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완전 아기였을때부터 엄마가 배에 덮어주던 수건....
지금 다 헤지고 꾀죄죄 하지만,,,그 부드러움이랑 만졌을때 편안함은 신기하게 그대로더라..
그거 만지면서 자면 진짜 잠 잘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