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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8/10)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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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최악이야 내가 그 소리 들으면 현타와서 오히려 삐딱선탈듯
3년 전
익인2
나 드라마에서 그거 듣고 진짜.....나였으면 끔찍했을것같아 삶 자체가 내 존재 자체가
3년 전
익인3
헐.. 이거 드라마야????소름이다
3년 전
글쓴이
ㄴㄴ드라마 아니고 걍 어쩌다 댓글본거야
3년 전
익인3
헐 실제로도 그런게 있었던건가
3년 전
익인4
에반뎈ㅌㅋㅋㅋㅋㅋㅋ동생이 그럼 부모 죽고나서 첫째 보살피라는거 아니옄ㅌ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
오.. 이 댓글 보고 이해했어. 고마워!
3년 전
글쓴이
ㅇㅇ그렇게 하려고 고심끝에 낳았대
3년 전
익인6
오바 난 그 사실 알자마자 손절
3년 전
익인7
어느글본거야??
3년 전
글쓴이
유툽 댓...
3년 전
익인9
나 이런 엄마 실제로 봄 그게 이 아이의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는거 듣고 진짜 티는 못 냈지만 기가 차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0
근데 이거 실제 사례 많을걸
3년 전
익인11
어쩌다 그런 사고를 하게되는 거지? 진짜 이해 안 됨
3년 전
익인12
동생들이 불쌍하다..
3년 전
익인13
근데 지적장애 같은 경우는 유전되는 경우가 많아서 동생이 더 심한 경우들도 많이 봄...
3년 전
익인15
우리 엄마 삼촌 때문에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22살에 결혼한거 .. 시댁 못된것도 알고 엄마한테 소금도 뿌렸는데 결혼한 이유가 지적장애인 오빠로 인한 스트레스 때문이라 했음. 집안 분위기며 오빠 행동이나 오빠를 돌보는게 지쳐서 9살 많은 아빠랑 5개월 연애하고 결혼함. 지금은 괜찮다고 하는데 내가 외가댁 가도 엄마가 얼마나 스트레스 받았는지 보임
큰삼촌, 엄마, 작은삼촌 이렇게 있는데 엄마는 여자라 안되니 큰삼촌을 대신해 또 작은삼촌이 생긴거

3년 전
익인16
아 나 이거 보니까 유튜브에서 장애 동생을 가진 언니와 장애 언니를 가진 동생 둘이서 이야기하는 거 봤는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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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16
요거!

3년 전
익인23
진짜 너무 고마워 ㅠㅠ
3년 전
익인16
익인이가 힘들지 안 힘들지 모르겠지만 만약 힘든 케이스라면 저 영상을 보고 공감을 하면서 힘을 냈으면 좋겠어 너도 소중한 존재야
3년 전
익인23
16에게
진짜 너무 고마워 따뜻한 사람이야 ㅠㅠㅠ

3년 전
익인16
23에게
소중한 사람아 너의 인생의 주인공은 너기 때문에 행복하게만 살았으면 좋겠어 내가 보내준 링크가 오늘 익인이의 새벽을 어떻게 바꿀지는 모르겠지만 확실한 건 달게 잘 잤으면 좋겠다❤️

3년 전
익인23
16에게
너무 고마워 ㅠㅠㅠ 진짜 막 울게 되잖아 ㅠㅠㅠㅠㅜㅡㅜㅠㅠㅠㅜㅜ

3년 전
익인17
자폐아 아닌 자식 얻고 싶어서 낳을 수도 있는 거 아냐???? 돌보라고 낳는다는 건 소름
3년 전
익인18
근데 옛날에 그랬데
첫째가 병이 있으면 간,심장 등등 장기를 위해 둘째 낳는 경우 있었지
애초에 예전에는 아들 없으면 서로 주고 받아서 키웠는걸?

3년 전
익인19
무슨 영화에서 첫째가 백혈병인데 치료를 할려면 골수가 필여한데 부모 둘다 안맞아서 둘째 낳아서 첫째 치료할려는 영화도 있던데 그거 보고 너무 불쌍했는데 실제로 있다니 정말 충격이다
3년 전
익인20
맞다 나도 이거 유튭에서 봤음
3년 전
익인32
나도봤던거같애
3년 전
익인34
아 나도 이거 봤어ㅜㅜㅜㅜ 이거 보고 이런 경우가 진짜 많겠구나 했다ㅠㅠㅠ
3년 전
익인39
마이 시스터즈 키퍼,,? 이거 진짜 인상깊었어ㅠㅠㅠㅠ
3년 전
익인21
엄청 흔한 케이스임
첫째가 장애아면 일부러 동생낳는 경우.. 첫째 보살피라는 이유나 정상적인 아기 갖고싶은 이유 등등
이유가 뭐가 되었던 부모욕심이라 동생들 진짜 불쌍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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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27
경제적으로 여유있으면 문제될게 없는데 복합적으로 어려운 가정의 경우의 글 아닐까...?
3년 전
익인30
일반화가 아니라 실제로 그런 경우가 다수 있다는거 자체가 충격이란거 같은데 셀쿠 안깨도될듯
3년 전
익인25
그리고 첫째가 암에 걸려서 그 뭐냐 골수? 그거 안맞으면 동생 계속 낳는 경우도 있대.. 난 그게 젤 충격이었어 ㅠ
3년 전
익인26
저런 이유로 둘째낳는 사람은 애초에 자식 낳으면 안되는 사람들임.. 왜 아무것도 모르는 애기 키워서 가책 물릴라고 애를 낳아 평생 상처임
3년 전
익인28
마이 시스터즈 키퍼인가 언니 살리려고 태어난 동생 얘긴데 영화 보면서 겁나 슬펐음...
3년 전
익인29
꼭 질병이 있어야 둘째 낳는 게 아니고 첫째 낳고 혼자면 심심할까봐 더 낳는 사람도 많음...
3년 전
익인30
근데 장애 있는 아이를 위해 아이를 하나 더 낳을정도로 자기 아이를 사랑하는데 그게 왜 둘째한텐 해당이안되는지ㅜ궁금
3년 전
익인8
사랑은 하는데 현실적으로 너무 지치고 너무 힘들어서 애한테 신경쓸 여력 안되는게 제일 크고 둘째들이 자폐없는경우엔 행동 습득도 발달도 그냥 또래랑 비슷한데 첫째는 둘째보다 발달이 더딘 경우가 많으니까 혼자할수있지~? 이렇게 되더라
엄마들도 첫째 케어 다 자기가 하고 싶어 하는데 그게 진짜 겁나 힘들다고 하더라 진짜 너무 지치고 힘들고 우리나라는 장애기반 시설 부족해서 일거수일투족 엄마랑 있어야되고 그래서 둘째=발달이 일반적인 애한테 자꾸기대게되는거같음 너는 형제/자매/남맨데 어떻게 너 혼자 다닐수있어 챙겨야지 이러면서..아빠는 벌기 바쁘고..한사람은 적어도 몸 혹사해서 빡세게 벌어야된대

3년 전
익인31
흔한 케이스라니... 드라마,영화에 나온 소재 그리고 몇몇 사례들보고 일반화 시키지 않았음 좋겠다.. 그 사람들도 다 각자의 사정이 있을테고 처음부터 능숙하고 올바른 대처와 사고가 무엇인지 아는게 아니니까.
3년 전
익인44
그 '흔한' 케이스다 라고 말하는 게 일반화가 아니라 없는 일이 아니다 있는 일이다를 말하려고 쓰이는 표현인 둣
3년 전
익인31
그냥 단순히 없는 일이 아니고 있는 일이다 라는걸 표현하기에는 ‘흔하다’ 라는 단어의 정의 자체가 보통보다 더 자주 일어난다 는 의미어서 부적절 하다고 생각해! 물론 익인이가 말하고자 하는건 뭔지 알아들었어. 그래도 기왕 글을 쓰는가면 의미를 알고 정확히 적어주는게 좋을거같아서 흔하다는 말로 일반화시키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 댓글 남긴가야.
3년 전
익인52
정신과 의사들 피셜 이런 경우 많다 했음
3년 전
익인31
그렇다고해서 일반화시킬순 없는거니까! 물론 진짜 저런 생각으로 둘째는 낳은건 무조건 잘못된거라고 나도 생각해 ㅎㅎ
3년 전
익인52
네가 생각하는 일반화가 대체 뭔데..?? 당연히 모든 장애인 자식을 가진 부모가 다 그렇다는 건 아니고 그렇게 말하는 사람도 없어..
3년 전
익인31
위에 댓글에 흔한 케이스다 라고 적혀있어. 그거에 대한 내 의견을 댓글로 단거고. 혹시라도 그 댓글 보고 진짜 이런 케이스가 흔하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적은거야.
그리고 정신과 의사 피셜 이런 경우 많다. 라는 것도 일반화 라고 생각하는데? 일반화 할 의도가 아니었다면 이런 케이스가 종종 있다 또는 없는 일은 아니다 라는 단어를 선택했어야 한다고 봐. 어쨌든 흔하다, 많다 라는건 보통보다 더 자주 빈번히 일어난다는 뜻이니까.
저런 단어선택을 한다고 일반화가 되지 않을거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당장 밑에 익인36 댓글만 봐도 벌써 영향이 나타나니까.

3년 전
익인52
31에게
많은 경우를 많다고도 못해??

3년 전
익인31
52에게
그 많다 라는 것 확신할 수 있어? 자료는? 결국 개인적인 의견 아닌가? 개인적인 의견이라면 장애가정에 속해있는 진짜 구성원인 내가 더 잘 알까, 주위에서 혹은 인터넷에서 본 몇개의 사연으로 계속 많다고 주장하는 익인이가 더 잘 알까?
더이상의 논리적 토론을 가장한 의견싸움은 별로 하고싶지 않아서 그냥 이만 줄일게. 너랑 나랑 의견차이라고 생각할게.

3년 전
익인52
31에게
많다 = 전부도 아닌데 이렇게 난리치는 이유를 모르겠다 즐티해~

3년 전
익인31
52에게
끝까지 자기 의견이랑 다름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비꼬네~ 난 난리친적도 없고 다른 사람들 의견 존중한다고도 표현했고 내 의견을 강제한것도 아닌 댓글로 말한거 뿐인데 거기에 대고 끝까지 많은걸 많다고도 못하냐며 물고 넘어지면서 싸움 붙이는건 과연 누군지 ㅎㅎ 그래 너도 즐티해~ 아 그리고 많다=전부 라고 한적 없고 위에 써놨듯이 많다=평균, 보통보다 빈도가 잦음 이라는 뜻이라고 해놨어 ㅎㅎ 익인이랑 의견이 달라서 내 댓글 별로 읽고싶진 않겠지만! 이제 진짜 즐티해 안녕~~

3년 전
익인33
첫째도 불쌍해
3년 전
익인33
둘째는 더 불쌍하고
3년 전
익인35
어휴...
3년 전
익인36
오 나도 그 동생에 해당하나
3년 전
익인37
아니 첫째만 자식이냐구
3년 전
익인42
22 ㅋㅋㅋㅋㅋㅋ 부모냐 그게
3년 전
익인38
약간 사괜에서 엄마가 강태한테 한말 생각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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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1
찻 째 돌보라고 둘 째를 낳았다는 의미 아닌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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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1
둘 째한테 부담을 주는 거니까 첫째를 돌볼 수단으로 낳는 거니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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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1
삭제한 댓글에게
그런 용도로 낳은 부모들을 욕하고 있는 거야

3년 전
익인42
엥 부모욕이 어떻게 첫째 죽으라는 소리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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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2
그럼 둘째는 평생 첫째 뒷바라지 해야해..? 진짜 기구한인생이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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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1
삭제한 댓글에게
들 째도 둘째 인생이 있잖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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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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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1
삭제한 댓글에게
지폐아의 경우에는 거의 하루 24시간 돌봄이 필요해서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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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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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익인41
삭제한 댓글에게
알아 24시간은 아니여도 뭐 일주일에 한 번씩 와서 돌봐주고 그런 걸론 안되잖아

3년 전
익인42
삭제한 댓글에게
밑댓처럼 뭐 자연스레 둘째가 생긴거면 몰라도 그런 목적으로 낳는거면 당연히 둘째가 불쌍하지;

3년 전
익인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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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뒷바라지가 맞지; 형제자매’끼리’ 돌보는게 어떻게 가능하냐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
삭제한 댓글에게
이런 사고=형제자매끼리 돌보면서 살아야지 어떻게 외면해
이게 태어나는 순간부터 초중고 다 거쳐서 결혼하고 자식 낳은 후에도 이어지니까 문제인거지
어린애가 뭘 안다고 보호자가 되는거야
자폐 1~2급이면 매분 매초 매순간이 힘들어서 딱붙어있어야돼

3년 전
익인42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이해를 못한거같은데 ‘둘째를 뒷바라지용으로 낳는 부모’에 대한 욕을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어려운일 생기면 남인척 살거야? 라닠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7
그럼 형제자매 없는 사람은 죽어? 어떻게 다른 방법이 있겠지 첫째 돌볼 목적을 가지고 애를 태어나게 하는게 나쁘다는건데 부모가 돈을 많이 벌어서 사람을 쓰든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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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6
삭제한 댓글에게
결국엔 그게 둘째의 의무처럼 되는거고 자연스레 생긴 둘째면 몰라도 그런 생각으로 애초부터 낳는건 이기적인거 맞지..

3년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사람이 기계도 아니고 목적을 정해놓고 낳는게 말이 되냐고 그냥 자연스럽게 애를 낳은게 아니고 첫째를 보살필 목적으로 애 낳은사람 얘기하는건데... 밑에 애들한테 부담일거라는 생각은 안하나 부모가 돌아가셔도 문제지만 크는 동안에도 힘들텐데

3년 전
삭제한 댓글
37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41
삭제한 댓글에게
40익이 말하는 부모는 목적 없이 낳았을 때말이고 아이를 수단으로 생각하는 거 자체가 말에 안되는 거야...

3년 전
익인41
41에게
찻째가 자폐증상 있는데 둘 째를 낳은 거는 그냥 그 부모 선택인 거지 근데 첫째 아이가 지폐 증상이 있으니까 이 아이를 돌보고 지켜주라고 둘 째를 낳아야겠다 하고 낳은 거랑은 말이 다르지

3년 전
익인42
41에게
당연히 형제자매끼리 도울수 있지 근데 애초부터 그런 목적으로 낳는게 잘못된거라고... 익들이 다 말해주는데...이걸 잘못 이해하고 매정하다고 하지말자

3년 전
익인37
삭제한 댓글에게
아니 이해를 잘 못한거같은데 그냥 태어났네! 이게 아니고 아 첫째 키울라면 둘째가 필요하군 얘 끝까지 케어할 사람이 필요하니까 낳아야지 이게 나쁜거라고 쫌 읽고 답글을 달아

3년 전
익인48
삭제한 댓글에게
댓글은 다 아이를 수단으로 생각하고 낳은 거에 대해서 말하는 중이야..글 다시 읽어 보는게 좋을거 같음....이해를 다르게 한거 같아

3년 전
익인50
걍 네가 댓글 자체를 이해 못한 듯
3년 전
익인43
근데 이런 사례가 굉장히 많다더라..ㅠㅠ
3년 전
익인45
실제로 아는 언니가 그랬음
3년 전
익인45
그냥 그 얘기 듣고 마음이 복잡하더라 음
3년 전
익인47
동생 인생은 안타깝지만 부모 입장에서도 최선의 방법일듯.. 근데 그런 환경에서 동생으로 태어난 인생은 정말 마음이 복잡할거같다
3년 전
익인49
내가 그렇게 태어난 둘째란거 알게되면 걍 집나가서 연끊고살듯 ㅋㅋ소름끼쳐
3년 전
익인53
그 둘째가 바로 나~~ 성인되고 나니까 나한테 오빠 보험이나 통장, 국가에서 지원받는것들 다 알려주면서 나중에 이렇게하면된다고 다알려주고 나는 취직 서울쪽에서 하고싶다고 하니까 오빠봐야지 하면서 본가 근처에 취직하라고 하고 대학도 겨우 타지로갔는데 주말은 오빠봐야하지않겠냐며 매주내려가야해ㅋㅋㅋㅋㅋ진짜 이정도면 나중에 직장갖는것도 무섭다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익인53
요즘 방학이라 집에서 오빠 보고있긴한데 너무 힘들더라 오빠랑 나랑 키차이도 10센치 넘게 나는데 그래도 오빠가 조금 몸무게가 적게나가서 나랑 비슷해서 괜찮을거 같았는데 남자힘은 못이기겠더라 가끔 오빠가 마음에안드는일 있으면 물건집어던지거나 손으로 때리는데 그거때문에 대학동기들 사이에서 어디서 폭력당하냐는 이야기까지돌았대 얼른 취직해서 집나오고싶다ㅜㅜ
3년 전
익인54
우리 작은아빠네 상황이네.. 사촌언니 외국에서 대학 다녀서 취업도 외국쪽으로 생각했는데 사촌오빠 때문에 결국 한국에서 취업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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