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인데 엄마간섭 너무 화남

빨리 돈모아서 독립해야될듯...내가 내 알바 월급으로 뭘 샀는데 자꾸 택배 자기가 먼저 열어보면서 뭐 샀냐 물어보고 얼마썼냐고꼬치꼬치 캐물음 ㄹㅇ 너무싫어;자기 돈도 아니면서 왜 돈 아깝다 그러는지도 모르겠고 짜증남 진짜 이게 간섭이 아니면 뭐냔말임 자꾸 궁금해서 그랬다는데 궁금하면 자기가 먼저 막 택배 까보고 그래도 된다는건가?자꾸 월급 캐묻고 적금 얼마모았냐 물어보는거 그냥 다 짜증남 저러고 또 친척들 앞에가서 내가 뭘 샀느니 저걸 샀느니 다 말함 진짜 돈아까워 죽겠다면서...진짜 짜증나 보태준것도 없으면서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나는 그냥 도와준거 없으면 신경쓰지 말라고
돈주고 오지랖부리라 했어... 패륜같지만 내가
오래 당한 고통에 비하면 약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