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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5764l
이 글은 3년 전 (2020/9/23)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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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으악 ㅜㅜㅜㅜㅜㅠ 일단 구청에 말해바바ㅠㅠ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2
와 이거 그 어디지동사무소인가 구청에말하면 열어준다했는데
3년 전
익인2
힘으로 안들어져?
3년 전
글쓴이
응 꿈쩍도 안해...ㅋㅋㅋㅋㅋㅋㅋㅋ
3년 전
익인2
옷걸이... 모든방법을 동원해보고 안되면 전화하자...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3
저거 우선 힘으로 들어봐바 난 들 수 있긴햌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4
뭔가 들어질것같은데ㅠㅠㅠ 들어봐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5
나 차키는 아닌데 그 청소할때 쓰는 긴 집게로 물건 뺀적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6
와 튀김용 젓가락 사용해도 안 되려나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7
주변에 남자분한테 들어달라고 하면 들어줄껄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7
어휴 진짜 다행이다 ㅠㅠㅠㅠ 쓰니 손 꼭 잘 씻고 연고도 발라
3년 전
익인8
열쇠고리 같은거 자석에 안붙나??? 자석도 안되려나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9
옷걸이 펴서 링에 넣고 들어올리면 안 되나??
3년 전
익인11
이거 딱일듯 옷걸이 거는 부분에 걸면
3년 전
익인20
헐 똑똑하다ㅏ!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0
옷걸이 딱될것 같은데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2
지렛대의 원리를 쓰자...!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2
아이고얔ㅋㅋㅋㅋㅋㅋ다행이다 고생했어!
3년 전
익인13
테이프로올릴수있을듯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4
쓰나 후기 와줘!!!!!!ㅠㅠㅠㅠ세상 무너진기분일듯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5
이거 구청에 신고하면 될텐데 ㅠㅠㅠ !!!!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6
긴 물건잇으몀 저기 고리에 딱 걸면 죌 것 같은데ㅜㅠㅜ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7
고리 서 있어서 옷걸이 펴서 하면 빠질거 같은디!!!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19
다이소가서 긴 고기집게 같은거 사와서 빼면 안되나..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21
초딩때 저기에 집열쇠 빠져서 앞에서 엉엉우니까 지나가던 남성분이 들어주셨었어,,, ㅋㅋㅋㅋㅋㅋ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29
귀여워ㅋㅋㅋㅋㅋㅠㅠ
3년 전
익인22
실 같이 긴 거에다 동그랗게 만 테이프를 묶어서 차 키 위에 올리고 긴 막대기 꾹꾹 눌러서 고정시켜서 꺼내 보는 건 어때?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익인23
들릴수도 있으니까 들어보고 안되면 윗댓처럼 옷걸이로 해봐
3년 전
글쓴이
ㅁㄷ
3년 전
글쓴이
구했어 얘들아 ㅜㅜ 주변에 뭐 옷걸이 같은거 빌릴만한 데가 없어가지고 편의점에서 나무젓가락 구해와서 손 억지로 욱여넣고 씨름하다가 건졌어 고마워 ㅜㅜ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손 만신창이 됨
3년 전
익인4
고생했어ㅠㅠㅠㅠㅠㅠㅠ 다행이다 그래도
3년 전
익인2
건져서 다행이다ㅠㅠㅠㅠ
3년 전
익인14
ㅠㅠㅠㅠㅠㅠㅠ그래도 젓가락으로 되어서 다행이야
3년 전
익인17
다행이야ㅠㅠㅠㅜ
3년 전
익인24
고생했어 ㅠㅠ 꺼내서 다행이다!!
3년 전
익인28
그래도 다행이다ㅜㅜㅜㅜ
3년 전
익인30
아이고 고생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0
아이구 다행이다ㅠㅠㅠㅠ
3년 전
익인46
흐어어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48
그 짧은 시간에 몸고생 마음고생 심했겠다 구해서 다행이야
3년 전
 
익인24
헐 ..
3년 전
익인25
손에 상처났으면 소독꼭하고 파상풍주사 맞고
3년 전
익인31
2222 파상풍 위험해
3년 전
익인54
333 소독 꼭 하고 깊은 상처 생겼음 꼭 파상풍 주사 맞자 !
3년 전
익인26
ㅜㅜ물 안차있어서 다행이다..
3년 전
익인27
헐 ㅠㅠㅠ
3년 전
익인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술 먹고 가방에서 열쇠 꺼내다가 열쇠가 바닥에 통통 튀어서 저기 들어간 적 있는데(통통은 내 착각) 찜질방에서 자고 엄마한테 전화 와서 말했더니 엄마가 욕 한 사발로 하고 옷걸이 들고 가서 꺼내옴
3년 전
익인33
나뭇가지에 껌 붙여서라도....
쫌 그런가...

3년 전
익인34
쓰니 윗댓에 꺼냈댕
3년 전
익인33
아하 다행이네
3년 전
익인36
오 아이디어 신박해
3년 전
익인50
이거되게 짱구에 나올것 같은 방법
3년 전
익인55
와 머리 좋다
3년 전
익인35
다행이다ㅠㅠㅠㅠㅠ쓰니 손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4
와 나 이런 거 어캐꺼내나 궁금함,,, 아빠에게 물어봐야지 나중에 아빠 이번에 이런쪽 일 하신다고 하셨는디.. (근데 또 듣기로 시군청쪽은 접수만 시키고 또 업체가 또 있다고 하기도 하고..)
3년 전
익인37
꺼내서 다행이야 ㅠㅠㅠ손 괜찮아?ㅠㅠㅠㅠㅠㅠㅠ
3년 전
익인38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 그래도 안 깊어서 다행이다 깊었거나 저 밑에 물이었으면 아찔
3년 전
익인39
아이고ㅠㅜ 꺼냈다니 다행인데 쓰니 손 괜찮아?ㅠㅠㅠ
3년 전
익인41
근데 글쓴 ㅁㄷ가 뭔뜻이야
3년 전
익인42
밑댓
3년 전
익인43
밑댓
3년 전
익인44
밑댓! 밑댓 봐달라고 하는겨
3년 전
익인45
파상풍 위험해 ㅠㅠㅠ꼭 소독해!
3년 전
익인47
난 어릴 때 아파트 하수구에 빠트려서 경비아저씨께 말씀드렷더니 열고 꺼내주셧엇는데...
3년 전
익인49
손으로 들리는거였어??뚜껑이??
3년 전
익인52
응 들려
3년 전
익인51
ㅠㅠㅠ열쇠 구해내서 다행이다
3년 전
익인53
나 저런 거 잘 빼 도구만 있으면,, 걍 효자손이나 긴 파리채 하나랑 테이프만 있음 끝이야ㅋㅋㅋ 막대기 끝에다 테이프 끈적한 부분 돌돌 말아 뭉쳐가지고 끈끈한 부분으로 꺼내면 ㄷㅙ,, 무거운 거 아닌 이상 웬만하면 잘 돼 암튼 쓰니 꺼내서 다행이다ㅠ
3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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