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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431l
이 글은 3년 전 (2020/9/21) 게시물이에요

나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팔 인정이지 | 인스티즈

 

 

나 간호사들이 좋아하는 팔 인정이지 | 인스티즈

 

힘주고 있는거아님..ㅋㅋㅋㅋ 팔만 크롭해서 잘랏더니 좀 잘 안보이긴하는디 ((유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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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토니켓 안 묶고 찔러도 될 것 같다 후 최고
3년 전
익인21
토니켓이 팔뚝에 묶는 끈같응고여??
3년 전
익인27
그 피뽑기전에 위에 묶는 끈!
3년 전
익인21
아하...고마워용
3년 전
익인2
이렇게 튀어나와 있는 혈관이 찌르면 도망가기도 해서 난 무서어.........실패할까봐8ㅅ8
3년 전
익인10
222 나도 튀어나온 혈관은 바늘 닿는 순간 탱탱볼 마냥 도망가서 힘들더라 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헐진짜.?? 요건 또 몰랏네...
3년 전
익인14
도망가...? 찌를려고 하면 팅 하고 옆으로 밀리는 건가..?
3년 전
익인16
응응 탄성이 너무 좋으니까 찌르면 옆으로 도망가ㅋㅋㅋㅋ
3년 전
익인18
내 혈관이 찌르면 도망가는 그런 혈관이라 간호사쌤들 힘들어하시더라 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68
나 ㄹㅇ 도망간다고 한번에 주사 성공한 간호사 한.명.도 못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헌혈의 집 말고.. 엊그제도 피뽑는데 또 실패~~!! 이제는 매번 이래서 그러려니 해.. 간호사 쓰앵님이 더 죄송해함...
3년 전
익인3
아 너무좋아 최고야..
3년 전
익인4
부럽다ㅠㅠㅠㅠ 난 꺼리는(?) 팔인데.... 맨날 듣는 말이 혈관이 잘 안잡혀서~ 이러고 다른쪽 팔로 바꿈... 그러나... 두쪽다 노답...
3년 전
익인59
22 ㅜㅜ6
3년 전
익인5
일루오ㅓ!!!
3년 전
익인6
와 이팔은 나도 찔러보고싶다,,,,,근ㄷㅔ 나 이렇게 핏줄 있으면 눌러보고싶어 ㅋㅋㅋㅋ나만 그래...?
3년 전
글쓴이
나도 가끔 눌러본다..
3년 전
익인7
근데 궁금한게 있는디!!! 쓰니처럼 팔에 핏줄이 튀어나온 게 주사 놓기 좋아 아니면 그냥 팔에 핏줄이 잘 보이기만 해도 돼??
3년 전
익인13
잘보이기만 해도됨!
3년 전
익인7
아항 고마오!!
3년 전
익인8
최고다
3년 전
익인9
아 이학년인데 연습하고 싶다.......
3년 전
익인11
임병에게 최고의 팔이다!! 와우!
간호사는 어짜피 팔꿈치는 잘 안찔러서 실습할때 빼곤 별 감흥 없을걸ㅎㅎ

3년 전
글쓴이
마자 그래서 유머글이야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7
우왕 나는 임병 새내기라서 우왕 하구 말았는데 우리한테 쓰니가 최고구나?????꺄
3년 전
익인12
내 남친도 저렇게 생겨서 간호사 누나분이 학교 다니실때 연습이 안된다고 싫어했대 ㅋㅋㅋㅋ
3년 전
익인15
통통 넓적?한혈괔❤️
3년 전
익인20
나 혈관 안보인 ㄴ데 다 잘 찌르시더라 !!!!!!!!
항번도 실패한적 없어서 싱기

3년 전
익인22
부럽다 나는 못찾아서 오른쪽 왼쪽 다 찌른적도 있어...
3년 전
익인23
너무 혈관좋아도 도망가던데
3년 전
익인24
선생님 자라나는 새싹에게 팔 한 번만 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헣헐
3년 전
익인25
나도 혈관겁나 잘보옄ㅋㅋㅋㅋㅋㅋ 팔만 내려도 핏줄이 톡톡 ㅎㅎㅎㅎ
3년 전
익인26
찔러보고 싶다,,,
3년 전
익인28
찔러보고 싶다..
3년 전
익인29
여익이야?
3년 전
글쓴이
넹 자주저렇게 튀어나와.. 혈관?도 잘보이구
3년 전
익인30
우리 언니 간호사인데 저런 팔보면 한번만 찔러보고싶다고 중얼ㄹ거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찌르기 좋게 생겼다면서ㅜ
3년 전
익인31
나는 피 뽑는 선생님께서 운동 안하죠? 이소리 들음ㅋㅋㅋㅋ다른 사람들은 탱탱한데 난 물렁하다고 하심. 그런것도 알수있는게 신기했음
3년 전
익인32
나도 진짜 손등부터 겨드랑이 근처까지 핏줄 겁내 잘 보여서 간호사분들이 어머어머 좋다~~ 하면서 팔 쓰다듬으신 적 있엌ㅋㅋㅋㅋ
3년 전
익인33
나는 튀어나오지는 않았지만 핏줄 짱 잘보임!!!
3년 전
익인34
와 진심 잘보인다 나도 찌를수있을것 같은 투명ㄷㄷ
3년 전
익인35
오와 대박 혈관 이렇게 잘보이는거 첨바..
3년 전
익인33
피부가 얇아서 온몸에 핏줄이 넘 선명하게 보여ㅜㅜ 스트레수😭
3년 전
익인37
와..............간호사는아니지만 찔러보고싶다.......
3년 전
익인38
와 피부 짱얇은가봐... 뭔가 긁히기만 해도 피 철철 날것 가타
3년 전
글쓴이
헐진짜 짱 잘보인다 대박
3년 전
익인46
넌 진짜 최고다
3년 전
익인48
난 간호사인데 이런혈관 다터져서
안좋아함ㅜㅜ 만져지는건또 있을수있지만

3년 전
익인50
헉 근데 가쪽은 몰라도 사진 메인부분은 주사잡을 때 못 쓰는 혈관이다 ㅋㅋ ㅠ
3년 전
익인52
헐 너무 위태로워 보여.. 링겔줄에 흘러다니는 피 같다
3년 전
익인55
나듀 간호산데 실핏줄이라 잡기 힘들듯 ,,,,ㅎㅠ
3년 전
 
익인36
근데 막상 또 좋은데 실패하면 어떡하지 이런생각들엌ㅋㅋㅋㅋ 하 이거 실패하면 끝이다
3년 전
익인39
근데 간호익들아 혈관보이기만 하면 찔러도돼?? 난 팔쪽이 잘보이는데 항상 그 팔 접히는 그 근처에 찌르시던데
3년 전
익인40
난 엄청 뚜렷한 거 있어서 거기로 찌르시겠지 했는데 간호사 선생님이 나한테 혈관 너무 약하다고 해서 놀랏서... 뚜렷하게 보이는 거에 안 찌르고 아무것도 안 보이는 맨살에 찌르시더라 완전 신기방기
3년 전
익인41
아 근데 저런게 오히려 하기 더 힘들더랔ㅌ큐ㅠㅠㅠㅜ혈관이 피해ㅠㅜㅜㅜㅜ
3년 전
익인42
나도 간호사 선생님들이 진짜 좋아하시더라ㅋㅋㅋ 대놓고 말해주시던뎅
3년 전
익인43
나는 매번 잘못 찌르셔서 멍들고... 한참 찾으시고...ㅜㅜ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44
와ㅠㅠ 난 주사때문에 흉터 여럿있음ㅠㅠ
3년 전
익인45
헐ॱଳ͘ 와 진짜 부럽다 나는 혈관 약해서 얼마 전에 링거 바늘 꽂자마자 혈관 터져서 간호사님이 당황하시더라 지금 팔뚝에 멍이,,, ㅠㅠㅜㅜㅜㅜㅜ
3년 전
익인47
간호익들아 나 혈관 잘 안보이지ㅠㅠㅠ..어케찾으시는건지 존경스러우
3년 전
익인50
눈으로 보는거 아니고 묶었을 때 튀어나오는거 촉지해서 만지는거라 육안으로 안보여도 괜춘함
3년 전
익인49
나듀
3년 전
익인49
나 헌혈두 10분 컷이야
3년 전
익인48
좋다 18게이지해도 가뿐히섯공할듯
탄성이야 고정만잘해주면 괜찮아

3년 전
익인51
와 난 한참걸려...저번에 네번 찔림ㅋㅋㅋㅋ
3년 전
익인53
난 한번도 여러번 찔린적 없음.. 한번에 클리어..
3년 전
익인54
나는 간호사들이 기피하는 팔... 아예 안보여서 자주 가는 병원은 간호사분이 기억하셔서 바로 팔등에 찌르더라...ㅠ
3년 전
익인56
나도 잘보이는 편 같당
3년 전
익인57
내 팔 간호사가 혈관 못 찾아서 두세번 찌르다가 결국엔 손등에 찌름ㅠㅜ
까만 피부에 아토피라서ㅋㅋㅋㅋㅋㅋㅠㅠ

3년 전
익인58
이런팔은 토니켓이 의미가 없지 저런 환자가 대부분이었음 좋겠다,,ㅎㅎ
3년 전
익인60
난 간호학과생이지만 입원하면 큰일남.. 백퍼 샘들 고생시킬 혈관임ㅋ큐ㅠㅠㅠ 샘들도 혈관상태 진짜 안좋다고 하셨움..ㅋ큐ㅠㅠㅠ
3년 전
익인61
난 항상 주사잘놓는쌤 부르시더라ㅋㅋㅋㅋㅋㅋ 같은 병원에 여러번갔는데 처음엔 다른분이 오시지만 항상 마지막에 주사놓는건 한분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2
나도ㅋㅋㅋㅋ 나 혈관 넘나 잘보여...
3년 전
익인63
난 손목 손등 저렇게 잘 보여서 오빠가 주사 실습할 때 내 손목 사용함
3년 전
익인64
내 팔은 진짜 안 보여서 핏줄 찾는 데만 몇 분 걸려... 그리고 피도 느리게 움직이는 편이라 헌혈할 때 고생 꽤 함
3년 전
익인65
나는 파란색들 좀 보이는ㅋㅋㅋㅋ
3년 전
익인66
나도 전에 잘 안잡히는지 바늘 꼽은채로 안에서 휘적휘적할때 보자말자 눈물 나옴 그래서 고개 돌려버렸지..ㅠㅠ
3년 전
익인67
난 ㄹㅇ 안 보여... 팔뚝에 세 번 꽂히고 손등에 두 번 꽂힘 ㅠ
3년 전
익인69
와ㅠㅠㅜㅜ 부러워... 나 항상 팔뚝 안돼서 손등으로 넘어가ㅠㅠㅠㅠ 근데 손등이나 손목 진~~~짜 아프다... 진짜루... 부러워......
3년 전
익인70
남자들은 주사 놓기 편하겠다... 보통 다 형관이 저렇던데 ㅋㅋ 난 혈관이 안 잡히는 체질 ㅠㅠ
3년 전
익인71
간호익들 궁금한게있는데 체형이 뚱뚱하면 혈관 잘 안보인다던데 진짜 그래?
3년 전
익인72
뚱뚱익인데 맞는 것 같아ㅠㅠ 지방 때문에 혈관이 잘 안보임... 간호사님들이 내 팔에서 채혈하려고 할 때마다 죄송해 죽음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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