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환아니고 개인적인건데 걷는걸 진짜 싫어함 걸을수밖에없는 상황에선 좀만 걸어도 발아프다고 징징거리고 음식은 배불러도 나중에 후회한다고 꾸역꾸역 계속 먹고 많이 안먹은척하려고 내쪽에 있는 부분 음식부터 먼저먹고 나중에 내가 많이 먹은거라고 자긴 많이 안먹은척하면서 식탐부리고 근데 자기가 많이 먹는걸 자각못하고 내가 적게 먹는거라고 생각하더라 그래놓고선 살로 스트레스받아하고.. 이걸 어디서부터 말해줘야될질 모르겠어서 살에 관해선 아무얘기도 안하고 걔가 스트레스받아하면 적당히 받아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