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서운하고 화나게 하지만 울면 내 맘 찢어지고 슬프다.
울 애기 나 없는 동안 울지 마...
오늘 꽃도 고마워ㅠㅡㅜ 나 고향 딱 이틀 있었는데
티셔츠도 사 주고... 절 다녀왔는데 앞에 파전 파는 거 먹고 싶다니까 화장실 다녀온 사이에 사다주고...
내 사랑둥 보고 싶다 벌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