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새벽 출근이라 4시 반에 일어나야 한단 말이야 그래서 이 시간까지 깨어있을 수가 없는데.. 맨날 나한테 나 늦게 잔다고 뭐라하면 했지 지금까지 안 자고 있을 수가 없단 말이야 직접 확인하자니 무서워서 밖에 못 나가겠어 아 +) 뭐야 무슨 이 글에 댓글이 157개씩이나..... 나 게시글 호출 처음 해봐... 일단 결론부터 얘기하자면,, 전화해서 물어보니까 엄마는 모르는 일이라고 했어.. 더 어이없는 건 엄마가 맞춰놓은 알람시간이 4시 반이 아니라 5시 40분이었다는거... 엄마는 알람 맞춰놓은 저 시간에 일어나서 출근했대 일찍 일어나지 않았다는 얘기야.. 그럼 내가 들은 건 뭐였지.. 진짜 너무 선명하게 흐흐흐 로 들려서 방에서 엥 뭐야? 했었다고... 혹시 혹시 몰라 얘기하는데 이거 주작이나 어ㄱ로 아냐.. 별 거 아닌 후기 들고와서 먄해 ㅠ 나도 그냥 빨리 잊어버려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