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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9/18) 게시물이에요
원하는 캐적고 답변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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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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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방금 씻고 나왔어요. 선배, 내일 쪽지시험 있다고 하시지 않으셨나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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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저번에도 그러시다가 망했다고 하셨잖아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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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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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요? 아닌데요? (다른곳 쳐다보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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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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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고개를 내려서 땅을 쳐다보며 눈에 띄게 시무룩해 한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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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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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안 가면 안 돼요?,,, (살짝 올려다 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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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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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차피 가실거 알아ㅇ,,,, (시무룩하다가 얼굴에 닿는 곳을 깨닫고는 그대로 멈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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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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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어디로 가실거예요? (마주쳐 오는 눈을 피하지 않고 올려다봐)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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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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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 대학교 갈래요,,, (억울한듯 부비적거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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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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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나러 갈게요. (꼬옥 마주 안아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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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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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갈거예요. 매일. (향긋한 바디워시 냄새를 더 맡으려 목에 얼굴을 묻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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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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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집에서. 싫어요? (멀어지는 목덜미에 집요하게 다가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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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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싫다고 하면 안 할게요. (풀썩 뒤로 넘어간 너에 위에서 입을 맞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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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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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꾹 누르며 비틀어서 벌리고 입천장을 혀로 훑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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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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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마중나온 혀를 입술로 머금은 뒤 혀 뒤를 긁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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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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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잠궜어요. 괜찮아요. (허벅지 사이에 무릎을 넣고 한번더 입을 맞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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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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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해요, 누나. (가쁜 숨을 쉬는 너의 얼굴에 붙은 머리카락을 떼어내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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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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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닝 얼굴 감상하다가) 아, 쪽지시험 공부는 안해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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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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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못 일어나실 텐데,,, 그리고,, 저번에도 이러다가 망했다고 저 그,, 미워하셨잖아요,,, (벌떡 일어나서 삐죽거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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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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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힌 입술을 달싹거리며 눈을 이리저리 굴리다 옆에 던져진 책을 주워서 건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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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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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안 해요? (공부하는 니 모습이 보고 싶은지 자꾸 공부를 권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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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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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건드려요. (순식간에 집중한 너의 옆모습을 바라보며 찌푸린 미간이 귀엽다고 생각하며 비실비실 웃고 있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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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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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쪽지시험 없는데요. (마저 공부하라는 듯이 볼을 꾹 눌러서 고개를 돌려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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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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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이 내려와서 얼굴이 보이지 않자 손을 뻗어서 머리를 귀 뒤로 넘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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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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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뇨, 그냥, 예뻐서요. 마저 하세요. (한 번 더 볼을 쿡 찔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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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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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ㅐ이어새여ㅑ 겅브하스ㅔ야즈ㅕ (되도 안되는 발음으로 볼을 잡은 손을 마주 잡으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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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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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므어해따그 글어새여.. 공부 안 하실거예요? (손을 떼어서 샤프를 쥐어주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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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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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망해도 제 탓 하지마세요,, ,,,,뭐하고 놀까요? (눈을 깜빡여)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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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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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무거나 해도 상관없는데.. (같이 턱을 괴고 눈을 도르륵 굴려)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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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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읏, 그만,,, (손가락 사이사이를 만지작 대는 감각에 움찔대다 슬쩍 손을 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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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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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예요! 그럴리가 없잖아요,,, 그게... 자꾸,,, 그렇게,, 만지시면,, 읏,,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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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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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마 뿌리치지는 못하고 움찔거리다 얼굴을 잔뜩 찡그리며 입을 맞춰)
먼저 시작하신거예요. 알겠죠? 제 탓 하지마세요. (혀로 치열을 동그랗게 훑으며)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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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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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도 불이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글로 넘어올래?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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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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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악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개월뒤에는 꼭 오게 해줄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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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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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오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잠만 3개월이 아닐수도 있겠구나,,, 언제든 오렴,,,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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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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엥? 왜 민폐야 내가 오라했는데??? 진짜 괜찮은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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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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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빠따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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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왔냐ㅋㅋㅋㄱ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ㄲㄱㅋ
아 개웃겨
어떡하냐 3걔월 기다렸는데 하이큐 댓망 파해서 주술회전 댓망 열고 있는디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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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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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술회전 안파냐? 아니면 트으타 갠봇이라도 해주?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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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은혼도 완결까지 달린 나...
주술 보고 최애생기면 와라
주술댓망은 아직 하는중임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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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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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큐 마저 하고싶으면 말해
널 위한 방을 파주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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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걍 댓망인디 수위가 쪼금 있을ㅂ뿐
지금 폰이니까 나중에 불방 파줄게
링크올리면 타고들어오면됨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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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전
글쓴닝겐
삭제한 댓글에게
헤이 있니

3년 전
닝겐2
켄마
3년 전
닝겐2
네 생각 하고 있었지!
3년 전
글쓴닝겐
과제는 다했고?
3년 전
닝겐2
아까 켄마가 도와줘서 금방 끝냈어! ㅎㅎ
3년 전
글쓴닝겐
다행이네,,,. (옆에 앉아서 휴대폰을 마저 해)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런 널 빤히 바라보다 네 어깨에 기대) 그거 재밌어?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응, 너처럼. (한손으로 허리를 쓰다듬어)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살짝 바르작대며 널 보다 네 볼에 입맞추고 떨어져) 칭찬이야?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칭찬이지? (휴대폰 덮고 입에 뽀뽀해)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배시시 웃으며 네 허리를 끌어 안아) 또 해줘.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조용히 입에다 뽀뽀 쪽 하고는 쓰다듬어)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네 손길을 느끼다 조금 부끄러워져 너의 품에 파고들어) 좋아해, 켄마..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나도 좋아해, 닝. (너의 어깨에 얼굴을 묻고 부비적거려)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너의 머리카락이 목을 간지럽혀 또 배시시 웃어) .. 귀여워. (네 머리카락을 다정히 쓸어주는)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닝, 우리 결혼할까. (소파 옆 탁자에서 반지케이스를 내밀며) 내가 너 없이는 못 살것같아서.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갑작스러운 너의 말에 벙찌다 네 눈을 바라보며) .. 진심이야? 정말로?..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진심이고, 정말로. 집에 닝 물건이 늘어나서 좋더라.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눈시울이 붉어진 채 널 끌어안으며) .. 좋아. 너무 좋아. 진짜 행복해.. (방금 전의 너와 같이 네 어깨에 고개를 묻으며 부비적거리는)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나도 너가 옆에 있어줘서 행복해. (눈에 띄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너의 말에 눈물을 닦고 목에 감던 손을 풀어 네 얼굴을 감싸 너와 눈을 맞추며) 언제부터 생각했던 거야? 결혼..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그저께부터.. 좀 더 좋은 곳에서 말하려 했는데,,,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난 이게 더 좋아. 우리 공간이고.. 난 그냥 너만 있으면 돼!..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응, 기뻐. (웃으며 입에다 뽀뽀를 해 )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켄마, 더.. (짧게 떨어지려는 입을 그대로 따라가 네 입술을 머금는)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고개를 기울여서 입을 열고는 혀로 입술을 핥아)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시선은 네 입에 둔 채로 입술을 벌려 너와 혀를 섞으며 손을 다시 네 목 뒤로 둘러)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입을 맞추다 너를 번쩍 들어서 침대로 데려가)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자연스레 자신을 침대에 앉히는 널 끌어당겨 뒤로 넘어가며 색색거리는 호흡을 가다듬어)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내일 일 있어? (옷 속에 손을 넣어서 배를 간질여)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 있지만, 괜찮아. (네 손에 허리를 바르작대며 살풋 웃곤 너와 눈을 맞춰)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요거도 거의 불인데 밑에 댓 봐바!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허유ㅠㅠ 센세 ❤️❤️❤️

3년 전
닝겐3
시라부/음..너랑 데이트할 생각!
3년 전
글쓴닝겐
하, 내일 나와.
3년 전
닝겐3
진짜? 데이트해주려고? 맨날 거절했으면서..
3년 전
글쓴닝겐
매일 물어봤으면서 무슨,, 어디갈래?
3년 전
닝겐3
놀이동산!! 동물 머리띠 써주라...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싫어. 너나 해.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왜.. 써주라 응? 토끼 머리띠로 써줘.. 제발 한 번만... 써줘... 소원 들어줄게!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약속해. (다짜고짜 새끼 손가락 내밀기)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응? 약속할게!(의아해하다 해맑게 웃으며 새끼손가락을 거는) 대신 토끼 머리띠 꼭 해줘야 해! 사진 찍어줘.. 아 나 토끼모자 있는데 지금 해주면 안 돼?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지금 쓰면 소원들어주나? (의미심장한 눈빛)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응 들어줄게!(토끼 모자를 네게 건네주며 핸드폰을 들곤 사진 찍을 준비를 하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만지작 거리다 적당히 쓰고 입술 꾹 눌러서 웃어줘) 찍었어? 빨리 찍어.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헐..대박ㅠㅠ(사진을 연달아 찍으며 만족스럽게 널 보며) 계속 쓰고 있어주면 안 돼..?너무 귀여워..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약속 지켜. (허리에 손 감아서 빤히 쳐다보다 입을 맞춰)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약속? 소원 얘기.. (말을 끝내기도 전에 내 허리에 손을 감더니 입을 맞추는 네 행동에 놀라는) ㅁ.. 뭐 하는 거야!(놀라서 말이 제대로 나오지 않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오늘, 자고가. (입을 살짝 핥고는 씨익 웃으며) 내 소원인데?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어..?(너무 놀라 사고가 정지되는 소리가 들리는) 우리 가 아무리 친해도 부모님도 안 계신데 막 그러면.. (당황해서 말을 제대로 못 하는데 괜히 더 민망해서 바로 앞에 물로 보이는 물컵을 들어 마시는데 써서 기침을 하는) 무슨 물이 이렇게 써..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약속했잖아. 안돼..? (눈을 살짝 내리깔며 실망한 표정을 지어)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야.. 돼.... 괜찮아.. 그럼 집에서 옷 가지고 올게!(네 눈치를 보다 수긍한 듯 고개를 끄떡이곤 얘기하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니, 내꺼 입어, 얼른 씻고와. (적당한 티셔츠와 바지를 건네며)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 응! 밤새 얘기하자!(티셔츠와 바지를 받아들곤 수건까지 챙겨 샤워를 하곤 옷을 갈아입는)라부야... 옷이 좀 많이 커!(헐렁거리는 옷을 입곤 아직 덜 마른 머리라 살짝 젖은 채 거실로 나와)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한숨 푹쉬며 앉혀서 머리를 마저 말려줘)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머리를 말려주는 네 손길이 좋아 배시시 웃으며) 머리 잘 말린다! 매일 네가 말려주면 좋겠다..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그러고 싶다. 살빠졌네. (어느정도 다 마른 머리카락을 넘겨주며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혀)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날 가볍게 안아들어 눕히는 네 모습에 놀라다 말을 하는)응 다이어트 좀 했지! (널 당기며 옆에 누우라고 손짓하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안 해도 될 거 같은데,, (너를 보며 누워서 볼을 만지작거려)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예쁜 옷 많이 입고 싶어! 너한테 보여주고 싶기도 하고.. (배시시 웃으며 얘기하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무거나 입어도 예, 예쁘던데 뭐.. 이거 봐, 이거 하나 입었는데도,, (빨개진 귀로 우물거려)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빨개진 네 귀를 보곤 귀여워서 네가 웃으며) 예뻐 보였으면 다행이야~귀 빨개졌다.(장난스러운 말투로 얘기하며 빨개진 네 귀를 만지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아니거든,, 얼른 자! (얌전히 귀를 내주다가 꼭 끌어안고는 토닥거려)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응 잘 자.(네 허리를 끌어안고 가까이 다가가 볼에다가 입 맞추곤 아무 일 없다는 듯 눈을 감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토닥거리며 눈 감은 얼굴을 흡족하게 쳐다봐)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네 토닥거림이 멈추자 눈을 뜨곤 네 쪽을 보는데 자는듯한 네가 보여)자..?라부야..자?(대답이 없는 널 보며 잠들었다 생각하곤 네 입에도 입맞춤을 하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잠결에 잡은 손을 꼭 쥐고는 눈을 살짝 떠서 미소지어)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놀라서 네게서 떨어지려고 하지만 붙잡고 안 놔주는 네 행동에 당황하는) 안 잤어?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그냥 잘까? (입을 맞추고는 빤히 쳐다봐)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이... 나는 네가 눈 감고 있길래.. 자는 줄 알고.. (도둑 뽀뽀를 한 게 들켜 부끄러워서 네 품으로 얼굴을 묻곤 웅얼거리며 얘기하는)

3년 전
닝겐4
하악 키타상 니 생각
3년 전
글쓴닝겐
내도 니 생각중
3년 전
닝겐4
억 진짜? 별일이네 키타가 내 생각하고 있고
3년 전
글쓴닝겐
앉아있는데 바람이 불어서, 니가 보고싶더라.
3년 전
닝겐4
그, 하.... 키타는 못 당해내겠네.. 오늘 바빠?
3년 전
글쓴닝겐
4에게
안 바쁜데, 만나고 싶다.

3년 전
닝겐5
니로 / 네 생각 했다고 하면 너무 식상한가?
3년 전
글쓴닝겐
어, 완전, 미쳤냐? 술마셨냐?
3년 전
닝겐5
거참, 이 말 하나에 그런 말까지 나오냐? 진짜 메롱이다, 켄지.
3년 전
글쓴닝겐
(엄청 커다란 메롱 이모티콘) 내가 이김.
3년 전
닝겐5
유치해, 진짜. (물음표가 가득한 이모티콘) 어후, 이런 애를 왜 좋아해서.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뭐? 뭐라고? 뭐? 잠만, 내가 눈이 이상해졌나? 야, 어디야 잠만 얻디야 니ㅇ, 어디야.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뭘 어디야. 너네 집 가려고 했는데, 안 갈래. 그냥 집에 있을거야.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내가 갈게, 기다려. (5분정도 뒤에 집문 콩콩) 열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진짜 올 줄 몰랐기에 화들짝 놀라는. 현관문을 살짝 열어 틈새로 너를 보며) 뭐야, 진짜 왔어?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뽀뽀해. 당장. (벌컥 열어서 입부터 마주쳐)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뭔 소리, 읍! (다짜고짜 끌어당겨 입술부터 부닥치고 보는 너에 눈이 휘둥그레져. 숨이 막혀 너를 퍽퍽 치며 밀어내고 씩씩거려) 왜 이래, 놀랬잖아!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인데, 왜 니가 먼저해 바보야. 좋아해, 닝, 좋아해. (어느새 잡은 손이 축축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손이 왜 이래?! (축축한 네 손에 당황하는) 아니, 좋아한다는 고백을 이렇게 하냐... 나도 너 좋지, 당연히.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아니, 그러게 왜 니가 먼저해서는, 으이구. (꽉 끌어안고 신나서 헤실헤실 웃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하염없이 웃는 너를 보며 바람 빠지는 웃음을 내지으며) 내가 널 좋아하긴 하지만, 오자마자 뽀뽀부터 하자는 연인은 싫거든요.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마음이 급했어, 니가 갑자기 놀랄만한 소리를 했잖아. 그래서, 싫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아니. (두 팔을 너의 목 뒤로 두르며 생긋 웃는. 까치발을 들어 너의 입술에 가볍게 입 맞추며) 좋아죽겠어, 너. 내가 너 얼마나 좋아하는데, 모르지.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모르겠는데, 자세히 말해봐. (한번더 입을 맞추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음, 너를 위해서... (진지하게 고민하다 개구지게 웃으며 너를 올려다봐) 젤리 한 봉지는 양보할 수 있어!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와ㅡ. 진짜? 되게 많이 좋아하네. 기쁘다...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마지막에 뭐냐, 왜 말끝 흐려 코롸. (너의 볼을 꼬집으며) 켄지 볼따구도 말랑거리네.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아니, 젤리 한봉지가 뭐냐, 진짜. 허, 참 어이가 없어서. 말 돌리지마. 난 너 마지막 남은 고기 한점 줄만큼 사랑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엥? (네 말에 멍하니 바라보다 피식 웃는) 고기 한 점? 아 진짜, 이거 웃으면 안되는데 너무 웃겨... 너 왜이렇게 귀여워? (네 두 볼을 주물거려)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뭐래. 키도 쥐콩만한게, 니가 더 귀엽거든. (머리를 톡톡 두들겨)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키 더 작아진다고. (머리를 두들기는 너에 토라지는) 너는 뭘 먹고 이렇게 커.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니 사랑. (손을 입에다 대고 쪽 입을 맞춰) 1cm가져갔다.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허. (어이가 없는 척 웃으며 너의 입맞춤에도 쉽사리 웃지 않으려고 하지만 입꼬리가 올라가는 건 숨길 수가 없는) 1cm 다시 줘. 아님 뽀뽀.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뽀뽀. (뽀뽀 한번 하고) 2cm가져갔다.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렇게 야금야금 1cm씩 가져가다는 나 사라지겠다? 이러다 키스하면 한 10cm는 빠지겠네.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걱정마, 작아지면 주머니 속에 넣고 다녀야지 뭐. (이마에 뽀뽀하고는) 3cm.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현관문 앞에서 3cm나 뺏겼어... (시무룩해하며) 일단 들어올래? 여기서 계속 있다간 진짜 너 주머니로 들어갈 판이야.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너를 뒤따라가다가 자기보다 한참 작은 너의 정수리를 콕 찔러)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아야. (너에게 주려고 잔에 주스라도 따르고 있는데 정수리를 콕 찌르는 너를 째려보는) 키 작은 거 놀리냐?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여기 되게 웃겨. (주스를 건네받고 한모금 홀짝 마시고는 다시 정수리를 보고 피식 웃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뭐가. (무슨 말이 나오려는 건지 벌써부터 입꼬리가 올라가 있는 너를 빤히 쳐다보는) 말 잘하자, 켄지.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오밀조밀해서 귀엽게 생겼다고-. 별거아냐. (실실 웃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너도 한 오밀조밀 하는데. (네 얼굴을 지그시 훑어보는) 예쁘게 생겼어, 너. 이러니까 좋아하지.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나? 내가 좀 잘생기긴했지. (떵떵거리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뭐래, 예쁘다니까. (네 입술을 손가락으로 살짝 벌리며) 어구구, 우리 켄지. 누나가 많이 사랑해?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니가 왜 누나야. 허, 어이없어. 내가 더 일찍 태어났거든? (손가락 살짝 깨물고는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쳐다봐)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럼 뭐해, 하는 짓은 네가 더 동생이야. (손가락을 깨무는 너에 눈을 찌푸리다 너의 혀를 꾹 눌러) 누나라고 해봐, 누나.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내가 왜, 너나 해, 그, ㅇ,, 오ㅃ,,, (꾹 눌러진 혀를 빙글 돌려서 손가락을 간질여)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앗, 간지러! (손가락을 혀로 굴리는 탓에 제 무덤을 제가 팠구나 싶은. 이상한 감각에 얼굴이 붉어져) 아, 진짜 간지러워! 이거 놔줘, 켄지 오빠.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읏, 야, 그거, 반칙이야. (손가락을 지나서 손목에 입술을 묻고는 할짝여)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야, 잠만, 흣. (손목을 핥으며 나를 쳐다보는 너에 얼굴이 붉게 번져가는) 느낌 이상해애...

3년 전
닝겐6
리에프 / 밥 먹었어 례푸는?!
3년 전
글쓴닝겐
먹었슴다1!! 닝상은 드셨나여?>!?!
3년 전
닝겐6
응 ㅋㅋㅋㅋㅋㅋ
족발 먹었어 ^^
딱 양치하구 자려했는데
례푸 이제 머 해?

3년 전
글쓴닝겐
저도 딱 누웠는데! 저희 통했네여! 오늘 일 안힘드셨서ㅇ요?
3년 전
닝겐6
응 ㅠㅠ
밥 먹고 누우면 안 되는데
진짜 왤케 편하냐 ㅋㅋㅋㅠ
할 거 밀렸는데
대신 해줄 생각은 없고? ㅎㅎ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제가 할수 있는거면 할게요! 뭐할까여! 뽀뽀는 어때여ㅑ!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응
대답 만 족
그거만 할 수 있으면 됐지 머
으른 뽀뽀도 가능해 애기? ㅎㅎ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그,, 그건, 닝상이 더 잘하잖아여,,,, (우당탕탕)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야...
레푸야
나 없는데서 귀엽지 마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내일 쉬어여?? (만나고 싶음을 어필하는중)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라면먹으러 와
준 비 해 둘 게 ..^^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진짜져? 아싸- 몇시에 갈까여ㅑ?? 신난다!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라면만 먹으면 돼?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닝상은 저를 바보로 아는건가요 ㅇ3ㅇ
닝상 볼 생각에 신난거거든요???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아~
아니 라면만 먹을거면
일찍 오라고 하려던건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누구 맘대로 그렇게 귀여운 짓만 골라서 해?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닝상 눈에만 그렇게 보이는거거든요~ 저 완전 멋있다고 소문났는데~~~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
소문났다고?
?
급 심기불편한데 ^^;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닝상 친구분들이 멋있다고 했었잖아요! 그때 술드셔서 데리러 갔었을때!!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이제
오지마
집에만 있어 ^^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아 왜여!!!!!!!!!!!!!! 안되ᆞㅔ요1!!!!! 닝상 누가 데려가면 어떡해여!!!!!!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차암나
진짜 나는 니가 더 걱정이야 ㅜ
니 저번엔 오다가 번호도 따였지?
앙?
아앙~~?<?~~~??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으아아아ㅠ 아니예요ㅠㅡㅜ 싸인 해달래서 해준거예여ㅜㅜㅜㅡ 제대로 거절했다구요!! 8ㅁ8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당연하지
제대로 거절 안했으면?
이미 끝이다 너 ㅡㅅㅡ
암튼
사랑해 리에프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저도여! 사랑해요! 닝상! (엄청 커다란 하트 이모티콘)

3년 전
닝겐7
맛키/ 잠깐 나갈려구!!
3년 전
글쓴닝겐
어디가
3년 전
닝겐7
예방접종!! 아플까?
3년 전
글쓴닝겐
이번거 몸살 심하다던데. 내일 너네집 갈까?
3년 전
닝겐7
허어억 와줘와줘 너무 보고싶어ㅠ
3년 전
글쓴닝겐
7에게
전복죽 만들까. 너 좋아했잖아.

3년 전
닝겐8
히루가미 / 일하는데 사치로 보고 싶다 ㅠㅠ
3년 전
글쓴닝겐
옥상으로 나올래?
3년 전
닝겐8
옥상? 응, 좋아!! 사치로도 나 보고 싶구나 ㅎㅁㅎ
3년 전
글쓴닝겐
담배피러 가는길입니다만?
3년 전
닝겐8
뭐? 너무해.. 보고싶다고 해줘.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보고싶어.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ㅎㅎ 사랑해. 금방 갈게.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옥상문 열고 나오는 너한테 커피를 건내며) 오늘 머리 예쁘다.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네가 건네주는 커피를 받고 배시시 웃으며) 웬일이야, 칭찬을 다 해주고. 뽀뽀라도 해줄까?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해줘. (허리 구부려서 눈높이를 맞춰)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네 말에 먹던 커피를 옆에 두고 네 목에 팔을 감아) 진짜 해?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내가 일 잔뜩 만들어놓고 와서 당분간 아무도 안올거야. (웃으며 눈을 감아)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장난스럽게 킥킥 웃고 입을 맞춰와. 그리고 살짝 입을 벌려 혀로 네 입술을 톡톡 건드려)

-
하아.. 그게 무슨.... 제가 사원이었으면 욕했을 거예요ㅋㅋㅋㅋㅋ ㅠ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입을 열어서 들어오는 혀를 섞으며 눈을 반쯤 떠서 집중한 너를 쳐다봐)

-
라고는 했지만 아마 자기 할거 다하고 안올거라고 거짓말 칠거 같은 친구일거 같아요ㅋㅋㅋ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처음엔 제가 먼저 혀를 넣었지만 어느새 능숙하게 리드하고 있는 너를 맞춰가며 혀를 섞다가, 살며시 눈을 뜨자 네가 저를 쳐다보고 있어서 놀라며 네 가슴팍을 살짝 밀어내)

-
휴우 .. 다행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왜. 아무도 없어.(살포시 밀려나주고는 아쉽다는 표정을 해)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손가락으로 네 입술에 묻은 침을 살며시 닦아주며) 계속 했으면 이대로 끝내지 않았을 거잖아. 회사에서는 안돼.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집에서는 돼? (시계 한번 보고는 내려갈 준비를 해)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어느새 시간이 좀 지났는지 네가 내려갈 준비를 하자 저도 옷매무새를 가다듬고 옆에 놔뒀던 식은 커피를 들어) 집? 상관 없는데.. 퇴근하고 같이 있게?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오늘 일 많았을텐데, 저녁 만들어주려고 했지.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ㅋㅋ 저녁이 목적이 아니면서. 그렇지, 저녁 만들어놓고 다른 걸 먹겠지.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먹히고 싶어서 그런소리 하는거지? 알겠어.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네 말에 싱긋 웃으며) 딱히? 정말 저녁만 먹고 가도 돼. 먹히는 건 너 보내고 다른 사람에게 먹혀도 되니까.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뭐? 누구랑, 누군데. 니네 부서 대리님? (팔짱 끼고 내려다봐)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글쎄, 누굴까. 대리랑 그래본 적은 없는데, 이 김에 해볼까? (내려다보는 네 표정이 무서웠지만 못본 척하며)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하, 그러던가. 그놈이랑 밥도 같이 먹던가. (자기 층에 도착한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자 뒤도 안돌아보고 내려)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그런 너를 딱히 잡지 않고 엘레베이터 문을 빠르게 닫아. 자기 층에 도착하자 자리에 앉고 일에 열중하다가, 슬슬 퇴근 시간이 가까워지자 회사 메신저를 켜 너에게 연락해)

사치로
삐졌어? ㅎㅎ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퇴근.
저녁 잘 먹던가.
그 놈팽이랑 잘해봐.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
삐졌네
농담이야~
내가 너 아니면 누구랑 잘해보겠어
나 오늘 안전한데.. 안 먹을거야?
진짜로 걔한테 가?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하.
나와.
차 대놨어.
너 진짜 혼나.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어머
무서우셔라 ㅎㅎ
금방 갈게.

-

(상당히 급했는지 회사 건물 바로 앞에 차를 대놓은 걸 보고 능글맞게 웃으며 천천히 걸어가) 우리 왕자님, 뭐가 그리 급하셨을까? 많이 배고픈가 봐.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누구 때문인데. (급하게 핸들을 꺾어서 운전해)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내가 너무 심했나. 서두르지 마, 어디 안가니까. 집에 도착하자마자 먹게 해줄게.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오늘 뭐 입었어. (주차장에 차를 대충 대고 급하게 엘리베이터를 타며 입을 맞춰)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입을 맞춰오는 너를 받아들이다가 입을 떼고 네 볼을 쓰다듬으며 입꼬리를 올려) ..저번에 사줬던 거. 끼 좀 부려봤는데, 마음에 들려나.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미치겠다... 그거? 하,,, (현관문 닫히자마자 입을 맞추며 단추를 풀어)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단추를 푸는 너의 목에 팔을 감고 네 입에 혀를 넣어 느릿하게 치열을 훑고, 한쪽 다리를 들어 앞쪽에 뭉근하게 비벼)

-
전.. 순하게 하려고 노력했어요..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
이거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는 불글만 구제가능이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닝겐9
쯔똠
알바중이얌 희희 보고싶어!!!!!!!!!!!!!!!!

3년 전
글쓴닝겐
우옷! 저도 보고싶슴다!1 제가 그쪽으로 갈까여??
3년 전
닝겐9
웅, 나 알바 끝나고 저녁 같이 먹자 귀염둥이야>0<
3년 전
글쓴닝겐
머 드실래여? 저 일단 닝상쪽에서 기다릴래요ㅕ! 잠깐ㅁㅇ나요 금ㅂ압 가여1
3년 전
닝겐9
츠토무 천천히 와도 돼! 나 빨리 보고싶구나? 조심히 와ㅎㅎㅎ
츠토무가 좋아하는 가자미 조림 먹으러 가자(대빵 큰 하트)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지금 버스 안이예여! 가자미 조림 조아요11!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ㅠㅠ 우리 쯔똠 보고싶어보고싶어보고싶어
만나면 나 꼭 안아줘야 해( ღ'ᴗ'ღ )
뽀뽀도 해줘 히히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당연하져!! (잠시 잠잠하다가 알바처 문을 열고 들어와)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수고하셨습니다! 내일 봬요!
츠토무~(환하게 웃으며 팔짱끼며)우와 나 끝날 때 딱 맞춰서 왔네?
(함께 나가며)보고싶었어 츠토무ㅠㅠㅠ힝ㅠㅠㅠ배고프지? 빨리 가자, 오늘은 누나가 산다!!!!!!!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꼭 끌어안고 방긋 웃으면서 신나해) 배고파요! 얼른가요ㅕ!! (손 꼭 잡고 끌어당겨)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츠토무 향기 좋아 헤헤,,
(끌어당기는 너를 찬찬히 보고) 우리 아기 키가 더 큰 것 같은데? 으음... 너무 멋있어지면 곤란한데.. 누가 데려가면 어떡하지? 내가 데려갈까?(맞잡은 손에 뽀뽀)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저 엄청 컷어요! 이제 올려다보는거 힘들걸요? 저 데려가실래여? 저 누나 한정으로 공짜예여!!

3년 전
닝겐10
사쿠사
키요 생각 하고 있었지!!!!!

3년 전
글쓴닝겐
거짓말, 내일 먹을거 생각하고 있었지?
3년 전
닝겐10
헐.. 들켰네 그치만 키요 생각도 같이 하고 있었다구!
3년 전
글쓴닝겐
같이? 괜찮네. 뭐 먹을건데.
3년 전
닝겐11
께지/ 이제 운동하려고 !!!!!!!!
3년 전
글쓴닝겐
다치지 말고, 조심히 해요. 알죠?
3년 전
닝겐11
웅 !!!!! 나 운동 갔다 오면 같이 시원한 거 마시러 가쟈 😆
3년 전
글쓴닝겐
좋네요. 드라이브 갈까요. 음료수 사서 갈테니 끝나면 연락해요.
3년 전
닝겐12
불닭 먹고 있어 매운데 맛있어ㅠㅠㅠ 히루가미
3년 전
글쓴닝겐
으와,, 입 안아파,,?
3년 전
닝겐12
눈물 콧물 짰다ㅠㅠㅠ맛있어
3년 전
글쓴닝겐
입술 빨개졌으려나, 보고싶다.
3년 전
닝겐12
불닭먹은게 뭐가 보고싶다는거야ㅜㅠㅠ난 그냥 사치로 보고싶어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입술 빨개져서 퉁퉁 부으면 뽀뽀하기 쉽잖아. 그래서 좋더라.

3년 전
닝겐13
카와니시
타이치한테 내 통장 바칠 준비 중

3년 전
글쓴닝겐
고맙게 받으면 되는건가?
3년 전
닝겐13
당연하지 내가 너 주려고 열심히 일해서 돈 열심히 벌었어
3년 전
글쓴닝겐
필요없는데, 나도 돈 많아서. 아, 아니다 내일 커피라도 사줘.
3년 전
닝겐13
커피라면 당연히 사줄건데! 조금 너무하네... 내가... 열심히... 일 했는데... (또륵) 타이치는.. 내가 싫구나..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싫다고는 안했다, 보고싶어서 사달라한건데.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 나 보고 싶었어? 진작 말하지 보고싶다고 말만 하면 나 달려갈 수도 있어!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어딘데.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집이지! 잠시만 기다려 내가 금방 달려갈 준비만 하고 달려갈게!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오지마. 내가 갈게. (적당히 옷가지 하나만 걸치고 달려가)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우와 진짜 왔어 대박 (해맑게 웃으며) 근데 왜 그렇게 숨이 차? 뛰어왔어?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아니? 걸어왔는데, 누구랑 다르게 보폭이 넓어서. (씨익 웃고는 날이 좋은니 걷자고 재촉해)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나 보폭 좁다고 그런 거지, 지금? 타이치는 다리 길어서 좋겠네- (앞서가는 네 뒤를 총총 따라가며) 진짜 날씨 좋네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슬쩍 보폭을 맞춰주며) 바람 좋다. 그치.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응! (걸음을 잠시 멈춰 숨을 크게 들이마시다 내뱉으며) 완전 상쾌한데? 근데 우리 어디가? 그냥 산책인가?

-
어얽 센세 왜 안 주무세요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여기. (반짝거리는 야경이 예쁜 근처 강 벤치에 앉혀) 바람도 좋고, 날도 좋고, 너도 좋아.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우와, 예쁘다. (눈 앞에 펼쳐진 야경에 눈을 떼지 못하고 감탄만 내뱉다 고개를 돌려 너를 보고 해맑게 웃는) 뭐야, 그거. 나도 타이치 너 좋아!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사귀자. 이제 못 참겠어.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그 말... 진심이야? 사귀자는 거?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이때까지 뭘 들은거야. 좋아해. 좋아한다고, 너 3년전부터.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 진짜? 3년 전부터? 헐... 나 왜 몰랐지... 난 그 동안 내가 너 좋아한다고 그래서 그냥 받아주는 건 줄 알았는데...!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너가 웃으면서 음료수 줬었던 때부터, 그러니까, 처음만난 날 기억해?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처음만난 날... 응, 당연히 기억하지!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그때부터, 좋아했다고. 자리잡을때까지 기다렸어, 떳떳한 사람이 되고 싶어서. 그러니까 나랑 사귀자.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 이거 꿈 아니지? 나 지금 꿈꾸는 것 같은데... 안 믿기는데... ... 응, 사귀자!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 (기쁜 듯이 미소를 지어)

3년 전
닝겐14
쿠로오 / 떡볶이 너무 많이 먹어서 숨이 안쉬어져....살려줘 쿠로...
3년 전
글쓴닝겐
쿠로오상이 인공호흡이라도 해줄까~?
3년 전
닝겐14
하악하악 응 부탁해 지금 숨 넘어가기 일보직전이야
3년 전
글쓴닝겐
(푸스스 웃으면서 입을 쪽 하고 맞추고는 빤히 바라봐)
3년 전
닝겐15
아츠무
나 광합성중 ㅎㅎㅎ 옆에 츠무있음 좋겠다~~

3년 전
글쓴닝겐
어디야 당장 간다.
3년 전
닝겐15
ㅋㅋㅋㅋㅋㅋ내 마음속~ 어디 한번 와 보시쥐~
3년 전
글쓴닝겐
아씨, 볕 발드는 곳이 어디고, 딱 기다려.
3년 전
닝겐15
웅~~~ 기다릴게~ 힌트는 우리집 안 오면 뽀뽀없다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베란다 앞이구만, 반 정도 왔다. 뽀뽀만 해줄기가?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 그 이상으로 해도 돼? 아니 머.. 너만 괜찮다면야...♡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짖ㄴ짜가? (호다닥 달려와서 문 앞 벨 꾹꾹 눌러) 내다!11!1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아 미치겠다ㅋㅋㅋㅋㅋ 알았으니까 그만 눌러 고장나겠다. (문을 곧바로 열어주고 일단 껴안는) 우앙 츠무당~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보고싶어 죽는줄 알았다. 빨리 뽀뽀해도. (입술 쭉 내밀어)

3년 전
닝겐16
스나
린 보고싶어 린 생각 중ㅠㅠ

3년 전
글쓴닝겐
마침 나도 너 생각하고 있었는데, 보고싶지는 않고?
3년 전
닝겐16
너무 보고싶어ㅠㅠ 린 못 보니까 힘이 없다...
3년 전
글쓴닝겐
편의점인데, 뭐 사갈까?
3년 전
닝겐16
지금 오는 거야?! 린만 있으면 돼ㅠㅠ 지금 린이 제일 필요해ㅠ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팝콘 사갈게, 영화보자. (대충 야해보이는 영화포스터 사진) 이거 어때.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웅 좋아! 어... 린이 보고싶은 거면 상관 없는데...! 이거 좀 야할 거 같지 않아...?😳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아니? 별로 안야하대. (자연스럽게 비밀번호 치고 들어와서 뽀뽀 한번 하고 손 씻으러가)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손 씻으러 가는 널 따라 들어가 뒤에서 껴안으며) 진짜? 그럼 그거 보자!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손씻고 나오자마자 이마에 뽀뽀 한번 하고는 티비를 틀어) 이쁘네.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네 뽀뽀에 기분이 좋아져 배시시 웃고는 소파에 앉아 네게 달라붙어) 오는데 안 더웠어? 오늘 날씨 덥던데... 내가 칭얼거려서 괜히 린 힘들게 한 거 아니야...?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난 선선하고 좋던데, 살짝 추운것 같기도 하고. (일부러 추운척 더 기대게 만들고는 영화를 틀어서 팝콘을 입에 넣어줘)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팝콘을 받아먹으며 네 어깨에 기대어 영화를 보기 시작해. 하지만, 어쩐지 점점 낯뜨거워지는 장면에 얼굴을 붉히고는 네 팔을 잡아당기며 말해) 린... 이거 좀 야하지 않아...?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어디가 야한데? 모르겠는데- (어느새 허벅지를 만지고 있는 손을 모르게 하려고 일부러 짓궂게 물어)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그런 네 말에 착각인가 싶어 영화에 집중하지만 아까보다 더 적나라하게 보이는 장면들에 목까지 붉어져서는 네 어깨에 얼굴을 묻어버려) 야해... 엄청 야해...! 나 이거 못 보겠어 린...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보기싫어? (머리카락에서 나는 샴푸향을 맡으며)

-
어우야 스나린 너무 야한데 불글 아니라서 못ㄹ하겠다으아악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싫은 건 아닌데... 부끄럽단 말이야... (네 말에 우물쭈물하기도 잠시, 허벅지에서 느껴지는 손길에 네 옷자락을 꾹 쥐고는 너를 올려다봐) 린은 계속 보고 싶어...?

-
흐엉 센세... 자제하고 있어여...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아니, 사실 아까부터 너만 보고있어서 안봐도 될것같아.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붉어진 얼굴로 횡설수설하며) 그럼 영화는 왜 보자고 한 거야... 린... 나 놀리려고 가만히 있었던 거지...!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응, 어떻게 알았지. 너무 똑똑하고 귀엽다. (이마를 콩 하고 맞대고는 웃어)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이마를 맞대는 널 살짝 째려보고는) 어쩐지 포스터부터 야했어... 린 진짜 못 됐어... 나 놀리는 게 그렇게 재밌어?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재밌어, 귀여워, 예뻐, 사랑스러워. (볼을 만지작)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치이, 그렇게 말하면 내가 뭐라 못하잖아... (입술을 삐죽거리며) 가끔 보면 린은 날 애 취급하는 거 같아...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손도 이렇게 작고, 볼도 말랑하고, 품에도 쏙 들어오는데, 애기 아니였나? 애기야-.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또 놀리지... (네 입술에 입을 맞췄다 떨어지며) 린은 애기랑 이런 것도 해?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면서 싱긋 웃어)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웃는 네게 얼굴을 가까이하고는) 나 그냥 애기할까? 그럼 우리 이제 뽀뽀도 못하고, 다른 것도 못하겠다!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왜 못해? 할건데? (조그만 입술에 쪽 하고 소리를 내)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그런 네 행동에 금세 얼굴을 붉히고는 네게 안겨) 분명 이기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진 기분이야... 이제 이런 거 안 할래...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왜, 그런것도 귀엽더라. (토닥거리며 등을 쓸어줘)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시무룩하기도 잠시, 귀엽다는 네 말에 웃으며 널 올려다봐) 그래도 귀엽다니까 한 번 정도는 더 해줄게!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이번엔 어떤거? (등을 쓸어내리는 손이 점점 내려가)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점점 내려가는 네 손길에 놀라지만 내색하지 않고 네 목에 팔을 둘러) 린은 뭐가 좋은데?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니가 좋은데? (엉덩이 한번 움켜쥐고 만지작거려)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만지작거리는 네 손길에 붉어진 얼굴로 살짝 몸을 떨며 네 어깨를 잡고는 고개를 숙여) 린... 이거 이상해...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이상해? 하지말까? (엉덩이에 있던 손을 위로 올리고 씨익 웃으며)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으응... 아니... (웃는 널 보며 울상을 하고는 네게 몸을 가까이 붙여) 이상한데 기분은 좋아... 계속해주면 안 돼...?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그렇게까지 부탁한다면,, (미소 지으며 자기 무릎 위에 앉히고는)

-
스나 왤케 야하냐 스나 네 이놈,,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네 어깨에 머리를 기대며 허리에 팔을 두르고는) 근데 좀 부끄럽다... 린은 이런 거 아무렇지도 않아...?

-
센세가 대단해서... 하앙...❤️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딱히, 야해서 좋은데. (머리카락으로 장난을쳐)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만져지는 머리카락에 기분이 좋아 네게 더 붙으며) 야하긴 무슨...! 린이 더 야하면서...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흐응-. 아닌데-. (머리카락을 넘겨서 목덜미에 입을 맞춰)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목덜미에 입을 맞추는 너에 몸을 크게 움찔거려) 흐... 아니긴 이렇게 야하면서... 린... 나 기분 이상해...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물에서 불가능한 수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상은 했지만... 흑흑 어쩔수 없네여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
밑에 봐봐!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
갸악!

3년 전
닝겐17
호시우미 / 코라이 생각중이었어~
3년 전
글쓴닝겐
...젠장, 바보야,,,
3년 전
닝겐18
아츠무
3년 전
닝겐18
지금 아이셔 먹고있는중이야!!
3년 전
글쓴닝겐
나도 줘.
3년 전
닝겐18
ㅋㅋㅋㅋ아 츠무 약간 신맛나는것도 괜찮아?
3년 전
글쓴닝겐
(볼 꾹 눌러서 입을 맞추고는 입안에 있는 아이셔 가져와서 맛보고는) 별로 안시구만.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볼을 꾹 눌러서 입술이 벌린 틈으로 들어와 휘젓고는 아이셔 사탕을 가져가는 너에 토끼눈이 되어 넋놓은채 널 바라보다가 네 말에 얼굴이 확 상기되는 느낌에) 응...?! 아, 아냐. (못내 당황스러운지 조금 말을 더듬다가) 그거 깨물어도 그래?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 별ㄹ,,,,, (오만상)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오만상이 된 얼굴을 보며 비웃는) 츠무, 바보 같아! 혀 팅팅 붓겠다, 그럼!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바보? 마, 혀가 부으면 좋은거지. (귀에다 속닥여) 구석구석 핥아주는거 좋아한다이가.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제 귓가에 부드럽게 감겨오는 목소리에 움찔하다 조금 붉어진 얼굴로 널 올려다보며) ...뭐를 핥아주는건데?! 아, 민망하게.... (내심 기분이 좋은지 입꼬리가 슬쩍슬쩍 올라가)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어디긴 어디야, 여기지. (목선을 혀로 훑으며 움찔거리는 너를 만져)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제 목선으로 끈적하게 훑자, 간질간질 거리는 느낌이 올라와 어깨를 움츠리며 웃음을 터뜨리는) 아, 자, 잠만...! 츠무야, 간지러워. (새어나오는 웃음을 견딜 수 없었는지 이번엔 네 목덜미에 제 손을 움직이며 간질이며) 반격이다, 간지럽지?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가냘픈 손가락 감촉에 잠깐 움찔했다가) 니, 오늘 각오해라.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눈을 꿈뻑꿈뻑 뜨다가 네 말에, 겁먹어서 질린 표정으로) 어...?! 뭐를? 잠만... 간지럽게 만든 건 츠무가 먼저면서!
-
센세💞💞💞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이거는 불글 아니라서 더이상 못하겠닼ㅋㅋㅋㅋㅋㅋㅋ 불글로 2탄 만들까,,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헉 그래도 될까요...?! 전 완전 좋지만 센세는 괜찮으시련지...😭 제가 힘들게하는 것 같아서요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엥 안힘들어ㅋㅋㄱㅋ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그럼 저 기다리고 있을게요 센세💞💞 좋은 꿈 최애 꿈 꾸세요 사랑해요❤❤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다이치 엉덩이 나오게 해주세요 비나이다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앜ㅋㅋㅋㅋ 좋은 밤되세요 센세❤❤❤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안나왔다,,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헙 본표요...? (두근두근)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다이치 엉덩이 깨물어주고 싶었는데,,,,,,, 하,,,,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앗 그 얘기였군요... (머쓱)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언젠가는 나올거예요 센세 토닥토닥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밑에 글봐바 (속닥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넵 (속닥

3년 전
닝겐19
코모리/ 과제 중...입니다..선배..보고..싶어..요..😢
3년 전
글쓴닝겐
과제 많이 남았어? 마침 근처에서 걷고 있는데 아이스크림 사가져갈까?
3년 전
닝겐19
♡<-< 선배 나 설레 죽어..... 그래주시면 너무 고맙죠😳

-
센세 저 찐으로 웃었어요....감사합니다🥰

3년 전
글쓴닝겐
닝은 뭐 좋아했더라? 얼른 과제 끝내고 아이스크림 먹자.
3년 전
닝겐19
전 초코맛이면 전부 다 좋아요🥰 사랑해요 선배😳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나도, 사랑해. 금방갈게.

3년 전
닝겐20
오사무 , 나 방금 수업 끝났는데 강의 또 있어 슬퍼 그냥 너랑 놀고시퍼
3년 전
글쓴닝겐
저녁에 고기집 예약해놨어. 걱정마.
3년 전
닝겐20
아 갑자기 힘이 나네 💜
3년 전
글쓴닝겐
가게 일찍 닫을거니까, 강의 끝나면 불러.
3년 전
닝겐21
켄지 하이~ 나 보고싶었지? 켄지가 날 너무 마음속으로 불러대길래 내가 그래서 시험공부 째고 왔잖아!
3년 전
글쓴닝겐
ㅁ, 뭔소리야? 내가 언제? 아씨 어떻게 알았어. 내 머리속에서 당장 나와!
3년 전
닝겐21
희희희힝 싫지롱~ 켄지 머리속에서 마구마구 건들고 다녀야징~ 콕콕콕콕 꾹꾹
3년 전
글쓴닝겐
아니, 으악, 기다려, 거긴 안돼, 야! 나와!11 (머리 부여잡고 흔들거려)
3년 전
닝겐21
아 진짜 귀엽다... ... ... 아... 진짠데? 너무귀엽다...진짜야.. 그럼 니로 허리 쿡쿡
3년 전
글쓴닝겐
21에게
(손목 콱 잡고 빤히) 죽고싶냐, 너.

3년 전
닝겐21
글쓴이에게
죽이면..,,, 켄지랑 평생 못 있는데,,, T__T 흑흑흑

3년 전
글쓴닝겐
21에게
안죽여, 안죽여. 걱정마. (번쩍 들어서 침대에 눕혀)

3년 전
닝겐21
글쓴이에게
...야, 너 끼 부리는 게 많이 늘었다? 아, 나도 지기 싫은데. 입이라도 부벼? (화악 달아오른 얼굴로 어버버 대면서 말을 쏟아내)

3년 전
글쓴닝겐
21에게
해봐. 어떻게 되나 궁금하다, 그치. (부벼보라는듯이 얼굴을 가까이 가져가)

3년 전
닝겐21
글쓴이에게
(다가온 네 얼굴을 유심히 바라보며 숨을 깊이 들이 쉬다 네 허리를 깊게 끌어 안으면서 숨이 바로 가까이 닿는 거리에서 눈을 깜빡여) ...우리가 그게 궁금할 사이던가. (웃으며 네 아랫입술을 살짝 깨물어와) 다 알면서.

3년 전
글쓴닝겐
21에게
모르겠는데? (옷 안으로 손을 슬쩍 넣어서 간지럽혀)

3년 전
닝겐22
코타로 등에 업혀보고 싶다고 생각중이었떠
3년 전
글쓴닝겐
일로와! 어부바 해줄게! (쪼그려 앉아서 뒤로 돌아봐)
3년 전
닝겐23
다이치
나 일하고있었어..ㅠ..나 도망가고싶어 날씨도 좋은데 자전거타고 무단조퇴라도 노려..?

3년 전
글쓴닝겐
안돼. 일은 마저 다해야지, 마치고 공원이라고 갈까? 내가 그쪽으로 갈게. 어때?
3년 전
닝겐23
저녁 먹고 갈래ㅠㅠㅠㅠㅠ배고파...빨리 와야해 뛰쳐나가고싶어서 근질근질해
3년 전
글쓴닝겐
얼른 일부터 끝내야지. 2분 뒤에 마치니까 가는데 30분만 기다려.
3년 전
닝겐23
회색 맨투맨 입어줘라ㅠㅠㅠㅠㅠ아니면 나 도망갈거야 지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23에게
,,, 그럼 45분 기다려....

3년 전
닝겐24
나 무서운 거 보고 있었는데 같이 볼래 츠토무?
3년 전
글쓴닝겐
으악! 무서운거여? 아아아,,, 어,,, ㄴ,,네,,, (울상인 얼굴로 옆에 앉는다)
3년 전
닝겐25
아키라 수업 듣기 싫어 수업 말고 아키라 보고싶어...
3년 전
글쓴닝겐
다음 시간 같은 교양이잖아. 조금만 참아.
3년 전
닝겐26
오사무가 너무 보고싶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텔레파시가 통했나봐~
3년 전
글쓴닝겐
진짜가. 내는 너무 보고 싶어가 니네집 앞인데.
3년 전
닝겐26
엥?! 니네 집이라는게 혹시 우리집 말하는 거야? 우리집 앞에 있어 사무???
3년 전
글쓴닝겐
문열어. (쿵쿵)
3년 전
닝겐26
(문을 살짝 열고는 그 사이로 너를 바라보며) 와 진짜 있네?! 미안, 나 지금 상태가 별로라 옷만 갈아입고 나올게! 밖에 서있지 말고 들어와있어, 사무야!
3년 전
글쓴닝겐
26에게
(후다닥 달려가는 닝의 흐뜨러진 모습에 귀를 붉혀)

3년 전
닝겐26
글쓴이에게
(급하게 옷을 갈아입고는 기다리고 있을 너에게 재빨리 달려가) 미안해, 사무야. 기다렸지! 나 왔다!

3년 전
글쓴닝겐
26에게
아이다, 안기다렸다. 내 화장실좀 빌리께. (호다닥 화장실로 들어가)

3년 전
닝겐27
아카아시 흑흑 나 바빠서 이제 점심먹는중이야..
3년 전
글쓴닝겐
이제요? 너무 늦었네요. 저녁은 저번에 갔던 곳으로 예약 해놨어요. 힘내요, 닝..
3년 전
닝겐27
뒤에 쩜쩜쩜이 너무 귀엽다ㅜㅠㅠㅜㅡㅜ아카아시도 오늘 하루 힘내고 같이 맛있는 저녁 많이 먹자!(센세❤♥️💚💛🧡💜💖💚센세도 맛있는거 마니 드시고 오늘 남은 하루 행복하게 보내요!)
3년 전
닝겐28
키요? 너 내일 큰맘 먹고 나랑 영화관 가준다며, 나 지금 옷 고르는 중인데
3년 전
글쓴닝겐
뭐입을건데, 저번에 입었던 치마 금지.
3년 전
닝겐28
아 왜ㅜㅜ 그 치마 엄청 편한데, 그럼 키요는 뭐가 좋은데? 아! 영화는 내가 다 예약해놨어! 키요는 몸만 오면 돼~
3년 전
글쓴닝겐
,,,,,,,,,원피스. (마스크 쓰고 집을 나와서 차에 시동걸어)
3년 전
닝겐28
원피스? (옷장을 훑어보다 보이는 셔츠형 원피스를 입고 준비를 마친 뒤 서둘러 가방을 챙겨 집 앞으로 나와. 몇 분 정도 기다리자 저 멀리서 보이는 네 차에 반갑다는 듯 손을 흔들다 제 앞에 멈추는 차의 조수석에 올라타) 키요! 오늘 멋있네! 마스크때문에 얼굴 안 보이는 건 좀 아쉽다
3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영화관 어디. (은근슬쩍 마스크 내리고 두리번거리다 출발해)

3년 전
닝겐28
글쓴이에게
(제 말에 마스크를 내려주는 네가 귀여워서 살풋 웃곤 은근슬쩍 운전대를 잡지 않은 네 손을 잡아) 우리 매일 가는 거기! 아 그러고보니 내가 무슨 영화 예매했는지 말해줬었나?

3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무슨 영화 보는데. (손을 마주 잡아주고 한 손으로 핸들을 꺾어)

3년 전
닝겐28
글쓴이에게
공포영화! 이번에 평점 보니까 엄~청 무섭고 재밌대!(시선은 운전하는 너에게로 고정한 채 오랜만에 너와 하는 데이트에 신이나 콧노래를 불러)

3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하,,,,,,, (신난 너를 보고는 뭐라 하지도 못하고 운전대를 톡톡 두들겨)

3년 전
닝겐28
글쓴이에게
왜그래 키요?(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너의 태도에 네 눈칠 살피다 이내 아직 둘 다 아무 것도 먹지 않았음을 깨달아)아! 키요 배고프구나... 그럼 예매 취소하고 밥부터 먹을까?

3년 전
글쓴닝겐
28에게
아니, 너 영화관 핫도그 좋아하잖아. 그거 먹고싶다고 잠꼬대도 하던데? (손가락 사이사이를 만지작거려)

3년 전
닝겐29
보쿠토 / 나 이제 일어나서 멍 때리는 중....
3년 전
글쓴닝겐
이제 일어났어? 에구, 밥은 안먹었지? 저녁 먹으러 갈래?
3년 전
닝겐29
응 안 먹었지.. 그래, 저녁 먹자! 지금부터 나갈 준비 하면 돼?
3년 전
글쓴닝겐
엉! 대충 하고 나와! 그래도 닝은 이쁘니까!!
3년 전
닝겐29
....그래도 너 보는 건데 대충 하고 나올 순 없잖아. 조금만 기다려줘. 빨리 준비할게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얼른 보고싶다~ (싱글벙글)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준비 끝났어! 근데 우리 어디서 봐?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어,, 딱히 생각 안 했는데,,, 가고 싶은 곳 있어?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음.... 너 좋아하는 야키니쿠 먹으러 가자 그럼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좋아! 술도 마실까?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술? 마시고 싶으면 괜찮은데 술이 약해서... 집까지 안전배달 해주시나요~?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당연하지! 보쿠토 택배라고 당일배송 해주는 유명한 곳 몰라?! 배송비는 뽀뽀로 받는곳인데-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당일배송이기까지 해? 그럼 매일 이용해야겠네, 보쿠토 택배. 배송비 너무 저렴한데~ 팁도 줘도 괜찮은 거죠?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팁 좋지! 매일 이용하면 더 좋지! 선불 받아도 되려나~ (기대하는 표정으로 볼을 내밀어)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자세까지 낮추고 볼 내미는 네 모습이 귀여워 어쩔까 고민하다가 네 볼을 감싸고 날 보게 해) 여기 봐야지, 코타로. (그리고 입술에 짧게 쪽 해) 선불 줬다? 안전하게 부탁해요 기사님?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수고비도 붙을거 같은데요~?
(손을 내밀고 싱글벙글 웃어)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수고비? (손을 내미는 네 모습에 습관처럼 손을 깍지 껴 잡아) 이거면 되나요. 기사님? 아니면... (자세를 낮춰 손목 안쪽에 입을 맞추곤 슬쩍 올려다 보며 푸스스 웃어) 이래도 되나요~?

=
밥 언제 먹지 우리 닝... 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으으음~~ 부족한거 같은데-. 나중에 받기로 하고 밥부터 드실까요?

-
헉 까먹고 있었다 미안하다 닝 밥먹자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뭐야, 뭐가 부족해. 나름 열심히 머리 굴린 건데.(입술을 삐죽 내밀곤 툴툴대) 알았어. 나중에 말하면 해줄게. 밥 먹으러 가자.

=
ㅋ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잊고 있다가 생각났어요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야키니쿠~ 닝이랑 야키니쿠~ (신나서 손을 흔들며)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이상한 노래를 흥얼거리는 모습에 빵 터져) 그렇게 좋아? (슬슬 가까워져 가는 가게에 고기냄새가 나 오늘 하루종일 자느라 뭘 못먹었다는 걸 떠올려) 배고프다~ 빨리 가자. (걸음을 빠르게 해 어느새 가게에 도착해)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좋지! 닝이랑 가는건데! 어디든 좋아!
(적당히 사장님께 인사하고 맥주랑 고기 5인분을 시켜)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고기를 구우려다 네게 제지당하곤 얌전히 고기를 얻어먹고 술을 홀짝이니, 조금씩 취기가 올라와) 슬슬 덥네. (상의 단추를 두어개 정도 풀다가 마주친 눈에 헤실 눈웃음 지어) 나 진짜 술 약한가봐. 코타로는 안 더워-?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 ...! 더운거 같아. (하얀 목덜미에 눈을 돌리고 깜빡거려)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뭐야아, 왜 피해.(시선을 돌리는 모습에 불만스런 표정을 하다가 귀끝이 붉은 너를 보며 고개를 갸웃해) 더워-? 코타로도 취했어? 코타로도 술 약한가봐- 동지네!(취해서 맡끝을 늘어뜨리며 베시시 웃어보이다가 더운지 상의 위쪽을 붙잡고 부채질해)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약하진,,! 않거든,,, (욱해서 쳐다봤다가 펄럭거리는 옷 사이의 속살을 보고 쭈뼛거려)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나랑 같이 취하면 약한 거지이..(쭈뼛거리는 널 보고 소리내 깔깔 웃어) 너 얼굴 진짜 빨간데 뭐가 아니야~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 다 먹었어? (물 건네며 남은 고기를 한입에 털어 넣고는 후다닥 계산해)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으응 (취해서 헤실헤실 웃으며 건네주는 물을 쭉 마셔) 집까지 배달 좀 해주세요~ (계산하고 온 네 팔에 매달려 방긋방긋 웃으며 올려다 봐)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네네-. (급하게 택시를 타고 흘러내리는 너를 안고는 목덜미를 가려)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왜- 더워어...(목덜미를 가린 손에 불만스러운 얼굴을 하곤 네 팔에 얼굴을 부비며 칭얼거려)

3년 전
글쓴닝겐
29에게
나도 더워,,, (숨 흡 들이쉬고는 천천히 내뱉으며 택시기사에게 만원을 쥐어주며 너를 안아들고는)

3년 전
닝겐29
글쓴이에게
으응. 코타로도 더워-? 그럼 들어와- 집까지 안전배달 해줬으니까- (네게 헤프게 웃으며 힘이 풀린 손으로 겨우 비밀번호를 눌러 현관문을 열어)

3년 전
닝겐30
스나 / 낮잠 자고 일어났어...
3년 전
글쓴닝겐
잘잤어? 낮잠 자고 일어난 얼굴 사진 찍어줘, 귀엽겠다.
3년 전
닝겐30
안귀여워 ㅋㅋㅋㅋㅋ 자 대신 전에 찍었던 예쁜 사진 보내줄게 (사진)
3년 전
글쓴닝겐
이거 언제찍은거야. 예쁘다, 꽃이 두송이네.
3년 전
닝겐30
저번에 모브랑 놀러갔다가! 여기 풍경 예쁘더라 너랑도 오고 싶어
3년 전
글쓴닝겐
30에게
누구야? 친구? (sns에 바로 이름부터 검색해)

3년 전
닝겐30
글쓴이에게
응 그 사진 찍는다는 친구. 잘 찍지? 나중에 우리 둘 찍어달라고 부탁할까 봐

3년 전
글쓴닝겐
30에게
(여자인 거 확인하고는 찌푸러진 미간을 다듬고는) 둘이서 가자, 꼭.

3년 전
닝겐31
아카아시 공부하다가 이제 좀 쉬려구ㅠㅠㅠㅠ으엉 너무 할게많아ㅜㅜㅜ
3년 전
글쓴닝겐
힘들죠, 보고싶어요. 바쁘셔서 아쉽네요.
3년 전
닝겐31
나두보고싶어께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사랑해요. (피식 웃으며)
3년 전
닝겐32
세미 / 누워서 빈둥거리는중!!!!!!!!
3년 전
글쓴닝겐
같이 빈둥거리자. (옆에 풀썩 누워)
3년 전
글쓴닝겐
잠깐 게임하고 올게!
3년 전
닝겐21
센세 러뷰. ..
3년 전
글쓴닝겐
켄지한테 다말할거야 바람핀다고^^
3년 전
닝겐18
넵 알겠습니다 센세>< 기다리고 있을게요!!
3년 전
닝겐8
센세 사랑해요 ㅠㅠ 너무 좋앙
3년 전
글쓴닝겐
히루가미 불렀어^^^ 화이팅

나는, 왜 얘기 안해줘. 나도 해줘. 당장.

3년 전
닝겐8
ㅇㅓ. ..? 아니 센세 아직 화해도 못했는데 일러바치면 어떡해요 ㅋㅋㅋㅋㅋㅋㅋ
-
잘못 .. 들은거야.

3년 전
닝겐2
센세.. 가슴 설레서 더 못하겠을 땐 어찌해야 하나요..? 이 다음이 생각이 안나요.. 걍 그대로 영원히 있고 싶어 흑ㅎ긓ㄱㅎ그ㅎ
3년 전
글쓴닝겐
하ㅏㅎ,, 불글이 아니라서 아쉽다 그치,,
3년 전
글쓴닝겐
2탄 불글로 만들까 어때?
근데 지금 정력 딸려서 고민중

3년 전
닝겐29
불댓망.. 해본 적 없어도 괜찮으시다면...
3년 전
닝겐18
👀.... (눈치)
3년 전
닝겐8
네네네네네네ㅔ!!!
3년 전
닝겐5
하앙 센세 정말로요??????
3년 전
닝겐2
아아어어ㅜㅜ우 왜 지금 본것이지 흐어우우ㅜ 만약 하신다면 전 센세가 계신 쪽으로 절을 할 것이옵니다.. 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8
네...매우.....하,,
3년 전
닝겐18
((기웃기웃))
3년 전
글쓴닝겐
불댓망은 내일! 이 아니라 오늘이네,,
3년 전
닝겐8
망했다 나 이제 진짜 불밖에 없어..
3년 전
닝겐18
넵 사랑해요 센세!!❤❤
3년 전
글쓴닝겐
아츠무!!!!!!!!!!!!!!!!!!!!!!! 바람핀다!!! 아이고!!!!!!

뭔데, 왜, 니 머하는데!!!! 왜 엄한 놈한테 사랑한다카는데!!!!!!!

3년 전
닝겐18
어어...? (동공지진)
그치만 둘다 사랑ㅎㅐ (소근)

3년 전
글쓴닝겐
오늘은 여기까지ㅡ
자라 아그들

3년 전
닝겐8
센세도 굿나잇!! 💕 여기서 꼼짝않고 기다리고 있겠어요 후후
3년 전
글쓴닝겐
나한테 사랑 고백한 닝들 전부 다 일러바칠거야
얘들아!!!!!!!!! 닝 바람핀다!!!!!!!!!!!!

3년 전
닝겐29
센세 감사합니다! 즐거웠어요~ 여기 얌전히 있을게요❤ 새벽까지 감사합니다!
3년 전
닝겐16
센세 재밌었어여!! 사랑해욧!❤
3년 전
글쓴닝겐
스나!!!!!!!!!!!!!!!!!!!!!!!! 니 여친 바람펴!!!!!!!!!!!!!!!!
3년 전
닝겐16
센세를 향한 사랑을 위해서라면... 감수할 수 있워...ŏ̥̥̥̥םŏ̥̥̥̥
3년 전
글쓴닝겐
사실 캐입 1도 안되서 너무 힘들닼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자신있어 하는 애들이랑 자신없는 애들이랑 따로 있는데
안어색하냐 나 너무 어색해 으악

3년 전
닝겐5
센세 1도 어색하지 않습니다 (우당당탕)
3년 전
닝겐16
전혀 안 그래여 센세... 나 좋아서 이마 치면서 하자나...
3년 전
닝겐29
센세 너무 좋아요....
3년 전
닝겐8
나 싹 다 정주행 했는데 어색한 거 없던데 센세!? 너무 좋아요.....
3년 전
닝겐2
하나도 어색하지 않아요 센세.. 센세= 캐입 장인 ㅠㅠㅠㅠㅠ 전 너무 행복합니다 센세 ㅜ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1
센세 개쩔어요
3년 전
 
글쓴닝겐
자자,, 불글가야 하는 친구들,,, 나중에 본인표출로 불글 열테니 눈치껏 알지? ^^ 티내면 눈치 채도록 노력할게ㅠ
3년 전
닝겐8
하아.. 센세 상황톡은 안되나요 (이마 팍팍
3년 전
글쓴닝겐
상황톡이 머야
3년 전
닝겐8
필터링 없이 말할 수 있는 곳..!!
불글 가야하는 친구들 모아서 상황톡 가면 어떨까욥.. 👀

3년 전
글쓴닝겐
나야좋ㅈㅣ
상황톡 기타에 방파면 되려나?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글잡담F> 상황톡에서 방 만드시구
저희에게 링크 주시면 달려갈게요!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야 여기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예인 밖에 없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우 부담스렄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아 그거 다들 상황톡 갈때 숨김방?이랑 키알방지 해놔서 그래요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링크 모르면 아예 못오게 하는고,,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몰래방? 이건가보네 여기다 링크 올려도 되는거야?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되긴 되는데 본표가 필요해요
본표 안한 상황에서도 올려도 되긴 하는데 만약을 위해서 보통 링크 펑해여!

3년 전
닝겐8
8에게
나 설명 왜이리 못하냐,,

3년 전
글쓴닝겐
8에게
복잡하네,,,, 그럼 필요한 사람 댓 달면 보내드림
1분안에 들어오면 펑하고 이러면 되는건가?

3년 전
닝겐8
글쓴이에게
넹 어느정도 시간 지나면 바로 펑해용

3년 전
닝겐5
센세 불글 가신다면...👀
3년 전
닝겐8
너두 진심이니..? 😏
3년 전
닝겐5
완전...🙃
3년 전
닝겐8
닝아 내 마지막 지문 봐.. 나 이미 쏘 댄져러스야...
3년 전
닝겐5
8에게
?!!!! 완전 쏘 댄져러스 잖아??????

3년 전
닝겐8
5에게
선..? 그게 뭐죠.....? 😗 (긁적
난 물에서 넘을 수 있는 선은 다 넘었어 🙃

3년 전
닝겐5
8에게
🤭..... 이건 불이다 진짜....

3년 전
닝겐29
링크 여기다 올릴 거면 펑해야 한다더라구요
3년 전
닝겐8
일단 저.. 나는 갈때까지 갔어.. 🤦🏻‍♀️🤦🏻‍♀️🤦🏻‍♀️🤦🏻‍♀️
3년 전
글쓴닝겐
2탄 주소 필요한 사람
댓 달어

3년 전
닝겐8
나나난나ㅏㅏ!!!
3년 전
글쓴닝겐
^^
3년 전
닝겐8
봤어용!
3년 전
닝겐18
저도 부탁드려요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
3년 전
닝겐18
사랑해요 센세!
3년 전
닝겐16
센세 저두 부탁드려요!!
3년 전
글쓴닝겐
^^
3년 전
닝겐16
봤어욧!
3년 전
닝겐2
꺅 센세!!!! 저도용!!!
3년 전
글쓴닝겐
^^
3년 전
닝겐2
♥♥
3년 전
닝겐5
헐 센세 저 너무 늦었는데 가능할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5
제발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
3년 전
닝겐5
오마이가ㅏㅅ 센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29
저도 가능...한가요...!
3년 전
글쓴닝겐
^^
3년 전
닝겐29
봤습니다 감사해요!!
3년 전
닝겐8
당신..지켜버겠어..😏
3년 전
닝겐29
ㅏ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지마ㅠㅠㅠㅠㅋㅋㅋㅌ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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