는데 민폐임
3년 전
익인128
진짜 식당이든 카페든 애기 집중시킨다고 크게 트는거 그만했으면
3년 전
익인129
그렇게 따지면 태블릿 없던 옛날에는 애 어떻게 키웠냐구... 어쩔 수 없는 일은 없다고 봄 배려가 없는 거지
3년 전
익인171
222 불과 10년전만 해도 태블릿 같은건 없었는데요
3년 전
익인176
그때는 사람들이 지금보다 예민하지 않았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29
갑자기 그거랑 무슨 상관이야? 애 우는 거나 태블릿 소리 쩌렁쩌렁한 거나 둘 다 듣기 힘든데 애 우는 건 애기니까 이해라도 가지 태블릿 소리는 조절이 가능한 건데 시끄럽게 틀어두고 있는 게 별로라는 건데
3년 전
익인176
애 어떻게 키웠냐고 하길래
3년 전
익인197
222 나도 그렇게 생각해
지금의 분위기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어쨌든 사회 분위기가 달라지긴 했음
예전에는 아이들의 행동들을 많이 이해해줬지

3년 전
익인131
짜증나는데 이해돼서 그냥 내가 이어폰 낄듯
3년 전
익인132
별로임 집안도 아니고
3년 전
익인134
내가 갔던 식당은 볼륨 크게 키우지 말라고 써놨더라,,,
3년 전
익인135
저런 사람들은 애 데리고 나오면 안됨
3년 전
익인137
난 진짜 싫음 소리를 너무 크게하고 보여줌..
3년 전
익인138
애엄마가 정말 못배우고 컸네... 저 애는 저런부모 밑에서 뭘 배우고 클까... 속으로 생각할듯
3년 전
익인139
전에 우리가족이 식당에 갔는데 대각선 테이블에 아기있는가족이 딱 테블릿에 영상보여주는데 소리 젤 크게해서 트는거야... ㄹㅇ 식당이라서 사람들 다 떠드는데 떠드는소리도 안들릴만큼...솔직히 너무 민폐라고 생각했음. 우리가족 대화소리도 안들리고
3년 전
익인140
이걸 왜 다른 사람들이 배려해줘야는지 모르겠음.. 다들 돈내고 쓰는 곳인데 당연히 불편할듯.. 민폐 끼칠 바에는 그냥 나오지 않았으면 적당한 소리면 다 넘어갈텐데 그게 아니라면
3년 전
익인141
난 갠차낭
3년 전
익인142
사람마다 다르지만 나는 괜찮아
카페니까.. 뭐 떠드는데가 카페인거구.. 식당도 시끌벅적하니까 뭐...
그렇지만 불편해하는사람들도 이해 가

3년 전
익인143
양쪽다 이해가는데
나라면 식당이나 카페면 그냥 그러려니하고 넘어갈것같아

3년 전
익인144
비매너지ㅜ
3년 전
익인145
큰소리면 비매너지 적당히만 들리면 ㄱㅊ
3년 전
익인146
둘 다 이해는 감..근데 카페니깐 걍 넘길듯
3년 전
익인147
진짜 별로.... 공공장소에서 크게 보여주는건도 싫은데 애기 조용히 시킬려고 동영상 보여주는 건 진짜 이해 안가...
3년 전
익인148
ㅎㅎㅎ 알바생한테 조심스럽게 함 말해봐... 나 알바하면서 이런경우로 컴플레인 진짜 많이 받아봤는데, 저번에는 태블릿소리가 너무크다고 컴플레인 들어와서 줄여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애기가 너무 울어서 다른사람한테 나가라고 하라고 컴플레인 들어오곸ㅋㄱㅋㅋㄱ ㅜㅜㅠㅠㅜ그 애 엄마는 막 옆에있는 사람한테 자기애는 대체 왜저렇게 예민한지모르겠다고 진짜미워죽겠다고 그러면서 우는거야... 어.. 음... 진짜 그냥 나도 울어버리고 싶었어... 결국 바로 나가시더라.. 이십분도 못앉아계셨는데...진짜 너무 안타깝지만 애기가 가만히 못있는 경우엔 배달시켜드시거나 하는 게 좋을것같더라고... 우리카페 배달두 되는데ㅠㅁㅠ 모두가 슬픈 상황... ㅠㅠ카페 애기 데리고 오시는분들 보면 애기 키우기 너무 힘들것같아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9
소리 크게 하고 있는거 너무 싫어 ㅜㅜ 실제로 소리 조금만 줄여주면 안되냐고 조심스레 부탁한적있음... 너무 거슬려서...
3년 전
익인150
난 싫어.. 매너없어 보여서
3년 전
익인151
너무 싫어 진짜
3년 전
익인152
룸 하나에 두 테이블씩 있는 중국집 간 적 있는데 거기에서 다른 테이블 앉은 애기엄마가 소리 겁나 크게 해서 애한테 유튜브 보여주고 애 계속 돌아다니면서 내 등 치는데도 말리지도 않고 그런 적 있었거든 그런 곳이면 진짜 싫어.........
3년 전
익인153
너무 싫다
3년 전
익인154
태블릿 트는거는 이해감 아니면 우는거 아니까...우는거 보단 낫지 근데 너무 쩌렁쩌렁은 ㄹㅇ싫어
3년 전
익인155
카페 알바생인데 저거 조심스럽게 말했다가
맘카페에 내글 올라옴^^ 알바생 네가지 없다고
허위정보로 글 올리더라 .. 악플달리니깐 ㄹㅇ 너무힘들었어

3년 전
익인158
헐... 양심 어디갔냐ㅋㅋㅋㅋㅋ 왜 본인이 잘 못 해놓고 떠넘겨...?ㅠㅠㅠ
3년 전
익인157
나같음 그냥 내가 나갈 것 같아 조용한 곳도 아니고 카페니까...
3년 전
익인158
진짜 민폐중의 민폐인듯... 그리고 그런걸 다 떠나서 어린 애한테 태블릿으로 영상 보여주는거 그 시기 애들한테 진짜 안 좋은데 .. 아무리 애 조용히 시킨다고 해도 진짜 무책임해보여
3년 전
익인159
난 싫어 애기한테 이어폰 꽂아줄수 없나??
3년 전
익인162
애기 귀에 안 좋으니까ㅠㅠ 안 될듯...
3년 전
익인160
너무 싫지. 티나게 쳐다보다가 자리 옮길 듯
3년 전
익인161
그러려니 도서관 아니면 다들 소음 만드니까..
3년 전
익인162
진짜시끄러워
3년 전
익인162
아니 근데 태블릿 없을때도 애 잘 키웠잖아...굳이 보여줘야하는거야?
3년 전
익인163
완전 싫어 자기 집도 아니고
3년 전
익인164
저런거 나쁘게 생각 안하는데 보통 조용히 보여주던데 소리 크게 키우고 저러는 사람은 한번도 못봄
3년 전
익인165
적당한 소음이면 괜찮은데 최대로 키운거면 짜증날듯ㅜ
3년 전
익인166
ㄹㅇ 민폐 진짜진짜 싫어
3년 전
익인167
말하는게 좀 그러면 그냥 나오는게...
난 아직까지 애기한테 유튜브 보여주지도않고 카페 이런데 애기데리고 오래 있어본적도없지만
그렇게 남들 피해주면서까지 있을 생각도없는데..
저런 부모들때문에 더 눈치보여서 못가겠어ㅠㅠ

3년 전
익인168
나라면 소리 좀 줄여달라 그럴거같음 혹시 애들 청각이 어른보다 더 둔해서 못 듣거나 그렇진 않지..?
3년 전
익인169
구ㅟ이프다.......ㅎㅜㅠ 할듯.............
3년 전
익인170
근데 애기들 울어도 싫고 울지말라고 태블릿 보여주는 것도 시끄러워서 싫으면 어떡해...
3년 전
익인217
적당히 소리들리는건 어차피 밖이고 카페니까 괜찮은데 그 수준을 넘어서면 화남...
3년 전
익인170
애기가 적당한 소리에 만족을 못하면 크게 틀어줘야하고 그리고 애기들은 우리마냥 적당한 소리보다 락같은 큰 소리를 조아한대
3년 전
익인217
음 애기가 어느정도 의사소통 되면 그때부턴 부모몫이라구 생각해! 너무 크게 듣는건 애기 귀에도 안좋고, 공공장소고 너무 크게 듣는건 남들한테 피해주는거라구 오히려 교육할 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고.
3년 전
익인197
나도 애 키우고 주변에 아기랑 부모들 많이 봤지만 그렇지 않아
애들은 오히려 어릴수록 거의 안 들리다 싶지 해도 잘 보더라고
큰애들일수록 크게 듣고 싶어 해
근데 큰애들은 대신 말이 통하지

3년 전
익인172
애기 귀에는 안좋다하면 듣는 우리 귀는 생각안해주시나? ^_^
3년 전
익인173
진짜 싫어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4
시끄러워서 싫어해 다 각자 자기보는거 디 소리키우고 있으면 엄청 혼란스러울거잖아
근데 다른 사람들은 그렇게 못해서 안하는거 아니고, 공공장소에 대한 예의를 지키기위해 참는거니깐

3년 전
익인175
근데 애들 키워보면 진짜 어쩔 수가 없어 ㅜㅜ 이렇게라도 해야 밥도 겨우 먹고 소리도 안 지르고... 애 키우는 사람은 아니지만 백번 이해해
3년 전
익인177
난 진짜 싫어 그냥 그 누구라도 공공장소에서 이어폰 안 끼고 소리 크게 해서 영상 보거나 하면 그냥 대놓고 아 시끄러워 왜 저래? 이래
그냥 이해도 안 가고 예의도 없다 생각하거든 그런 사람한테 내가 예의 차리면서 먼저 좋게 말하고 싶지도 않고ㅋㅋ

3년 전
익인178
어느 정도는 괜찮지만 옆에서 얘기하는 정도?소음 이상이면 솔직히 난 불편해
3년 전
익인179
어느 정도는 ㄱㅊ한데 쩌렁쩌렁은 별로
3년 전
익인180
알바하면서 아기 데려오는 가족 10명중 9명이 그럼
3년 전
익인181
보여주는건 이해가는데 소리를 너무 키우는건 좀 그래 나 병원에 입원했을때 옆에서 코코몽을 하루종일 틀던게 생각나네
3년 전
익인182
중국사람들은 공공장소에서 소리 대빵크게 틀어놓고 봐서 한국에서 그런 사람들 보면 친구한테 뭐야 중국인이야? 이러는뎅
3년 전
익인183
보여줄 수는 있는데 소리 그런 건 좀 오바...
3년 전
익인184
꼭 애기 아니더라도 어른들도 소리 크게 해서 영상 보고 학생들 엄청 시끄러운데 애엄마나 애 한정해서 싫은 적 없어
3년 전
익인185
하.. 싫다
3년 전
익인186
애기들 귀에 이어폰이 들어가? 난 솔직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87
나 경기장에서 선수 부모님이랑 동생이 그러는거 본적있음,,, 바로 뒷자리라 해설이 안들리더라ㅠㅠ
3년 전
익인188
소리 줄여달라고 할 것 같다는 익인들 조심해... 나도 전에 그렇게 말했다가 애기 엄마랑 싸움 엄청 크게 나서 거의 경찰부르기 직전까지 갔어... 그뒤로 트라우마 생겨서 애엄마만 보면 걍 내가 피한다...세상에 이상한 사람 많아
3년 전
익인189
배려없다 생각함..그거 많이 신경쓰이고 짜증나
3년 전
익인190
난 내가 꼬맹이가 있지만, 그렇게 애기 데리고 보여줘야 할 상황이면 아동용 헤드셋을 가지고 나가.. 내가 쓰니같은 상황이었을 때 너무 신경질이 나서 견디기가 힘들거든. 물론 엄마들 입장에선 어쩔 수 없는거라도 다른 사람들도 생각해야지...자기가 힘들다고 다른 사람 피해주면 안되니까...이상하게 그 태블릿 소리는 백색소음처럼 안 느껴지더라고...
3년 전
익인191
영상 틀어주는 엄마 이해하는데 소리는 그래도 좀 낮춰줘야 한다고 생각함
3년 전
익인192
어쩔 수 없는 건 뭐지 그냥 안보여주면 될 일 아닌가?? 배려없는거 맞지 공공장소가 왜 공공장소야ㅋㅋㅋ당연히 주의 해야지
3년 전
익인193
오 나는 아동학과 졸업해서 좀 다른 관점인데 그냥 난 태블릿으로 아이 달래는 자체를 좋게 보지 않아..엄마아빠와 정서적 교감 없이 영상매체만 접하다보면 인지나 정서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거든 ㅠㅠ 그 행동 자체를 나는 무책임하다고 생각해 물론 어쩔 수 없는 경우도 있겠지만 공공장소에서 본문같은 부모님들 보면 눈쌀 찌푸리게 되더라 내가 말한 건 주변사람들 배려도 안하고 아이 신경도 안쓰는 무책임한 부모들이야! 혹시나 내 댓글 보고 셀쿠는 안깼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94
진짜싫음...이어폰왜있냐고....ㅠㅠ
3년 전
익인195
이어폰 뒀다 국끓여먹을건가... 파파충 진짜
3년 전
익인196
개싫으ㅓ....민폐같음
3년 전
익인198
싫지 애기라서 싫은 게 아니라 어른이 그러는 것도 싫음
3년 전
익인199
진짜싫어
3년 전
익인200
아 진짜 싫어 보여주는 걸 뭐라하는 게 아니라 소리 크으으으으게 키우고 보여주는 게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201
보여주는 건 이해할 수 있어 애기가 시끄럽게 떠드는 것도 그럴 수 있쥐 애기닉가 우리나라 새싹들 와라라라라랄 근데 부모는 그러면 안 됨 ㅋ 태블릿 소리는 적당하게 키워야 하고 애기들이 시끄럽게 굴면 그걸 제지시켜야 함 거리낌 없이 태블릿 소리만 키워 놓고 애기 방치하는 부모들 진짜 싫억
3년 전
익인202
나는 카페갔는데 그 애들 틀어주는 영상 소리랑 보호자분들 수다 떠는 소리가 비등비등했어...정말 시장판... 요즘 시장판도 그렇게 시끄럽진 않았을꺼야.. 심지어 카페가 여유공간이 많아서 좀 울렸는데 더 시끄웠..
3년 전
익인203
아우 시끄럽게 틀어주는 거 진짜 세상에서 제일 싫어
3년 전
익인204
시끄러워서 거슬리긴 한데 뭐라하긴 애매한....
3년 전
익인205
소리 시끄럽게 최대로 키워놓는건 좀 민폐..
3년 전
익인206
보여주는 건 ㄱㅊ 소리가 지나치게 크면 슬슬 짜증나기 시작 ㅠㅠ
3년 전
익인209
뭐 시끄럽긴 한데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감 부모님들도 그게 밖에서 애기들 진정시키기에 제일 쉬운 방법일테니 그렇게 하는 거겠지 싶음
3년 전
익인212
22 나도 그냥 그렇구나 하고 넘어간당
3년 전
익인211
난 카페에서 애기 재운다고 백색소음 트신 분 봤는데 이명소리처럼 삐~소리여서 진짜 머리 깨지는줄ㅋㅋ
3년 전
익인213
쩌렁쩌렁은 민폐지
3년 전
익인214
보여주는건 그렇다치는데 공공장소에선 좀 조심 좀 해줬으면 함 혼자 쓰는거 아니잖아
3년 전
익인215
미안한데 난 진짜싫어함...작은소리로 보여주는것도 내 귀에 한번 거슬리면 계속 들린단말이야 아예 안틀어줬으면 좋겠음
3년 전
익인216
작은 소리로 자기만 들리게 보여주는건 괜찮지만 시끄러울 정도면 너무 짜증나
3년 전
익인218
작게 틀어서 보여주는건 괜찮은데 볼륨 최대치는 싫음... 본인들만의 공간이 아니잖아. 선은 좀 지켜줘야지..
3년 전
익인219
애들 좋아하는거면 소리 쥐콩만해도 초집중해서 잘만봄ㅋㅋ 당연히 그 엄마가 민폐임
3년 전
익인220
나도 조카있어서 영상이 ㄹㅇ 효과있는건 아는데 소리는 너무 안크몀좋겠음
3년 전
익인221
최대 소리만 아니면 ㄱㅊ
3년 전
익인222
시끄럽지만 않으면 됨 애가 뭘 보던 상관없는데 볼륨 최대치로 올려서 보여주는 건 이해안감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3
어우 싫어
3년 전
익인224
싫어 볼륨을 줄이던가
3년 전
익인225
아 진짜 싫어 거기가 자기 집 안방인가
3년 전
익인226
ㄹㅇㄹㅇ 싫어
3년 전
익인227
갠적으로 그냥 그렇게 해놓고 방치..? 하는 부모들 있던데 .. 힘들어서 그런 걸 수도 있겠지만 난 나중에 안그래야지 싶음..
3년 전
익인228
음 뭐 영상이야 볼 수 있지.... 싶었다가 볼륨 빵빵하단 부분에서 아앗;함.... 물론 뭐 카페에서 아예 정숙을 하라는 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자기 집 안방마냥 행동하는건 조금,,,,
3년 전
익인228
앞댓글 보다가 문득 든 생각인데 ㄹㅇ우리 세대때만 해도 애들이 산만하게 굴면 태블릿을 쥐어주는게 아니라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있는 법을 가르켰는데 언제부턴가 이렇게 됐네.... 이게 좋은 방향인지 아닌지 모르겠음
3년 전
익인229
소리 좀 줄이든가 이어폰을 챙기든가 짜증남
3년 전
익인230
오바야 애기들 원래 그렇게 큰 소리 안들어도 좋아함
3년 전
익인232
카페니까 신경을 끌듯....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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