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명조끼 입고 튜브타고
조류가 변하는 시기에 스스로 바다에 뛰어든 건 맞다고 함
-> 그래서 '월북의지'가 이건듯
근데 북한한테 붙잡힌 다음에 도망치려고 했음
-> '월북의지'있는 사람이 왜 도망감?
2천만원 빚 때문이라는 건 솔직히 웃김
연봉이 최소 4천만원임.
선원들은 바다에서 상해보험금 때문에 일부러 바다에 뛰어드는 사람이 많다함.
반드시 월북해야지하고 뛰어든게 아니라
다른 이유로 뛰어들었는데 북한 쪽으로 가버렸고 사살된 거라 보는게 합당하지 않나.