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일단 성격이 낯을 많이 가리고 친해지는데 시간이 좀 필요해 그래서 실제로 연락하는 사람도 거의 없고.. 특히나 요즘 코로나 때문에 더 사람들이랑 안 만나니까 친한 사람들 연락 받는 것도 점점 부담?스러워져.. 가끔씩 만나면 뭔가 어색한데 어색하지 않은척 하고 또 집에 오면 현타에 기 다 빨리고..ㅠㅠ 아무 연락 안 받았으면 하는 마음 반 그래도 좋은 사람들과 연락을 계속 이어갔으면 하는 마음 반이야.. 요즘 자존감도 바닥을 찍고 집에 있으니까 생각이 많아져서 이런 생각이 계속 드는 거 같어..조언 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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