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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노브라로 있는 익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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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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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6/04)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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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첨엔 그랬는데 계속 그러고 있으니까 별 신경 안 쓰여
3년 전
글쓴이
난 10년넘게 이러고있는데 갑자기 신경쓰고있다..ㅠ
3년 전
익인75
나도 신경 별류 안쓰영
3년 전
익인2
ㅋㅋㅋㅋㅠ 난 아빠 없어서 괜찮은데 좀 그렇겠다
3년 전
익인3
난 ㄱㅊ 아무도 신경안써 심지어 엄마도 노브라
3년 전
익인4
난 작아서 티가 안나서..
3년 전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ㅎㅎ
3년 전
익인117
나도..ㅎㅎㅎㅎ
3년 전
익인141
3333....
3년 전
익인144
4444............
3년 전
익인196
55...( ᵒ̴̶̷̥́ _ᵒ̴̶̷̣̥̀ )
3년 전
익인202
196에게
66,,,
3년 전
익인5
난 그냥 당당뻔뻔하게 활보하는중
3년 전
익인6
난 항상 나시입고 반팔입너
3년 전
익인7
난 이제 신경안써 아빠도 팬티만 입고 돌아다니는걸 엄마도 노브라고
3년 전
익인8
난 걍 아 뭐 어때 이러고 다닌다
3년 전
익인9
색 진하고 무늬 많이있는가입음ㅋㅋㅋ
3년 전
익인10
프린팅있는 깜장티 입음
3년 전
글쓴이
갑자기 조회수 무엇이야 순식간에 알림 파바박 와서 깜짝놀랐어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
아니?! 엄마도 늘 노브라로 다녀서 나도 그냥 집에선 브라 착용 안 해! 갑갑하잖아
3년 전
익인12
오빠도 빤스차림이라 나두 상관 ㄴㄴ 걍 흰티도 입음 ㅎㅎ
3년 전
익인13
난 함몰이라서 신경안씀
3년 전
익인13
물론 흰티는 안입지
3년 전
익인14
괜차나 우리집에 꼭지 없는 사람 옶는걸 뭐.. 아빠도 꼭지는 있자나
3년 전
익인15
아빠도 꼭지 내놓고 다니는데 나라고 못할 이유가...없쥐요..
3년 전
익인16
나 노브라인데 노브라인줄 모르더라 왜 너는 세탁하는데 브라가 한개도 안나오냐고 그러던데..ㅎ
3년 전
익인17
그래서 어깨 굽음
3년 전
익인18
우리집 사람들 다 그러고 다녀ㅋㅋㅋ
3년 전
익인19
난 긴 티 하나입고 바지도 안입..
3년 전
익인20
우리집은 알몸으로 다닐때도 있어서...아무도 신경 안씀ㅋㅋㅋㅋ
3년 전
익인21
머리카락으로 가림
3년 전
익인22
우리 아빠도 상탈하구 다녀
3년 전
익인22
꼭쥐쓰의 존재를 모두 잊는거같어
3년 전
익인23
나랑 동생 다 빤스차림에 나시입고 다녀.. 허허
3년 전
익인24
신경 안씀 남동생 있어도 신경 안써..
3년 전
익인25
나는 가슴이 워낙 작아서 그런지 별루 티안나서 신경안써 글구 가족 누구가 벗고 다녀도 아무도 신경안써서 그런지 티나도 아무 생각 안든다..
3년 전
익인26
나도 그랬었는데 유독 어떤 날은 신경쓰인다 싶으면 브라렛 입음
3년 전
익인27
계속 하니까 신경안쓴닼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8
나도 신경쓰여ㅠ 가슴 큰 편이고 함몰도 아니라서 옷 위로 솟아나있고 그 밑에 옷 주름 퍼지는 거? 그게 넘 민망함
3년 전
익인29
난 꼭쥐스 밴드 붙여노ㅓㅠ
3년 전
익인30
신경안쓰임
3년 전
익인31
그래서 난 내방에서만 노브라로 있어... 저녁먹고 방 들어가서 다음날 아침에 브라하고 나간당..
3년 전
익인32
그래서 너무 얇은거나 흐물거리는 건 안입어 아님 니플패치 붙여
3년 전
익인33
우리집 남자들 시력안좋아서 ㄱㅊ
3년 전
익인34
아빠 마주치면 어차피나가슴없어서 조금구부정해이ㅆ어
3년 전
익인35
ㄱㅊㄱㅊ 내 꼭지쓰 아무도 신경 안 씀
3년 전
익인36
아빠도 있고 오빠도 있고 남동생도 있는데 신경 1도 안 쓰임
3년 전
익인37
아빠는 웃통까고 다니고 오빠는 빤쮸만 입고다니는데 뭐
3년 전
익인38
내 방에서만 노브라로 있거나 그 로고 크게 박힌 티셔츠는 로고부분이 빳빳해서 티가 잘 안나
3년 전
익인39
큰티입어서 걍 다녀
3년 전
익인40
함몰이라서 ㄱㅊ아
3년 전
익인41
우린 그냥 살아
3년 전
익인42
티가 안 나..울먹
3년 전
익인43
울집은 다 신경 안씀,,, 엄마두 나두 동생두 다 노브라쓰
3년 전
익인44
아빠 있을때는 상관없지만 할아버지 계실때는 수그리됨
3년 전
익인45
난 그냥 노와이어 스포츠브라같은거 입거나
방에 있을때랑 잘때만 벗는당 ㅠ
3년 전
익인46
작아서..ㅎ
3년 전
익인47
처음에는 좀 그랬는데 일주일지나니까 걍 신경도 안씀
3년 전
익인48
티에 입체로 뭔가 글씨 튀어나와있는 티 입으면 괜찮던데
물론 평범한 거 입으면 수구리 됨ㅋㅋㅋ
3년 전
익인49
ㄱㅊ 신경 안쓰옄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0
ㅁㅈ나 그래서 어깨굽음
3년 전
익인51
아빠는 빤쓰만 입고계시는데 뭘
3년 전
익인52
아빠가 2주에 한번 주말에만 오셔서...그리고 자매라서...만약에 아빠 오실때는 조끼같은거 하나 걸쳐
3년 전
익인53
아빠한텐 좀 민망쓰
3년 전
익인54
그쪽에 프린트 되어있는 반팔만 입어
3년 전
익인55
아빠있을땐 등굽고 없을땐 위풍당당
3년 전
익인56
크고 쥼 두껍고 프린트 있는 반팔입어ㅜ 민망쓰
3년 전
익인57
으린 여자 5명이 다 그러고 있어서 구냥 신경 안 써
3년 전
익인58
꼭쥐스가 없어서 그냥 있는데도 안 한거 알더라
3년 전
익인59
난 아빠랑 같이 안 살아서 집에 여자만 있어가지고 맘껏 노브라로 다님
3년 전
익인60
난 그래서 프린트된 반팔입엉
3년 전
익인61
짙은색 옷에 프린팅 되어있는거 그런거 입어서 그런지 갠춘
3년 전
익인62
함몰인데 찌찌 자체도 작아서 티도 안난다...근데 내가 안하고 있으면 아파서 차고 있는 편이야
3년 전
익인63
난 별로 신경안쓰는데.. 작아서그른가...
3년 전
익인64
걍 상관안써... 어차피 아빤 엄마니까
3년 전
익인65
별로...?
3년 전
익인66
난 처음부터 아무생각이 없었어서.. 그냥 지금도 그러고살앜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7
겨울에는 옷이 두껍다보니 ㄱㅊ고 여름에도 잠옷 입으면 그리 심하게 티나지않더라
3년 전
익인68
난 작고...ㅌㅣ도 어두운거 입어서 티 안나더라...ㅎ...
3년 전
익인69
아빠랑 오빠 있을때는 브라자 하고댕김
3년 전
익인71
난 자취러인데 엄마나 손님오면 상의 두터운거 입구이써
3년 전
익인72
크고 프린팅되어있는 옷 입으면 티 안 나
3년 전
익인73
난 그래서 일부러 잠옷 앞에 프릴이나 무늬있는 거 삼 근데 어차피 난 가슴이 작아섴ㅋㅋㅋㅋㅋㅋㅋ 울 엄마는 걍 보이는데 입어
3년 전
익인74
우리 집은 원래 다 벗고 다녀서 ㄱㅊ
3년 전
익인76
난 옷 펑퍼짐한거 입고 또 색깔 흰색 아니라 티 진짜 1도 안나
3년 전
익인77
신경 1111도안씀
3년 전
익인78
익들 내가 아주 좋은 꿀팁 알려줄게
앞에 고무?같은 재질로 프린팅 되어있는 어두운색 반팔티 입으면 꼭쥐스 티 안 난다 크크
3년 전
익인79
우리아빠는 빤스만 입고 돌아댕기는데 머...
3년 전
익인79
그리고 딸 속옷빨래 아빠담당....
3년 전
익인80
아빠가 거의 집에 없어서 자유롭당..ㅎㅎ
3년 전
익인82
꼭지 별로 티 안나는뎁
3년 전
익인83
난 없어.. 절벽임^^
그리고 거의 생활을 엄마랑만 있어서 ㄱㅊ
3년 전
익인84
엥 아니 걍 빤쓰만 입고 돌아다닐 때도 많음 나 여자
3년 전
익인85
우리긴경안씀 아빠두 팬티바람 엄마랑나는 노브라
3년 전
익인86
나는 함몰ㅇㄷ라서...ㅎㅎ
3년 전
익인87
난 아빠 앞에서도 자유롭게 다녀서ㅋㅋㅋㅋㅌㅌ 괜찮당!
3년 전
익인88
왱 아빠랑 동생도 빤스만 입고댕기눈데 여자는 위에도가려야함..?
3년 전
익인89
프린팅 좀 두껍게 된 거 입으면 잘 안 보여!! 약간 덥긴 해도 ㅠㅠ 자수로 된 거는 소중한 꼭쮜스 쓸리니께 프린팅 강추
3년 전
익인90
가슴 안커서 ㄱㅊ
3년 전
익인95
아 ㅇㄱㄹㅇ ㅠㅠ..ㅋㅋㅋㅋ
3년 전
익인91
진짜 핵노상관
3년 전
익인92
괜찮앜ㅋㅋ 우리집남정내들은 팬티바람인걸.. 내가 꼽주는편 옷좀 입으라곸ㅋㅋ
3년 전
익인93
난 그냥 신경 안 써!
3년 전
익인94
오히려 내가 당연한 듯 다녀야 아무도 신경 안 씀
울 집 세 모녀 가까운 외출은 노브라임
3년 전
익인95
집에서는 붙는 옷 입는 일 없어서 괜차나
3년 전
익인96
우리집 사람들 다 신경안씀
3년 전
익인96
19살 엄마아들은 빤스만 입고 돌아다니는데 머
3년 전
익인97
우리 아빠랑 오빠 다 집에서 팬티바람이라 나도 편하게 있어 ㅋㅋㅋ
3년 전
익인98
울아빠는 웃통벗고 다녀서 ㄱㅊ음..
3년 전
익인99
프린팅 두껍고 짱짱한 티 입고 산당
3년 전
익인100
까만옷입어서 그런가 티가 잘안나!!
3년 전
익인101
외동이라! 형제있었으면 쬐끔 민망쓰~
3년 전
익인102
딱히 별로 안 민망해 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3
나는 꼭쥐쓰보다 가슴 굴곡이 대놓고 보여서 나도 구부정하게 있거나 나이면 팔짱끼고 다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4
나는 오빠 있는데도 걍 있엉 별로 안민망하당
3년 전
익인105
봄 가을 겨울 잠옷은 옷이 도톰해서 ㄱㅊ한데 여름엔 신경 쓰여서 앞에 프린팅 되어 있는거 입는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9
22
3년 전
익인106
ㄱㅊ 검은 옷 입으면 티 안나
3년 전
익인107
난 그래서 꼭 뭐 걸쳐 아빠 있으묜
3년 전
익인108
우리오빤 딱붙는 삼각팬티입고돌아다녀서...근데 그걸보면 민망하기보단 짜증나긴하는뎈ㅋㅋㅋㅋㅋㅋㅋ우리가족더 별로신경안껔ㅋㅋㅋ근데 하얀티는 안입엉
3년 전
익인109
난 엄마랑 아빠가 건강에 안좋다고 집에선 노브라로 있으라고 말해줘서 신경안써ㅇㅇ 박스티입는 편이기도 하고 아빠랑 동생도 집에선 빤쓰만 입어서..우린 집에서 그런거 아무도 신경안씀
3년 전
익인110
얇은 단색 티같은건 안입고 무늬나 프린팅 있는거 입으면 티 잘 안나더라 내가 작아서 그런걸수도 있겠지만ㅎ...
3년 전
익인111
난 꼭쥐쓰가 잘 안보여서...
3년 전
익인170
222🤗
3년 전
익인179
333
3년 전
익인112
노노 티 안 나는 반팔티 입고 그냥 신경 안 쓴다 우리 집은!
3년 전
익인113
난 진짜 상관 안 써 다 비치는 흰티도 그냥 막 입고,, 샤워하고 나올 때도 그냥 자유롭게 나오는데,,,
3년 전
익인114
흰옷안입으면 뭐 노상관
3년 전
익인115
아빠가 신경쓰이긴 하지만 하는게 더 불편해서.. 대신 항상 아빠 옆에 앉음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6
큰티나 무늬 있는거 입으면 거의 티 안나서..
3년 전
익인118
나두 그래서 등 굽었어ㅜ
3년 전
익인119
음... 신경 안 써 글고 동생은 상의 벗고 다니는디
3년 전
익인120
아빠랑 남혈육도 있지만 색 진한 박스티 입으면 티 안나서 걍 안 차고 살어,,,, 흰티 못입는건 좀 불편스,,
3년 전
익인121
그래서 흰티 말곤 다 입어
3년 전
익인122
익숙해져서 그냥 자유롭게 집안을 돌아다녀
3년 전
익인123
잠옷세트로 입어서 티 안나..그리고 아무도 신경안써
3년 전
익인124
엄마도 나도 동생도 꼭툭튀로 다녀서 아무도 신겅 안씀
3년 전
익인125
별로 신경 안쓰여
3년 전
익인126
신경 안쓰임 오히려 집에서 입는 칭긔 이해 노노..
3년 전
익인127
난 함몰이라 티안남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흑륵
3년 전
익인128
불끄고 누워서 자기직전에 빼..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9
나는 그래서 무조건 블랙에 약간 두께감 있는걸로 입어
3년 전
익인130
평소에 박시한 티 입어서 괜찮은데 좀 붙는 티 입으면 가끔 얇은 가디건 걸치고 있는당
3년 전
익인131
아빠 옷 뺏어입어서 티 잘 안 나
3년 전
익인132
아예 없어서 아빠 오빠랑 똑같은 조건.... 얇은 반팔 입어도 아무것도 없음ㅎㅎ
3년 전
익인150
나도
3년 전
익인133
아빠한케는 민망하고 엄마는 편한데 제발 속옷좀 입고ㄴ더니라고 잔소리함
3년 전
익인134
우리집은 머.. 다들 원시인임 빤스랑 난닝구만 입고 활보함
3년 전
익인148
22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4
333우리집인줄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5
나 아빠가 왜 다큰 처자가 ㅈㄲㅈ 다 내놓고 다니냐고 그래서 아빠도 내놓고 다니는데 나라고 못내놓고 다니냐 하니까 다음부터 걍 신경안씀
3년 전
익인136
지금도 민망할 때 있는데 이 자유를 포기할 수 없어 정 신경쓰일 때는 나시 입어
3년 전
익인137
울아빤 딱 달라붙는 팬티만 입고 돌아다녀서 내 꼭쮜쓰 정도는 아무것도 아님
3년 전
익인138
아무 신경 안써서 난 그냥 편하게 있음 ㅋㅋㅋㅋ
어차피 아빠도 옷입으면 꼭쥐쓰보이고 엄마도 노브라라 상관없고
3년 전
익인140
남동생도 같이 사는데 아무도 신경 안써서 나도 왕편해
3년 전
익인142
신경 일도 안 씀
3년 전
익인143
신경쓰이면 가슴부분에 주머니 있는 면티입어 가볍고 좋징
3년 전
익인145
검정색 박스티 같은거 입는데 프린팅 많은 티? 그런거 입으면 티 별로 안나서 괜찮아
3년 전
익인146
난 아빠 있을 때는 속옷 입고나 겉옷 걸치고 평소엔 걍 티먼 입어
3년 전
익인147
나도 좀 민망해서 걍 좀 두꺼운 티 입거나 가슴에 주머니있는 티, 가슴쪽 프린팅있는 티 입음
3년 전
익인149
꼭쮜스가 티가 안남. 붙는것만 안입으면 돼! 널널한거 입으면 안보임
3년 전
익인151
깜장옷 입으면 꼭쥐스가 자기주장 덜함
3년 전
익인152
어두운 박시한 티 입어ㅋㅋ그리고 신경 1도 안써ㅋㅋ
3년 전
익인153
서로 가끔 눈 썩는다면서도 신경1도 안써서ㅋㅋ
3년 전
익인154
헐 나도 구부정해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검정티 입거나 좀 두꺼운 거 입오... 아님 머리카락으로 좀 가리던가
3년 전
익인155
전혀 신경 안씀ㅜㅜ 너무 불편해
3년 전
익인156
난 그래서 검은색 티 입음
3년 전
익인157
전혀 아빠랑 오빠도 걍 팬티 입고 돌아다닐때도 있는데 피곤하게 그런거 신경안씀
3년 전
익인158
딱히 신경안쓰여! 아님 앞에 프린팅돼있는 티입으면 ㄱㅊ도라
3년 전
익인160
딱히... 가족인데 뭐..
3년 전
익인161
나는 아빠도 팬튀만 입고 활보함
3년 전
익인162
흰티빼고는 다 입어!! 나도 첨엔 아빠 신경쓰였는데 한 일주일 지나니까 별로 신경 안쓰여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3
우리 아빠도 팬티만 입고 다녀서 뭐... 별생각 없음ㅋㅋㅋㅋ
3년 전
익인164
애기때부터 그래서 모,,
3년 전
익인165
ㄱㅊ 남동생은 팬티만 입고 다님... 둘다 20대 중반임..^^
3년 전
익인166
365일 꼭쥐스 내놓고 있는 사람 나야나.. 아빠하고 남동생도 이제 그냥 해탈한 듯
3년 전
익인167
난..씻고 벗고나옴..물론 아부지 안보이게 슝슉~~
3년 전
익인168
난 하도 작아서 안입어도 티안나 ㅋㅋㅋ
3년 전
익인169
오빠랑 있든 아빠랑 있는 노상관으로 다닌당
3년 전
익인171
부럽..ㅜ 난 노불화가 더 불편해서 잘때도 하고 잔다...
3년 전
익인172
신경 안쓴다
3년 전
익인173
신경도 안써 막 아빠있어도 팬티바람으로 나옴 물론 아빠가 질색해
3년 전
익인174
흰티만 안입으면됨
3년 전
익인175
ㅋㅋㅋㅋㅋㅋ 나 그냥 아빠 옆에 벌러덩 누워있는딬ㅋㅋㅋㅋㅋ 가슴은 작지만 꼭쥐쓰 보이긴 하는데 난 안 민망해...
3년 전
익인176
난 그냥 내가 신경쓰여서 아빠나 오빠있음 걍 스포츠브라한당
3년 전
익인177
아빠가 나보다 가슴 큰거 같아서 별 신경안씀
3년 전
익인178
완전 무지흰티 입는거 아님 신경 안씀
가끔 손님 오면 머리카락 앞으로해서 가리고
3년 전
익인180
난 아빠가 출장 자주 나가는 직업이라 편함ㅎㅎ
3년 전
익인181
동생도 빤쑤만 입고 다녀서,, 나도 걍 아무렇지 않게 다녀^^,,
3년 전
익인182
난 그래서 아빠랑 밥먹을때만 뽕넣어!
3년 전
익인183
옷 자체를 박시하게 입어서 안 보영 ㅋㅋㅋ
3년 전
익인184
가슴이 쪼마내서 안 보임 ^_^
3년 전
익인185
색있는 널널티로입음 가슴큰데 걍 아무렇지않음
3년 전
익인186
가족들은 별루신경안쓰임
3년 전
익인187
우리엄마는 그런거 보이면 자꾸 얘기해서 그냥 나도 불편하고해서 스포츠브라 하고있엉 난 유난히 도드라지더라
3년 전
익인188
우리집은 속옷 차림으로 돌아다녀도 상관안해서 ㄱㅊㄱㅊ
3년 전
익인189
딱히....?우리집은 걍 다 그러고 다녀
3년 전
익인190
검정티 입으면 티 안남 보이면 머리로 대충 가림
3년 전
익인191
안입으면 넘 티나서 브라렛입거나 브라나시 입고있고 잘 때만 다 벗어 여름에도 ㅜㅜ
3년 전
익인192
그냥..없어서 티 안나 ㅎㅎ ㅠ.ㅠ
3년 전
익인193
봄가을겨울은 위에 후집입고 여름은 프린팅티 입음ㅋㅌ
3년 전
익인194
머 나두 시도때도 없이 아빠 오빠 꼭쥐쓰랑 눈마주치는데 나라고 가릴 필요가 있나~!~!~!
3년 전
익인195
가족끼리는 별 신경안썹 오빠도 있는데도 서로 신경 일도 안씀
3년 전
익인197
커서 신경쓰임 ㅠ 하지만 걍 다니지롱 ^~^~^~
3년 전
익인198
다 꼭쥐보임ㄱㅊ
3년 전
익인199
나는 가슴이 없어서 안민망했는데 살쪄서 가슴 생기니까 약간 민망하더라
3년 전
익인200
민망한데 그래서 항상 누워서 이불 덮고 있어 절대 이불 밖이 위험해서 그런 건 아니고 ㅎㅎ
3년 전
익인201
나 쌍둥남동 앞에서도 그냥 다님 뭐 어ㄸㅐ
3년 전
익인203
난 그래서 고닥교 체육복이나 플리스 집업 입는데 이거 진짜 티도 안나고 편하고 최고..
3년 전
익인204
부모님은 나 기저귀 갈때 이미 다 본 사이라서 별로 부끄럽다 생각 안하는데 난 ㅋㅋㅋㅋㅋㅋ
집에서 박시한거 입으면 별로 티 안나지 않아?
3년 전
익인205
잘 안보이기도 하고 어두운 색 위주로 입어서 ㄱㅊ!
3년 전
익인206
안민망... 깜장티나 색 있는 티 입음 ㄱㅊㄱㅊ!
3년 전
익인207
티안나
3년 전
익인208
꼭지쓰는 누구나 있는걸!
3년 전
익인209
나도 신경 쓰여서 구부정하게 자세 바뀌게 되가지고 아빠랑 남자형제 있을 때는 해 방에만 있을 때는 안하고 겨울엔 안행
3년 전
익인210
함몰임..개꿀
3년 전
익인211
ㅇㄴ 나도
3년 전
익인213
헉 나두
3년 전
익인212
검정 옷 입으면 잘 앙보이도라 그리고 우리 가족은 다 발가벗고 다녀서^-^..ㅋ..ㅋ... 내가 그나마 덜 자연인...
3년 전
익인213
머리가 길어서 머리로 가려버림
3년 전
익인214
나 그래서 두툼한 티만 골라서 입어
3년 전
익인215
오.. 집에서는 단 한 번도 그런 걱정을 하고 살아 본 적이 없어
3년 전
익인216
그냥 어두운 티 입고 삼
3년 전
익인217
끈나시입고 위에 반팔티!
3년 전
익인218
음...집에서 노브라 노팬티로 투피스 잠옷(여름엔 여름꺼 겨울엔 겨울꺼) 입고다니는데 별생각없어! 엄마도 자유롭게 입어서 그른가..아빠는 웃통까고 다니는데 머ㅋㅋㅋㅋㅋ이차림으로 밭일도 하고 모 그른다! 집안 분위기에 따라 다를듯
3년 전
익인219
나도 구부정하게 다님 ㅠㅠㅠ 그래서 결국 챙겨입고 ㅠㅠㅠ
3년 전
익인220
아빠랑 엄마가 나 어릴 때부터 남자는 수영장이든 집이든 홀라당 다 벗어도 뭐라 안 하는데 여자 ㅈ꼭지만 와 트집이냐고 항상 그런 식으로 말해서 나도 그게 익숙해졌엌ㅋㅋㅋㅋ
여자 꼭지가 뭐 어때서! 밖에선 유교걸이라 못하지만... 집에선 걍 난닝구 입고 다녀...
3년 전
익인221
보여도 신경 안쓰여 부모님인데 뭐...
3년 전
익인222
나는 그래서 잠옷만 노브라로 입어 ㅋㅋ 엄마가 내 꼭쮜스랑 눈 마주친다고 부끄러워하길래 평소엔 입고 있다 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3
난 어릴때부터 엄마가 구렇게 지내셔서 구런가...ㅋㅋㅋ별생각없어ㅋㅋㅋㅋ난 심지어 오빠도 있는데ㅋㅋㅋㅋㅋㅋ아무렇지 않게 다님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4
아빠랑 있을 때는 약간 구부정하게 있거나 두꺼운 티 입는데 없으면 완전 파워당당하게 걸어다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5
첨엔 신경 쓰였는데 이젠 ㄹㅇ 암생각 없음 ㅋㅋㅋㅋ
3년 전
익인226
난 1도 신경 안 쓰여
3년 전
익인227
난 전혀 상관안하고 생활행
3년 전
익인228
그냥 우리집 여자들 다 신경 안 쓰고 입어서 난 어두운 색 옷만 입긴해
3년 전
익인229
집에서는 무조권 편해야한다 주의라 계속 그래왔어서 그런가 괜찮오
3년 전
익인230
어릴 때 부터 집에서는 무조건 벗고 다녀서 이젠 흰 티 입고도 신경안쓰임,,
3년 전
익인231
어릴 적부터 집에선 노브라에 잠옷으로 생활해서 신경 안 쓰여
3년 전
익인232
앞부분에 두꺼운 프린팅 그림잇는걸루 입는중
3년 전
익인233
원래는 브라하고 있었는데 노브라의 맛을 알고나서부턴 걍 맨날 노브라로 있음 비칠정도의 흰 티 제외하고 그냥 노브라로 있음
아빠가 뭐라했지만 노브라가 편하다고 말하고 계속 노브라로 있음 오빠도 있는데 이제 신경도 안 쓰임
3년 전
익인234
난 그래서 널널한 티셔츠 입고 티셔츠 앞 부분 바지에 좀 넣는다 ㅋㅋㅋㅋ 넣으면 티 덜 나더라
노브라 넘 편해애애ㅐㅐ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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