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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3년 전 (2020/9/19)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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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겐1
너 생각
3년 전
글쓴닝겐
하?
3년 전
닝겐1
아 너 라부구나
3년 전
글쓴닝겐
라부가 뭐야 별명이야?
3년 전
닝겐1
응 나만의 애칭
시라부~~ 라부해 🤍🤍🤍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어 고맙다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반응이 왜그래 좀더 해죠
사랑한다니까?!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그래 알았다고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이씨 너는?!
너는 나 안 사랑해?!!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어 나도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ㄹㅇ 성의 없는데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아 나도 사랑한다고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행동으로 보여줘봐^^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꼭 해야 되냐 이거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싫으면 말고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볼을 잡고 짧게 입맞추고 떨어지는) 됐지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헐... 키스해도 돼?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하던가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그대로 입술을 박치기하고는 가만히 있는)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네 어깨를 잡고 떨어지는) 이 정도면 된 것 같은데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쳇 아쉽군 다음으로 미뤄둔다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작게 한숨을 내쉬다 네 뺨을 감싸고 아까보다 조금 더 길게 입 맞추는) 진짜 됐지, 이제 자.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헐... 내가 너 진짜 사랑하는거 알아? 응? 이 벅차오르는 마음을? 사랑해 라부야... 너도 잘자... 나는 이대로 영원히 잠 자도 괜찮을거 같아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말도 안 되는 끔찍한 소리하지 말고 잠이나 자, 나도 사랑해

3년 전
닝겐1
글쓴이에게
와 진짜 개행복 개사랑ㅎㅐ!!!
잘자 라부!

3년 전
글쓴닝겐
1에게
어 잘 자

3년 전
닝겐1
근데 니 누고
3년 전
닝겐2
안 졸려 너 보니까 잠이 확 달아나네
3년 전
글쓴닝겐
눈 반쯤 감겼는데
3년 전
닝겐2
아냐아냐......(병든 닭처럼 꾸벅)
3년 전
글쓴닝겐
자러 가 그냥
3년 전
닝겐2
왜 같이 있자...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피곤해보여 너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그럼 네가 안아주면 되잖아, 재워줘!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 안기던가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너에게 폭삭 안기며 베시시 웃는) 너도 같이 자자. 자장가 불러줄게.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됐으니까 눈이나 감아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눈을 질끈 감고 자는 척을 하며 너에게 파고드는)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품 속으로 파고든 네 머리를 작게 쓰다듬는) 자, 빨리

3년 전
닝겐2
글쓴이에게
알았어, 너도 빨리 자! 알겠지? (너의 가슴팍에 기대어 새근거리는)

3년 전
글쓴닝겐
2에게
잘 자

3년 전
닝겐3
오늘 안 잘거야
3년 전
글쓴닝겐

3년 전
닝겐3
책 볼 건데
3년 전
글쓴닝겐
무슨 책 보는데
3년 전
닝겐3
어? ....아니, 그, 아냐. 몰라도 돼. 그냥 책이야.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무슨 책이길래 말을 더듬어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니 너는 몰라도 된다니까. 자자, 얼른 자러 가자. 밤이 깊었어요~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수상하다 너?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아하하, 어디가아? 얼른 자야지 내일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청소년이지요~ 자장가 불러줄까?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자장가는 무슨, 됐어. 자러 갈 거니까 너도 빨리 자라

3년 전
닝겐3
글쓴이에게
응! 고마워! 잘 자!

3년 전
글쓴닝겐
3에게
어 너도 잘 자

3년 전
닝겐4
커피 마셔서 잠이 안 와
3년 전
글쓴닝겐
적당히 마시랬잖아
3년 전
닝겐5
너랑 내일 뭐할까 고민 중
3년 전
글쓴닝겐
뭐할건데 그래서
3년 전
닝겐5
그냥 만나서 니 얼굴이나 볼래 보고 싶어
3년 전
글쓴닝겐
지금 자고 내일 봐 그럼
3년 전
닝겐5
자기 싫은데... 놀아줘 잠 안 와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 뭘 또 놀아줘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힝 너무해 놀아조오오 근데 넌 왜 안 자?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몰라 잠 안 오던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러면서 난 왜 재우려고 해 같이 놀자 응?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안 자면 피곤하다고 그럴 거잖아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그건 그때 가서 생각할래 정 피곤하면 너 안고 자면 돼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피곤한데 왜 날 안아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너한테 안기면 잠 잘 온단 말이야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무슨 애도 아니고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애는 아닌데, 애여야지 안길 수 있는 거면 애 할래 이제부터 오빠라고 할까?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됐어, 안아줄 테니까 관둬.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쳇,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그래도 안아준다니까 관둘게. 안 피곤해? 오늘 늦게 자는 거 같은데.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몰라, 그냥 오늘따라 잠이 안 와서.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너 피곤하면 종일 인상 쓰잖아. 그렇게 잠이 안 오면 어쩔 수 없지 내가 지금 너네 집으로 가서 재워줄게.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거 나 말고 너한테 좋은 일 같은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쳇, 넘어갈 수 있었는데. 그냥 넘어오면 안 돼? 잠 안 오잖아 내가 진짜 잘 재워줄게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그럼 넘어갈테니까 재워주던지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 진짜? 어... 너무 예상외의 반응이야 진짜 가도 돼?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어, 네가 온다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내가 무슨 짓 할 줄 알고 그렇게 쉽게 들여 그러다 큰일 난다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나보다 네가 큰일 날 것 같은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네가 몰라서 그래 나 되게 위험한 사람이야. 그렇지만 마다하지 않고 왔어 문 열어조오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알아, 너 위험한 사람인 거. 올 거면서 말은 그렇게 하더라 너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이렇게 튕겨줘야 네가 좀 애 타지 너무 넙죽하고 오면 질려서 안 돼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별로 모르겠는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 그럼 이제 계속 넙죽 와야겠다. (네 침대에 털썩 눕고는) 이리 와서 누워 재워줄게.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눕는 거 자연스럽다, 네 침대인 줄. (네 옆에 조심스레 눕는)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네 침대가 내 거지 뭐. (옆에 누운 네 머리칼을 만지작거리며) 머리카락 만져주면 잠 잘 온대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나 머리 만지는 거 별로 안 좋아하는데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근데 내 손은 왜 안 치울까... (머리칼을 만지작거리는 손을 떼어내며 네 볼을 쿡 찌르고는) 그럼 너 좋아하는 거 해줄게 말해 봐. 뭐 좋아해?

3년 전
글쓴닝겐
5에게
(눈을 감은 채로 볼을 쿡쿡 찔러대는 네 손길을 가만히 받는) 몰라, ... 그냥 있어.

3년 전
닝겐5
글쓴이에게
눈 감고 있으니까 너 귀엽다. (볼을 찌르던 손을 멈추고는 네 어깨를 토닥이며) 재워주러 온 거니까 나 신경 쓰지 말고 자

3년 전
닝겐6
졸린데 잠이 안와...
3년 전
글쓴닝겐
졸린데 잠이 안 오는 건 뭐야
3년 전
닝겐6
음 몸은 노곤한데 정신은 깨있는 느낌?! 그니까 나 잘때까지 노라주라ㅎㅎ
3년 전
글쓴닝겐
뭐야 그게 눈 감고 양이나 세
3년 전
닝겐6
이이잉 잘자라고 애교부려주면 잘게!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하? 애교는 무슨 애교야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자 하나 둘 셋 얍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안 해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흐엉유ㅠㅠㅠ그럼 넌 왜 나 자라하면서 안자고있어?!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내 맘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앗 설마 나땜에..?ㅋㅋㅋㅋ근데 나 이제 잠 다 깨버렸당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아쉽네 난 잠 오는데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음 나 굿나잇키스나 애교 한번해주면 다시 잠이 올것같은뎅...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왜 많고 많은 것 중에서 하필 그건데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좋아하니까? 아 빨리빨리이~~~진짜 깔끔하게 바로 자겠습니다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그럼 애교 말고. (쪽) 잘 자라.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헿헿 사랑한다는 말두....해주면 진짜 바로 잘겡!!!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진짜 자라, ... 사랑해

3년 전
닝겐6
글쓴이에게
히히 나두 사랑해 잘자ㅎㅎㅎㅎ

3년 전
글쓴닝겐
6에게
어 잘 자라

3년 전
닝겐7
라부니?
3년 전
글쓴닝겐
라부?
3년 전
닝겐7
라부라부???
3년 전
글쓴닝겐
뭔데 그게
3년 전
닝겐7
사랑한다구...
3년 전
글쓴닝겐
7에게
나도

3년 전
닝겐7
글쓴이에게
와 너 두 글자로 사람 설레게 만드는 데에 뭐 있다

3년 전
글쓴닝겐
7에게
대답해줬으니까 그만 자

3년 전
닝겐8
자고싶은데 잠이 안 와!
3년 전
글쓴닝겐
그냥 자
3년 전
닝겐9
너는 왜 안 자
3년 전
글쓴닝겐
너 자면 잘 거야
3년 전
닝겐9
그래? 나 늦게 잘 건데 괜찮겠어?
3년 전
글쓴닝겐
뭐 괜찮겠지
3년 전
닝겐9
음... 뭐 그래ㅋㅋ 그럼 나 자기 전까지 놀아줘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어떻게 놀아줘야 되는데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음... 진실게임?ㅋㅋ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뭐가 궁금한데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어... 좋아하는 사람 있어?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응 아마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아마는 뭐야ㅋㅋ 이제 네가 질문할 차례야!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너는 좋아하는 사람 있냐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응 있어ㅋㅋ 이제 내가 질문할 차례네! 네가 좋아하는 사람 누구야?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아... 어? 나?? 헐 왜? 아니 진짜? 헐... 나도 너 좋아해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왜 놀래 처음 안 것처럼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처음 알았으니까 놀라지! 진짜 몰랐어 네가 나 좋아하는 거... 와 잠이 확 깨네...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자라고 해줬더니 왜 잠이 깨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예상치 못한 네 답변 때문에..? 아 몰라 어쨌든 너 때문이니까 네가 책임지고 재워줘!! 싫음 말고!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놀아주면 잔다며, 내가 뭐했다고.

3년 전
닝겐9
글쓴이에게
아니!! 아 몰라... 놀아줘서 고마워 나 이제 자러 갈게... 너도 얼른 자

3년 전
글쓴닝겐
9에게
잘 자, 좋아하고.

3년 전
닝겐10
나 밤새야해 너랑 논다고 숙제 다 미뤄서...
3년 전
글쓴닝겐
미리미리 해두라고 했잖아
3년 전
닝겐10
너는 그게 되지만 난 안되는걸.... 나 이미 몬스터 땃어........
3년 전
글쓴닝겐
안 되는 게 아니라 안 하는 거겠지
3년 전
닝겐10
ㅋㅋㅋ 맞아 그것도 그래도 나 너랑 있는게 좋은데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미리 해놓고 같이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은데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매정하다..... 알았어.......그래도 시험기간 되면 잘 보지도 못할건데.....'ㅅ'...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왜 그렇게 생각해 열심히 해야겠다고 생각해야지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알았어.....나도 너랑 같이 공부해서 같은과 갈수 있도록할테니까 나 좀 응원해주라.......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너 잘할 수 있으니까 힘내

3년 전
닝겐10
글쓴이에게
응, 이젠 현생 살아야겠다. 고마워🙂

3년 전
글쓴닝겐
10에게
어 잘 자 힘내고

3년 전
닝겐11
잠 다 깼어!!
3년 전
글쓴닝겐
거짓말
3년 전
닝겐11
거짓말 아닌데! 나랑 놀자~~
3년 전
글쓴닝겐
뭐하고
3년 전
닝겐11
공원에서 산책 어때?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늦었는데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 그럼 우리집에서 영화볼래?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무슨 영화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러브레터!! 나 이거 진짜 좋아하거든.. 근데 너가 좋아하는 영화는 뭐야?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딱히 없는데, 네가 말한 거 보던지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 예~~~ 빨리와 라부🥰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영화보고 자는거다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웅 알겠어!!!😘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보다가 중간에 잘 것 같긴 한데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진짜 안자! 너가 옆에 있는데 어떻게 자~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너 늦게 영화보면서 자는 거 잘하잖아 졸리다면서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 그래서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싫다곤 안 했는데

3년 전
닝겐11
글쓴이에게
흥 나 안 싫어하는 라부랑 영화 볼 준비나 해야지~

3년 전
글쓴닝겐
11에게
열심히 해놔

3년 전
닝겐12
와, 나 진짜 큰 바퀴벌레봐서 오늘 잠 다 잤어. 좀 잡으러 와줘 제발
3년 전
글쓴닝겐
좀 무리인데
3년 전
닝겐12
그럼... 좀 재워줘. 설마 나를 바퀴벌레 소굴에 던져놓을 건 아니지?
3년 전
글쓴닝겐
그건 아닌데, 뭐 어떻게 재워줘야 하는데?
3년 전
닝겐12
나 지금 짐 다 쌌어, 주소 불러줄래? 거기서 재워줘...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미안한데 안 돼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흑... 단호하다, 하긴 넌 그게 매력이지... 울 라부... 많이 알라부, 내가 벌레한테 강해질게 그럼 같이 살아줄래?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일단 강해지고 나서 얘기해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나 지금도 강해, 너 업고 등교도 할 수 있어. 원해 라부?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힘든 일을 굳이 만들려고 하네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업고서라도 등교 같이 하고 싶다는 내 마음을 몰라주는거야? 시라부 니가 내 별이라고!!!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 그냥 같이 등교하자 그래, 같이 할테니까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정말? 팔짱도 껴도 돼? 너 배구부 연습도 매일 보러 가도 돼? 원래는 이틀에 한 번씩만 갔었잖아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너 내가 허락 안 해도 할 거였잖아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너 벌써 나를 그렇게 많이 파악한거야? 설마... 라부 너도 이제 내가 좋니?!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이제 아니고 원래 좋아했는데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너, 너... 어떻게 그런 말을 담담하게 아무렇지 않게... 나 오늘부터 시라부한테 인생 올인한다!!! 라부야 나랑 사귀자!!!!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나한테 그렇게 다 올인해도 괜찮은 거지? 그럼 받아들이고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하, 너 아니면 누구한테 올인해? 내 꿈이 뭔지 알아? 요즘꿈은 소박하게 시라부한테 뽀뽀 받는 거야... 내 꿈도 너에 관한 거라고!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아니, 그 꿈 모르는데.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우리 이제 연인 아니야? 연인한테도 쟈가운 남자 시라부... 뽀뽀 해주면 입술 닳는데??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쪽-) 꿈 좀 이룬 것 같애?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나 이제... 죽어도 여한이 없어. 라부야 너랑 이렇게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그럼 이제 나 너네집 가서 잘 수 있는거야?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어, 나도 행복하고. 그건 좀 이른 것 같은데.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손만 잡고 잘게... 나 못 믿겠으면 밧줄로 묶어놔도 돼. 아직 잊지 않았지...? 우리집 바퀴벌레...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 알겠어, 와서 자.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나 가방 다 맸어! 밖에 어둡더라고 혹시 몰라서 무기로 우산도 준비했어! 어때 나 철저하지? 그래서 나 어디로 가?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거기 있어, 데리러 갈테니까.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알겠어! (바퀴벌레가 어디있는지 살피며 조심스레 집 밖으로 나와. 조금 기다리자 멀리서 보이는 네 모습에 서둘러 뛰어가 와락 껴안아) 시라부!!!!!! 지금은 잠 자는 거 아니니까 포옹도 괜찮지?!

3년 전
글쓴닝겐
12에게
(대충 위에 옷을 걸친 채로 데리러 가. 네 집 근처에 도착하자 달려와 안기는 너를 마주 안아주는) 응, 너 엄청 무서웠나보다.

3년 전
닝겐12
글쓴이에게
말도 마... 진짜 내 손바닥만 했다니까? (포옹 후 자연스레 네 팔에 제 팔을 끼우고 손깍지를 껴. 말은 무뚝뚝하지만 저를 다정스레 봐주는 네가 너무 좋아 저도 모르게 쪽소리 나게 네 볼에 입을 맞춰)아니 이건...다 네가 귀여워서 그래!! 어, 얼른 가자!

3년 전
닝겐13
오마에 다레?
3년 전
글쓴닝겐
나 누군지 몰라?
3년 전
닝겐13
몰라.
3년 전
글쓴닝겐
왜 몰라 아까도 얼굴 봤으면서
3년 전
닝겐13
몰라 얼굴을 드러내라!!!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싫은데?

3년 전
닝겐13
글쓴이에게
너 오수지!?!?

3년 전
글쓴닝겐
13에게
맘대로 생각하던지

3년 전
닝겐14
과제해줘ㅠㅠ
3년 전
글쓴닝겐
네가 할 일을 왜 나한테 넘겨
3년 전
닝겐15
잘 거니까 자장가 불러줘
3년 전
글쓴닝겐
자장가는 무슨... 그냥 눈감고 자
3년 전
닝겐15
그럼 팔베개랑 토닥토닥 해줘 안 그럼 안 잘랙ㄱ!!!!!
3년 전
글쓴닝겐
너 진짜 사람 피곤하게 한다
3년 전
닝겐15
더 피곤하게 해줘? 아직 반의 반도 안 했어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아니 하지 마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그럼 빨리 자장가랑 팔베개랑 토닥토닥해줘 나는 준비됐어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요구사항이 왜 그렇게 많아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내 버킷리스트에는 오조오억개 있어 이 정도면 적은 거야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아니 그 정도도 나한테 많거든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즐겨 라부야 ㅎㅎ 나 슬슬 졸리니까 얼른 해줘 난 준비됐어~!~!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눕기나 해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웅~!~!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누워있는 네게 팔베개를 해주고 손을 올려 토닥토닥해주는) 자장가는 안 할래, 그냥 자.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가만히 네 손길을 받다가 문득 옆으로 돌아누워 너를 껴안고는) 그럼 아무 얘기나 해줘 나 네 목소리 좋아해 ㅎㅎ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할 얘기 없는데. ... 야, 좋아해.

3년 전
닝겐15
글쓴이에게
진짜? 진짜로 나 좋아하면 자장가 불러줘 아니면 뽀뽀 10번으로 봐줄게

3년 전
글쓴닝겐
15에게
그게 그거 같은데. (토닥거리며 잔잔한 목소리로 자장가를 불러주는)

3년 전
닝겐16
흥 밤 샐 거다
3년 전
글쓴닝겐
밤을 왜 새, 건강 나빠져
3년 전
닝겐16
지금 자면... 5시간 밖에 못 자니깜...
3년 전
글쓴닝겐
5시간이라도 자는 게 어디야
3년 전
닝겐16
그,그렇긴 한데... 내가 일어날 수 있을까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알람 맞춰놓고 자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내 의지가 보여...? 이러고 어제 지각했다구...

3년 전
닝겐16
16에게
헐 토요일 안 됐다 진빠 지각할 뻔 고마워 진짜로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알겠으니까 얼른 자 지금이라도 안 자면 진짜 피곤해

3년 전
닝겐16
글쓴이에게
ㅠㅠㅠ 알겠오... _(:3」∠)_

3년 전
글쓴닝겐
16에게
잘 자

3년 전
닝겐17
와아아아아앙아아아아아앙!!!!!!!!!!!!!!!!!!!!!!!!!!!!!!!!!!!!!!!!!!!!!!!!!!!!!!!!!!!!!!!!!!!!!!!!!!!!!!!!!!!!!11와앙!!!!!!와앙!! ((잡아목는. ... 소리))
3년 전
닝겐17
켄지로니.?켄지니?
3년 전
닝겐17
몰라어떻게든되겠지 둘이키스나해라~
3년 전
닝겐17
크핳항항항항
3년 전
글쓴닝겐
하? 뭘 하라고?
3년 전
닝겐17
와..와앙...쮸글
3년 전
글쓴닝겐
다시 말해봐
3년 전
닝겐17
아냐. . . .^^ 켄지 말고 나랑 할래. . .? ^^
3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너랑 뭘 하는데

3년 전
닝겐17
글쓴이에게
ㅎ ㅎ,,, 이론거. ...?

3년 전
글쓴닝겐
17에게
(쪽)

3년 전
닝겐18
리부라부라부라부라부라부야 내가 널 라부해
3년 전
글쓴닝겐
어 나도
3년 전
닝겐18
꺄악 너도 날 라부해!?!!! 하앙!!!
3년 전
글쓴닝겐
어 라부가 뭔지 모르겠지만
3년 전
닝겐18
사랑한다는 뜻이야 넌 날 사랑한다고 한고야^^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그래 사랑해

3년 전
닝겐18
글쓴이에게
라부한테 직접 사랑한다는 소리도 듣고 나 인생 성공했네

3년 전
글쓴닝겐
18에게
언제는 내가 안해줬던 것처럼 얘기한다 너?

3년 전
닝겐19
귀여운 켄지로ㅠㅠㅠㅠㅠㅠㅠ 와랄라라라라라 하고싶다
3년 전
글쓴닝겐
됐으니까 빨리 자
3년 전
닝겐19
왜 자래? 내 사랑이 부담스러워?
3년 전
글쓴닝겐
그런 거 아니니까 자
3년 전
닝겐19
그럼 지금 내가 들이대는게 부끄러워?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몰라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왜 몰라 이야기를 해!!!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별로, 부끄러운 거 아니거든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그럼 뭔데? 내가 귀찮아?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아니, 누가 귀찮다 그랬어? 그런 거 아니라니까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그럼 뭐냐니까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아 부끄러워서 그래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귀엽네 뽀뽀해주고싶다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뭔 뽀뽀야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딱히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이리 와(쭈왑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뽀뽀가 아니라 먹는 수준인데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내가 널 어떻게 먹어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빨아들이겠던데 아주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좋으면서 튕기긴~~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튕기진 않았거든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튕기는데? 근데 너 켄지로 맞지?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켄지로 아니면 누군데 내가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다행이다ㅎㅎㅎㅎ 혹시나 다른 애일까봐 무서웠어 뽀뽀 한 번 더 해도 돼?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그러던지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사랑해 켄지로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 어, 나도 사랑은 하겠는데 이건 좀...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농담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가는 거 아니지?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갈 뻔했어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가지마ㅠㅠ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안 가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진짜....?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어 진짜로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그럼 나랑 사귀자!

3년 전
글쓴닝겐
19에게
그래, 사귀자.

3년 전
닝겐19
글쓴이에게
헐 대박 오늘부터 나랑 사귀는 거야 켄지로ㅠㅠㅠㅠㅠㅠ

3년 전
닝겐20
너 생각하니까 잠이 확 깼어
3년 전
글쓴닝겐
거짓말하지 말고 자
3년 전
닝겐20
진짠뎅ㅜ 너도 알잖아~ 내가 너 좋아하는 거!
3년 전
글쓴닝겐
맨날 장난스럽게 얘기하면서
3년 전
닝겐20
진지하게 말하면 나 피할 거잖아ㅠ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왜 피해 내가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부담스러우니까..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부담스럽다고 한 적 없는데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말은 안해도 그렇게 느낄 거잖아..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네가 어떻게 알아, 마음 읽는 것도 아니고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 그리고 나 상처받기도 싫어..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누가 상처준대?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 그런 식으로 기대 갖게 하지마.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기대 가져도 되는데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뭐야.. 나 설레게 그럴래?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장난치는 거지 너ㅠㅠㅠ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장난 아닌데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그럼.. 나 고백하면 받아줄거야?ㅜ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아마도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이래놓고 안 받아주면 진짜ㅠㅠ .. 좋아해, 켄지로. 나랑 사겨줘..!

3년 전
글쓴닝겐
20에게
응, 나도 좋아해.

3년 전
닝겐20
글쓴이에게
응? 응?? 진짜??? 아니.... 진짜???? ......... 왜?????

3년 전
글쓴닝겐
(닝들 괴롭히려고 시작한 거였는데 댓망이 되어부러따)
3년 전
닝겐2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닝겐19
하앙❤❤❤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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