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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8/1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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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 부분에 대해선 알바한테 말 하는게 좋은 거 같은데
3년 전
익인2
그 정도면 잘라도 할말없다... 다른 이유로 자르고 나중에 개인적으로 얘기해주면 안 돼? 내가 그 사람이라면 치료받아야 할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3
틱... 그거 말하면 더 심해질 텐데 그냥 다른 핑계 대고 자르는 게 나을 듯....
3년 전
익인4
컴플레인들어왔다고 하고 잘라
3년 전
익인5
약먹으면 나아질텐데 병원가보라고 하는게 좋지 않을까.....
3년 전
익인5
아마 본인은 모를거야 옆에서 말해주지 않는 이상
3년 전
익인9
아 자기가 틱인걸 인지를 못 하는거야?이거 비꼬는거 아니고 순수하게 궁금해서 물어보는거야 ㅜㅜ
3년 전
익인123
ㄴㄴ 틱 다 알아 본인도
3년 전
글쓴이
모를수도 있다는게 진짜 신기하다..
3년 전
익인5
아니 본인이 틱이 있는건 아는데 틱이 수시로 발생하고 있다는걸 인지하지 못한다고....그게 이 행동을 해야지 하고 나오는 행동이 아니다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나오는거야 혈육이 틱이 있어서 약먹는데 틱 심한날에 오늘 틱 좀 심하다 라고 말해줘야 '아 내가 방금 ~행동을 자주 했구나'라고 의식할 수 있어 그래서 약먹으면 좀 줄어들고
3년 전
익인6
본인이 틱인걸 모르다닝..ㄷㄷ
3년 전
익인7
본인이 진짜 모르는건가...?? 점장한테 말해봐..ㅠㅠ
3년 전
익인8
이거에대해서 자세히 솔직하게 자세히 얘기해야 할듯
3년 전
익인10
근데 이미 3개월 이상일했으면 자를 때는 한달전에 고지하거나 한달치 월급줘야하지않아..?
3년 전
글쓴이
맞어..
3년 전
익인14
그럼 최대한 일찍 고지하고 힌달후에 자르면 안되나? 물론 그 한달의 시간이 스트레스긴 하겠지만 ㅜ
3년 전
익인11
자기가 틱인거 알텐데...? 나도 한번씩 생기는데 난 인식 함...걍 말해..계속 큰소리 내서 시끄럽다고 하지 말아달라고..못 된거 아님
3년 전
글쓴이
그럼 숨기는걸까? ㅠ
3년 전
익인131
틱이라는걸 아예 모르는사람두 있음 ㅠㅠ
3년 전
익인12
사기잖아... 자기도 찔리니까 목이 아프다고 했네
3년 전
익인12
그냥 소리 그만 내라구해..
3년 전
익인92
22..
3년 전
익인13
와 진짜 스트레스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병원 갈정도는 아니라니... 신경 쓰이니까 말한거지ㅠㅠㅠ
3년 전
익인14
짤라 이기적인거 아니야
3년 전
익인15
그동안 일한 돈은 줘야지
3년 전
익인17
당연히 주겠지..
3년 전
익인21
글에 안준다는 말이 있어????
3년 전
익인22
(내용 없이 첨부한 댓글)
3년 전
익인26
아 짤 너무웃곀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0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보소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이짤
3년 전
익인3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35
아 멍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나 적절하고 웃긴것
3년 전
익인41
아 이거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웃겈ㅋㅋㅌㅋㅌㅌ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ㅋ개적절
3년 전
익인47
이 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56
이게뭐얔ㄷㅋㄲ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
3년 전
익인79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 넘 웃김 ㅜ
3년 전
익인8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4
ㅋㅋㅋㅋ짤줍줍
3년 전
익인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웃곀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7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너무 적절해서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39

3년 전
익인1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45
짤 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4
아 짤ㅋㅋㅋㅌㅌㅌㅌㅌ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ㅌ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ㅋㅋㅋ
3년 전
익인24
너무 앞서나간거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
아 ㅈㅋㅋㄱㅋㅋ 요즘 돈 문제 땜에 스트레스 받아서 그랬나 봐
3년 전
익인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멍 욱기넼ㅋㅋ
3년 전
 
익인16
이러이러한 부분때문에 같이 일 못하겠다고 말하고! 법적으로 안걸릴려면 퇴사 시키기 한달전에 통보해줘야해!
3년 전
익인18
어릴적부터 그런거면 아마 본인도 알고있을거야 ㅜ 그 문제에 대해 본인이 솔직히 말 할 수 있는 사람도있고 일부터 틱인거 숨기려고 더 큰소리로 가리는 걸 수도 있어.. 함 조심히 말씀드려보자
3년 전
익인19
그 정도면 손님들도 알텐데 좋게 말하고 짜르는 게 나을 듯 그리고 세 달 넘게 매일같이 그러는거면 말한다고 고쳐질 부분도 아님
3년 전
글쓴이
나도 내심 이 일로 컴플들어오면 말 하기가 쉬워질텐데 했는데 메인상권이고 일회성으로 오는 손님들이라 그런일이 없었어
3년 전
익인20
완전 이해 돼 .. 나 같아도 미치게 싫을 듯
3년 전
익인23
ㄴㄴ잘라
3년 전
익인25
진짜 자기가 틱인걸 모르는곤가...?
3년 전
익인25
컴플레인 들어와서 더이상 같이 일하기 힘들거같다해...
3년 전
익인27
솔직히 자기도 어느 정도 알고 있으니까 물어봤을 때 목 불편하다고 둘러대는거 아닌가
3년 전
글쓴이
내생각도 혼자 살고 돈 벌어야하니 숨기는거같아
3년 전
익인24
실질적으로 피해가 있는데 본인도 솔직히말하거나 노력해야될 문제지..
심한거 아니고 살짝 음성틱있는거는 고치려면 고칠수있음
나도 어렸을때 큼큼 거리는거 틱있었는데 이게 인지를 못한다기보단 내가 하는건 아는데
게속하다보면 무의식중에 해서 그렇게 자주하는 지모르는 정도?

3년 전
익인28
헐 나도 그런 사람 본적 있었는데 독서실 같은 스터디 카페였으뮤ㅠㅠㅠㅠ진짜 너무 자주 그래가지구 나중에 자리 옮겼는데 3개월정도면 진짜 많이 신경쓰였ㅇ르 듯
3년 전
익인29
틱있는거 본인이 인지하는 경우 많아ㅜ모를리가 없어 ㅠㅠ
3년 전
글쓴이
내생각도 모를수는 없을거같고 혼자 살고 돈 벌어야해서 숨기는거같아
3년 전
익인31
본인도 돈 벌어야하니까 아닌 척 하는 것 같은데...
3년 전
익인32
헐 컴플레인 들어왔다고 하구,, 자르자,,,,,,
3년 전
익인36
첨애 물어봤을때 목아파서라했다며? 본인도 인지하는 상황같은데 돌려말하지말고 난 감기인줄 알고 뽑은거지 삼개월 내내 이럴줄은 몰랐다고 해
어떻게보면 상대가 먼저 거짓말한거 잖아

3년 전
익인36
이유가 이래야 쓰니가 욕 안먹지 쓰니가 피해자잖아
3년 전
익인37
이게좋은것같다
3년 전
익인38
ㅇㅈㅇㅈ
3년 전
익인39
ㅇㅈ
3년 전
익인54
이게 맞는 거 같은데? 쓰니가 그 분 자른다고 해서 나쁜게 아니야!
3년 전
익인60
ㅇㅈ
3년 전
익인67
ㅇㅈㅇㅈ
3년 전
익인81
현명따리
3년 전
익인85
이거다
3년 전
익인86
이거다 이거
3년 전
익인98
일케행
3년 전
익인136
맞아ㅠ
3년 전
익인156
이게 맞다 이게 맞어
3년 전
 
익인40
너 틱이라서 자른다고는 하지말고 그냥 소리 내는게 너무 거슬린다고 목 아픈거 병원 꼭 가보라고 하면서 이번달까지만 일하는거로 하자고 해. 솔직히 그정도면 손님들도 매장에 계실때 불편할텐데 업주 입장에선 어쩔수 없지
3년 전
익인42
근데..컴플레인 안들어왔눈데 그렇게 거짓말로 말하면 쓰니는 좀 맘이 편할 수도 있을지 몰라도ㅠㅠ 그 알바는 되게 상처받구,, 앞으로 일할 때도 힘들 것 같아.. 익인36 말처럼 하는게 나을 것 같아!
3년 전
익인42
물론 진짜 컴플레인이 있었우면 상관없지!
3년 전
익인45
숨긴거네...
3년 전
익인46
아이고ㅠㅜㅠ안타깝다..
3년 전
익인48
......? 그냥 사무직이라 직원들이듣기싫은것도아니고
가게면 짤라야지..... 안나빠 손님상대해야되는디..

3년 전
익인49
그 소리 내는 거 관련해서 자르는거면 되게 상처받을 듯ㅜㅜㅜㅜ다른 방안없나.... 솔직히 모를리가업ㄹ잖아 바로 목이 불편해서라고 대답한거면 힌경쓰고있옸던 것 같아
3년 전
익인50
어으.... 진짜 싫어 같이 일 하는 입장도 그렇지만
손님으로 가도 저런 소리 계속 들리면 싫을 듯

3년 전
익인51
걍 잘라... 그거 진짜 스트레스임 ㅠ 나도 그런 애랑 일해본 적 있는디 진짜 의욕 뚝뚝이고 일하기 짜증남 ㅠㅠㅠㅠ 다른 이류 대고 잘라... 제발
3년 전
익인52
피해를 주는데 잘라야지 가게가 뭐 자원봉사 하는 곳도 아니고
굳이 써줄 필요는 없음

3년 전
익인53
나두 틱있는데 할때마다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앎.. 절대 모를리가 없어 병원 가라고 하고싶다 한달만 약먹으면 좀 괜찮아지던데ㅠㅠ
3년 전
익인53
자르는게 좋을듯 걔 혼자 힘든게 아니라 주변사람도 힘드니까.. 피해주면 잘라야지
3년 전
익인55
자르더라도 세번의 기회는 주는게 낫지 않을까.. 혹시라도 정말 자기가 틱인거 인지 못하고 그게 습관인줄 알 수도 있으니까.. 틱 언급 없이 소리가 너무 신경쓰이니 병원갔다오거나 주의좀 해달라고 돌려 말하는게 좋을듯.. 그 말 이후에도 변화가 없으면 다른 식으로라도 해고 사유 만들어서 안내하는게 낫지 않나 싶음.
3년 전
익인58
말하고 자르는 게 나을 거 같애...
3년 전
익인59
익 사장이야?
3년 전
익인60
진짜 너무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는듯...
3년 전
익인61
뭐가 못됐어 불편한 점 알려줘도 고칠 생각이 없는데.
3년 전
익인62
알바한테 말하고 잘라야하지 않을까 ㅜ
3년 전
익인63
자기가 모를리가 없을듯... 나라면 그냥 컴플레인 들어왔다고 할래..
3년 전
익인64
틱은 쉽게 고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오히려 너 왜 그래? 틱 있어?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의식해서 더 심해지는 걸로 알고 잇삼ㅜㅜ 최대한 틱 관련 얘기는 피하면서 자르는 게 좋을 듯
3년 전
익인65
어쩔수 없다 생각해 그분도 너무 안됐지만 그분땜에 컴플레인 걸리면 피곤해지는건 사장이라서
3년 전
익인66
잘라버리자 사적인모임도 아니고 병이라고 봐주면안돼
확잘라버리자 나가라고해 장사 방해된다고
당신반기는 사람 우리가게에 없으니까 다신 얼굴안봤으면좋겠다고

3년 전
익인68
말넘심
3년 전
익인69
오우 이건 좀..
3년 전
익인71
오우
3년 전
익인72
어...??
3년 전
익인73
말 너무 심하네...
3년 전
익인75
이건 좀 심하다...
3년 전
익인76
너 인성 문제 있어?
3년 전
익인10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2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ㅋㄲㄱㅋㄱㅋㅋㄱㅋ
3년 전
익인132
아닙니다아!!!
3년 전
익인152
4번은 개인주의야!!
3년 전
익인78
그러다 벌받는다 말 가려서해
3년 전
익인66
현실적으로 딱 잘라서 말해줘야지
우리한테는 남일이지만 쓰니한테는 현실이니까 만약쓰니가 내친구면 난 이렇게 말하라고
할거임

3년 전
익인100
친구일이라고 내 일이 아니니까 그것도 어떻게 보면 남일이잖아... 익인이는 남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는거같아
3년 전
익인105
그 알바분이 너 친구였으면??
3년 전
익인138
그 알바한테도 생계가 달린 현실이야 왜그렇게 막말해야해...
3년 전
익인159
사회생활 안해본 티난다 그렇게 하다 알바가 나쁜맘먹으면 고용노동부에 역으로 신고당하고 민사소송까지 걸려 실제 있었던 일이야
3년 전
익인161
노동법에 어긋날거없고 모욕죄는 단둘이서 이야기 한다면 공연성 충족 안되어서 걸 건덕지가 없을텐데..?
나쁜맘 먹은거면 기껏 모욕죄로 고소할수 있을텐데 그건 민사전에 형사 부분인거구
소송은 자유니까 할수는 있을텐데 글쎄.
댓쓰니 옹호 아님

3년 전
익인169
전형적 넷사세인간 커뮤 좀 끊어
3년 전
익인80
아침에 무슨 안 좋은 일 있었어..?
3년 전
익인82
막줄은 왜 쓴거야?? 그렇게 말한다고 해도 일이 좋게 끝날리가 없잖아...
3년 전
익인85
왜 이렇게 날이 섰어
3년 전
익인86
현실적이고 이성적인거랑 사람한테 상처주는거랑 한끗차이인데 딱 후자네 아무리 일 못해서 자른다고해도 막줄처럼 얘기하는 사장 없음
3년 전
익인89
전형적인 직설적으로 말하는거랑 예의없이 말하는거랑 구분 못하는 사람 같애
3년 전
익인95
22 자기는 솔직하고 똑부러지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겠지? ㅋㅋ 절대아니야.. 말 그렇게 심하게 하다가는 나중에 다 되돌려받는다 말가려서해
3년 전
익인104
33 이건 직설적인 게 아니라 무례한 거임 말 가려서 해 언젠가 너한테 다 돌아가
3년 전
익인93
직언이랑 모욕이랑 달라...
3년 전
익인165
22222
3년 전
익인94
본인이 되게 냉철하고 객관적인줄 아나본데 그냥 무례한거야..
3년 전
익인32
이게 현실적으로 말해주는거야? 아닌데.. 너무 공격적
3년 전
익인114
당신 반기는 사람 없대ㅋㅋㅋㅋㅋㅋ
뭐야 말하는거 진짜 개오바다

3년 전
익인119
이거 굉장히 너가 상대방한테 일침을 날린다고 생각할텐데 그냥 못된거야
3년 전
익인126
ㄹㅇ 못됐다 심보 ?
3년 전
익인133
사탄이 실직하겠어
3년 전
익인137
어이구... 이게 직설적이라고 생각하는거야?? ㅋㅋ 못된거랑 직설적인거랑 구분 못하네 정말... 이러고 살지마. 다 고대로 너한테 돌아와ㅠ
3년 전
익인148
사회생활 이렇게 하면 큰일납니다...^^ 좀 어린친구 인가 ㅜㅜㅜㅜ
3년 전
익인149
익명에다가 넷상이라고 이러는거지...? 현실에서 이러는 친구 있음 무조건 믿거 한다... 사실 넷상에서 이러는거도 완전 별로야.. 뱉은말은 무조건 부메랑 되서 돌아와. 그게 좋은 말이든 나쁜 말이든.. 말 가려서 하자..
3년 전
익인163
노래가사인줄ㅋㅋ
3년 전
익인167
내가 제일 이성적인 척.. 똑똑한 척.. 사이다인 척..
3년 전
 
익인70
이런 어쩔 수 없는것같음.. 피해주면 잘라야지ㅠㅠ
3년 전
익인74
알바 마음도 이해되고 쓰니 마음도 이해된다..나도 틱장애거든 우린 어차피 존재 자체가 민폐가 되는 경우가 많아서..ㅜ 그냥 솔직하게 그분한테 말해줘
3년 전
익인77
나도 몇 시간 동안 옆에서 같이 있어봤는데 엄청 신경 쓰이더라,,,의식 안 하려고 해도 ㅠ
3년 전
익인88
매장에서 손님들 면대면으로 봐야하는데 틱있으면 일하기 힘들지 다른쪽 알바 찾아봐야될듯
3년 전
익인90
나 그런 얘랑 기숙사 같이 썼었는데 진짜 매일매일 미치는줄 알았거든...?자는데 계속 그런 소리내고 아침부터 저녁까지...아무튼 하...근대 내가 목에 혹시 건강문제있냐고 물어보니까 제가요? 하더라 본인은 모르나봐 진짜 스트레스야 그거
그니까 그냥 자를수있는 권한있는거면 잘라

3년 전
익인91
어우야 나라면 자름.... 너무 싫다
3년 전
익인96
코로 컹컹대는 것도 틱인가..? 되게 길게 커어어어엉~!하는 사람 봤는데 거의 삼십초에 한번씩 .. 스터티카페에서 저러는 사람봤는데 되게 민폐였음,,
3년 전
익인97
휴,, 근데 그 알바는 좀 상처받긴 받을거 같애아무리 돌려얘기해도 알겠지? ㅠㅠㅠ
3년 전
익인99
이거 본인도 괴롭겠지만 듣는 사람 진짜 스트레스받아 듣는사람이 짜증나 괴로워
목아프다고 하는거까지 똑같다
목에 문제가 아니라 틱인데 본인들이 그렇게 말을 안함
가족중에 있어서 말함 미치겠음

3년 전
익인101
저거 진자 주변사람 힘들게함...독서실에 내앞자리사람 틱인거같은데 솔직히 저런 질환 앓고있으면 약먹어서 조절하던가 그래도 심하면 딴사람들 피해 안 입히는선에서 했으면ㅠ자기들은 그냥 기침이라고 무마할라는데 하 진짜 기침소리 들릴때마다 아픈사람이니 어떻게 욕 할수도 없고 나만 신경쓰여서 속에서 천불남
3년 전
익인102
근데 틱은 본인도 어쩔 수 없는거라.. 안타깝네
3년 전
익인103
몇번 기회를 주는건 어때?
소리내는 틱은 충분히 노력하면 고칠수 있거든 ㅠ

3년 전
익인106
나 같으면 다른 이유대고 자를래 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107
술직히 안타깝다... 장애 하나로 이렇게 되는게..
3년 전
익인108
솔직하게 틱이라고 했으면 매장 분위기에 따라 애초에 안뽑던, 상황을 보고 계속 고용하던 했을텐데 목이 불편해서 그렇다는 둥 본인한테 떳떳하지 못한 태도가 한몫했다생각함..게다가 본인도 업무시간에 약이라도 챙겨먹던 충분히 노력할 수 있는 부분인데도 안하는거니깐..ㅠ 나같으면 사유를 묻고 왜 거짓말했냐고 자를듯 다른데 들어갈때도 그러지말라고
3년 전
익인110
222
3년 전
익인111
틱이라고 하면 못뽑힐까봐 거짓말하고 들어온거같은데 안타깝지만 잘라도 될듯.... 이정도면 주변에 피해가 가는 정도니까 병원가서 약을 먹든 고치려고 해야지 병원갈 정도 아니라는건 뭐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2
우리오빠도 음성틱있는데 내가 말해주기전까지 목이불편해서 내는소리라하더라 근데 병원가서 약먹으면 진짜 괜찮아지는데 ㅠㅠ 누군가 말해주는게 좋음 근데 선뜻 말하기 그렇긴함 나도 고민하다가 이대로살면 내가 먼저 병걸릴거같아서 말한거라....
3년 전
익인113
나 틱장애 1n년간 있던 사람인데 그정도면 그 사람도 인지하고 있을거야 틱이라고 하면 뽑을 사람 없고 중간에 틱이라고 하면 자르는 사람이 태반이라 그 사람도 그렇게 거짓말 했을지 몰라 만약 쓰니가 불편하다면 그냥 일하는 스타일이 맞지 않다던지 적당한 이유 말하면서 그만 두게 하는게 좋을 것 같아 직접적으로 말해도 괜찮지만 그랬다가 그 사람이 안좋은 식으로 말할수도 있고 쓰니도 그 사람 상처받을까봐 고민하고 있으니까ㅠㅠ
3년 전
익인116
틱 아니고 심한 비염 + 천식일수도 있어
확실히 물어봐봥
우리 사무실에도 있음ㅠㅠㅠㅠㅠㅠ진짜 힘들어

3년 전
익인117
으아.... 근데 핑계 뭐라 대려구..?
3년 전
익인118
그냥 컴플레인 들어왔다고 하는게 제일 좋을듯 틱이 맞고 아니고가 중요한게 아니고 지속적으로 시끄러운게 포인트잖아
3년 전
익인120
어제 뭐 사러갔는데 카운트 알바생이 틱장애 있더라고 컴플걸 생각없고 고용한 사장님 되게 좋으신 분 같아서 또 가야겠다고 생각했어 알고 고용한게 아니면 솔직하게 물어보고 그만두라고 하면 될거 같아 이런 저런 핑계나 거짓말은 또 다른 상처 줄 수있으니까
3년 전
익인121
전남친이 틱이였어서 잘 아는데 주변 사람 진짜 힘들지 ㅠㅠ나도 참다참다 병원 좀 가보면 안되냐구 병원 보냈는데 약 처방받아 먹으면서 많이 나아졌어!! 본인도 좋아하더라! 확실히 나아진거같다구! 그래서 지금은 카페에서 일도 해!! 그리구 아마 본인이 틱인거 알꺼야.. 상처받지않게 잘 말해보는게 좋을 것 같아 ㅜㅜ소리때문에 우리가 좀 힘들고 홀까지 들려서 손님들도 신경 쓰일 것 같다.. 혹시 고쳐줄 수 있냐고.. 그러면 본인도 약을 먹든 참아보든 하겠지 ㅜㅜ전남친 보니까 틱도 자기 의지로 조절이 되긴하더랑..그래두 안되면 그때 해고해 ㅜㅜ
3년 전
익인124
전에 같이 일한 사수가 틱이였는데 소리 내고 욕하고 마우스 탁탁 치고... 힘들었다 매우 ㅠㅠ
3년 전
익인125
그정도면 사전에 고지하고 자르자 ㅠ
3년 전
익인127
에휴..ㅠㅠㅠ 틱은 재채기 같은거라 참을 수가 없어서 일자리 구하는거 되게 힘들어 보이더라...그래도 그건 그거고..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미칠 지경이면 그만두게 하는걸 고려 해봐야지..
3년 전
글쓴이
일하느라 못봤더니 댓글이.. 의견 많이내줘서 고마워 익인들아 ㅠㅠ
3년 전
익인128
ㅠㅠ쓰니 상황도 알겠고 이해되구 어쩔수없는건 아는데 좀 안됐다... 자기도 틱 때문에 스트레스 받을텐데. 속인건 잘못했지만...
3년 전
익인129
틱 있는 사람 우째 살아가나..... 슬프다 진짜 나 동생 안쓰럽다 학교폭력도 당하고 사회생활도 못하는데
3년 전
익인109
그치만 이건 틱 있다고 먼저 밝힌게 아니잖아ㅠㅜㅠㅜ
3년 전
익인86
이건 너무 멀리 간 것 같아,, 쓰니는 틱인지 모르고 저 알바생도 얘기 안하고 3개월을 버텼는데 미리 얘기하고 알바가 붙은거면 몰라ㅠ
3년 전
익인137
속이지 않으면 괜찮음. 약먹고 사회생활 멀쩡히 하는 사람들도 많아. 나 회사에도 틱 있지만 능력 좋아서 인정 받는 분 있어ㅎㅎ 너무 걱정마!!
3년 전
익인146
이입안해도 될 것 같아
쓰니는 알바생한테 물어봣는데 목이 불편하다고 그랬고
병원 가보라 그래도 그 정돈 아니라고 그래서 문제인 거니까

3년 전
익인160
이입할 필요 없는 게 저 알바생은 틱의 문제도 있지만 틱이 없다는 거짓말을 하고 들어온 거임
거짓말 안 하면 이럴 일 없을듯

3년 전
 
익인130
그거 그렇다고 자르면 국가인권위원회에 신고할수도?..
3년 전
익인135
병원가보라고 진지하게 말해보고 계속 이러면 함께하기 힘들거 같다고 말이라도 먼저해봐
그러면 알바가 병원을 가보던지 그만두던지 할거 아니야
말 안했는데 컴플도 몇차례있었고 직원들도 불편해하는거 같다고 꼭 말하고

3년 전
익인140
거짓말 한건데 짜르는거에 있어서 미안해 하지 말았으면 좋겠네
3년 전
익인141
나 틱 있는데 댓글 마음 아프네...
3년 전
익인142
틱 아닐 수도 있어... 나도 주변에 비슷한 사람 있는데 댓글에 있는 것처럼 심한 비염+천식 있음.
3년 전
익인137
우리 회사에도 그런 분 있는데, 그 분은 누가 영상 찍어서 보여주기 전까지 본인이 그정도인지 몰랐대. 한번 영상으로 보여줘봐... 컴플레인도 들어왔다고 한번 병원 가보는게 어떠냐고 권해보고ㅠ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다ㅠ
3년 전
익인141
아니 무슨 영상을 찍어서 보여줘..ㅠㅠ 절대 좋은 방법 아니야..
3년 전
익인137
?? 왜?? 난 잘 몰라서 그려ㅠㅠ 걍 아는 분이 친구가 보여줘서 소리가 그정도로 크게 나는지 알았다고 말해줬거든ㅠㅠ 왜 안 좋아?? (그 사람을 찍으라는 거 ㄴㄴ 소리만 들리게?)
3년 전
익인141
본문에 나오는 케이스정도면 자기가 틱인거 인지하고 있어서 오래동안 앓고 있을 콤플렉스일텐데 굳이 확인사살 해줄 필요는 없어ㅠ
3년 전
익인137
아 그런가... 쓰니말 보면 본인이 모르는거 같아서 그랬다ㅠ 아니면 목이 아프다고 거짓말 하지는 않았겠지 하구ㅠ 상처줄수도 있는거겠네ㅠ 알겠오ㅠㅠ 알려줘서 고마오
3년 전
익인139
일단 병원가보라고하고 삼개월내내 이럴줄몰랐다하고
못고치면 어쩔수없이 다른곳 구해보라고 하자

3년 전
익인141
어차피 자를거면 병원가라는 소리 하지말고 다른 핑계 대면서 잘라주라 나도 틱 있는데 틱이 약먹는다고 크게 호전되는 것도 아니고 괜히 잘리면서 마상만 입을듯
3년 전
익인144
최대한 좋게 얘기해서 자르자ㅠ
3년 전
익인147
그냥 자르자 자른다고 해서 쓰니가 나쁜 것도 아닌데 뭐
3년 전
익인150
틱 맞는거같아 ㅠ 본인이 모를수가없는데
3년 전
익인149
해결점을 잘 찾아보자.. 00씨 소리 때문에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신경이 많이 쓰이고 손님들 컴플레인도 들어 왔다, 병원엔 가 보셨느냐고 잘 얘기 해보는건 어때? 처음에 쓰니가 물었을땐 정말 목이 아팠을 수도 있고, 아님 짤릴까봐 순간적으로 거짓말이 나온 걸 수도 있으니까.. 원래 틱 앓고 있던 분이었으면 쓰니가 잘 얘기 하면 못 알아 들을거 같지도 않은데..
3년 전
익인151
내가 어릴 때 잠깐 틱 있었는데 그거 못 참음 ㅎ.... 난 우리 엄빠도 시끄럽다고 화냈는데 솔직히 잘려도 아무 말 못할 듯...
3년 전
익인153
근데 본인도 인지하고 있으면 병원 열심히 다니고 치료하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사실대로 말하고 양해를 구하던가.. 병원도 안가고..
3년 전
익인154
이거 근데 서비스직이거나 홀에 있는 다른 손님들도 불편해할 수 있어서 미안한 말이지만 양해를 구하고 치료를 받는걸 권장하거나 다른 일자리를 알아보는걸 권고할 것 같음
3년 전
익인155
틱 아니고 바염 아냐...? 틱이면 틱임 줄 알텐데... 비염 같은 거는 본인이 늘 있던 질병이어서 무뎌진 걸 수도... 근데 그게 비매너라는 걸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탈이지 ㅠㅠ
3년 전
익인157
걍 잘라 봉사단체도 아니고 사정 하나하나 다 봐줄수가 없지..
3년 전
익인158
걍 잘라도 돼 가족중에 한명 틱있어서 일정하게 거슬리는 소리 들리는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줄 아는데
치료도 안받고 남들 피해안주려고 노력도 안하면 쓰니가 뭣하러 스트레스 감수하면서까지 써줘

3년 전
익인159
채용전에 알바가 미리 이러한 증상이 있다고 고지하지 않은거면 알바생한테도 일부 책임있어 이 부분 확실하게 얘기해야지 안그러면 해고할때 골치아파질수도 있음
3년 전
익인162
잘라
3년 전
익인161
개인적으로 남의 사업장에 피해주고있는거라고 생각함 그 알바.. 안타깝긴 안타까운데
남한테 피해는 주고 살지 말아야 한다는게 내 신조라 좀 싫다 나같으면 완곡하게 말 안하고 바로 잘랐을것 같아 이기적이야

3년 전
익인164
그정도면 손님들도 신경쓰일것같은데..?
3년 전
익인163
틱아니고 목에 가래끼거나 그래서 그런거아녀?? 뭐 그것도 병원가면 나아지겠지만 왜 병원을 안가지...
3년 전
익인166
서비스직이면 당연히 힘든거 아닌가..?ㅠㅠ
3년 전
익인168
1. 컴플레인 들어와서 미안한데 다음달까지만 나와달라고 한다
2. 경제적인 수입때문에 알바를 줄여야 되니까 다음달까지만 나와달라고 한다

3년 전
익인170
삼개월 어떻게참았어..?
3년 전
익인170
1분에한번씩.. 손님 안줄었어?
3년 전
익인171
아...나 겪어봐서 아는데 ㅜㅜㅜ...진짜 스트레스더라...ㅠ말해 괜찮어 ㅠㅜ
3년 전
익인172
나 시내버스 30분동안 그 소리 들었는데 진짜 스트레스 받아서 내리고 싶었는데 3개월 .... 대단해
3년 전
익인173
와 삼개월? 쓰니 대단..
3년 전
익인175
그냥 좋게좋게 말해서 해고하는게 좋을듯..
3년 전
익인176
삼개월 어케 참았어...1분에 한번씩이면 심하다 힘들었겠다..
3년 전
익인178
근데 틱도 장애라서 장애를 이유로 해고했다가 장차법에 안걸리나ㅠㅠ
3년 전
익인179
쓰나 그래서 짤랐니
나 직원 중에 저런애 한명 있는데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검색하다가 글 발견...

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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