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에는 폭주의건을 보여주며 치영이한테 감기긴하는데
서브수준영이가 되게 메리수 캐릭터라 ㅋㅋㅋ 멘공인 장의건이 서브공으로 보일지경이야;
은근슬쩍 진심담긴 플러팅도 많이하고 서브공이랑 엮일때 질투하면서 싸해지고..
1.누구는 인간관계 폭이 되게 좁은 공이 어린시절 짝사랑을 너무 오래해서 습관처럼 굳은거고 찐사랑은 치영이다하고
2.누구는 찐사랑이지만 짝사랑이 너무 길어서 치영이 말대로 자기 몫이 아닌가보다.. 포기한거라는데
플투비 본 쏘들은 어떻게 느낌??
사실 난 공수 서로밖에 없는 사랑관계를 좋아해서 1번으로 자체필터 넣어서 봣는데 자꾸 보다보니깤ㅋㅋㅋ2번으로 기울고 있어
그 조폭같은 서브공이 결혼해서 떠나버리고 준영이가 결국 장의건 조금이라도 받아줬으면 얜 좋다고 바로 ok했을듯..
그대로 치영인 멍멍이 되는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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