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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9
그럴 수는 있는데 무용담처럼 말하는 건 좀 싫을 거 같아 솔직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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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0
나는 지금 이 나이에서도 개가 날 공격하려고 위협적으로 온다면 발로 차거나 돌 던지거나 할 것 같은데.. 게다가 큰 개가 물었다고 생각하면 .. 난 내가 중요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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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1
익인580
그리고 나를 물어서 트라우마가 생긴 순간 개는 반려동물이 아니라 소형견이든 대형견이든 내 생명을 위협하는 그 존재 이상 이하도 아니라 무용담처럼 말하는 것도 어느정돈 이해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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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2
어쩔 수 없는 상황이었으니까 ㅜㅜ 근데 쓰니 마음도 어떤지 이해가 돼... 그냥 그 부분은 더 이야기 꺼내지 않는 게 서로를 위해서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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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3
남친이 자랑처럼 얘기하거나 막 나 어릴 때 죽여봄~~이렇게 웃으면서 말하지 않은 이상 그럴 수 있다고 보는데...굳이 개랑 관련된 일이 아니라도 어렸을 때 죽다 살아난 적 있으면 시간도 많이 지났고 그냥 덤덤하게 나 ~~한 일 있었다 이렇게 얘기하지 않아? 남친이 개 보면 트라우마 남아있다는 걸 봐서 어렸을 때 겪었던 게 큰 공포인 건 맞는 것 같은데 굳이 개 얘기하면서 벌벌 떨 필요는 없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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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3
그리고 대형견이 발로 몇 번 차였다고 죽진 않았을 거다 중간 과정이 생략됐다 하는데 유치원~초등학생 때였다면 중형견도 크게 느껴져서 그렇게 말한 걸 수도 있고 아님 어릴 때가 중고딩 때였을 수도 있고 음 확실한 건 모르는 듯 일단 방어하려고 발로 차다 죽었다는 것만 알 수 있으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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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9
익인585
그건 ㄱㅊ 무용담처럼 말하는 건 좀 그런데 별 신경 안 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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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5
멀쩡한 댕댕이를 악의를 품고 죽인 거도 아니고... 자기 방어수단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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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86
나 동물너무좋아하는 익인데, 길가다가 뒤에서 내 무릎뒷쪽 물었던 개 진짜 순간적으로 발길질했어
그건 진짜 어쩔수 없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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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0
방어한답시고 그랬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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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1
정당방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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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2
뭐가 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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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2
익인593
나도 견주지만 사람 더 중요한 것도 동의하고 큰 개가 나 물면 발로 찰 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썰 풀 듯 얘기하는 건 싫을 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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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5
내가 남친이라면 여친이 자기 죽을뻔한거보단 개죽은거 더 신경쓰는거보면 오히려 남친이 여친한테 실망할듯...서운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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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6
엥 먼저 물었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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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6
나같아도 방어하려고 뻥뻥 찰 듯 내가 위험한데 지금 개가 중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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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7
나도 내가 위험한데 똑같이 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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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8
개가 달려들면 움직이지도 못하겠던데 난 온 몸이 얼어붙었음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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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9
위험한 상황이니까 ㅇㅈ 이지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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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0
방어한다고 그런건데 이건 문제가 안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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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1
나 같아도 차 못 찰까 봐 오히려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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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2
뭐가 문젠지 몰겄다 웃으면서 아 내가 죽여봤어~~ㅋㄷ 이렇게 얘기하진 않았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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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3
나도 할머니집 진짜 작은개가 나 만만하게 봤었는데, 그래서 내가 할머니 옆으로 가면 물어가지고 나도 발로 뻥찻음; 너무 화나서 ㅋㅋㅋㅋ 아니 내가 뭔잘못도안했는데 왜 나한테그러냐고.
근데 얼마나 세게 찼길래 죽었징.. 한방에 죽은건가? 나도 날라갈 정도로 차긴했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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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3
그리고 개한테 물려서 죽은사람도 있잖아 . 무용담처럼 얘기하는건 좀 그렇다고 해도 저 상황자체는 정당방위로 몸 잘 지킨것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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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5
윤리의문제가 아니라 남친은 본능적인 동물로서 대처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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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6
난또.. 남친이 개 학대한건줄 알고 깜짝놀라서 심장잡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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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7
지난일이고 흔치않은 경험?이니까...난 이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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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08
일부러 죽인게 아니고 자기 방어인데 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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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0
큰개면 내가 죽을수도 있는데 나라도 그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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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1
트라우마 생겼을 거 같아서 오히려 남친한테 감정이입할거같음...내가 동물에 애정이 없어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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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2
나 동물 정말 좋아하지만 생명의 위협을 느끼는 순간이라면 나였어도 그랬을 것 같아 개가 '죽었다'는 사실에는 두고두고 미안한 마음이 들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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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3
개가 물고있는데 가만히 물리고 있는 게 더 이상함 나는 강아지를 키우지만 그건 견주 잘못이고 나였어도 발로 찼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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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4
이게 오바라고 느끼는 사람은 그냥 개에 물려 죽겠다는 거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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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5
제목만 읽고 뭐???? 하고
내용 읽고 또 뭐?!?!!!!!!!!! 함
정당방위지 진짜... 트라우마 장난 아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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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6
나같아도 찰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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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7
의도하고 죽인 게 아니라 자기 보호하려고 하다가 그런 거라 나라면 이해 갈 거 같아 남자친구도 죽어서 그 당시에는 좀 놀랐지 않았을까? 이제 안 물릴 수 있다는 안도감이랑 죽이려던 게 아닌데 죽어서 놀란 마음 이 둘 합친 감정을 느꼈을 거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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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18
난 걱정부터 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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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0
원래 그땐 그래 우리언니도 어릴때 옆집 큰개가 물어서 난리나서 걔 죽였다고 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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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1
나도 트라우마 있어서 걷다가 강아지 소리만 나도 온몸이 굳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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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3
안 그러면 ㅈㅏ기가 죽게 생겼는데 어쩌겠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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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4
그 행위 자체는 그럴 수도 있는데 그걸 무용담처럼 웃으면서 말하면 좀 찝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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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5
나 동물 엄청 좋아하는데 진짜 작은 개나 고양이 말고 큰 개가 진짜 작정하고 나 한테 덤비면 바로 전완근에 힘주고 때릴거 같음. 솔직히 말라뮤트나 진돗개 로트와일러 이런 애들이 덤비면 그냥 적당히 귀여워 하면서 피하기만 하긴 힘들듯 .. 육체를 지닌 한 생명체로서 목숨건 일기토로 봐야하지 싶음 .. 뭔가 무용담 처럼 말한게 뭔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그런 상황에서 로트와일러 달려오는거 막아내면 친구들한테 그냥 그런 일 있었다고 오버해서 말 할거 같기는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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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6
사람이 나 물어도 때릴건데 개는 물었다고 때리면 안됨? 자기 생명이 우선인거지 그상황에서 상대 생명을 어케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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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7
어릴때 큰 개가 위협하면 막말로 목숨이 위험했을 수도 있는건데.. 죽인게 다행임 그런 개는 난 그런 말 들으면 남친 걱정부터 들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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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8
일종의 무용담 맞지 뭐.. 그 개에 대한 미안함을 담아서 꼭 얘기할 필요는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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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8
큰 개한테 물리면 죽을 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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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9
발로 한번 찼는데 죽었을정도면 그때 남친한테 살도 좀 붙었었나보네 살 돌면 손가락으로 툭 쳐도 죽는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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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0
난 오히려 남친이 걱정될듯.. 트라우마 처럼 남았을까봐.. ㅜ 그리구 자기 때문에 강아지가 죽었는데 당연히 마음이 불편하고 안 좋은 기억으로 남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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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1
개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고 그 당시에 본인은 작았고 개가 컸으며 굉장히 위협적으로 행동했던 개니까 너무 이해돼 ㅠ 무용담처럼 말하는건 좀 그렇긴 한데 본인이 직접 겪었을때 굉장히 무서웠고 개에 대해서 아직도 안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으면 그렇게 야기할지도 모르겠구나 생각이 든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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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2
내 친구는 키우던 개가 새끼 낳았는데 남친이 모르고 밟아서 죽어가지고 계속 생각나고 충격먹어서 헤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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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3
잘했다고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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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4
물린거보다 나음
나같으면 어퍼컷날림
남친 트라우마생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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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5
난 개 좋아하는데도 방어적 행동이라 이해 감... 그냥 그 강아지 견주가 미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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