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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성격이 되게 예민하고 상처 잘 받는 성격이야

그렇게 항상 별거 아닌일로 곤두서있으니까 주변사람들이 점점 사라지는 것 같아

올해 스무살인데 초, 중, 고딩 친구가 하나도 없어

그냥 겉친같은 느낌

올해 초에 중학교 친구랑 오랜만에 연락이 되어서 두달정도 3명이서 같이 다녔는데 그 친구들이랑 있을때도 겉도는 느낌이야

재밌는 말이 하고 싶어서 하면 갑분싸? 될때도 있고 같이 있으면 기빨리는 느낌,,

그러다가 사소한 어떤 일때문에 조금 감정이 상했어

그래서 요즘에는 안 만나려고 하고 있어

나는 친구들이랑 있을때 기가 너무 빨려

원래 좀 예민한 성격인것도 원인이겠지만 저렇게 대화하는 것 마저 힘이 드니까 더 성격 파탄자가 되가는 것 같아ㅠㅠ

남들은 친구 사귀고 그 관계를 잘 이어나가던데 나에겐 왜이렇게 힘이들까??

그리고 고3학기초에 성격을 바꾸고자 노력했거든 한달정도? 되게 친구들이랑 잘 지내고 행복한 생활을 했는데 이것도 너무 힘이 들더라고 계속 연극을 하면서 사는 느낌이야

그래서 결국 원래 내 보잘 것 없는 모습으로 돌아왔지

나도 다른 사람과 원만하게 지내고 싶어

너무 슬프다
 
익인1
나도 그런성격인데 우울증 심해지니까 그냥 될대로 되라 식으로 살다보니까 세상이 편해졌어... 그냥 마음에 여유 가지고 조급해하지마ㅠㅠ 될일도 안되더라...
•••답글
글쓴이
고마워ㅠㅠ
저렇게 꾸며진 모습으로 살아야될지 고민이었어
마음을 좀 비워봐야겠다

•••
익인1
쉽지 않겠지만 마음 비우고 여유롭게 해봐! 인간관계 너므 힘들다ㅠㅠ 힘내자 쓰나!
•••
글쓴이
고마워!! 익인이도 화이팅!!❣️
•••
익인2
나도 딱히 오래오래 친한 친구는 별루 없는데
그냥 지금 내 취미와 맞는 무리에 들어가서 놀다가 안맞으면 나오고 또 다른 무리 갔다가 안맞으면 나오는 식으로 지내.
굳이 현실 친구 아니더라도 맘이 편하니까 좋더라.
안맞는 사람들이랑 친해지려고 애쓰지 말고 내가 편하게 있을 수 있는 그곳을 찾아.

•••답글
글쓴이
고마워!! 나만 혼자인것 같아서 슬펐는데 댓글보니까 마음이 좀 정리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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