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들으면 ㄹㅇ 백이면 백 다 놀라는 내 이야기

	익인1 히-엑 3년 전
	익인2 헐 3년 전
	익인3 헉 3년 전
	익인4 의료목적같은걸로?.. 3년 전 글쓴이 아니 눈이 너무 작아서 겨울방학때함 3년 전 익인4 지금 성인이야? 어때?.. 그냥 평범한 쌍꺼풀이야? 3년 전 글쓴이 20대초반이고 자연쌍커풀처럼 변했다! 아웃으로 했는데 지금은 인아웃됐여 3년 전 익인4 오호 다행이네 어릴때해도 막 이상하게되진않는구낭 3년 전 글쓴이 4에게 근데 어릴때하면 붓기가 확실히 느리게 빠지는거같아 나 같은 경우엔 초6 겨울방학때 했는데 적당히 자연스러워질때까지 1년 간듯 3년 전
	익인5 나 초3때 초2가 쌍수한거 봤었음 화장실에서 걸레빠는데 옆에 애가 뭐가 이상해서 보니까 쌍수한거였음 3년 전 익인5 어릴땐 눈이 왜저러지?했는데 크고보니까 쌍수였음... 3년 전 글쓴이 헐 초2면 눈두덩이 엄청 연할텐데 대박이다 나처럼 미용목적이 아니라 치료목적이었겠지? 3년 전 익인5 그런거길 바라는중...☆ 3년 전 익인15 그정도로 어릴때는 치료 목적 밖에 안됑 3년 전 글쓴이 그건 그래 넘 당연한 얘기쥐 3년 전
	익인6 헐 나 중1되기 전 겨울방학 때 했는데 나보다 빠른 사람이 있디니!!! 3년 전 글쓴이 껄껄 내가 이겼다 3년 전
	익인7 왁 대박이다 근데 지금은 만족해?! 3년 전 글쓴이 옹옹 아주 자연스러워 아웃라인으류 했는데 지금은 인아웃됐다 3년 전 익인7 어우 너무굿굿 3년 전
	익인8 놀라 뒤집어졋다가 다시 일어남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9 다시 일어났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 근데 나 그얘기 들은거같아 쌍수는 어렸을때해야좋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 진위여부는 모르지만... 3년 전 글쓴이 오 좀 공감ㅋㅋㅋㅋㅋㅋ눈 예쁘다는 소리 많이 들었어 눈만 얼굴말고 눈만 코입얼굴형말고 눈만.. 3년 전
	익인10 나 유치원 때 눈 찔러서?? 의료 목적으로 했었당! 3년 전 글쓴이 허걱 애기때 했구나 쪼꼬만 유딩이 수술실에 누워서 쌍수했을 생각에 넘 대단하고 기여워 3년 전
	익인11 어렸을 때 의료 목적으로 한 애들 좀 본 거 같당!! 미용목적은 못 보긴 했으ㅋㅋㅋ근데 미용 목적이었어도 치료 목적이라고 얘기했을수도 있을 거 같구... 3년 전 글쓴이 맞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사람들 이상하게 볼까봐 안검하수 때문에 했다고 거짓말만 n년째 . . 3년 전
	익인12 우와 진짜 일찍했당 3년 전 글쓴이 그치 성형외과 원장쌤도 어이없어서 몇분동안 웃고 걍 돌려보냈는데 내가 땡깡 부려서 해줌 3년 전
	익인13 언니 친구도 13살때 쌍수함 그 언니는 무용때문에 3년 전 글쓴이 오왕 그렇구나 무용하면 쌍커풀이 있어야하나?? 3년 전 익인13 몰랑...근데 화장 어쩌구 했었음 어릴때 들은거라 기억안난다ㅋㅋㅋ 3년 전
	익인14 내 친구 7살때 했었어 근데 무슨 수면마취?? 이런거로 했다더라 속눈썹이 너무 길어서 눈을 찔러서 했대 3년 전 글쓴이 7살이면 진짜 실밥풀때 아팠겠다 나 아직도 생각나 그 고통 3년 전 익인14 다행히 자긴 아픈건 기억 안난대ㅎㅎ 근데 안과에서 받은거라 라인이 짝짝이라서 다시 하고싶다고하더라 쓰니는 크면서 라인 안바뀌었어?? 3년 전 글쓴이 와소름 나도 쌍커풀 짝짝이야 난 성형외과에서 했어 라인은 똑같은데 쌍수 직후에도 약간 라인이 짝짝이었다ㅜㅜ 티는 안나는데 왼쪽은 좀 날렵하고 오른쪽은 순한 라인이야 3년 전
	익인16 헉 ㅁ용목적으로? 3년 전 글쓴이 웅웅 얼굴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고 특히 눈이 진짜 작고 싸나워서 무섭게 생겼다는 소리가 너무 싫었어서 순해보이고싶어서 했다!! 3년 전
	익인17 나 초딩때도 5학년인가 6학년인데 하는 애들 몇명 있었음 약간 중1~2때 하는 애들 엄청 많았음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아 마자 중학교때는 흔하진않지만 꽤 봤더!! 3년 전
	익인18 헐 수면마취 위험하지 않나...? 대단하다... 3년 전 글쓴이 헐 그래..? 엄마가 할거면 차라리 부분마취하라고 했을때 수술하는거 느끼기 싫다고 차라리 잠들어버리고싶다고 수면마취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웅웅 나도 어릴 때 이마 찢어져서 꿰맿때 부분마취 싫어서 전신마취 했었는데 안 깰수도 있다고 위험하대... 3년 전 글쓴이 헐 위험한거였구나..우리 둘다 지금 건강하게 있어서 다행이다 퓨ㅠㅠㅠ 3년 전 익인22 전신마취랑 수면마취랑 다른거야 ㅋㅋ 위험한 게 전신 마취고 수면마취는 걍 재웠다 일어나는고 3년 전 익인18 아 잘못 썼다 전신 마취를 수면 마취로 잘못 썼어 3년 전
	익인19 헉 초등학생도 해줘?? 3년 전 글쓴이 해주긴 해줘! 근데 첨엔 돌려보내고 외면하심 나 진짜 엄청 고집부려서 했다.. 3년 전
	익인20 내 친구 초6 초에 했뎌 3년 전 글쓴이 오 동지당 3년 전
	익인21 내친구도 초6때하고 풀려서 고2때 다시했더라 3년 전 글쓴이 와 소름 나도 딱 고딩때 풀렸는데 굵은 겉쌍에서 애매한 속쌍됨 3년 전
	익인23 내 친구는 의료목적이긴 한데 쌍수했었어 5학년때! 3년 전 글쓴이 오 의료목적으로 어린나이에 쌍수하는 사람이 의외로 있구나!! 미용목적은 나밖에 없군 또르륵 3년 전 익인23 아랫쪽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것 때문이라고 그러더라고!! 3년 전 글쓴이 그렇구나..속눈썹 찔리는 고통 잘 알지ㅠㅜ 3년 전
	익인24 헉 3년 전
	익인25 나 주위에도 한 명 쓰니같은 애 있움 3년 전 글쓴이 와 나 아님? 혹쉬 성이 김씨인가요 3년 전 익인25 이씨양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6 우와 3년 전 글쓴이 wow✨ 3년 전
	익인27 나도 어릴때 안과에서 하랬는데 무서워서 미루다가 고딩때 함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의외로 수술할땐 안아프고 실밥 뺄때 개아팠음 3년 전 익인27 하ㅠㅠㅠㅠ 내 눈 피가 너무 많이나서 마취 안먹어서 걍 함 그 고통 잊을수없얻ㄷㄷㄷㄷ 3년 전 글쓴이 으아어억ㄱㄹ 상상만해도 아파 3년 전
	익인28 나는 중딩때 내가 졸업한 초등학교에 저학년 여자애 쌍수했다고 들었는데 완전 미용목적이라고 해서 놀램 3년 전 글쓴이 저학년...?????본인맘이라지만 저학년이면 피부 완전 연하고 약할텐데 세상에..놀랍다 3년 전 익인28 애가 연예인 하고 싶다고 시켜달라고 요구한거라고 알고있는데 연예인은 정작 연예인 안됨,, 3년 전
	익인29 내 주위에 유치원때 진짜 어린마음에 뭔가 친구 얼굴이 달라졌는데 했는데 엄마 따라 병원가서 뭐했다고 했는데 커서 생각하니깜 쌍수였어 3년 전 글쓴이 헉 의료목적으로 쌍수하는 애기들이 많다는걸 느꼈다..! 3년 전
	익인30 나 초2때함 ㅋㅋㅋㅋㅋ 나보다 더한사람 없음.. 3년 전 글쓴이 당신이 진정한 위너 뭐땸에 했어? 3년 전 익인30 그냥 엄마가 시킴.. 나는 눈두덩이??? 에 지방이 많았어서 쨌었는데 너무 어려서 다시 풀려서 5학년때 또 하구 쭉 가는즁! 3년 전 글쓴이 아아아 나도 눈두덩이제거 했었는데 그거 ㄹㅇ 너무 유지 짧아 ㅠㅠ 하고나서 몇달? 안되게 다시 눈두덩이 살 푸짐해짐 3년 전
	익인31 나도 7살때 했어ㅋㅋㅋㅋ 사촌언니도 9살인가 그때함 3년 전 글쓴이 헐 쩔어 뭐때매?? 3년 전 익인31 나 치료! 근데 나 위쪽 속눈썹 말고 아랫쪽도 눈안쪽으로 자라서 거기도 뭐 수술 했는데 뭔지 모르겠네 3년 전
	익인32 헐 애기들은 아예 안 해주는줄... 3년 전 글쓴이 나두나두 근데 의료목적이라니까 바로 납득해버림 3년 전
	익인33 어렸을 때 위기탈출 넘버원에서 너무 어릴땐 안하는게 좋다고 봐서 수술 안시켜주는 줄.. 3년 전 글쓴이 운좋게 부작용은 없었다 희희 3년 전
	익인34 와대박이다 3년 전 글쓴이 오예~ 3년 전
	익인35 내 주위에도 2명인가 3명 있었던 것 같은데!! 부러웠으뮤ㅠㅠ 3년 전 글쓴이 오와아아 꽤 있는 케이스구나 난 나밖에 없는줄알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6 나도 유치원인가 초1때 쌍수한 애 봤는데 걔는 엄마가 외모컴플렉스 넘 심해서 딸도 외모로 욕먹을까봐 시킨거였어 ㅠㅠ 그땐 나도 어려서 신기했는데 지금생각하니까 슬프다 3년 전 글쓴이 헐...마음 아프다 초1이면 완전 거의 애인데 수술대 올라갔을때 얼마나 무서웠을까..나도 외모컴플때문에 했어서 어머님 입장도 이해가고 씁쓸하고 슬프다 3년 전
	익인37 내 친구도 그쯤에 했었다고 그랬는데!! 확실히 완전 자연스럽고 예쁘더랑 말 안하면 ㄹㅇ 자연같았오 3년 전 글쓴이 헉 맞아 확실히 쌍수한지 7~8년 넘어서 그런지 쌍수했다고 말하기도 창피할정도로 자연스럽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8 오 대박이다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39 헐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확실히 성형외과 딱 들어가서 원장님이랑 상담할때 나 엄청 이상하게 보셨다ㅋㅋㅋㅋㅋ 원장인생 살면서 나 같은 애는 처음이라고 내가 최연소래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41 나 중1때 쌍수랑 앞뒤트임했는데 유명인됐었엌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나도 초졸업식때 야 쌍수한 애 누구야 구경할래!!!!하고 나 개쪽팔렸ㅠㅠ 3년 전
	익인42 내 친구도 초등학교 저학년인지 더 어렸을 때인지 암튼 되게 어린 나이에 쌍수했던데 3년 전 글쓴이 그 애는 의료목적이었나부다 나도 생각해보면 안검하수때문에 어릴때 쌍수한 친구 갑자기 기억난다! 3년 전
	익인43 헉 나 초딩때인가 더 어릴때인가 속눈썹때문에 하려고 갔다가 너무 어려서 안된다구 나중에 오라했었는데 3년 전 글쓴이 난 심지어 미용목적으로ㅋㅋㅋㅋㅋㅋ원장선생님 얼마나 어이가 없으셨을까.. 심지어 내가 똥고집 피우고 펑펑 울어서 겨우 해줌 3년 전 익인43 앜ㅋㅋㅋㅋㅋㅋㅋ 쓰니는 쓰니가 하고싶다해서 간거야?? 3년 전 글쓴이 응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엄마설득하느라 한달넘게 걸리고 원장쌤 설득하는데는 진짜 1시간 넘게 울면섴ㅋㅋㅋㅋ애원함 해달라고 3년 전
	익인44 와 초딩한테 해주는 의사도 좀 신기하다...비꼬는게 아니라 거의 거절한다고 들었는데 3년 전 글쓴이 맞아 그 쌤도 첨엔 안해준다고 위험하다고 고등학생되서 오라고하고 다 말렸는데 내가 펑펑 울면서 할래요~~!~!ㅠㅠㅠㅠㅠㅠㅠ해줘요ㅠㅠㅠㅠㅠㅠ1시간 넘게 울어서 해주심 3년 전
	익인45 내동생은 유치원때 의료목적으로 눈수술했는데 하는김에 해준다고 쌍수해주셨는데 얼마안되서 바로 풀렸어 3년 전 글쓴이 어릴때하면 피부가 연해서 금방 풀리나? 나도 쌍수한지 3년?만에 풀렸다ㅠㅠ 3년 전 익인45 그때 내동생은 겉이랑 안이랑 둘다 안찝고 겉만 찝어줘서 그렇다고 했던거같다. 진짜 1년도 못가고 풀렸어ㅋㅋ 3년 전
	익인46 엌ㅋㅋ 나도 초6때 쌍수하고 중학교 올라온 애 봄.... 사실상 쌍수를 그 때 처음 들었다... 3년 전 글쓴이 혹쉬 그 사람 나 아니야..? 🙊 3년 전 익인46 아냐 걘 양아치였오 3년 전
	익인47 초딩때 예중가는 친구가 쌍수했던 거 생각난다 3년 전 글쓴이 와 초딩때 쌍수하는 사람 꽤 많구낭!! 3년 전
	익인48 난 7살? 때 했었는데! 속눈썹 찔려서 의료목적으로 3년 전 글쓴이 아항!! 혹시 지금까지 안풀리고 잘 있어? '0' 난 진짜 3년만에 풀려따ㅜㅜ 3년 전 익인48 중학생때쯤? 풀려서 ㅠㅠ 고1때 다시했지..!! 3년 전
	익인50 초딩때 놀던 애 쌍수했던거 기억난다 3년 전 글쓴이 와 은근 많네 진짜루 3년 전
	익인51 이제 초딩도 해주는구나... 옛날에는 초딩은 절대 안해준다고 의사쌤들이 약속했던거 같은데 ㅠㅠ 3년 전 글쓴이 거의 8년 넘은 일이라섴ㅋㅋㅋㅋㅋ근데 맞을거야 나도 해주세요해서 원장님이 혼쾌히 해준것도 아니고 내가 오히려 원장님 1시간동안 울면서 설득해서 해줌 ㅠㅠ 3년 전
	익인52 나도 8살때 했는데! 그때 담임선생님이 반단체로 눈감고 있기 벌주셨는데 내 옆으로 와서 ㅇㅇ이는 눈 뜨고 있어도 괜찮아 하셨던게 갑자기 기억나네 3년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내 초등학교 동창도 5학년 때였나 4학년 때였나 했었다 3년 전 글쓴이 헉 되게 빠른 나이에 했구나 나도 그렇쥐만.. 3년 전 익인53 맞아맞아... 좀 신기했었다 쌍수에 대한 개념? 이 별로 없었을 때라소 3년 전
	익인54 나 중2 여름방학 때 쌍수했다가 학교에 성형괴물이라고 욕먹고 양아치 애들이 우리 반 찾아와서 동물원 원숭이처럼 나 쳐다보면서 욕하고 엄청 괴롭힘 진짜 그때 자살시도까지 했는데 안죽고 지금 살아있는게 신기해 3년 전 글쓴이 그 애들은 진짜 천벌받을 거야. 꼭 똑같이 돌려받을 거야 진짜.. 그 힘든 시간 속에서 꿋꿋하게 버텨준 게 너무 대단하고 고마워. 3년 전
	익인55 난 중1때ㅋㅋㅋㅋ 3년 전 익인55 아 애들 반응 진짜 난리였음 소문 다 퍼짐 모든 선생님들한테도 다 퍼지고...ㅎ 3년 전 글쓴이 아 ㅇㅈ 소문 진짜 개빨리퍼지더라 졸업까지 애들 관심이 다 나한테 쏠려서 좀 부담이었음 그리고 중학교가서도 선배들이 보러오고ㅜ 나 무슨 연예인된줄 그때 3년 전
	익인56 우리 학교에도 있었는데... 혹시 ㄱㅈ익이야? 3년 전 글쓴이 ㄴㄴ 아니닷 3년 전
	익인57 난 5살때 의료용으로 했었당,,,, 상태가 너무 심해서ㅠ 3년 전 글쓴이 헉 어린나이에 ㅠㅜㅠㅠㅠ지금은 괜찮지? 3년 전 익인57 웅웅 그때 각막손상 생길 정도였어서,,,, 지금은 괜찮앙! 물론 쌍커풀도 다 풀렸고ㅎㅎ 3년 전
	익인58 헐 내 친구 중학교 졸업하고 바로 해서 걔도 진짜 빠르다 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짱 빨라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지금 생각하면 놀라워.. 3년 전
	익인59 나 초등학교 저학년 엄마가 나 속눈썹이 너무 눈을 찔러서 너무 눈비비고 맨날 눈 간지러워하고 그러니까 시키려다가 저 엄살 심한거 시키면 아주 난리날거같다고 안시키심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만약 했으면 실밥 풀때 익이니 기절했을듯 3년 전 익인59 ㅋㅋㅋㅋㅋ지금 성인인데 맹장수술 하고도 죽눈다고 엄청 난리친거보면..수술하고난 순간부터 죽는다고 난리였을듯ㅋㅋㅋ 3년 전
	익인60 헐 내 친구도 초6때 했는데 정말 신기했었지...그리고 유학가서 소식 끊겼는데 잘 지내겠지...아련 3년 전 글쓴이 잘 지내고 있을거야..⭐️ 3년 전
	익인61 내동생도 초딩때 했는데 난 중학생때 하고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1 반배치고사 치러 갈 때 아직 부어있어서 모자쓰고 다 가리고가서 학교에 소문났었음 이상한 애 있다곸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2 우아 3년 전 글쓴이 예아~ 3년 전
	익인63 나 초등학교 저학년때 병원에서 권할만큼 심해서 했는데 학교에 가니까 소문 다 나고 와서 구경하고 그래서 원래 활발한 성격이였는데 내성적으로 바뀌고 왕따당하고 그랬었어..아직도 눈에 트라우마야ㅠㅜ 3년 전 익인63 어릴때 생각하니까 괜히 또 심장이 두근두근거리넹...허허 3년 전 글쓴이 어릴때 생각나게 해서 미안해ㅠㅠㅠㅠㅠ얼른 잊어버려라 내가 주문을 걸어줄게 얍!!!!!! 나도 쌍수하고 중학교 들어갔을때 눈이 부어있어서 신기한 취급받았을때 스트레스 많이 받았었다 흑흑 하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해피하게 사는중 !! 익인이도 나도 앞으로 즐겁게만 살자💕💕 3년 전
	익인64 내친구도 어렸을때 안검하수 때메 쌍수했었애 3년 전 글쓴이 오호랏 그렇구나 어릴때 안검하수 하는 애들 은근 많구만 나같은 케이스는 ㄹㅇ 드무네 흑흑 3년 전
	익인65 오 내친구도 속눈썹이 눈 자꾸 찔러서 치료목적으로 했는데 3년 전 글쓴이 속눈썹 눈 찌를때 진짜 아프지ㅜㅜㅜㅜㅠㅠ 알지알지 3년 전
	익인66 나 아는 애도 초6때 했움 3년 전 글쓴이 우왕 동지다 3년 전
	익인67 내 주변에도 있었다 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오 의외로 꽤 많네???뭔가 씬난다 난 나밖에 없는줄알고 외톨이같았는데 3년 전
	익인68 홀 3년 전 글쓴이 예아 3년 전
	익인69 나도 더 어릴때 했으면 졸사 안망했을텐데 ^^,,, 3년 전 글쓴이 난 초졸사 쌍수전이라서 아직도 볼때마다 놀래.. 3년 전
	익인70 오와 신기해..대박 3년 전 글쓴이 헤헷 3년 전
	익인71 헐 내친구도 초6인가 5인가 그때해서 지금 완전 자연스럽게 변함ㅠㅠ 뭐든 일찍하는게 답인가 싶음... 3년 전 글쓴이 난 지금 ㅋㅋㅋㅋㅋ거의풀림 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속쌍이다 흑흑 3년 전
	익인72 아 맞아 나도 초6 겨울방학 때 친구 한 명해서 충격 받았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친구들 다 경악한 표정 아직도 생각낰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73 내친구도 그랬는데 약간 우리사이에서 센세이션이었음 3년 전 글쓴이 진짜 아직도 잊지모태 그때 인생살면서 젤 많은 사람들한테 젤 많은 관심 받아봄 3년 전
	익인74 와 중딩 이전이면 의료목적 말고는 잘 안하는데 신기.. 3년 전 글쓴이 나도 내가 너무 신기..🙊 3년 전
	익인75 손절했던 친구도 초딩때했음 3년 전 글쓴이 와 진짜 은근있네 초딩때 쌍수하는 사람!! 3년 전
	익인76 나 주변에 초딩때쌍수한애있다고 들었어 개신기했는대 혹시 너야..? 3년 전 글쓴이 걔 성이 김씨야..? 🙃 3년 전
	익인77 내 주변에도 있당 한명은 초5때 한명은 중1 때 함 ㄷㄷ 3년 전 글쓴이 헐 초5 대박 난 뭐 초6때 해서 내가 할말은 아니쥐만 신기하다 3년 전
	익인78 내 주변에도 초6때 하고 중학교 올라온 애 있었어 근데 확실히 어릴때 하면 좋은게 사람들이 한 줄 잘 모르더라 3년 전 글쓴이 아 맞아맞아 그건 ㅇㅈ 지금은 약간 굵지도 얇지도 않은 속쌍인데 완전 자연같지는 않은데 아무도 쌍수했냐고 물어보지도않고 해도 ???이 반응 3년 전
	익인79 근데 솔직히 잘만된다는 보장하에는 일찍하면 할수록 좋지 않나 3년 전 글쓴이 그렇긴한데 학교다니면서 관심 쏠리는게 좀 스트레스긴해ㅠㅠㅠ케바케지만 난 붓기가 진짜 느리게 빠졌다ㅠㅠㅠㅠ학교다니면서 걍 별명이 성형한 애 였음 3년 전 익인79 아 그런건 좀 있지.. ㅠㅠ 시간지나면 진짜 아무것도 아닌데 그땐 괜히 성형했대!! 이런거 있지ㅠㅠㅠ 3년 전
	익인80 헉 근데 나는 7살때 한 애도 봐서.. 그래도 놀랐어 3년 전 글쓴이 안검하수나 다른 의료목적이었겠지만 애기때 쌍수하는 경우는 난 아직두 신기하고 놀랍쓰 3년 전
	익인81 엄마 어린이집 애기는 6살에 함.. 속눈썹이 찔러서ㅠㅜ 3년 전 글쓴이 에구ㅠㅠㅠㅠ애기가 많이 아팠겠다 속눈썹 찔리는거 진짜 욕나오는데 3년 전
	익인82 오 나 초딩때도 한 애 있었다 걔가 처음이고 우리초등학교에서 유일해서 엄청 관심가짐 3년 전 글쓴이 진짜 인생살면서 받을 관심 그때 다 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 3년 전
	익인83 나 7살때 했어ㅋㅋㅋ 의료 목적으로 했긴한데 미용 목적도 있었음... 근데 크니까 너무 얇아져서 20살때 재수술했어 3년 전 글쓴이 헉 그렇구나 !! 난 3년만에 풀렸다 ㅜㅜ 나도 재수술할까 생각중 열심히 돈 모아야지 3년 전
	익인84 와 근데 애기땐데 대단했네... 난 2n살때 안검하수 때문에 쌍수 받으란 권유 들었는데 무서워서 아직도 안했어...ㅜ 3년 전 글쓴이 상상만 해보면 무서운데 막상 수면마취할때 주사 한방에 푹 쓰러지듯이 잤다가 일어나서 ㄹㅇ 안아파!! 걍 눈이 땡땡 부은 느낌? 근데 실밥 풀때 고통 3년 전
	익인85 빨리 했구나 주변에 중학교때 한 애들은 몇명 있었어 3년 전 글쓴이 댓글보고 그동안 지인들 반응도 보면 나 진짜 빨리했다는 거에 엄청 실감중ㅋㅋㅋㅋ 중3 겨울방학때 하는 애들은 꽤 있었던거가타 3년 전
	익인86 내친구도 6학년때 쌍수했다.. 그당시 진짜 놀랬었는데 전교생한테 소문 다나서 담임쌤이 수습했었는데 3년 전 글쓴이 와 난줄..^^ 그때 내 별명 쌍수한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온갖 관심과 눈빛을 받아쮜.. 3년 전
	익인87 히에에엑?! 3년 전 익인87 근데 내 주변에도 있었어 3년 전 글쓴이 헤헤ㅔ 3년 전
	익인88 내친구도 초4때 쌍수함! 잘됨ㅌㅋㅋ 아무도 모르구 3년 전 글쓴이 왕 초4?!?! 잘됐다니 내가 뿌듯하다 3년 전
	익인89 오 나 고딩때 내친구도 초6때 쌍수했었는데..! 3년 전 글쓴이 헐 대박 뭔가 동지애 느껴져 은근 초딩때 쌍수한 사람이 많았다는게 3년 전
	익인90 나두... 그래서 고딩때부터는 내 눈처럼 보더라 아무도 쌍수한지 몰랔ㅋㅋㅋㅋㅋ 그래서 쌍수한지 10년 넘음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엌ㅋㅋㅋㅋㅋㅋㅋ난 8년 선배륌 안녕하십니까!!! 진짜 아무도 쌍수한지 몰라 3년 전 익인90 그치그치? 심지어 크면서 엄청 내추럴해짐 나 그 찝은거 말구 째는? 그거로 했는데도 딱히 안풀리고... 크면서 짝눈이긴 한데 난 좀 이게 더 나은거 같아서 냅둠ㅋㅋㅋㅋㅋㅋ 다들 내가 말 안하면 모르니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와 ㅇㅈㅋㅋㅋㅋㅋㅋㅋ나도 쌍커풀 많이 연해져서 재수술하고싶다가도 이런 자연스러운 라인이 나올까..?하고 관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91 오...난 젤 어리게 봤던게 중딩때 친군데 3년 전 글쓴이 이제 내가 젤 어리구만 🥴 3년 전
	익인92 헐 3년 전 글쓴이 랭 3년 전 익인92 방 3년 전 글쓴이 구 3년 전 익인100 얘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ㅇㅇ 3년 전
	익인93 나도 의료목적으로 초딩때 하랬는데 걍 안하고 안경 꼈더니 어느덧 스물세살이군 3년 전 글쓴이 시간이 빠르구만.. 의료목적이면 지금은 안해도 괜찮아? '0' 3년 전 익인93 지금은 맨날 뷰러로 찝고 라이터로 지지고 그래서 굳이 안해도될..걸..? 그리고 그 때 찝으라고 하셨던 게 속눈썹에 찔려서 시력이 저하될 거기때문에 그러신건데 지금 이미 시력이 -5라서ㅋㅋㅋ 별 의미가없을거같아 3년 전
	익인94 나도 초딩 때 친구의 친구가 했었어.. 되게 싱기했는데 3년 전 글쓴이 내 칭구들도 이런 기분이었겠다 신기신기.. 나도 과거의 내가 싱기신기.. 3년 전
	익인95 헐 나두 속눈썹이 길어서 자꾸 눈을 찔러가지고 초딩때 했당 3년 전 글쓴이 와우 조아조아 지금은 안찔려? 3년 전 익인95 가끔 눈에 들어가는데 이것보다 쌍꺼풀 짝짝이되서 서터레스 ㅋㅋㅋ ㅜ 3년 전
	익인96 본문 내용 보자마자 눈알 빠질뻔 3년 전 글쓴이 (눈알 다시 집어넣어주기) 3년 전
	익인97 그냥 들어왔다가 우와 함 와 진짜 빨리 했다 3년 전 글쓴이 그치그치 울엄마가 그때 얼마나 날 기막힌 애로 봤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컴플렉스 때문에 해줬던게 넘 고마움 ㅜㅜㅠㅠㅠㅠ 3년 전
	익인98 내 친구는 초2때함 3년 전 글쓴이 와 대박 어릴때 했구나 3년 전
	익인99 동생 안검하수수술 초1때했어 속눈썹이 눈안쪽으로 계속 찔러서!! 3년 전 익인99 어릴때부터 성형수술하는 친구들 되게 많더라 요즘 3년 전 글쓴이 속눈썹 찔리는 고통 잘 알지ㅠㅜㅠ 어린 나이에 용감했다 동생!! 3년 전
	익인101 나는 초 5-6 때 속눈썹이 계속 눈찌르는데다가 안검하수 있어서 병원에서 쌍수하랬는데 무서워서 안했으... 지금 생각하면 할걸 그랬닼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검하수 되게 불편할것같은데 지금은 괜찮아??ㅠㅠㅠ 속눈썹 찔릴때 진짜 눈물날만큼 아프던데 나는 3년 전 익인101 안검하수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눈 앞머리 눈썹은 셀프로 뽑으면서 사는 중ㅠㅠㅠㅠ 어릴 때는 윗 속눈썹 아랫 속눈썹 다 찔렸는데 크니까 아래 쪽만 찔리더라구 3년 전
	익인102 와 3년 전 글쓴이 우 3년 전
	익인103 헐 우리 과장님도 초5때 속눈썹이 계속 눈 찔러서 쌍수 하셨다고 했는뎈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쌍커풀 완전 ̵ ̀ ̗대박 ̖ ́ ̵ 자연스러우심 걍 과장님이 갖고 태어난 눈 같앜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ㅇ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릴때하면 진짜 핵자연스럽긴한가부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4 와 진짜 놀랐어나도 오오... 3년 전 글쓴이 😎 3년 전
	익인105 난 5살때 했찌 3년 전 익인106 에??????(?( 3년 전 익인105 5살 맞나 6살인가 여튼 언니가 8살인가 9살이였으니까 내가 5살 6살 맞을거여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5 진짜로!고려대병원에서 했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05 ㅇㅇ!보험금으로했대! 3년 전 익인108 ??????????? 3년 전 익인109 의료목적인가 3년 전 익인105 마저 보험금도 나왔다 하더라고 3년 전 글쓴익인 헉 대박 안검하수때문에 한거지? 대박 완전 쪼꼬미때 했네!! 3년 전 익인105 기억도 안나지만 엄마가 아주 상세히 알려줬지... 3년 전 익인114 혹시 속눈썹이 찔러서 했어? 3년 전 익인105 내가 알기론 그거 맞을걸 엄마가 뽑아줬던 기억이 있어 3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익인110 내 친구중에도 초6때 한 애 있다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우와 대박ㅋㅋㅋㅋㅋㅋㅋ나말고 꽤 있어서 싱기방기 3년 전
	익인111 근데 진짜 웬만하면 성장기 때 절대 안 하는 게 좋음 성인들도 망하는 사람 많은데 성장기 때 잘못 했다가 라인 다 망가져 3년 전 글쓴이 맞아 실력없는 성형외과 구분해서 잘 피해서 가야되고 부작용도 케바케고 사람마다 다르니까 참 신중하게 결정해야되는 부분인것같아.. 난 진짜 운이 좋았다 3년 전 익인116 2 3년 전
	익인112 나 아는애도 중1 여름에 쌍수함 그래서 막 선배들이 보고감..ㅋㅋㅋ 3년 전 글쓴이 나도 겪었쥐만 선배들이 구경하러오는거 ㄹㅇ 머쓱 3년 전
	익인113 내친구도 4살때 했오 3년 전 글쓴이 헉 진짜 완전 애기때 했다 3년 전 익인113 걔는 속눈썹 찔러서? 조금 더 지체하면 실명할거라고 빨리했대 나도 엄청 놀랐어 3년 전 글쓴이 헐 정말 위험한 순간이었구나.. 그래도 빨리해서 다행이다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5 나도 중2때 했는데 개학하니까 애들 다 수근수근 하더니 그런 애들이 중3 겨울때 다 하더라 아오 화나 3년 전 글쓴이 헐 뭔지알아ㅋㅋㅋ쿠ㅜㅜ중1때 왜 해???이런 애들 많았는데 중3 겨울방학때 했도라 3년 전
	익인117 난 초등학교때 속눈썹이 안쪽으로 자라서 계속 눈을 찌르는 상황때문에 의료용 목적으로 했어 3년 전 익인117 근데 속쌍이라 커서 엄마한테 쌍수 해달라했더니 너 어릴때한게 쌍수랰ㅋㅋ 3년 전 글쓴이 으악 속눈썹이 안쪽으로.. 엄청 아팠겠다ㅠㅠㅠㅠㅠㅠㅠㅠㅇㄴ근데 어머님 말씀 너무ㅜ웃겨 : 나 쌍수해줘 : 너 어릴때 했잖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7 아프다기보다는 계속 눈 충혈되고 난 따가워서 비비고 해서 지금 라섹인가?라식도 못해..각막이 너무 얇아서.. 3년 전 글쓴이 헐 어떡해.. 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17 글쓴이에게 그래도 나름 만족하면서 살고있어서 다행이야..그 어릴때 수술 안했으면 실명됐을거래..! 3년 전 글쓴이 117에게 헐....진짜 천만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익인이 눈 건강해지게 해달라고 소원빌게 3년 전 익인117 글쓴이에게 어머 세상에..! 소원까지 빌어주다니ㅠㅠ 고마워!! 3년 전
	익인118 내동생 4학년인데 의료목적으로 안과에서 쌍카풀수술 하라고 했어ㅠㅠ 전신마취라서 걱정되서 아직은 안시켰는데 3년 전
	익인119 오 난 어릴때 속눈썹 찔러 아파서 병원가니까 3번다 누워서 뽑아주시고 끝내던데 신기하당 의료목적인 경우가 많구나 3년 전
	익인121 나 아는 애도 6학년때 했는데!! 3년 전
	익인122 나도 8살에 쌍수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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