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년살면서 이런적은 첨임. 아 번호따이고이런거 말고 그냥 자연스럽게 연락하는남자가 많아짐... 그것도 여러군데에서 알게된 동생,오빠들..ㅋㅋㅋ 오히려 원래 주변에 남자별로없고 번호만 진짜 자주따였는데 요즘은 신기하게 연락하고 만나서노는 사친?이 많아지고 번호는 잘안따인다..?? 그리고 대놓고관심있어하는 사람까지있어... 아니 나 사주,타로에서 올해 6월부터 연애운 완전좋다고 제대로된 연애 할꺼라더니 진짠가.. 문제는 그중 내가 좋아하는사람은 없어ㅋㅋ 근데 다 객관적으로 갠찮은 분들임,, 흑 제대로된 연애 진짜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