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노란단발은 수 이구요. 현남친과 섹스 밖에 안하는 무심한 관계에 지쳐있는 사람입니다 ㅠㅠㅠ 그러다 현남친이 섹스비디오를 촬영하고 싶다며 촬영자를 불러옵니다.
몸 좋고 키 큰데 얼굴은 댕댕이같은 이 사람이 바로 섹스비디오를 촬영해줄 카메라맨이자 공 되시겠습니다 ㅠㅠ ㄱㅇㅇ ㅠㅠ
네...저기 울고 있는게 바로 공이에요...수 아니고 공...여기서 끝났다..... 수가 공 잡아먹는거 얼마나 맛있게요.... 다들 피너툰에서 “렌즈 속의 너”를 한번 봐주세요 ㅠㅠㅠㅠ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