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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8l
이 글은 3년 전 (2020/7/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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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막 찾아보고 그러셨어 작년 재작년도 경쟁률같은거!
3년 전
익인2
아닝 난 내가 다 찾아보고 내가 골라서 갔옹..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하나만 질문 더 할게 입시할때 막 그런 입시에대한 관심 아니여도 막 가끔 힘들면 학원 근처나 독서실 근처 와서 밥 사주시고, 동아리 봉사 나가거나 하면 데리러 와주시긴 했지??
3년 전
익인2
난 힘들 때 오히려 주말에 같이 놀러가거나 집에서 맛있는거 해주시는 편이였엉!!! 어디가면 데리러 오는건 해주셨어!!!
3년 전
익인3
아아아아아아아무것도 모르셨는데
3년 전
글쓴이
하나만 질문 더 할게 입시할때 막 그런 입시에대한 관심 아니여도 막 가끔 힘들면 학원 근처나 독서실 근처 와서 밥 사주시고, 동아리 봉사 나가거나 하면 데리러 와주시긴 했지?? ㅠㅠㅠ
3년 전
익인3
음 도서관이나 독서실에서 보통 12시에 나와서 막차가 없는 시간이라 거의 데릴러오시긴 했어!
3년 전
익인4
뭔가 알긴하는데 정확하게는 모르셨었음!!
3년 전
익인5
그래도 어느정도는
3년 전
익인6
아니 내가 다 찾아봤어
3년 전
글쓴이
하나만 질문 더 할게 입시할때 막 그런 입시에대한 관심 아니여도 막 가끔 힘들면 학원 근처나 독서실 근처 와서 밥 사주시고, 동아리 봉사 나가거나 하면 데리러 와주시긴 했지??
3년 전
익인6
이동관련은 주말에 어디 가시는 일 없으면 항상 데려다주시고 데리러 와주셨어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 부럽다
3년 전
익인7
몰랏어서 걍 내맘대로 갓어...
3년 전
글쓴이
하나만 질문 더 할게 입시할때 막 그런 입시에대한 관심 아니여도 막 가끔 힘들면 학원 근처나 독서실 근처 와서 밥 사주시고, 동아리 봉사 나가거나 하면 데리러 와주시긴 했지??
3년 전
익인7
아닝...ㅎ 완전 방임형으로 키우셧당
3년 전
익인8
ㄴㄴ 우리동생 공부 개잘하는데 울엄마 그런거 동생이 제발 조금만 더 신경써달라고 해도 신경안쓰심
3년 전
글쓴이
우리집이 딱 이상태야....
엄마가 관심이 하나도 없는데 서울대 가길바래...

3년 전
익인8
그거는 진짜 어쩔수 없어 그냥 혼자 해야돼 ㅜㅜ 울엄마도 귀찮아서 자기 할일 있는데 동생이 알아서 잘 하니까 신경 안쓰시는거야. 쓰니도 알아서 할 수 있으니까 그러시는거 아닐까?
3년 전
글쓴이
울 엄마는 입시를 떠나서 나한테 그냥 신경을 안쓰는 느낌이야 페이스페인팅이나 벽화 봉사 끝나고 너무 힘들어서. 한번 데릴러 와달아 했어. 근데 그때 화내더라고 ㅠㅠ
그런게 너무 상처였는데 엄마는 자기가 엄마로서 방법을 모르겠대

3년 전
익인7
나도 이랫다 ㅠㅠ 어느날은 나 전교1등했는데 엄마 취미생활하고 집 오디말디 신경도 안써서 혼자 집에서 울었다...ㅎ
3년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
속상하다 이야기 해봤어?? 울 엄마는 자기가 원래 그럴 수 없는 사람이라 어쩔수 없대

3년 전
익인7
아니 챙김 받아봤자 엎드려 절받기 밖에 더 하겠어...? 그래놓고 나 중학교때는 과고 가라고 하고 고등학교 때도 대학교 좋은데 가기를 은근 원하시길래 내가 대학 가면 엄마랑 얼굴 안보고 산다고 햇당... 20살때 이후로는 긱사 살고 자취하면서 몇달에 한번 집에 들어간당....
3년 전
익인9
대강 알긴 함
3년 전
익인10
웅 울엄마 입시학원 했어서 잘 앎
3년 전
익인11
몰라 암것도 몰라 내가 설명해도 듣기 싫다구 하셨음 ㅜㅜ...
3년 전
익인11
지금도 모르시고 앞으로도 모르실 것 같음 일한다고 바쁘셔서... ... ...
3년 전
익인12
ㄴㄴ 아에 모르심 나 혼자 다 함
3년 전
익인12
동생도 그래서 내가 도와줌 근데 나는 관심 안가지신게 편하던데
3년 전
글쓴이
하나만 질문 더 할게 입시할때 막 그런 입시에대한 관심 아니여도 막 가끔 힘들면 학원 근처나 독서실 근처 와서 밥 사주시고, 동아리 봉사 나가거나 하면 데리러 와주시긴 했지 ㅠㅠ
울 학교가 치마바람이 있긴 했지만 ㅠㅠ
나 히들때 한번도 관심 안가져주신게 엄마로 방법을 모르겠다고하는게 이해가 안가서

3년 전
익인12
그냥 나는 도움 주신건 학원이랑 독서실 재원적인 부분 뿐이었으 워낙 나한테 혼자서 알아서 한다는 기대가 크셨거든 ㅋㅋ ㅜ 그래서 걍 고등학교때 성적표도 아에 관심 없으셨고 내가 뭘 하는지 어디 쓰는지도 모르시다가 원서 마감 하고 알려드렸으.. 내가 힘들면 힘들다고 말 안하는 성격이라 힘들때 도움도 받은 적은 없는듯 ㅜ 사람마다 달라서 .. 쓰니는 도움을 원하는거 같으면 얘기 잘 해봐 너는 어떠어떠한걸 원한다구 엄마도 사람이고 엄마로서는 처음이라 서투르실 수 있어
3년 전
익인13
나보다 더 잘 아셨움 현강학원에서 입시설명회 하는 것도 자주 가시고 컨설팅도 다니심
3년 전
익인14
ㄴㄴ
3년 전
글쓴이
하나만 질문 더 할게 입시할때 막 그런 입시에대한 관심 아니여도 막 가끔 힘들면 학원 근처나 독서실 근처 와서 밥 사주시고, 동아리 봉사 나가거나 하면 데리러 와주시긴 했지??
3년 전
익인14
응..입시나 공부엔 관심없으셨고 그외에는 다 챙겨주셨어..
쓰니 많이 속상했겠다ㅠ엄마랑 터놓고 얘기 한번 해봐바

3년 전
글쓴이
터놓고 이야기해서 저거야 엄마는 저러는걸 해야하는 이유를 모르겠대 ... 엄마로서의 방법이 뭔지 모르겠다고 하고 이해하래
3년 전
익인14
아니 왜그러시지..? 내가 자세한 속사정은 모르니깐 뭐라 말 할 수는 없고..
서로 얘기를 더 많이 해봐야하는건 확실하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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