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캐스팅당해봄

폰속사였어 유명한 폰이돌도 있고 폰우도 있고 폰디션보러갔는데 폰물이 너무 웅장해서 가슴이 웅장해지더라...

결국 팝격했지만 나란 애.., 이곳을 버틸수있까나.. ? 무리무리

폰직서내고 지금은 방에서 인티하고있어

[익인1]

헐 거기 유명한데 아냐?

[글쓴이]

ㅎㅎ,,,마자 우리나라 Top 0안에 드는 회사야

[익인2]

이야...제일 유명한데
폰직서라니...후회한다..

[글쓴이]

사실 조금 후회중이지만
나 그회사 폰직서낸 인티인이야 라는 생각을 하면 자신감 뿜뿜

[익인3]

5252...대단한 선택을 했구나? 믿고있었다구~

[글쓴이]

킄..이런이런.. 나의 대단한 선택을 알았버렸다니... 감당할수없겠군 (두근두근)

[익인4]

헐 나 거기 폰습생이었는데 혹시 폰폰 알아?

[글쓴이]

헉 걔 나랑 오디션같이본애야..
진짜 잘해서 기억하고있었는데 ,

[익인5]

폰획사 폰표 본적 있는데 착하시던데 함 해보지 아쉽 ㅋ...

[글쓴이]

마자..ㅜㅜ 착하셔 나 폰직서 낼때도 의견존중해주시면서 한번만 생각 다시해달라고 그러셨는데.. 아깝긴하지,,,

[익인6]

언니! 저 폰팬이에요... 그때 폰이돌로 데뷔하시길 바랬는데ㅜㅜ 그래도 저는 언니가 걷는길 응원해요ㅠㅠ흑흑

[글쓴이]

어머어머 너 혹시 그때 그폰팬.. ? 폰모자쓰고 있었던 ..???
오랜만이다ㅜㅜㅜㅜ 응원해줘서 고마웠는데 ,,지금도 응원해줘서 고마워 내 1호폰팬!! 덕분에 행복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