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 🥚🏐 최애 적어주면 잘 어울리는 문장 적어주지요

	글쓴닝겐 앙스타도 알긴 아는데 일단 다 적어봐! 3년 전
	닝겐1 후타쿠치! 3년 전 글쓴닝겐 내 손 잡아줘, 같이 가자 응? 내 꿈으로 같이 사라지자 /서덕준, 네온색 다이너마이트 3년 전 닝겐1 ....!!!!! 세상에 단어 하나하나 좋아... 같이 가 ㅠㅠㅠㅠ 3년 전
	닝겐2 헐! 3년 전 닝겐2 닦아쓰기 신숙혜 / 사쿠사 키요오미 중 센세 편한 캐로요!!! 3년 전 글쓴닝겐 벚꽃 아래 누우니 꽃잎마다 그늘이고 그늘마다 상처다 /오민석, 먼 행성 (신스케) 나는 흑백을 좋아하고 너는 그런 나를 좋아해 그렇게 될 거야 /못말, 흑백을 좋아해 (사쿠사) 3년 전 닝겐2 오마이갓 센세!!!! ㅠㅠㅠㅠㅠㅠㅠㅠ 신스케도 그렇고 샄사도 대박이다 ㅠㅠㅠㅠㅠㅠㅠ 찰떡이다 하앙.. 3년 전
	닝겐3 칵얌 토뵤! 3년 전 글쓴닝겐 서성이는 티라도 내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라도 네가 돌아볼 줄 알았어 /못말, 끝까지 이건 뭔가 칵얌 짝사랑 하는 닝이네 3년 전 닝겐3 헐ㅠㅠㅠㅠㅠ찰떡이에요 센세... 3년 전
	닝겐4 후타쿠치 3년 전 글쓴닝겐 행복은 멀리 있지 않아 네 옆에 있는 나처럼 /못말, 행복 3년 전 닝겐4 와 좋다... 네가 행복이야 켄지 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5 켄마! 3년 전 글쓴닝겐 섬세한 것들은 대개 아름답습니다. 그리고 예민합니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3년 전 닝겐5 오...오... 뭐야... 개좋아... 고마워요😘 3년 전
	닝겐6 사쿠사!!!!!! 3년 전 글쓴닝겐 "좋니?" "뭐가?" "지금 이 순간." "어. 백 퍼센트." /김사과, 미나 3년 전
	닝겐7 아카아시 3년 전 글쓴닝겐 하루에 일 미터씩 눈이 내리고 천 일 동안 천 미터의 눈이 쌓여도 우리는 가만히 부둥켜안고 있을까요.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3년 전
	닝겐8 세미! 3년 전 글쓴닝겐 그 어느 때보다 빛나는 달이지만 아침이 되어 빛을 잃어가면 어때요, 또다시 빛날 달인데. 너무 조급해하지 마요. /동그라미, 또다시 빛날 당신 3년 전 닝겐8 💜💜고맙습니다아 따수해 3년 전
	닝겐9 사무! 3년 전 글쓴닝겐 상대를 제외한 모든 것이 뿌옇게 보이는 순간은 그야말로 예고 없이 다가온다. 어쩌면 예측이 가능한 감정은 사랑이 아닐지도 모른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3년 전 닝겐9 아니야 사랑이야ㅠㅠㅠㅠㅠ 고마웡!!❤️ 3년 전
	닝겐10 쿠니미! 3년 전 글쓴닝겐 저는 바다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 실은, 그걸 닮았던 여자가 보고 싶어서 왔어요 /못말, 삼척 3년 전 닝겐10 옴마 좋아요ㅜㅜㅜㅜㅜㅜㅜ 고마워요!!!!!!! 3년 전
	닝겐11 스가와라~ 3년 전 글쓴닝겐 평범하게 사랑하고 평생동안 함께하자. /동그라미, 평범하게 평생 3년 전 닝겐11 하앙 너무 하앙이에요 센세.................... 3년 전
	닝겐12 츳키 3년 전 글쓴닝겐 너는 나를 기억해줄 수 있어? /서덕준, 흰민들레 문구점 3년 전 닝겐12 으아아아아아악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흐르네요 센세...... 사랑합니다 움쫩...... ㅠㅠㅠㅠㅠㅠㅠㅜ 3년 전
	닝겐13 다이치상!!! 3년 전 글쓴닝겐 그러니 너도 하나만 알아줄래? 그건 너를 생각하며 밤을 새우는 온전히 너에게만 향하는 어떤 마음도 있다는 걸 /못말, 온전히 너에게 3년 전 닝겐13 도라방스ㅠㅠㅠㅠㅠ설레서 나 잠 못 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14 히지카타타ㅏ타아ㅏ아 3년 전 글쓴닝겐 그나저나, 오늘 밤은 왠지 특별할 것 같은 그런 확신이 들어서 그냥 무작정 나왔거든요 우리 그때 만났던 카페 기억나요? 나 거기, 그날 밤이 자꾸 맴도는 자리에 앉아 있어요 잠깐 나올래요? /못말, 어쩐지 오늘 3년 전 닝겐14 헐 사랑해 설레죽는다 3년 전
	닝겐15 쿠님!!!!!!!!!! 3년 전 닝겐15 이 있으니 그러면 카무이로 갑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사람을 좋아할 땐 최선을 다해 사랑하라. 함께할 수 있는 시간이 짧든 길든 문제 되지 않는다.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이 전달됐다면 그것으로 된 것이다. 사랑한다는 말 자체가 얼마나 아름다운 말인지 알아야 한다. /동그라미, 연애 (카무이) 처음에 '너'를 알고 싶어 시작되지만 결국 '나'를 알게 되는 것, 어쩌면 그게 사랑인지도 모른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쿠니미) 3년 전 닝겐15 와 잠ㅅ미나요 ... 천사에요...? 진짜 감사합니다 두번이나... ㅠㅠㅠㅠㅠㅠㅠ 아 둘다 너무 좋아요 사랑합니다 3년 전
	닝겐16 코모리ㅠㅠ 3년 전 글쓴닝겐 우리를 망가뜨리지 않는 사랑은 우리를 강하게 만든다. 사랑의 가치를 부정할 수 없는 이유도 여기에 있지 않을까? /이기주, 언어의 온도 3년 전 닝겐16 미쳐버려 저 머리 깨요ㅠㅠ 3년 전
	닝겐16 키타! 3년 전 글쓴닝겐 겨울이 되자 예쁘게 쌓인 눈처럼 겉으로는 아름다운 이별을 했지만, 속으로는 눈이 녹아내린 후처럼 보잘것없는 마음이 되어버렸다. /동그라미, 연애는 계절이다 3년 전
	닝겐17 스나! 3년 전 글쓴닝겐 나도 당신이라는 깜깜한 세계를 그렇게 다 물어 가고 싶다 /김경미, 초승달 3년 전 닝겐17 분위기 좋다🌙💞 3년 전
	닝겐18 츠토무! 3년 전 글쓴닝겐 이 남자를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자신에겐 믿을 수 없이 선량하고 공손한 이 사람을, 자신을 위해 사납고 난폭한 선택을 피하지 않는 이를. /이영훈, 연애의 이연 3년 전 닝겐18 하앙ㅠㅠㅠㅠㅠㅠㅠ 상상하면 할 수록 너무 좋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19 츠무츠무 3년 전 글쓴닝겐 이제 와서 이런 소리 하는 것도 웃기지만, 이럴 줄 알았으면 더 많이 안아줄 걸 그랬나봐. /안상현, 2016.11.17 3년 전
	닝겐20 허억 쿠로오 부탁드려용 3년 전 글쓴닝겐 나는 당신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무엇을 바라고 내게 도움을 건넨 것인지 안다. /인토르노, 작약만가 : 서리꽃 3년 전
	닝겐21 쿠니미! 3년 전 글쓴닝겐 네가 어떤 말을 해도 화가 안 풀리는데. 네가 어떤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 /못말, 화애 3년 전 닝겐21 악 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22 키타요..!! 캐겹 별로시면 히비키 와타루..! 3년 전 글쓴닝겐 산벚꽃 흐드러진 저 산에 들어가 꼭꼭 숨어 한 살림 차려 미치게 살다가 푸르름 다 가고 빈 삭정이 되면 하얀 눈 되서 그 산 위에 흩날리고 싶었네 /김용택, 방창 (사쿠사) 성가시면서, 나를 싫다고 생각하면서. 언제나 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면서, 그러면서 거짓말로 친절하지. 싫은 것을 감추고 보살피지. /황정은, 계속해보겠습니다(어.메.이.징. 와타루) 3년 전 닝겐22 와ㅠㅠㅜㅠ 넘 잘 어울린다... 고마워요💗😚 3년 전
	닝겐23 사쿠사요 아니면 켄마 3년 전 글쓴닝겐 내 사랑, 더 낮은 소리로 말해줘 /장석남, 낮은 목소리 (사쿠사) "나는 잊었으면, 네겐 닿았으면 하는 나의 고백들이야." /안상현, 달의 고백(켄마) 3년 전
	닝겐24 쿠니미 아키라아아아아아아아악!!!!!! 3년 전 글쓴닝겐 오늘은 어쩐지 슬프네요 당신은 손쉽게 나의 전부가 될 수있지만 나는 당신의 일부가 되는 것조차 벅차서요 /못말, 확신 3년 전
	닝겐25 켄마!! 3년 전 글쓴닝겐 사랑의 본질이 그렇다. 사랑은 함부로 변명하지 않는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3년 전 닝겐25 꺄아 센세 고마어!!! ❤️❤️❤️ 3년 전
	닝겐26 헉 혹시 지금도 된다면 우시지마요!! 3년 전 글쓴닝겐 그때, 처음 알았다 미안함이 쌓이면 이별이 되기도 한다는 것을 /못말, 어떤 이별 3년 전 닝겐26 헐...... 센세 너무 고마워요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27 텐도요!! 3년 전 글쓴닝겐 어딘가 부서지거나 망가져도 좋다. 이 남자는 어느 순간에라도 자신의 곁에 있어줄 것이고, 자신 역시 그렇게 할 것이다. 그럴 수만 있다면 무슨 일이 일어난다 해도 상관없다. /이영훈, 연애의 이면 3년 전 닝겐27 아아❤️❤️❤️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센세❤️❤️❤️ 3년 전
	닝겐28 리에프🤍 3년 전 글쓴닝겐 연애를 하고 싶은 것이 아니다. 누군가를 오랫동안 사랑해보고 싶다. /동그라미, 연애가 아닌 사랑 3년 전 닝겐28 레뿌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마워요 센세😘😘 3년 전
	닝겐29 니시노야 !! 3년 전 글쓴닝겐 사랑이라는 단어로 용서되는 것이 있다. 말도 안 되는 일도 사랑이라는 것 떄문에 이해가 되곤 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도 너를 이해하고 너를 용서하며 사랑한다. /동그라미, 용서 3년 전
	닝겐30 🥚긴토키 / 🏐테루시마 3년 전 글쓴닝겐 "그건 생각하기에 따라 다르지. 난 아주 오래전부터 사막에 오고 싶었고 밤에 물이 가득 불어난 오아시스를 놓칠 수 없었거든. 다른 것도 아니고 오아시스잖아." /이병률,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긴토키) 마디가 굵은, 그저 평범한 손이었다. 반지는 없었다. 그 손을 잡고 싶었다. /이경화, 죽음과 소녀(테루시마) 3년 전
	닝겐31 지금도 괜찮으면 고시키! 3년 전 글쓴닝겐 사랑은 또 올지 몰라 기회는 또 오겠지 하지만 니가 오는 게 아니잖아 그게 슬픈 거야, 난 /김재식, 사랑할 때 알아야 할 것들 3년 전 닝겐31 와 대박이다 고마워!!!! 3년 전
	닝겐32 가능하다면 야마구치!!! 부탁드려욧 3년 전 글쓴닝겐 스쳐가는 바람처럼 나를 스쳐가는 인연이라면 기분 좋은 봄바람처럼 잠시라도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동그라미, 바람 3년 전 닝겐32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ㅜㅜ 3년 전
	닝겐33 지금도 괜찮으면 오사무!!! 3년 전 글쓴닝겐 너는 틀렸어! 내 푸딩은 날 정말로 사랑해! 네가 문제야. 너만 죽고 나면 모든 것이 옳게 될 거야. /Mad Love 中 우리의 푸딩 사무 3년 전
	닝겐34 혹시나 제게도 기회가 온다면...오이카와 토오루💕로 부탁드려요! 3년 전 글쓴닝겐 "그게 말이지. 아픈 사람을 알아보는 건, 더 아픈 사람이란다......" /이기주, 언어의 온도 3년 전
	닝겐35 센세 지금도 하시나요???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넨! 3년 전 닝겐35 헐 저 맛층이요 ❤️❤️ (냉큼 3년 전 글쓴닝겐 다시 말하지만 너는 독성이 강해. 나를 자꾸 무모하게 만들고, 나의 오래된 얼룩들이 우습다는 듯 손쉽게 지워. 그리곤 너의 색을 입히지. /못말, 너 3년 전 닝겐35 까아아 너무 좋아요 ❤️❤️❤️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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