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자해 왜 하는거야?? - 인스티즈(instiz) 일상 카테고리

	익인1 편안해져서 3년 전
	익인2 상황이 싫어서 3년 전
	익인3 화풀이..? 3년 전
	익인4 힘들고 우울한데 자해하면 거기에 집중해서 괜찮아진다 뭐 이런 글 봤음....다 그런건 아니겠지만 3년 전
	익인5 금방의 불안감이 사라지기도 하고 우울증이나 공황장애는 애초에 뇌가 제대로된 사고가 안돼서 자해 하는 것 자체의 이유를 정확히 판단할 수는 없어 그리고 난 너무 멍해서 충격요법? 정신차리려고 하는 것도 있었으 3년 전
	익인6 나도 모르겟어... 나도 모르게 긋더라 아픈지도 몰라 상처 쓰린것보다 맘이 곱절는 더 쓰려서 3년 전
	익인7 나도 옛날에 우울증이랑 이런거 심했을때 했었는데 뭔가 자해 하면 그런 기분 사라져서 했었어.... 3년 전
	익인9 나 같은 경우는 나에게 무언가의 상처를 남겨야 화가 풀리고 편안해지더라고...즉 나 자신에게 하는 화풀이.... 3년 전
	익인10 심한 자해는 아닌데 내가 요새하거든..? 난 약간 너무 괴롭고 숨이 조여올때 해 아픔을 다른데로 돌리면서 숨통이 트인다해야하나 3년 전
	익인11 우울한 것보다 아픈 거에 집중할 수 있으니까? 3년 전
	익인12 난 뭔가 살아있음이 느껴져서 3년 전
	익인13 나는 스스로 너무 혐오스러워서. 칼 없으면 손으로 목 조르기도 하고.... 그냥 분노랑 우울을 표출할 곳이 내 몸밖에 없었어 3년 전
	익인14 자기 혐오 + 해소 3년 전
	익인15 정신적으로 괴로운 걸 신체적으로 풀려고 그냥 답답한 게 뚫리는 기분이야 3년 전
	익인16 닥터 프렌즈에 영상 있어 그거 참고해봐! 3년 전
	익인17 익들아 근데 궁금한게 왜 손목에다 하는거야? 난 내가 싫을때 허벅지 때리고 샤프로 찌르는 것도 충분하던데 (잠올때) 꼭 손목인 이유가 있어? 3년 전 익인27 누군가 알아봐주길 바래서? 3년 전 익인17 그랬구나..얘기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36 나는 손목에다 안 해!! 사람마다 다르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7 그렇구나 손목이 제일 많이 보이긴 하는것같더라...얘기해줘서 고맙당 3년 전 익인41 그러게 나도 자해 많이 해봤는데 주로 손목에 했네 죽고는 싶지만 죽지못해서 손목에다가 하는건가 3년 전 익인17 약간 무슨기분인지 알것같아 얘기해줘서 고마워.. 3년 전 익인52 내 친구는 그냥 죽긴 무섭고 잘못하다가 죽으면 그대로 죽으려고...래... 3년 전 익인17 아이고 너무 ㅠㅜㅠ슬프네.... 3년 전
	익인18 다 부수고 싶은데 못 그러니까 나한테 함 그리고 하면 좀 시원하고 내가 아픈걸 내가 알아주는 느낌? 3년 전 익인93 22 화를 밖으로 표출못해서 자신을 괴롭히는게 처라리 마음 편하대 3년 전
	익인19 난 피를 봐야지 그나마 내가 살아있구나.. 하고 느껴져서 했었어 3년 전
	익인20 난 너무 화가 나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미칠 거 같은데 표출할 수가 없어서 표출하는 방법을 잘 몰랐지 3년 전
	익인21 걍 하면 뭔가 해소됨... 3년 전
	익인22 이거는 직접 해보지 않는 이상 이해불가임 난 내가 싫어서 한게 아니라 우울해서 죽기 직전일 때 그으면 갑자기 편ㅡ안 해짐 3년 전
	익인23 내가 우울하고 화나는 건데 다른 곳에 괜히 화풀이 할 수는 없으니까 3년 전
	익인24 난 정말 죽고싶어서 했었어 3년 전 익인24 내가 너무 싫은데 나라도 나한테 상처내야 좀 그런 기분이 씻어지는 것 같아서 3년 전
	익인25 나는 걍 지맘이지 싶긴 한데 저번에 하루는 디시 우울증 갤러리 들어가본적있는데 거기다가 자해한 사진 올리던데 난 그거 패션우울증 같아서 그런건 이해안되더라 자해해서 뭐 욕구가 해소된다면 하든말든 알바 아닌데 사진 올려서 관심받고 그런 거 이해안댐 3년 전
	익인26 유튜브에 닥터프렌즈 영상 봐바 3년 전
	익인28 난 너무 힘들어서 죽고싶은데 죽을 용기는 없고 내가 죽었으면 좋겠어서 그었었어 죽지는 못해도 그냥 내 자신에게 좀 상처를 낸다고 해야하나 그렇게 자기합리화라 해야하나 3년 전 익인28 뭐라 말해야할지 모르겠다 3년 전
	익인29 나는 피가 나오는거 보고 화가 서서히 가라앉는 느낌이라 했어 3년 전 익인29 손목은 안 그었고 3년 전
	익인30 근데 자해를 뭐로 하는거야 손목 긋는거엠..? 3년 전
	익인31 화풀이..?뭔가 너무 화나는데 표출할수가?할곳이? 없어서 내몸에 했었던거같아 3년 전 익인31 억울함에서 오는 화나 상황에 대한 화..바꿀수없는 상황에 이런 화? 3년 전
	익인32 불안감 해소? 된다고 해야 되나 그래서 나도 불안하면 무의식적으로 손톱 계속 뜯고 없어도 계속 뜯음 3년 전
	익인33 그냥습관적..? 그리고 생각보다 피 안보는 자해도 많아 3년 전 익인33 막 살뜯기 머리뽑기 이런거..? 3년 전
	익인34 나같은 경우엔 죽이고 싶은 사람이 있는데 그사람을 찌르진 못하니까 3년 전
	익인35 충동적인 감정이지 화가 너무 쌓이고 스트레스가 심한데 이걸 해결할 수가 없어서 3년 전
	익인37 정신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잠도 안 올 정도로... 그냥 좀 다른 곳 아픈 걸로 정신팔리면 우울하고 그랬던 게 좀 나아져 3년 전
	익인38 그냥 충동에 가까워 딱한번 해봤는데 해방감 느켜졌음 3년 전 익인38 근데 이것도 사바사.. 3년 전
	익인39 네친구는 불면증이 너무 심했는데 손목을 그으면 나는 피를 보면 어지러워서 잠이 온대 그렇게 안하면 잠을 잘수가 없었대 3년 전
	익인36 내 경우에는 하면 마음이 가라앉아서... 3년 전
	익인40 고통이라도 느껴지면 내가 살아있는거 같아서 3년 전
	익인42 으악 난 싫어 아픈거 정말 싫어해서 이해를 못 함... 3년 전
	익인43 난 그냥 하고 나면 속이 시원했어. 뻥 뚫린? 체증이 내려간? 기분......? 3년 전 익인43 지금은 끊어냈지만 그땐 그렇게 시원했어 3년 전
	익인44 너무 분해서...? 나도 한창 우울증 심할때 부모한테 폭행당하고 내 분에 못 이겨서 손목 그어봤어 3년 전
	익인41 감정이 폭팔했는데 그렇게라도 안하면 창문밖으로 뛰어내릴거같아서?? 정말로 내 자신을 스스로 죽일거 같아서 자해를 한적은 몇번 있었음 손목 긋는거나 일부러 날카로운 유리조각같은것들 손에 꽉 쥐어서 피 나게 하기로 했고 3년 전 익인41 이해를 바라고 하는 행동은 아니고 정신적으로 너무 아프고 힘들고 괴롭고 죽고싶은데 죽을수는 없어서 3년 전
	익인45 그냥 나는 갑자기 내가 살아있는건가? 이게 현실인가 하면서 현실감각이 사라지고 우울함에 미치도록빠져 내가 지금 현실인가 죽어있는건가 싶어서 계속 긋다가 피보고 고통 느껴지면 아 살아있구나 싶어 근데 한번으론 잘 안 와닿아서 계속 긋고 또 긋고 손목이 너무 아파서 쓰리다 싶을때 그만둔것같아 3년 전 익인45 죽고싶어서라기보단 그냥 현실 감각이 없어서 그랬어. 죽고싶었으면 그냥 뛰어내렸지 근데 죽가 싫은데 내가 살아있는건가? 그냥 너무 깊은 우울에 빠지면 현실인가 허상인가 구분이 안되더라 3년 전
	익인46 죽고싶으니까 하겠지,,,? 3년 전
	익인47 죽고싶어서 3년 전
	익인48 내가 힘든걸 누가 알아줬음 좋겠어서? 3년 전
	익인49 지금은 괜찮아졌는데 예전에 나는 자살시도 하려고 손목 긋는데 그게 무서워서 살살하다보니까 항상 자해처럼 됐어 그리고 보통 마음이 아플때 자해하면 고통이 분산되니까 좀 마음이 나아지는 느낌? 3년 전 익인49 우울증 걸려서 하루하루가 무기력하고 내가 죽은건지 산건지 헷갈릴때 살아있는지 확인하려고. 보통 꿈인가 싶을때 볼꼬집어보잖아 그런거 3년 전
	익인50 폭력적인 감정이 드는데 그걸 풀 곳이 나밖에 없어 3년 전
	익인51 하고나면 마음이 편안해져 3년 전 익인51 진짜 울컥하고 열이 막 치솟고 너무 우울하거나 아님 화가 너무 나는데 풀 수가 없을때 내 몸 쾅쾅 내리치거나 벽에다 머리나 주먹이라도 갖다박으면 편안해짐.. 3년 전
	익인53 화풀이 3년 전
	익인54 너무 스트레스 받으면 나도 모르게 하게 됨.. 진짜 우울하고 스트레스 받아서 미칠 것 같고 내가 너무 싫고 끔찍하니까.. 3년 전
	익인55 그냥 우울하면 나도 모르게 그런 생각이 들어 3년 전
	익인56 살고 싶어서 3년 전
	익인57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답답함을 풀 수가 없어서 3년 전
	익인58 화풀이 ....? 엄청 어릴 때 해봤는데 누가 알아봐주길 바랐었어 3년 전
	익인59 눈에 보이는 상처를 보면 내가 아프구나를 실감할 수 있어서?... 3년 전
	익인60 내가 너무 싫어서+누군가 좀 알아달라고 3년 전
	익인61 감정을 풀 곳이 없어서 3년 전
	익인62 문제 풀다가 안 풀리거나 개념이 이해가 안 갈 때 짜증나서 손톱으로 손 괴롭히고 관절 비틀고? 걍 날 고통스럽게 만들어서 스트레스 푸는듯 3년 전
	익인63 괴로울때 머리 쥐어뜯는 것의 연장선 아닐까... 3년 전
	익인65 나는 공황 심할때 자해해야 괜찮아지는거 같더라 한두번 하니까 자해를 해야만 진정되는거 같기도 하고 3년 전
	익인66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89 그러게 다들 행복했으면 좋겠다 정말 3년 전
	익인67 정신적으로 아픈 것보다 몸이 아픈게 나아서 긋는 순간만큼은 팔만 아프잖아 3년 전
	익인68 목조르는것도 자해야? 3년 전 익인71 응응 3년 전
	익인69 살아있는느낌받으려고/부모에 대한 원한 3년 전
	익인70 이거한번봐봐 3년 전
	익인72 모든 상황이 다 내 탓인거 같아서?? 3년 전
	익인73 그냥 화나서 죽고싶은데 뭐라고 해야겠다 싶어서 3년 전
	익인74 분이 너무 안 풀릴 때 나도 모르게 하고 있더라 3년 전
	익인76 나도 그냥 충동... 그냥 하고있어 3년 전
	익인77 한참 심했을땐 감정 해소가안돼서 그걸로 해소했어 ㅎㅎ.. 몸한군데라도 실질적으로아프면 좀 참을만하거든.. 정신적으로 고통받는게 딴데 아프니까 잠깐이라도 분산된ㄴ달까 3년 전
	익인78 너무 짜증나는데 그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어야될지 몰라서 지해하는거야. 손목에만 하는거 아니고 허벅지, 발목, 다양하게 함. 3년 전
	익인71 스트레스가 풀리는 느낌 내 자신이 힘들다는 걸 좀 어디에다 표현하고 싶어서 그리고 솔직히 누가 내가 힘든거 쫌 알아줬으면 좋겠단 마음도 있음 3년 전
	익인79 정신분석론 교수님은 정신적으로 너무 고통스럽고 힘들어서 몸을 아프게 하면서 그 정신적 고통이 좀 해소된다고 하시더라! 사람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3년 전
	익인81 무감하고 무기력한 삶에 하나의 자극이자 해소가 되어서 3년 전
	익인82 그냥 하고 나면 편안했어 아릿한 느낌 나면서 잡생각 사라지고 뭐... 3년 전
	익인83 상쾌해 3년 전
	익인84 마음이 편해져.... 3년 전
	익인85 화풀이 3년 전
	익인86 웅 내 자신이 제일 싫어 이 세상에서 죽고 다시태어나고 싶어 3년 전 익인86 몸에 상처내면 마음에 상처보다 더 아픈거 같아서 그 순간 스트레스 날라가 3년 전
	익인87 살아있음을 느끼려고 3년 전
	익인88 스트레스풀려 3년 전
	익인90 정신적 고통보다 신체적 고통을 느끼는 게 더 나을 것 같아서.... 3년 전
	익인91 막 자해하면 오히려 후련하고 편해져 3년 전
	익인92 스트레스 해소 3년 전
	익인89 후련해서 근데 그 상처들 물에 닿고 아프면 더 우울해지더라 3년 전
	익인94 내 마음이 아파서, 누군가한테 도와달라고 하고 싶어서. 3년 전
	익인95 손톱뜯는거랑 비슷한듯 그냥 불안한데 뭐라도 해야겠고 그게 자해로 이어지는거같애 3년 전
	익인96 하면 이쪽에 신경쓰여서 덜해 머리 아픈거보다 그냥 몸 아픈게 나아 3년 전
	익인97 혹시 피어싱 뚫는것도 자해야 ?? 예전에 이런말을 본적이 있어서.. 3년 전
	익인98 숨통이 트여서 3년 전
	익인99 숨이 쉬어져 3년 전
	익인100 난 내 피 보면 진정돼 3년 전
	익인101 죽고싶은데 죽긴 싫어서 3년 전
	익인102 처음에는 누군가 알아주길 바래서 나중에는 자해를 할때 만큼은 이 괴로운 현실에서 벗어나는거 같아서? 쾌감도 느꼈어 나는 3년 전
	익인103 난 좀 ㅜㅜ 뭐랄까 엄청 심하게 체했는데 손 끝 따면 쑥 내려가는것처럼 맘에 얹혔던게 쑥 내려갔었음..... 3년 전
	익인105 칼로 긋진 않고 손발톱 다 뽑아낼 작정으로 뜯고 맨살까지 뜯는데 아프면 좀 살아있는 것 같아서? 피 보면 짜릿하고...... 3년 전
	익인106 삶이 지쳐서 3년 전
	익인107 피를 보면 진정이 돼서 그런 경우가 많아 3년 전
	익인108 죽을려고 3년 전
	익인109 난 내가 상처나는 것도 싫고 흉터도 싫어서 꼬집고 때리는 거 많이 했는데 그냥 분을 못 삭힐 때도 했고 아니면 내가 미워서 내가 아팠으면 좋겠어서 했었어 3년 전
	익인110 하고나면 아무생각 없어짐 3년 전
	익인111 스트레스 해소법.. 나는 그랬어 그걸 해야지 괜찮아져서 3년 전
	익인112 폭력을 휘두를 대상이 나뿐이어서 3년 전
	익인113 자해 하면 좀 살 것 같아서ㅎ... 다른 쪽에 고통이 분산되니까 지금 힘든 일때문에 아픈 게 좀 줄어드는 것 같기도 하고 3년 전
	익인114 나는 좀 다른케이스긴한데 궁금해서 해봤엌ㅋㅋㅋ.... 딱히 죽고싶다거나 이런 생각은 아니었어서 그냥 칼로 손등에 짧게짧게 상처냈는데 살 가르는 느낌이 신기해성... 3년 전
	익인115 여기 힘든 사람 왜이렇게 많냐.... 다들 행복해라 3년 전
	익인116 죽여버릴 수 없으니까 내가 죽는 게 나을 거 같아서 3년 전
	익인117 난 나자신을 때리는걸 좀 하는데.. 허벅지나 이런곳.. 마음이너무 아파서 몸을 아프게하면 좀괜찮아질까하는마음으로 했던거같아 3년 전
	익인118 와 근데 자해하는 사람 많구나 3년 전
	익인119 너무 못견딜 정도의 감정이 되면 그걸 해소해야하는데 가장 쉬운 대상이 나였어. 고딩 때. 아픈걸 느끼면 좀 그게 가라앉아서. 3년 전
	익인120 벌을 주기위해서 3년 전
	익인121 스트레스 풀기 3년 전
	익인122 그거 하고나면 진짜 편안해지고 불안하고 우우뢨던 감정이 씻은듯이 사라지는 기분이 들더라 자해 왜 못 끊는다는 지 알겠더랑 3년 전
	익인123 마음이..아프네ㅠㅠㅠㅜ 3년 전
	익인124 어떤 책에서 읽었는데 피를 보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심리도 있대 3년 전
	익인126 불안할때 피부 뜯거나 손톱 물어뜯는것도 자해의 일종이야 그거랑 비슷한드ㅛ 3년 전
	익인127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서 3년 전
	익인128 살고싶어서 3년 전
	익인129 구냥 울면서 그러다보면 아픈거도 안느껴지고 뭐라도해야할것같아. 누가 알아봐줬으면 좋겠기도하고. 우울하거나 슬픈건 겉으로 잘 안보여지니까. 3년 전
	익인130 피를 봐야 내 감정이 풀릴거같아서 3년 전
	익인131 속이 뻥 뚫려 3년 전
	익인132 정신적으로 힘든 거보단 육체적으로 아픈 게 나아서..? 3년 전
	익인133 그냥 단순중독,스트레스해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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