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개고기 매니아나 그런건 아니고 실제로 개도 키워 포메라니안으로 근데 가끔 집안 어른들이 명절이나 그럴때 단체로 가끔 보신탕집을 간대.. 그럼 자기도 먹는거야 굳이 찾아먹는건 아닌데 일단 뭐 먹으러갈때는 먹는?? 개고기를 찾아먹지도 않고 딱히 거부하는거도 아니고 그런 마인드..?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됐을때 어떤 심정일거 같아? 1 개고기 먹는다는 거부터가 난 도저히 못 만나겠다 2 나한테 먹자고만 안 하면 괜찮다 3 먹든말든 별 생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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