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이거 맞나요..? / 이렇게 가나요..? 밴픽 할때 많이 나오는 해설. 지는 밴픽이거나 예상치못한 조커픽이 나왔을때 많이 나오는데 이건 경기 보기 전이라 오히려 들으면 기대치 최고로 올라가는 해설 3 싸우면 안됐죠? / 근본없는 싸움이었죠 이 상황은 말 그대로 정말 말도 안되는 한타가 벌어졌을때, 한타 구도가 엉망진창인데 싸울때 나오는 해설 하지만 이런 일은 작은 판단 미스와 가끔 일어나는 일이기에 딱히 멘탈이 갈리지 않는다. 2 아아아.. 속 끝에서 올라오는 아쉬움과 실수 등의 모든 복합적인 요소가 저 아아.. 에 다 묻어나오는 해설. 위에 나온 근본없는 한타가 여러번 반복됐을시 나올 확률이 높음 여기서부터 경기를 보던 팬의 입장으로 어..? 라는 생각과 함께 믿음에 균열이 가기 시작 1 ㅇㅇ(선수) 이 해야되요 / ㅇㅇ(선수) 이 보여줘야 되요 가장 극단적인 상황에서 나오는 해설 모든 라인이 다 망하고 정글 성장조차 멈춰버린 경기에 유일하게 살아남은 단 한명의 선수가 모든 플레이메이킹과 캐리를 해야하는 상황. 이 말이 나온다면 모든 킹우의 수를 생각했는데 나온 방법이 단 한명의 캐리라는 것. 모 아니면 도 게임의 시작으로 이기면 선수 캐리, 지면 선수 때문이라 말나올거 뻔해서. 팀에서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저 게임을 시작했다면 끝난 후 나올 쏟아질 기사들이 오버랩되며 손 발발발 경기는 선수가 하는데 긴장은 내가 하는 현상 발생 번외 행복회로 팽팽 돌기도 전에 앞구르기로 저녁에 소고기 먹으러 갈 해설 4 ㅇㅇ(팀) 이 한타를 잘 만들었죠? / ㅇㅇ(팀)이 잘싸운거죠 이건 말만 들어도 잘 싸웠다 잘 만들었다 여기서 감탄사가 추가 된다면 왠지모를 한타 부심이 생기는 해설 3 ㅇㅇ(팀) 오늘 뭔가요!?!?! / ㅇㅇ(팀) 오늘 한타 뭐죠?!?!?! 예상치 못한 한타와 전략이 나왔을때 정말 찐으로 놀라서 나오는 해설. 이 해설이 나오면 반응은 두가지 역시 우리팀!!!!/ 아니 진짜 우리팀이 저렇게 잘한다고?!?!?! 약간 부진했던 팀한테서 많이 나오는 해설이기도 하지만 들으면 기분 째짐 2 (서언수우) /(선수)캐릭이름/선수 별명 ex) 쵸오오오오비이이이이이 / 페지르!!!!!/ 쇼오오사딘!!!!/ 테사기!!!!!!! / 스!!맵!!!!!! 미친 캐리력으로 경기에 한 획을 긋는 선수를 부를때 나오는 해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가 불린다? 백덤블링하고 물구나무 서서 경기 봄 1 한타의 ㅇㅇ(팀) / 속도의 ㅇㅇ(팀) / 역시 ㅇㅇ(팀) 언제 들어도 좋은 해설이지만 그냥 나오지만은 않는 해설. 저런 해설은 일단 이기는 경기 그냥 이기는게 아닌 완벽한 한타와 전략으로 압도적으로 경기를 했을때 나오는 해설 이날는 밥 안먹어도 배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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