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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49l
이 글은 3년 전 (2020/7/16) 게시물이에요

얘들아 나 너무 말랐어.....? | 인스티즈

 

원래도 마른 편이였는데 6개월정도 엄마 암투병 간호하고 더 빠졌는데 애들이 걱정하는 정도로 빠졌다고 해서ㅠㅠㅠ병원가면 왜 환자보다 보호자가 빠지냐고 하고 그랬는데 나는 사실 잘은 모르겠는데 주위에서 자꾸 안쓰럽다고 하니까 내가 진짜 살도 많이 빠지고 남들이 볼때 안쓰러운 인생이 된건가 너무 슬퍼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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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말랐는데 안쓰럽다는 생각은 안 들어!
3년 전
글쓴이
다행이다ㅠㅠ애들은 내가 살빠지기 전 모습을 알아서 그런가봐ㅜㅠ
3년 전
익인21
22 얼굴살 빠지면 안쓰러워 보이던데 얼굴에만 살 찌워봐
3년 전
익인2
옆모습 봤을때는
너무까진 아니구

3년 전
글쓴이
진짜 다행이다ㅠㅠ애들은 내가 많이 먹고 지금보다 쪘을때 모습을 알아서 더 그렇게 보나봐ㅠㅠ
3년 전
익인2
헐 근데 밑댓 보니 좀 심하다ㅠㅠ
쓰니 건강도 챙겨야지

3년 전
익인3
많이 마른편이긴 한거같아ㅠㅠㅠ혹시 스펙이 몇이야ㅠㅠ??
3년 전
글쓴이
165에 44에서 43정도야!!
3년 전
익인3
그렇구낭ㅠㅠㅠ엄청 마르긴하다ㅠㅠ건강 위해서 잘 챙겨먹구 하자!!!
3년 전
익인4
사진은 항상 더 쪄보여서 그거 감수하면 진짜 다리가 얇깅 혀... 근데 현실에서 다 그렇게 말하면 진짜 건강관리 한번 시작해봐!! 하체 근력 키우는거.... 말라서 부럽다는 사람도 있을 것 같은데 건강보다 중요한게 어딨나싶음 ㅜㅜ
3년 전
글쓴이
엄마만 간호하고 달려오다 보니까 내 몸은 관리를 못 했어ㅠㅠ언니가 필라테스도 하고 너도 관리하라고 그게 엄마를 위한거라고 했는데 돈도 마음도 여유가 없어서 생각을 못 했어..
3년 전
익인4
꼭 필테 아녀도 돼! 오히려 피티 해봐
3년 전
글쓴이
피티가 힘을 더 키워줄까?엄마가 거동이 힘드시니까 내가 힘을 키워야 하는데ㅜㅜ
3년 전
익인4
솔직히 당연한거라고 생각....필테는 속근육,체형교정이고 피티는 체중증량위해서도 많이하잖아
3년 전
익인5
예쁘게 말랐오
3년 전
글쓴이
그러면 다행이다 사실 주위에서 말랐다 살이 빠졌다 안 쓰럽자 상황이 안 쓰럽다고 할때 너무 속상했어 나는 그대로 나인데 엄마가 아프니까 내가 안쓰러운 사람으로 보이는 구나 싶어서..
3년 전
익인5
ㅜㅡㅜ 맘고생 심했겠다 너무 스트레스 받지 마 예뻐!! 힘내고!!
3년 전
익인6
말랐는데 저정도로 마른 사람들도 있으니까!! 너문경쓰지 말아!!! 고생했어 쓰나❤️ 어머님 쾌차하시면 좋겠다!
3년 전
익인7
너무 이쁜데 ..! 이쁘게 말랐어
3년 전
익인8
말라말라인간이긴 한데 예쁘게 말랐는걸???ㅠㅠㅠㅠ
3년 전
익인9
예뻥 혹시 원피스 어디건지 알수 있을깡??
3년 전
익인10
운동하면서 건강하게 찌워보자 예쁘긴한데 근력은 있는게 좋아 ㅠㅠ
3년 전
익인11
마르긴 한데 이쁘게 말랐어! 옷 핏 이쁜 몸매
3년 전
익인12
완전 이쁘게 말라써 ㅎㅎ 내 워너비야 ㅠㅠㅠ
3년 전
익인13
예뻐 내가 보기엔!
3년 전
익인14
와 나도 67에 50인 개말라인간인데 쓰니는 진짜 말랐다ㄷㄷㄷ 근데 막 깡마른게 아니고 보기좋게 말라서 예뻐! 옷핏 잘 받는당
3년 전
익인15
아니야 내친구도 체질상 말라서 163에 41인데 마르긴해도 안쓰러울 정도는 아니었어
3년 전
익인16
우리는 쓰니 전 모습을 몰라서 저 사진만 보면 그래도 그냥 날씬하다 이러는데 주변사람들은 쓰니 살 빠진 걸 딱 보니까 그런 거 같다ㅜㅜ
3년 전
익인16
저 사진만 봤을 때는 예뻐
3년 전
익인17
실제로 보면 정말 정말 말랐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18
이제 맘고생 몸고생 하지말쟈!! 어머니도 빨리 나으시고 행벅하고 건강하게 일상생활하길 기도할게!
3년 전
익인19
엥 이쁘기만한디 부럽다
3년 전
익인20
정면 사진을 봐야 알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22
괜찮아 보이는데? 너무 마르기만 한 걸 보완하고 싶으면 일단 근육만 좀 키워도 좋을 거 가타
3년 전
익인23
아이돌같은몸매같아...!
3년 전
익인24
아이돌 같아
3년 전
익인25
?? 쓰니야 너 진짜 개말라 수준이야... 위에 스펙 보니까 나랑 비슷한데 내가 68에 43이거든? 팔이든 다리든 뼈밖에 없는데 너랑 나랑 비슷해보여 진짜 마른 거야...
3년 전
익인25
저 정도면 예쁘게 마르기 힘들어 진짜 뼈밖에 없는 수준이라... 쓰니 몸매나 비율이 좋아서 괜찮아 보일 순 있어도 진짜 마른 수준이니까 건강 챙기자...
3년 전
익인26
말라도 이쁘게 말랐어! 그리고 안쓰럽다는 생각 안들어!! 쓰니 너무너무 대단한 일 했다 ! 간병하는 게 진짜 힘든 일인데 다른 사람들 말 너무 신경쓰지 말구 행복하자 !
3년 전
익인27
예뿌
3년 전
익인28
사진에 저정도로 나왔으면 진짜 말랐겠다 근데 그렇다고 안쓰럽지 않아! 주위사람들은 쓰니 상황까지 생각해서 그렇게 말한걸거야
3년 전
익인29
내 워너비..진짜 이쁘게 말랐는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이
얘들아 이게 내 정면이야ㅠㅠㅠㅠ혹시 근육 붙는 운동이 뭐가 있을까ㅜㅠㅠ사실 내가 수영선수였는데 근육이 안 생기는 몸이였어서 그때도 근육이 하나도 없었거든 ㅠㅠㅠ힘도 기르고 근육도 늘리고 싶어ㅠㅠ엄마를 위해서ㅠㅠㅠ
3년 전
익인53
이 사진은 그냥 적당히 말라 보이는데??! 걱정만큼은 아니야ㅠㅠㅠ 괜찮아!ㅠㅠㅠㅠㅠ 많이 신경 안 써도 괜찮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30
연예인같아..
3년 전
익인31
마른 건 맞는데 되게 예쁘게 말랐어 안쓰러운 느낌 전혀 안들어
3년 전
익인116
3333
3년 전
익인128
44 완존 내 워너비다
3년 전
익인32
말랐는데 너무 예뻐 진짜 막 삐쩍 곯은 느낌이 아니라 아이돌가수처럼 예쁘게 말랐어 ㅠㅠ 안쓰러운 인생은 무슨.. 진짜 예쁘기만해 스트레스 받지말구 건강을 위해서 근력 운동 조금 하면 될 거 같아용 요즘에 유튜브에서 땅끄부부 근력 운동이라던지 여자 근력운동이라고만 검색해도 많이 나오니깐 그거 보면서 따라하면 될 고 같아
3년 전
익인34
그냥 이쁘게 말랐어
안쓰러운 생각 안들어

3년 전
익인34
혹시 어른들이 너무 말랐다 안쓰럽다 한거면 보통 어른분들은 좀 상황에 따라 마르면 그렇게들 말하시는 경우도 있더라
울엄마나 주변 사람들도 나한테 그럴때 있오
나 그렇게 마르지 않았는데 공부하느라 살빠져진거 같다고 안쓰럽다고 그러시면서

3년 전
익인35
그런 말 진짜 스트레스야 마른건 안다구 그만 말해 안쓰럽다는 말 왜해
3년 전
익인36
엥 안쓰러울정도는 아닌것같은데??? 연예인같고 예뻐!
3년 전
익인37
나랑 똑같은 옷이당 반가웡
3년 전
익인37
그리구 날씬해서 이쁜걸~~~
3년 전
익인38
말랐는데 이뻐ㅜㅜㅜㅜㅜ난 부러운데ㅜㅜㅜ
3년 전
익인39
너무 예쁘다
3년 전
익인40
정면사진 보고 스펙도 보니까 완전 개말라인간이긴하다...굳이 살찌운다는 생각보다는 운동하면서 근력 열심히 키우먼 될듯!
3년 전
익인40
혹시 얼굴살은 많이 안빠졌어?? 얼굴살 많이 빠져서 안쓰러워보인다구 할수도 이써...
3년 전
익인41
전이 비해서 빠진거면 걱정 될 수도ㅠㅠ마르긴 했어 사진에서 저정도면
3년 전
익인42
좀 많이 말랐는데...?
3년 전
익인42
사진으로 저렇게 보일정도면,,, 연예인 급이겠는걸
3년 전
익인43
내 친구였으면 엄청 안쓰러웠을꺼같음... 뭐래도 더 먹이고 싶어ㅠ 쓰니 엄청 말랐는데
3년 전
익인44
사진만 보면 연예인처럼 예쁘게 말랐어!
친구들은 그 전 모습이 어떤지 아니까 걱정돼서 그런듯!ㅠㅠ 건강 잘 챙기자!

3년 전
글쓴이
그래도 친구들은 막 야 먹여먹여 고기굽게 하지마 먹여!!!!!!!이러고 챙겨주는데 어른들은 에휴 엄마가 아프니까 애가 저렇게 살도 다 빠지고 안쓰럽다 이런 말을 엄마가 들리게 한다..너무 속상해..
3년 전
익인44
아고 그런 말 들으면 어머니도, 쓰니도 속상하겠다ㅠㅠ 그래도 스트레스 받지말고 씩씩하게 어머니 간호해드리자!!
3년 전
익인45
안쓰러워보일정도는 아닌데...말라인건 맞는데 그정도인가 그냥 일반인인데 연예인만큼 말라서 두드러지는거지 뭔일있나 싶을정도로 심각하지 않아 본인이 불편함이 없으면 그냥 밥 잘챙겨먹는 것만 신경쓰고 말 일 같음ㅇㅇ걱정말고 살던대루 살어
3년 전
익인45
사진으로는 그만큼처럼 안보여
3년 전
익인45
친구들 말 신경쓰지마 친구랍시고 할말안할말 구분을 못하네...처음 글볼 때부터 느꼈지만 친구들이 과하게 입대고 쓰니도 거기에 너무 신경써 쓰니보니까 사진도 자신감있게 잘 찍고 옷도 이쁘게 잘 입고 다니잖아 그냥 그렇게 살면 돼 뭐가 문제야!!!!
3년 전
익인58
친구들이 그렇게 못할말 ㅇ한 건 아닌 것 같은데..?쓰니 댓글 보니까 챙겨준다고 하기도 하고 나같아도 내친구가 간병하면서 살빠진다고 하면 너무 마음 아플 것 같아
3년 전
익인45
아 어른들이 했다는 말을 친구들이 했다는 말로 들었어 어른들이면 그럴 수 있긴했겠네....무례한건 마찬가지지만
3년 전
익인46
사진으로봐서 마른 건 머르겟어 그냥 날씬하단 느낌이야!
3년 전
익인47
????? 누가봐도 엄청나게 말랐는데 나도 겁나 말랐는데 나보다 마른사람 처음봐 ㄹㅇ
3년 전
익인49
근데 사진으로는 절대 그정도로 안보여! 몸무게로는 엄청엄청 마른건데 사진으론 그정도는 아닌거같고 안쓰럽고 이정도 아니고예쁘게 마른거같은데!
3년 전
익인50
솔직히 웅... 실제로 보면 어엄청 말랐을듯 사진이라 딱 예쁘게 보이는 거고...
3년 전
익인54
22222 ㅇㅈ 근데 이뻐 이쁜데 말랐어
3년 전
익인62
3333 근데 진짜 안쓰럽다는 아닌데,, 아니 말랐다고 그런말쓴것도 이해안돼..
3년 전
익인70
444 사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실제는 연예인 다리 같을것같아
3년 전
익인137
5 여긴 넷상이고 현실에서 친구들이 쓰니 걱정되니까 하는말이 맞는 말이야 나도 가족중에 158에 40인 사람있는데 진짜 걱정돼 저러다가 아플까봐ㅠㅠ 사진 찍으면 약간 부해보이니까 딱 쓰니같은 체형으로 나오는데 실제로 보면 살이 하나도 없어... 본인도 스트레스 받던데 옆에서 보면 걱정도 되고...
3년 전
익인140
6
3년 전
 
익인51
전혀 안쓰럽지않고 이쁘게 말랐음ㅜㅜ
3년 전
익인52
이쁘게 마른듯
3년 전
익인55
많이 말랐는데 예뻐.!
3년 전
익인56
인쓰럽게 마르고 이정돈 아닌디 ? 운동 하면서 근력 길러보자 !!'
3년 전
익인57
한 3-4키로 찌우면 더 건강하게 보일 것 같긴 한데 막 엄청 아파보이고 그러진 않아!
3년 전
익인59
마르긴했지만 막 안쓰럽지는 않아 아마 착장때문인거같아 간호할때는 꾸미지 않으니까.. 스트레스 안받고 잘먹도하면 건강해징거야..
3년 전
익인60
사진상으로도 말랐어ㅠㅠㅠ그래두 막 보기싫을정돈아니구 예뻐!!
3년 전
익인61
마르긴 해써 근데 안쓰러운 인생 아니야! 친구들은 친구가 살 빠지니까 걱정돼서 그런 것 같아 ㅠㅠ 절대절대 안쓰러운 인생 아니구 그냥 뭐랄까 상황이 안쓰럽단 걸 거야 쓰니가 오늘은 조금 편하고 좋은 하루 보냈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63
예쁘게 말랐어 안쓰러워 보이진 않아
3년 전
익인64
나도 주변에서 안쓰러울 정도로 말랐다는 소리 듣는데 이정도...?.. 근데 나는 내가 내 몸 봐도 안쓰러울 정도로 말랐어 ㅋㅋ큐ㅠㅠ..
3년 전
익인64
나도 쓰니랑 대충 비슷한거 같어. 163/41인데 찐 뼈 밖에 없고.. 근육도 하나도 없는 그런 몸 ㅠ
3년 전
익인65
원피스 오디꺼야??
3년 전
익인66
165에 44면 많이 말랐는데..? 조금 찌우는게 건강에 좋을거 같아
3년 전
익인67
다리 진짜 예쁘다ㅠㅠ
3년 전
익인68
얼굴살이 쪽빠져서 그런 말 들을 수도 있어!! 세끼 잘 챙겨먹고 단백질챙겨가면서 운동하면 탄탄해질거야
3년 전
익인69
너무 말 하나하나 담아두지 말고 쓰니야 그런 거 다 스트레스로 다가오면 살 더 빠질 수도 있으니까 ㅜㅜ 듣기 싫겠지만 걱정하셔서 그러겠거니 생각해보자 그리고 보기싫은몸이 어디있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못된거지... ㅜㅜ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스트레스만 줄여도 더 건강해질수있을거라고 생각해!!
3년 전
익인71
마른체형인거 같기는 하다 근데 안쓰러운게 아니라 예쁘게 말라보이는데ㅋ 어머님 쾌유를 빌게 쓰니도 밥 꼭꼭 챙겨먹고 다니구!!
3년 전
익인72
완전 예쁘게 말랐는데 ..? 내 워너비야 .. 넘 이뽀
3년 전
익인73
연예인같아
3년 전
익인74
쓰니 상황 + 말랐는데 더 말라져서 안쓰럽다고 생각하는듯 ㅠㅠ 우리가 친구는 아니니까 안 좋은 뜻은 아닐테고 스트레스 받으면 살을 찌워봐
3년 전
익인75
익인아 나도 너랑 비슷해 팔뚝이 이럼... 161에 41인데 주변에서 슬슬 안쓰럽단 소리 나오기 시작함... ㅠㅠㅠ 나도 진짜 살찌고싶아...
3년 전
익인76
나만 전혀 안말랐다생각드나
3년 전
익인77
마르긴했는데 예쁜 마름이라 막 걱정될 정도는 아닌디..
3년 전
익인78
와 진짜 이쁘게 말랐다..
3년 전
익인79
얼굴살이 많이 빠졌나...? 몸 마르긴 했는데 안쓰러울 정도는 아니고 걍 예쁨
3년 전
익인80
안쓰럽다는게 진짜 안쓰러운거 아니니까 상처받고 깊게 생각하지마ㅋ큐ㅠ 그냥 말라서 같이 밥먹고 싶다고 생각하자.., 쓰니 힘내!!
그나저나 홍대인가 혹쉬

3년 전
익인81
사진으로 봐선 예쁘게 말랐는데 현실에서 보면 많이 말랐을 것 같긴해
3년 전
익인82
안쓰러운 인생이 뭐야!! 살이야 찌면 되는 거지 잘 먹고 운동도 하고 그러면서 건강하게 찌우자!
3년 전
익인83
옷이 부해보여서 그런가? 다리만 가늘어보이고 그냥저냥 날씬해보이는데... 내가 163에 42~43인데 안 안쓰럽고 예쁘게 말랐엉 쓰니도 비슷할거가태
3년 전
익인84
마르긴 했는데 예쁘게 말랐어!!!
3년 전
익인85
말랐는데 안쓰럽다고 느껴지지 않아!!!! 슬퍼하지 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86
그... 걱정하는 글에 이런 말 어떨지 모르겠지만 딱 이쁘게 말라보여! 몸무게 들으니까 좀 많이 마른건가? 싶긴 한데 보기엔 딱 이쁨!
3년 전
익인87
말랐는데 예쁘게 마른거고 안쓰럽다는 생각 들고 그 정도는 전혀 아니니까 신경쓰지마러ㅠㅠㅠ
3년 전
익인87
근육 키우고 싶으면 피티가 빠르긴 할거야
요가나 필라테스 같은 것도 괜찮은데 이런 운동은 벌크업 하는 운동은 아니니까 쓰니가 원하는 건 아닐수도

3년 전
익인88
힘들었던 쓰니한테 뭐라 말해야 좋을진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너무 워너비인 스펙에 예쁘게 마른 몸인 것 같아보여!!! 안그래도 병간호하느라 고생 했을텐데 마른걸로 더 스트레스 안 받았으면 좋겠다ㅜㅜㅜㅜ 내 눈엔 너무 예뻐 전혀 안쓰러워 보이지도 않고! 건강이 걱정되면 근육을 늘리는 방향으로 생각하는 게 좋을 것 같어.. 너무 신경 쓰지마!!
3년 전
익인89
나 쓰니랑 스펙 똑같았거든??165에 43~44정도였을 때 진짜 뼈밖에없고 너무 스트레스 받았어서 그 기분 잘 알지..지금은 4키로정도 쪘지만 그래도 아직 멸치야ㅠㅠ살찌고 싶으면 집에서 간단한 근력운동 하면서 틈틈이 간식이랑 쉐이크 챙겨먹어봐 나는 과일 먹으면서 살이 조금 찌더라..
3년 전
익인90
쓰니야, 니가 너무 말랐든 아니든간에 내 눈엔 그것보다 그동안 얼마나 고생했을지가 걱정이야. 나도 병간호 해봐서 알지만 그거 정말 힘들잖아. 맛있는 거 많이 먹고 쓰니가 행복하기만을 바라! 외모는 내눈에 중요하지 않아서 말을 못해주겠다. 항상 행복해❤
3년 전
익인91
엄청 마르긴했는데 너무 이뻐!!! 내 워너비 몸매임 ㅠㅠ
3년 전
익인92
적당한데!! 그냥 쓰니 사정을 아니까 마음이 아파서 걱정하는 것같아 쓰니도 어머니도 건강하셨으면..
3년 전
익인93
말랐는데 예뻐
3년 전
익인94
헐 엄청 말랐는데?? 그냥 봤을 땐 연예인처럼 예쁘게 말랐지 골았단 생각은 안들오!! 근데 내가 친구인 입장이면 안쓰러울듯
3년 전
익인95
근데 이게 운동하고 식단 조절해서 살이 빠진거랑
마음고생 몸고생해서 빠진 살은 딱 보기에도 달라... ㅠㅠ 그래서 그런 말 나오는 거 아닐까? 힘들어서 빠진 살이라서

3년 전
익인97
사진은 완전말라처럼 안나왔는데 허벅지보면 한줌
3년 전
익인98
너무 많이 빠진게 걱정이라면 그냥 건강하게 탄단지 잘 이루어진 밥 잘챙겨먹고 잘자고 수시로 스트레칭해주고 하면 될거야!! 어머님도 건강하고 너도 많이 안힘들었으면 좋겠당~~!
3년 전
익인100
사진이라서 그런가?? 이뻐보이는데
실제로보면 말랐을거같아ㅠㅠ

3년 전
익인101
넘모 이빠
3년 전
익인102
안쓰럽딘 않앙! 구냥 밥 잘 안먹어서 마른 느낌? 근육이 없어서 그런것 아닐깡??
3년 전
익인103
몸 너무 이쁜데? 괜찮아 ㅋㅋ 별 생각하지마~~
3년 전
익인104
마르긴 했는데 예쁘게!!! 안쓰럽다는 생각 전혀 안 들어 너무 부러워ㅠㅠㅠㅠ 속상해하지마ㅜㅜ
3년 전
익인105
건강에 문제 없으면 괜찮지. 생리불순, 저혈압은 없지?
3년 전
익인106
말랐는데 안쓰러울정도는 아냐
3년 전
익인107
음.. 내 사촌언니도 예전에 쓰니랑 비슷했는데 솔직히 그 언니 볼 때마다 진짜 뼈밖에 없다 이런 생각 했었어.. 근데 요즘엔 5키로 찌워서 진짜 보기 좋더라!!
3년 전
익인108
아니 너무 예뻐! 너무 신경쓰지마ㅜㅜ 나도 엄마 투병하실때 맘이 아파서 그랬나 먹어도 살이 자꾸 빠지더라구... 남들은 안쓰러워서 한마디씩 하는데 내가 안타깝나 불쌍하나 생각에 사로잡혀서 우울하고 힘들었었어 근데 진짜 객관적으로 봐도 보기싫게 마른거아냐 너무 걱정하지않았으면 좋겠어ㅜㅜㅜ
3년 전
익인109
예쁘게 날씬한데? 나도 쓰니 몸처럼 되고싶다 예뻥
3년 전
익인110
남들 뭐라 하는 거 너무 스트레스받지 마! 쓰니가 좋으면 좋은 거고 아 체력 안 좋다 건강하지 않다 느껴지면 미리미리 챙기자! 나도 그러는준
3년 전
익인111
지금 너무 예뻐
3년 전
익인112
엉..
3년 전
익인113
165에 44면 찌는게 건강을 위해 좋을 것 같아 근데 그거랑 별개로 안쓰럽다 징그럽다 이런 소리는 담아두지마
3년 전
익인114
쓰니를 걱정해주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걸거야 쓰니 원하는대로 해
3년 전
익인117
몸매 넘 내 워너빈데ㅠㅠ 다른 댓글 보면 건강 위해서 찌는 게 좋다고 하니까 밥 잘 챙겨먹구! 어머니 쾌차하시길 바랄게
3년 전
익인118
이뽀 극마름 같아
3년 전
익인119
타인인 사람들이 보기엔 예쁘게 말랐네! 이정돈데 주변 사람들이 보기엔 더 말라져서 그런 거 아닐까? ㅠㅠ
3년 전
익인120
안쓰럽다고 할 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쓰니 스트레스일듯... 이게 진짜 말랐다고 듣는 것도 스트레스야..ㅠㅠ
3년 전
익인121
마르긴 말랐는데 예쁘게 말랐다는 생각부터 들었어~
3년 전
익인122
165에 44면 진짜 마른건데,,ㅠㅠ 나도 그정도 말랐을 때 생리안하고 그랬었어서 걱정된다 ㅜㅜ어머님 간호도 중요하지만 본인 건강도 중요하니까 적어도 밥은 잘 챙겨먹었으면 하는 마음..
3년 전
익인123
너무 이쁘게 모델처럼 말랐다
3년 전
익인124
내 워너비...
3년 전
익인125
키랑 몸무게 보면 많이 마른건 맞는데 보기에는 그렇게 안 말랐어 보기좋게 말랐는데??!! 예뻐!
3년 전
익인126
보자마자 안쓰럽기보단 예쁘게 말랐단 생각 들어!
3년 전
익인127
말랐는데 그냥 체구자체가 작은 느낌? 그래서 예쁘게 말랐오
3년 전
익인129
상체는 ㄹㅇ 하나도 안말랐는데 하체가 말랐어 하체만 살 빠젺나..?
3년 전
익인130
모델이네
3년 전
익인131
간병이 얼마나 힘든지 아니까 고생하는게 안쓰럽단거지 쓰니의 인생이나 살이 빠져서 못나보여서 안쓰럽단 의미는 아닐거야 앞으로 더 잘먹고 하면되지 뭐
3년 전
익인132
안쓰럽은 아닌데 쓰니야 많이 먹어..! 그럴 때일수록 강해져야해
3년 전
익인133
예뻐
3년 전
익인134
키랑 몸무게 보면 외적인 것 보다 건강이 걱정 될 정도다ㅜㅜ 우리 쓰니 맛난거 잘 먹고 잘 자고...! 정신도 몸도 건강하자ㅜㅜ!
3년 전
익인135

3년 전
익인136
말랐는데 예쁘게말랐어ㅠㅠㅠ그래도밥많이먹어..
3년 전
익인138
예뻐 전혀 안쓰러워보이지도않고 안쓰러운 인생도 아니야
말라보인대도 본인이 먹을만큼 먹고 건강하면 된거지!
힘내자ㅜㅠ

3년 전
익인139
병간호하면서 틈틈이 근력운동하면 건강해지고 보기에도 더 좋을 것 같긴 해! 지금도 충분히 워너비긴 하지만 병간호가 체력이 있어야 버틸 수 있으니까ㅠㅠ 간호 정말 쉽지 않을텐데 힘내고 어머니도 투병 잘 견디시길 바랄게!
3년 전
익인141
보기 좋은 몸무게는 다 상대적인거잖아 스트레스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머님 건강 회복하시기를 기도할게!!
3년 전
익인142
아니 !! 너무 예뻐 옆에서 간호한다구 고생이 많았어!! 쓰니가 빠지고 싶어서 빠진게 아닐테니 크게 신경쓰지말구 그래도 신경 쓰인다면 근력운동을 틈틈히하면 근육이 붙어서 괜찮을거야!
3년 전
익인143
말랐긴 한데 안쓰럽다는 생각은 안들어
3년 전
익인144
오 나랑 스펙 똑같다! 난 체질이 안 찌는 체질이라 몇년째 개말라인간인데 이젠 너무 말랐다, 살 좀 쪄라, 툭 치면 부러지겠다라는 말들 익숙할 정도야ㅠㅠ 첨엔 엄청 상처받고 살 찌고싶고 이렇게 태어난 게 짜증나고 했는데 그럴수록 나만 손해더라고! 남들이 뭐라하든 신경 쓰지 말고 자신감 가졌으면 좋겠어 지금 너무 예뻐!
3년 전
익인145
건강에 안좋거나 한거 아니면 건강하다고 말 받아치며 정신건강 챙기자!!
3년 전
익인146
예뻐 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7
말랐는데 예쁘게 말라서 날씬인 것 같은데..! 주위 신경 안 쓴다고 해도 쓰니가 정 신경 쓰이면 운동하는 것도 자존감 높아질 거야
3년 전
익인148
웅 말랐는데 그냥 잘 먹구 잘 자면 건강해지지 않을까!
3년 전
익인149
완전예뻐
3년 전
익인150
내기준 부러운 이쁜 마름..
3년 전
익인151
와.....진짜몸매대박예쁘다
3년 전
익인152
예쁜데!!!
3년 전
익인153
아냐 넘 예뻐서 부러울 지경이야 🥺🥺 쓰니는 마음이 예쁘니까 앞으로는 행복한 일만 가득할 거야
3년 전
익인154
남들이 말라서 보기싫다한다고 일부러 찌우거나 마른게 더 낫다해서 억지로 유지 안했으면 좋겠다! 그냥 건강만 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55
진짜 마르긴 했는데 막 안쓰러울 정도인지는 모르겠어 주위에서 그러는 거는 원래 말랐는데 살이 더 빠져서 걱정되는 마음에 그렇게 말한 거 같은데ㅠㅠ
3년 전
익인156
마르긴 했는데 막 얀쓰럽고 그럴 정도는 아냐! 이뻐이뻐
3년 전
익인157
아니딱예뻐 저런 몸매 좋아해성
3년 전
익인158
이뻐용
3년 전
익인159
안쓰러울정도는 아니고 딱 예쁘게 말랐어
3년 전
익인160
예쁜뎅!! 근데 옷 혹시 어디꺼야...?
3년 전
익인161
사진으로 봤을 땐 예쁘게 마른 것 같은데! 이전이 어떤지 모르니까
3년 전
익인162
사진으로 보면 완전 예뻐! 근데 실물로 보면 걱정할 정도로 빠졌을 수도 있겠다..ㅜㅜ
3년 전
익인163
실제로 보면 더 말랐을듯 좀 걱정되긴하네 ㅠㅠ 잘 챙겨먹어 더워서 큰일나
3년 전
익인164
나도 아버지 간병하면서 살 많이 빠져서 보는 사람마다 안쓰럽다고 하고 고모는 볼 때마다 울더라 근데 그건 태도로 극복할 수 있어!! 표정이나 몸짓을 더 활기차게 하고 하니까 덜해! 쓰니도 신경쓰지말고 다만 건강하게 운동하면서 잘 지냈으면 좋겠어
3년 전
익인165
나의 워너비다ㅜ넘예뻐
3년 전
익인166
아마 안쓰럽게 말랐다는 뜻이아니라 원래보다 너무 빠지고 있어서 걱정하고 있는거 같아 주위 사람들이 ㅠㅠㅠ
3년 전
익인167
마른건 맞는데 연예인 스펙같고 예쁘다 ㅎ
3년 전
익인168
사진만 보면 보기 싫을 정도로 마른 건 아니야~근데 주위사람들은 쓰니가 갑자기 눈에 보일정도로 살 빠지고 만약 사정을 안다면 걱정돼서 그러는 걸 거야. 살 빠진걸로 스트레스받지는 말고 밥 잘 챙겨먹고 쓰니 건강도 잘 챙기자!
3년 전
익인169
너무마르면 아파보이거나 좀찌는게 좋을것같다고 생각되는사람있는데 쓰니는 말라도 예쁘게말랐어! 근데 건강을 위해서는 조금은 찌우는게 좋지않을까~~?
3년 전
익인170
난 마른 몸매 좋아해서 좋은뎅 ㅠㅠㅠ 근데 쓰니가 느끼는 건강상태가 별로 안 좋은거같으면 건강하게 바꾸는 것도 좋을거같아...! 나도 말라말라 체질이었을때 주위에서 쓰러질거 같다, 툭 치면 부러질거같다, 멸치냄새 난다, 좀 먹어라 하는 한마디가 더 스트레스로 느껴져서 좋아하는 음식도 안먹게 되고 그러드라궁 ㅠㅠ
3년 전
익인171
아이돌 몸매같아.. 완전 예쁘다..
3년 전
익인172
다이어트하는거보다 마음쓰고 그러느라 갑자기 빠지면 근육이 빠지는 경우가 많으니까 뭔가 좀 아파보이고..? 걱정되서 주변에서 그러는거같아 내친구도 스트레스때문에 갑자기 살 엄청 빠져ㅛ었는데 걱정되더라 ㅜㅠ 아무래도 살이 갑자기 빠진다는게 스트레스든 뭔가 어떠한 요인이 몸에 이상을 불러일으킨거니까
3년 전
익인173
사진이 저정도면 실제는 더 말랐겠다.... 근데 이뻐
3년 전
익인174
몸매 예쁘다 건강챙기고 힘내
3년 전
익인175
너무 예쁜데?
3년 전
익인176
응..
3년 전
익인177
하나도 안 안쓰러워~~
3년 전
익인178
사진이 저정도면 실제로 보면 많이 말랐겠다...맛난거 많이먹고 힘내
3년 전
익인179
아니 탄탄해보리는뎁
2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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