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게 그은건 아니지만
흉터가 진짜 오래가더라고
볼때마다 한심해...ㅎㅎ...
왜 그런 일에 힘들어하고 못 이겨서 내 몸을 이따구로 만들었는지 하는 생각이 막 들어
나 자신한테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