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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07l
이 글은 3년 전 (2020/5/3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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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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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
헉 사람 마주친적 없었어??
3년 전
익인3
ㅏ나도 지금 다이어트 중인데 울엄마 엄청 빡세다ㅠ
3년 전
익인4
나도 옛날에 엄마 몰래 옥상에서 치킨 먹은적 있어...허허 근데 그때 먹던게 약간 스릴만점이라 더 맛있었던거 같아
3년 전
익인5
나는 다이어트도 안했는데 야자끝나고 몰래 뭐 먹고 들어가고 그랬다ㅋㅋ 대학 통학할때는 통학버스에서 내릴곳 놓쳐서 다시 버스타고 가고있다고 거짓말하고 밥먹고 들어간적도 있음
3년 전
익인6
나는 누가 나한테 그렇게 해줬으면 젛겠다 ,,물론 스트레스 받겠지만 지금 나에겐 그럴 필요성이 있자,,, ㅠㅠㅠ
3년 전
익인7
와 나도 나는 엄마가 군만두 먹다남긴것도 갯수 세서 내가 밤에 몰래 먹었나 확인하는 사람인데...진짜 새벽에 화장실 가는척하면서 탕슉 한개 슥 집어먹으면 꿀맛일수가 없음
3년 전
익인8
울엄마 나 눈뜨고 잘때까지 체크하고 하나하나 다 챵겨줘서 반항한번못해보고 1년동안 살았다....ㅠㅠㅠㅠㅠㅜㅠㅠㅠ
3년 전
익인9
헐 그러지마 나 어디서봤는데 숨어서 먹는 게 다이어트강박증이랑 거식증의 원인이 될 수도 있대
3년 전
익인11
난줄..
3년 전
익인12
난 다 먹고 집에 쓰레기 버리면 걸릴까봐 비상구에 숨겨놓고 다음날 학교 가면서 버린 적 있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
나랑 울오빠도.. 배달음식 자체를 아빠가 거의 뭐 불량식품 취급해서 아빠 없을 때만 시켜먹고 몰래 먹고 그랬음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도 에바쎄바임 ㅠ 그거 뭐 얼마나 해롭다고... 아직도 그러고 있는데 솔직히 너무 짜증남
3년 전
익인14
나도ㅋㅋㅋㅋㅋ지금은 자취하는데 고등학교 다닐때 책가방에 넣고 몰래 들고 들어와서 냄새날까봐 이불뒤집어쓰고 먹고 박스나 쓰래기는 다시 비닐에 묶어서 가방에 넣고 친구네집가서 버리고...
3년 전
익인15
이래서 남이 압박하는 다이어트는 위험해...ㅠ 다이어트는 다 본인 의지로 본인이 가능할 때 해야 건강한데
3년 전
익인16
난 아직두 그래^^ㅋㅋㅋㅋ ㅠ
3년 전
익인17
나도 그래서 막 집 들어가기 전에 급하게 먹고 그랬는데 왜 그랬을까
3년 전
익인18
음식 몰래 먹는 것도 식이장애 중 하나래 ㅠㅠㅠㅠ 근데 난 아직도 그런다ㅠㅠㅠ 집에 아무도 없으면 배달 음식 시키게돼
3년 전
익인23
헐..나도 집에 누구 없을때마다 몰래 배달음식 시켜서 과식하고 오기전에 다 치우는데 ㅜㅜㅜ
3년 전
익인33
와 나두
3년 전
익인19
난 오히려 엄마가 자꾸 맥이려고 해서 문제였는데ㅋㅋㅋㅋ 자취하니까 진짜 술술 빠지더라 그래도 본가에 있을 때가 좋았어ㅠㅠ
3년 전
익인20
와 나도... 엄빠 잘때 몰래 갖다 먹고 밖에서 먹고...
3년 전
익인21
우리는 엄마가 잠귀도 밝고 후각도 예민해서 그렇게 하면 바로 걸리더라......^^ ㅠㅠ...
3년 전
익인22
근데 못먹게 하면 더 그러는것 같아 ㅋ쿠ㅠㅠㅠ
3년 전
익인24
근데 진짜 자식이 먹는게 뭐가 그렇게 싫어서 애 먹는데 눈치주는지 이해가 안됨 ㅠㅠㅠㅠ 편하게 먹어 쓰니ㅠㅠ
3년 전
익인25
하... 지금 다이어트중인데 치팅만 보면서 살고있어ㅠㅠ 진짜 다이어트 왜 해야하는거야 ㅠㅠ
3년 전
익인26
..? 왜 그렇게 까지 하는거얌?
쓰니 예체능해??

3년 전
글쓴이
아닝 나 그냥 평범한 대학생,,
3년 전
익인26
아 그냥 어머니가 관리 해주시는거야..?
3년 전
글쓴이
식단은 내가 알아서 하긴하는데 배달은 절대못먹게,,
3년 전
익인26
혹시 쓰니 스펙 물어도 돼..? 싫으면 점만 찍어죠 댓 삭제할게..!
3년 전
익인27
나는 과자 몰래 들고와서 까먹으면서도 신경 쓰고.. 그냥 뭔가 다이어트한다 해놓고 과자 먹는게 자존심 상하더라고... ㅠㅠ
3년 전
익인28
그거 그러다 폭식증와...ㅜ
3년 전
익인29
우리 엄마아빠는 평소에는 살빼라 그러면서 다이어트 한다그러면 맛있는거 자꾸 먹임...
3년 전
익인30
아 울 엄빠도... 일부러 맛있다면서 자꾸 유혹함...
3년 전
익인31
아이고 숨어서 먹는 거 안 좋다던데 ㅠㅠㅠㅠㅠ 예체능도 아니고 왜 그렇게 힘들게 시키시는거야
3년 전
익인32
와 맞아 나도 살 엄청 찌고나서는 뭐 시켜먹는 거 눈치보여서 숨어서 먹고 몰래 먹음 먹다가 걸릴까봐 남아도 무조건 사람 없을때 갔다버리고
3년 전
익인34
나도 ㅋㅋㅋㅋㅋ 나 전에 뭐가 너무 먹고싶어서 헬스장 화장실가서 소리안나게 먹고 들어가서 운동함
3년 전
익인35
헉 엄마가 그렇게 엄하게 다이어트 시켜,,? 힘들겠다 ㅠㅠ 그렇게 먹는 거 안 좋아 ㅠㅠ 차라리 주기적으로 그 뭐냐 파이팅데이가 아니라 그 치팅데이! 그거 해 ㅠㅠ
3년 전
익인36
우리 엄마는 내가 다이어트하면 치킨시키고 떡볶이 시켜서 이래도 안 먹을래?란 표정으로 날 보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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