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자취하는 여익들아 혼자 사는 거 안 무서워?

	익인1 응 3년 전 글쓴이 그럼 익인이는 택배 아버지 이름으로 시키거나 신발장에 남자 신발 놔두거나 이런 것두ㅜ안하는거양? 3년 전 익인1 응 굳이? 난 대학 정문 앞에서 살아서 그런지..딱히 걱정안됨 3년 전 글쓴이 아항그렇구나!! 고마오익인아 3년 전 익인58 22222 3년 전
	익인2 응 세상 편함 3년 전 글쓴이 아항 아파트나 오피스텔같은데 살오? 아ㅏ니면 원룸?? 3년 전 익인2 원룸! 3년 전 글쓴이 아항 고마워고마워!! 3년 전
	익인3 엉 워낙 혼자 살고 싶어 했어서 너무 신남 3년 전
	익인4 무섭긴한데... 또 안 무서워.... 3년 전
	익인5 안무서워 무서울줄알았믄데 짱저아 ㅋㅋㅋ 3년 전
	익인6 생각없이살다가 주변에사건터지거나 그알보면 무서워졌다가 다시 생각없어지고 반복함ㅋㅋㅋ 3년 전 익인9 2222 3년 전 익인12 333ㄹㅇ 3년 전 익인16 44zzzzz 3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아악근데이거무슨느낌인지 알것같아 뭔가 퇴근하구집에오면 집이당 쉬어야징 놀아야징 이생각들구 또 첨에며칠은 신경쓰일지몰라도 계속살다보면 여기 원룸(아파트나 오피스텔일수더잇지만!)이고 나혼자밖에안살구 무섭다 이런생각 안들것같긴하댜 3년 전 익인64 나돜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65 55555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85 66666 3년 전 익인112 777맞엌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115 8888ㅋㅋㅋㅋㅋㅋㅋ이거 맞다 3년 전 익인117 99 3년 전 익인119 10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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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인7 안무서웡 3년 전
	익인8 웅 편하구 조아 3년 전
	글쓴이 아항 살기 전엔 좀 무서워두 막상 살면은 딱히 그런생각 안할수두잇겟다 3년 전
	익인10 안무서운데 가끔 무서운거 찾아보고 나면 무서움 잠잘때 괜히 안무서운척 쎈척하다 잠듬 3년 전
	익인11 무서워서 배달음식도 안 시켜먹고 옆짚 윗집 소음 짜증나도 다 남자들이라 아무말 못해ㅋㅋ... 원룸처럼 1~2년 살다가 떠나는 것도 아니고 거의 평생 살 아파트라서 더 사리고 살고 있음 무섭고 짜증나 3년 전 글쓴이 헉ㅠㅠㅠ마찌 뭔가 여자혼자사는집이라는게...쫌무서울것같아 3년 전
	익인13 20살부터 자취 3년했는데 안 무서웠어 ! 3년 전 익인13 신발장에 신발도 안 놔두고 택배 시킬때도 늘 내 이름으로 시킴 3년 전 글쓴이 아하 그러쿠나!!! 고마웡고마웡 나랑 똑같은나이일때부터 했네 나도 사실 하면 세상편할것같긴한데 쫄보라서 크흑흑 3년 전 익인13 나도 완전 개쫄보인데 처음에만 조금 무섭고 익숙해지면 하나도 안 무서우니까 걱정하지마러 ~~! 3년 전 글쓴이 죠오앗써 익인이들을보구 용기를 가져보도록 하겟어!! 꼬마워!! 3년 전
	익인14 나는별생각 없었는데 부모님이 걱정하셔서 동기 두명이나 사는 건물에 집구함 ㅎㅎ 3년 전
	익인15 하나아아아도 안 무서워 좌우앞 모두 사람 살고있고 옆에 다른건물들도 있어서그런가 그냥 도란도란 사는느낌 3년 전
	익인17 대학가라 그런가 하나도 안무섭다 3년 전
	익인18 나도 언니랑 투룸사는데 별로 안무서움 근데 가끔씩 무서울때 있긴한데 ㄱㅊ아 3년 전 글쓴이 언니랑 투룸살면 친구랑 사는것보다 편하구좋겟다!! 부모님들두 걱정덜하실것같꾸 3년 전
	익인19 대학가라서 안무서웡 3년 전
	익인20 아 나도 첨엔 진짜 자취 너무너무너무 하고싶었었는데 내 친구들 자취하면서 겪은 썰 들은 후론 보안 진짜 좋은 곳 아니면 자취 안해야지 다짐했다...... 3년 전 글쓴이 ㅠㅠㅠ나두이거때매ㅠㅠ 보안도 무서워..... 3년 전
	익인21 무셔 3년 전
	익인22 안 무서움...새벽 3,4시에도 산책 나가고 그럼... 3년 전
	익인23 웅웅 건물에 cctv 잘 설치돼있어서! 3년 전
	익인24 하나도 안 무서워 ㄹㅇ 3년 전
	익인25 무섭긴한데 밤엔 외출 잘 안하고 뭐 늦으면 남자친구 델따주고 하니까 괜춘!! 오피스텔이라 cctv 다 있그든 3년 전
	익인26 뭔일있으면 그때그때 무섭긴한데 평소엔 ㄱㅊㄱㅊ 3년 전
	익인27 솔직히 사는 동네랑 건물 보안에 따라 다름 3년 전 익인27 학교 바로 옆에 있고 한 층이 건물주 집이었던 건물은 하나도 안 무서웠고 좀 골목으로 가야하고 오래된 집은 무서웠어ㅜ 3년 전
	익인28 나 겁 진짜 많은데 안무서워!! 대학교 앞이라서 24시간 사람들 왔다갔다하고 우리 대학은 반 이상 거의 다 자취해서 원룸촌이기도 하고 또 완전 신축에서 자취해서 씨씨티비 공동현관 다 잘되어있고 그러다보니 안무섭더라 3년 전
	익인30 가끔 확 무섭고 대체로 암 생각이 없음..... 3년 전
	익인31 밤 늦게 잘 안나가구 집이 좁아서 한 눈에 보여서 졀로 안무서워. 원래 화장실, 방 안, 옷장, 베란다, 세탁기 다 확인 하고 자는데 세상 편햌ㅋㅋㅋㅋㅋㅋ 최근에 칼 하나 없어져서 무섭긴 했지만.. 3년 전
	익인32 무섭진않다만 외로워ㅠㅜㅠㅠ가끔가다 그 적막감이 너무 싫어.... 3년 전
	익인33 택배이름은 곽두팔 이런거보다 아빠이름 남자형제이름이 적당함 근데 대부분 문앞에 음식두고 가라는집은 여자 아니면 어린아이잇는 집임 남자혼자 살면 문앞에 두고 가라안해 3년 전
	익인34 무셔 3년 전
	익인35 20살 때 언니랑 살다가 21살 때부터 혼자 사는데 이렇게 편할 수 없다.. 휴학생이라 새벽에 쓰레기 버리러 가도 어차피 집 앞이라 ㄱㅊ 배달은 그냥 귀찮아서 놓고 가라고 하면 배달료 내야하는 곳 아니면 다 놓고 가주셔! 3년 전
	익인36 생각보다 별로 안 무서워 3년 전
	익인37 나도 처음에 무서웠는데 살다보니깐 괜찮아졌어 원래 혼자 있을때 샤워하지도 못했는데 이제 다 가능해! 여기 동내가 근처에 법원도 있고 경찰분들이 순찰도 많이 도셔서 그런가 뭔가 많이 안무서워 3년 전
	익인38 어느 곳에 위치해있느냐에 따라 케바케일듯ㅠㅠ 3년 전
	익인39 엄 일단 난 층마다 중문에 비번이 또 걸려있고 층마다 성별이 다 같아 우리층은 다 여자야 그리고 택배도 전부 1층에서만 수령 가능해서 무서울일이 없어 건물도 도로변에 있구 3년 전
	익인40 17살때부터 혼자 살았는데 안 무서워! 3년 전
	익인41 첨에 한 2주 무섭나? 지금은 죽을때까지 혼자살고 싶은 마음 3년 전
	익인42 나 예전에 친구랑 투룸에서 자취했는데 주변에 변태들 되게 많았어 지금은 자취 안하는데 한 번씩 변태한테 쫓기는 악몽꾼다 3년 전
	익인43 엘리베이터 앞에 떨어져있는 피는 봤지만 안무서워 3년 전
	익인44 예스 걍 그런거 하나도 안하고 편하게 사는중 사건보면 무섭긴한데 또 아무렇지않게 지내거.. 3년 전
	익인45 난 무섭기도 하고 잘 안 챙겨먹고 아파서 결국 방 뺐어.. 차라리 집이 좋더라 3년 전
	익인46 빌라나 원룸촌은 좀 무서움 3년 전
	익인47 대학가면 ㄱㅊㄱㅊ 3년 전
	익인48 자위 4년차님데 대학가는 그렇게 안무서웠어 첨에는 좀 무섭다가 이제 아무렇지 않음.. 3년 전
	익인49 우리언니 집 옆에서 ㅅㅍㅎ사건 일어나서 너무 무서웠음ㅠㅠ 3년 전
	익인50 무섭긴한데 안무섭다고해야하나.. 3년 전
	익인51 나는 보안 잘 되어있는 가족들이랑 사는 집도 무서워서 밤늦게 잘 안 다니거든? 그래서 자취는 못할듯 ㅠㅠ 이 이유로 본가가 답답할 정도 소도시인데도 대학 마치고 여기서 직장 구했어 대학 다닐 때도 기숙사 생활 했고 .. 무서워 세상이 3년 전
	익인52 무섭제ㅇㅇㅇ 그래서 완전 철저하게 산다.. 엘레베이터내려서 절대 말안하고, 집안에서도 이야기 잘 안하고(밖에서 들릴까봐), 배달은 무조건 문앞에.. 도어락말고 2차잠금장치도 달구.. 택배는 남사친이름으로 시키궁 건너편에 건물있어서 맨날 커튼치고살아.. 3년 전 글쓴이 요즘 막 배달음식 시킬때도 조심히 와주세요~ 이렇게 하면 여자같다고 게임중 문 앞 뭐 이런식으루ㅜ적는사람잇다더라... 3년 전
	익인53 대학 정문 쪽에 자취해서 괜찮어 밑층에 아는 남자애 살기도 하공 3년 전
	익인54 8년째 자취중인데 전혀 안 무서워 ㅎㅎ 골목 안쪽은 어두워지면 좀 무섭긴한데 집 자체는 길가쪽이라 괜춘하당 3년 전
	익인55 나는 완전 그 자취촌?이라해서 젊은사람들 많이사는 원룸그런데라 그냥저냥 안무서웡 3년 전
	익인56 무섭다가도 안무서움 난 무서움보다 심심한게 더 크다 3년 전
	익인57 난 대학교 앞에다가 보안도 철저한 곳 살아서 별로 안무서워따! 보안 철저해서 그런가 난 여잔데 여자들이 대부분 살더라고 그래서 난 좀 편해써 3년 전
	익인59 안무서웡 ~ 주변이 대학가라서 다 자취생이라 보안 씨시티비 겁나 많음 3년 전
	익인60 별루...... 3년 전
	익인61 진챀 하나도안무서븜,, 3년 전
	익인62 자취 1년 6개월차... 하나도 안 무섭다... 심지어 신발이 현관문 사이 끼어서 안 닫힌적도 두세번 있었는데 씨씨티비 믿고 평온... 근ㄷ 그냥 밤길에 혼자 다닐때! 특히 건물 비번 칠때 누가 달라들까봐 무서움 3년 전
	익인66 씨씨티비 곳곳에있는원룸 ㄱㅊ 다들 완전 개인주의여 대학근처라 ㄱㅊ았어 3년 전
	익인67 바퀴벌레가 제일 무서워.. 3년 전
	익인68 대학가 근처는 괜찮아!! 지금은 대학가 근처 아닌데도 밤늦게만 안돌아다니면 안무서워 3년 전
	익인69 난하숙항! 3년 전
	익인70 대학가라 그런지 ㄹㅇ 안무서워 3년 전 익인70 그리고 건물앞에 비밀번호 치고 들어오고 대학가는 사람도 많아서 3년 전
	익인71 오피스텔이라 그런가 안 무서움... 오피스텔 좀 커서 아무 느낌이 웁다 3년 전
	익인73 안무서워 3년 전
	익인74 벌레 나올까 봐 무서운 거 빼고는 ㄱㅊ 배달음식은 문 앞에 두고 가달라고 하면 되고 나는 완전 정문 바로 앞에 살아서 더 안 무서운 듯 3년 전
	익인75 학교주변 자취할 때는 진짜 무서웠는데, 그래서 아파트랑 같이 있는 오피스텔로 이사하고 치안도 동네도 좋아져서 경비실도 짱짱해져서 무서움이 사라졌었어! 여자든 여자든 치안 좋은 곳에 살아야해 ㅠㅠㅠ 3년 전
	익인76 안무서운데 외로워..ㅜ 3년 전
	익인77 무서우면 보안 좋은 오피스텔 같은 곳으로 가!! 3년 전
	익인78 응 택배는 어차피 외부에 맡겨서 내 이름으로 해도 상관없었어 3년 전
	익인79 완전 편해... 3년 전
	익인80 안무서웠는데 밤에 누가 우리집 현관문 비번 계속 누르고 다섯번 틀리고 경고음 울리니까 도망가는 발소리 듣고 그 후로 소리에 트라우마 생겨서 원룸같은데선 못살겠더라 3년 전
	익인81 사람이 무섭다거나 그런건없고 내가 혼자 살면서 가장 두려워하는건 어디선가 나오는 초파리뿐......ㅠ 3년 전
	익인82 안무서운데 전에 정전나서 한 번 무서웠다가 다시 현실로 오고 또 알아서 잘 지냄 3년 전
	익인83 난 별로 ,,, 한 번도 무서운 일을 안 겪어보ㅡ서 그런가 안무서워 3년 전
	익인84 무서운데 안무서워...이상한말인데 한번씩 무섭다가도 또 일상생활 그냥하고 그래.....배달이나 택배는 다 문앞에 놔달라고하고 문안열어. 엘베탈때 누가 나보다 늦게와서 같이타는일 생기거나 밤늦게 집에 갈때 같은 방향으로 누가 뒤에서 걷거나 하면 순간순간 무서워지기는 하는데 그럴때 빼고 평소엔 또 걍 괜찮아. 3년 전
	익인86 좋긴한데 저번에 어떤 술취한 남자가 내 자취방 현관 비번 계속 치길레 그 뒤로 신발장에 엄마아들 안쓰는 신발 놓고 택배 이름 일부러 남사친 이름 빌려서 해 ㅋㅋㅋ 좋은데 가끔 무서운 일 겪거나 들으면 뭐만하면 쫄아 ㅋㅋ 3년 전
	익인87 벗고 있을 수 있어서 짱 편함 3년 전
	익인88 윗 익이니 말처럼 보안 좋은 오피스텔은 그나마 쫌 괜찮아!! 3년 전
	익인89 대한민국 치안수준에서 위험하다고 느낄정도면 개인적인 트라우마가 있지않는이상 그럴필요 없다고 말해주고싶음 3년 전
	익인90 난 딱 두개해 택배이름 내 최애이름으로 설정하고 혈육 운동화 땡쳐와서 현솬문에 두기 이것도 사실 부모님이 너무 걱정하셔서 하는거얔ㅋㅋ 3년 전 익인90 너무 걱정되면 그거해 ! 통신사별로 있을텐데 집문 열고 닫은 거 기록이나 비밀번호 틀리면 나한테나 부모님한테 문자가는 서비스 같은거 있을꺼야 ! 3년 전 글쓴이 그런 게 있구낭!! 익인아고마워엉 3년 전
	익인91 별생각 없었는데 몇년 전에 집앞에서 시체 발견되서 형사님들이 사라진 여자 있는지 주변에 오셨을땐 무서웠따...... 강력계형사 두분이 오셨었는데 진짜 마동석배우분같은 분들이 두분이 오셔서 당분간 어두울때 밖에 다니지 말라고 하시고 가셨는데 그땐 진짜 무서웠음 .... 3년 전 익인92 나도 ㅠㅠㅠ 전에 아는 언니 집에서 잤는데 담날 아침에 형사분들 오시더니 언니집 쌀포대 보고가셨어... 그 동네에 쌀자루에 시체가 들어있었다고 ㅜㅜㅜ 그거 생각난다... 3년 전
	익인92 편하고 너무 좋음ㅋㅋㅋㅋ 근데 아직도 밤에 불켜놓고 자긴해 ㅋㅋㅋ 3년 전
	익인87 대학가에서 살아서 그런가 사람 많아서 ㄱㅊ 3년 전
	익인93 엉 3년 전
	익인94 아니 벌레는 안 무서워??? 혼자 있는데 밤이라 부를 사람도 없는데 사사삭 미확인생물체 만나서 기절했는데 아무도 못찾아서 다음날 깨면 어떡ㅎㅐ 3년 전 익인92 와 그거 내가 죽이게 되더라 ㅜㅜㅜ 이사할때 밖에사는 먹바퀴들어왓었는데 밤에 자려다 보고 잠옷으로 뛰쳐나감 ㅜㅜㅜ 편의점에서 모기약 사와서 뿌리니까 죽더라 ㅜㅜ 쓰레받이로 들어서 밖에 내놨더니 주인아저씨가 치워주셨다..... 2년 넘게 살았는데 밖에서 들어온 먹바퀴 한 두세번 본듯... ㅜㅜㅜ 진짜 큰거라 기절하는줄 알았다...ㅠㅠ 3년 전
	익인95 안 무서웠는데 혼자 밥 해먹고 집청소 하는게 너무 귀찬 3년 전 익인95 아 위에 벌레 얘기 있어서 하는 말인데 바선생님 맨날 마주쳐서 그거에 대한 트라우마는 있었다 3년 전
	익인96 나 혼자 안사는데 택배 내이름으로 다 시키는데 그거 뭐 안좋아? ㅠㅠ 3년 전 글쓴이 아니아니 그게 아니구 원룸같은덴 보통 혼자 사니까 자기 이름으로 시키면 여자 혼자사는 집이라는 거잖아 그래서 우리 언니도 그렇고 오빠, 남동생이나 아빠 이름으로 택배 받는 사람들이 있더라구! 3년 전
	익인97 난 23살때 어쩔수없이 자취 반년동안 했었는데 무서웠음..그냥 참고살았지 뭐,, 샤워할때가 제일 무서웠던거같어 3년 전
	익인98 전혀....? 근데 대학가긴 했어 3년 전 익인98 딱히 방범장치도 없고 남자 있는 척도 안 해봤고 택배도 막 시키고 칠렐레 팔렐레 살았던 편 3년 전
	익인99 처음엔 좀 겁났는데 지금은 괜차나! 아 가끔 한밤중에 벨눌리거나 하면 무섭긴함..ㅋㅋㅋ 3년 전
	익인100 안 무서워 혼자 있는게 익숙해서 한 번도 무섭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없엉,, 3년 전
	익인101 고영쓰 한 마리 모시고 사는 중인데 크게 무섭다거나 그러진않아 단지 배달음식? 먹을 땐 좀 신경쓰는 편 3년 전
	익인102 무서울땐 무서운데 그냥 어찌저찌 살게 됨 3년 전
	익인103 웅 나 아파트 혼자 사는데 걍 별 생각 없엌ㅋㅋㅋㅋ 환기시킨다고 현관문도 자주 열어놓고... 3년 전
	익인104 처음 일주일은 진짜 무서웠는데 그 다음부턴 진짜 잘 자...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 ㅋㅋ 3년 전
	익인105 나 대학생인데 스토커도 있었고 옆집에 작은 목소리로 자기 혼자 나한테 말걸고 자기가 대답하고 혼자 힉힉힉 웃는 사람 잇었름 ㅠㅠ지금은 무서워서 친구랑 같이 살아.. 3년 전 글쓴이 헉ㅠㅠㅠ익인이 무서웟겟다ㅠㅠㅠ 3년 전
	익인106 별로 안 무서웡 3년 전 익인106 개재밌어 3년 전
	익인107 나는 그래서 자취 오피스텔 아파트 이런데서 하는 중... 3년 전
	익인108 나 빌라 바로 앞에 파출소야ㅎㅎ 반지하 사는데도 세상 편하고 안전해 3년 전 익인108 ㄹㅇ 3초컷 3년 전 글쓴이 허헉 ㅋㅋㅋㅋㅋ쫀다ㅏ!! 3년 전
	익인109 원룸 빌라사는데 집주인도 같은 건물에 사시고 씨씨티비도 구석구석 잘 달려있어서 괜춘한거같아 3년 전 익인109 요즘 원룸 빌라는 보안 잘 돼있는 곳 많아!! 3년 전
	익인110 가끔 ! 자취방이 하도 좁아서 귀신 나올까봐 무섭진 않는데 사람이 무서워 ㅠㅠㅠ 뭔가 문 따고 들어올 것 같은 느낌? ㅠㅠ 3년 전
	익인111 삼년반동안 긱사 쓰다가 도저히 더 못버티겠어서 혼자 집 구해서 자취했는데 천국이었어 3년 전
	익인113 벌레만 무섭고 나머지는 딱히.. 3년 전 익인113 벌레 나오면 아빠한테 전화함ㅋㅋ 몇번 잡아주고 가셨어 ㅋㅋ 3년 전
	익인114 ㅋㅅ도어가드 꼭 하고 택배는 무조건 남자이름으로빋아. 택배 문자도 아버지나 오빠이름으로 받는거추천! ㅋㅅ 도어가드 진짜추천해! 상담원대응은진짜 별론데 출동짱빠르고 안심됨! 에슼케쓰면 요금할인도됨. 요즘무서우니까 돈 좀 들더라도 보안되는 안전한데 고르고 보안되도 ㅋㅅ는 꼭 달아놓는거 추천해. 택배잃어버렸을때도 도움됨. 나도 이거 설치한지오개월짼데 안심된다. 다만 좀 불편한거는 경비상태에서 집에들어갈때 경비해제하고 들어가야한다는거? ㅠㅠ 이거귀찮긴함 ㅠㅠ 3년 전 글쓴이 도어가드?! 기억해놓을게 고마워! 3년 전
	익인116 난 자취 제일 망설여지는거 바퀴벌레 나오면 집 이사가야해 ,, 3년 전
	익인118 보안좋은쪽 살아서 안무서웡 3년 전
	익인120 난 진짜 하나두 안 무서움 3년 전 익인120 도어가드도 안 하고 택배도 걍내이름 3년 전
	익인121 햇수로 자취 5년차인데 무섭다가 안 무섭다가 해 가위 눌리는 것 빼고 무서웠던 적은 작년에 친구랑 자취할 때 누가 우리집 쪽 서성였다는 거 듣고 그때 잠깐 무서웠음.. 그나마 친구랑 같이 살아서 다행이었지 그거 말곤 사람 때문에 무서웠던 적은 없는 듯! 지금은 서울 사는데 큰 도로 바로 앞이라 안 무서워 물론 벌레는 항상 싫고 끔찍해..^^ 3년 전
	글쓴이 아하 대학가 사는 익인들이 많구낭. 사람도 많고 해서 괜찮을 것 같다! 3년 전
	익인122 나듀 20살에 대학때문에 첨으로 자취로 가족이랑 떨어져서 살구있는데 처음엔 당연히 무섭고 걱정되고 집에 내려가고싳구 그랬는데 지금은 자취방만큼 편한 곳이 없쒀!! 3년 전
	익인123 코로나때문에 집밖에 나갈일리 없어서 앙무서어 3년 전
	익인124 아주 가끔 빼고는 무서움 느낀적 없엉 3년 전
	익인125 나는 그 택배이름 무조건 남자이름 해놓구 집들어가자마자 불 안키규 좀 잇다가 불켜. 드 택배나 배달받을때도 문앞에놓고가라고하고 집에 아무도 초대한적없음.. 3년 전
	익인126 평소엔 괜찮은데 한번씩 무서울때있음 술먹은 사람이 잘못찾아와서 우리집 두드리거나 자취하는 친구 험한일 겪을뻔한거 들었거나 새벽에 밖에서 비명소리나거나 이럴때 짱무서움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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